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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도경완이 투자한 주식 종목이 폭락했다고 고백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연우와 하영이는 어떻게 잘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도경완이 두 자녀를 돌보는 모습이 담겼다. 하루 일과를 마친 후 자녀들의 양치질을 도운 도경완은 "얼마 전에 학교에서 이가 빠졌다"는 딸의 말에 "네가 뺐냐, 자연스럽게 빠졌냐"고 물었다. 딸이 "흔들리는 이를 손으로 빼버렸다"고 말하자 도경완은 "병원비를 아껴줬다. 그 돈으로 주식 사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도경완은 "아빠 오늘 속상하다"고 시무룩한 모습을 보였다. 아들이 "주식 떨어졌냐"고 묻자 도경완은 "맞다. 오늘 대폭락이다. 많이 샀는데 엄청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도경완은 "아빠가 엄마를 따라잡을 수 있는 유일한 게 주식이었다"고 덧붙였다. 연우는 "따라 잡을 생각 말고 엄마한테 얻어낼 생각을 해라"고 조언해 모두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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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진짜 같다"…BTS RM 스스로도 빵 터진 '초보 운전' 영상 공개
방탄소년단(BTS) RM(31·본명 김남준)이 초보 운전 실력을 공개했다. RM은 지난 18일 SNS(소셜미디어)에 영상을 하나 올리며 "웃으면서 하입시더. #나도웃김"이라고 적었다. 영상에는 RM이 운전대를 잡은 모습이 담겼다. 얼굴에 웃음을 띠고 있지만 다소 경직된 채 양손으로 핸들을 잡은 모습과 쉴 새 없이 내비게이션과 주변을 살피는 눈이 초보 운전자임을 짐작하게 해 웃음을 자아낸다. 영상 배경음악으론 서태지 'Moai'(모아이)의 '이젠 내 가슴 속에 남은 건 이 낯선 시간들, 내 눈에 눈물도 이 바닷속으로 이 낯선 길 위로 조각난 풍경들'이라는 구간이 쓰였다. RM 심정을 대변하는 듯한 가사가 눈길을 끈다. RM은 어머니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도 공개했다. RM 어머니는 RM이 운전하는 모습이 담긴 유튜브 영상을 공유하며 "아들, 이거 리얼(진짜)임? 진짜 같다"고 했다. 이에 RM은 "엄마 이거 AI(인공지능) 아니다. 리얼"이라고 적었다. 앞서 RM은 지난해 12월 운전면허를 취득했다. 그는 유턴하다 중앙선을 침범해 주행시험에서 한 차례 떨어진 뒤 재응시해 합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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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박미선 만난 선우용여 "네가 딸, 가족은 설날 연락도 없어"
배우 선우용여(80)가 후배 박미선(58)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8일 선우용여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는 박미선이 설을 앞두고 선우용여 집을 찾아 함께 만두를 빚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박미선은 선우용여를 '엄마'라고 부르며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선우용여는 박미선을 껴안으며 "네가 건강해 보여 좋다"고 말했다. 항암 치료로 짧아진 머리를 보면서는 "예쁘다. 패션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선우용여는 박미선을 위해 감자멸치조림, 떡만둣국, 호박팥죽, 시금치 브로콜리 샐러드 등을 준비했다. 그러나 "떡국에 들어갈 새우만두는 같이 빚자"는 선우용여에 박미선은 "밖에서 먹는 거 아니었나"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박미선은 만두를 빚으며 "오랜만에 만들어 본다. 옛날엔 모여 앉아 만두 많이 빚었다"며 과거를 떠올렸다. 이에 선우용여는 "그게 추억이고 정"이라면서 "요샌 바쁘니까 다 떨어져 살지 않나. 잘못하면 남남"이라고 토로했다. 선우용여는 "가족도 남보다 못하더라. (한국에) 형제가 둘 있는데 설날이라고 누구 하나 전화 거는 사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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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도령 맞대결 노슬비, 가슴 종양 고백…19세 강제임신 '재조명'
디즈니 플러스 '운명전쟁49'에서 망자의 생년월일만 보고 사인을 정확히 맞히는 등 놀라운 신통력을 뽐내 화제가 된 'MZ 무당' 노슬비의 충격적인 과거사가 재조명됐다. '운명전쟁49'는 운명술사 49인이 여러 과제를 수행하며 실력을 겨루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노슬비는 화려한 의상이나 별도의 도구를 활용하는 다른 출연진과 달리 평상복 차림으로 등장해 놀라운 능력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지난 18일 공개된 새로운 '운명전쟁49' 회차에서 노슬비는 18세 무당 지선도령과 서로의 점을 보는 맞대결을 펼쳐 긴장감을 자아냈다. 노슬비는 지선도령의 집안이 무속인 집안임을 맞추고 어린 시절 신병을 앓았던 것을 짚어내 지선도령을 당황하게 했다. 지선도령은 노슬비가 어린 나이에 환란을 겪었다며 아버지의 알코올 중독과 이혼을 맞췄다. 계속해서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던 노슬비는 지선도령의 '왼쪽 가슴' 발언에 놀랐다. 노슬비는 왼쪽 가슴에 종양이 생겼던 적이 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줬다. 방송 공개 이후 노슬비가 2023년 MBN 예능프로그램 '고딩엄빠3'에 출연했던 사실이 재조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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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태아 명복 비는 일본 사찰서?...최준희 '웨딩촬영 논란' 해명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인플루언서 최준희(22)가 일본 한 사찰에서 찍은 웨딩 화보가 논란이 되자 해명에 나섰다. 최준희는 지난 18일 SNS(소셜미디어)에 "일본에 자주 촬영 나가시는 한국 작가님이 지정해 찍어주신 건데 그 큰 도쿄에서 내가 어찌 알았겠나. 전혀 몰랐다. 마지막으로 간 지역은 유치원 때 오사카뿐인걸"이라고 적었다. 앞서 공개된 최준희 웨딩 화보 중 일부 배경이 '미즈코쿠요'(水子供養·수자공양) 의식 치르는 곳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미즈코(水子)는 유산 또는 낙태된 태아를 뜻하는 말로, 미즈코쿠요는 유산·중절·사산 등으로 숨진 태아와 생후 얼마 안 된 아이들의 명복을 비는 의식으로 알려져 있다. 최준희는 해명과 함께 사진작가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도 일부 공개했다. 대화에서 사진작가는 일본 현지 날씨를 묻는 최준희에 "지금도 따뜻하다고 한다. 촬영 동선 잡고 동네 정보 정리해 이번 주 내로 보내드리겠다"고 답했다. 최준희는 "미국만 가서 일본 문화에 대해 전혀 몰랐다. 죄송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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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모친 "'두 번 이혼' 딸, 제일 속상…연하 사위 원해" 응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장윤정의 어머니가 딸의 처지에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 엄마들과 함께 '같이 살이'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윤정 어머니는 "언제가 가장 속상했냐"는 물음에 "딸이 이혼했을 때가 제일 속상했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장윤정 어머니는 딸에 대해 "손녀들이 있지 않나. 아빠 없이 홀로 얼마나 잘 키워나갈까 그것도 걱정이고 딸도 걱정이고. 왜 그러냐면 생활 전선이 남편 도움 없이 혼자 해야 하지 않나. 미국에서 살다가 와서 공백 기간이 많아서 그게 더 힘들었을 것"이라며 안타까워했다. 장윤정은 "만약 딸들이 남자친구를 만난다고 하면 어떨 거 같냐"며 남자친구에 대한 엄마들의 속내를 떠봤다. 장윤정 어머니는 "남자친구도 만나고, 그렇다고 결혼하라는 게 아니라 이성 친구 만나 대화 좀 하고 난 그건 찬성이다"라고 딸의 연애에 대한 생각을 드러냈다. 정가은 어머니가 이에 "난 어린 남자친구보다 오빠 같고 아버지 같은 남자가 있으면 내가 적극적으로 지지할 것"이라고 하자 장윤정 어머니는 "난 어린 친구 사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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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출산 3개월 맞아?...완벽 복근 '자기관리 끝판왕' 인증
배우 이시영이 출산 3개월 만임에도 근육질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8일 이시영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근황을 담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헬스장에서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운동복 차림의 이시영은 매끈한 어깨와 탄탄한 근육이 돋보이는 팔, 복부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이시영은 지난해 11월 딸을 출산한 바 있어 놀라움을 더했다. 평소 이시영은 복싱과 러닝 등 강도 높은 운동으로 근육질 몸매를 유지해온 바 있다. 그는 출산 이후에도 빠르게 몸을 회복하며 '자기관리 끝판왕' 면모를 입증한 모습이다. 1982년생인 이시영은 2017년 9월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 이듬해 1월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 3월 이혼 소식을 전했고, 7월에는 전남편 동의 없이 냉동 보관했던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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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에서 겨드랑이털이...안선영, 모발이식 부작용 고백
방송인 안선영이 결혼식 전 겪었던 충격적인 시술 부작용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에는 '피부과에 차 한 대 값 태움 돈 절대 안 아까운 피부과 시술 추천 망한 시술썰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안선영은 나이 듦을 집과 차에 비유하며 "연식이 될수록 유지 보수 비용이 많이 들고, 뭔가 보수를 하기 전까지는 아무리 쓸고 닦아도 추하다"라며 철저한 자기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득의 5~10%는 투자하셔라"고 말했다. 안선영은 1년에 두 번 보톡스 시술을 받아 얼굴형을 관리하고 리프팅 시술을 자주 받는다고 말했다. 또 손등에 콜라겐 재생 주사를 맞으며 손까지 관리하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안선영은 2013년 결혼을 앞두고 모발이식을 했다가 부작용을 겪은 적이 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당시 쪽머리 모양을 연출하고 싶어서 모발이식을 결심했다는 그는 "1세대 시술이라 모내기판처럼 뭉텅뭉텅 심었더니, 뒤통수에 있던 머리카락이 이마에서 체모처럼 났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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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아내·자식 줄줄이...임형주 폭탄고백에 전현무 "결혼 글렀다"
팝페라 가수 임형주(39)가 여자친구이자 아내, 자식이 있다고 밝혀 MC 전현무를 한숨짓게 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팝페라 거장' 임형주가 400평 대저택 안에 마련한 상장방을 공개했다. 상장방에는 UN 평화 메달, 한미 대통령 표창장, 국민훈장까지 수많은 상장이 놓여 감탄을 자아냈다. 최연소에 집착하는 아들 임형주를 본 어머니는 "물론 최연소 상이란 상은 정말 많이 받았는데 그게 결국은 인간으로서 행복한 건 아니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어머니는 "인생을 살면서 연애도 해보고 여행도 해보고. 40대 남자로서 즐겨야 하고 느껴야 하는 것을 저는 해보라는 거다"라며 오직 일만 하는 아들을 답답해했다. 그는 "근데 경험은 안 해보고 오로지 '나는 1등 해야 돼, 나는 최연소야' 그렇게 인생 살고 돌아보니 아무것도 없는 거다. 추억이 없지 않냐"라며 아들을 걱정했다. 이에 임형주는 "제가 전현무처럼 일과 결혼한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저도 (그 마음을) 잘 알지만, 어머니 말씀도 공감이 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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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만에 -14㎏"...'위고비 실패' 케이윌, 다이어트 비결은?
가수 케이윌이 다이어트 보조제로 두 달 만에 14kg을 감량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는 '설 연휴 급찐급빠(급하게 찐 살을 급하게 뺀다는 뜻) 하고 싶은 사람들이 보면 좋을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케이윌은 "가장 많이 쪘을 때보다 14kg이 빠졌다. 지금은 3kg 정도 다시 올라 11kg 감량 상태"라고 근황을 전했다. 케이윌은 후덕하던 턱살이 실종되고 볼살이 빠진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케이윌은 "한창 살이 찔 때 위고비를 시작했다. 당시 넉 달 동안 4. 5kg 정도가 빠졌지만 거의 작용이 없었다고 보는 게 맞다. 위고비에 실패하니 또 어처구니없게 요요가 왔다. 위고비는 술맛만 없게 해줬다"이라고 털어놨다. 86~87kg이던 체중이 91kg까지 다시 늘었다는 케이윌은 위고비가 아닌 다른 다이어트 보조제인 마운자로 투여와 함께 운동을 병행했다고 설명했다. 케이윌은 "사실 위고비 할 때는 큰 의지가 없었다. '얘가 빼주겠지'란 막연한 기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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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정가은, 배우→택시 기사·보험설계사 도전…"가슴 아파"
배우 정가은의 어머니가 이혼 후 가장이 된 딸의 모습에 속상함을 표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1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배우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 어머니들과 함께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신혜는 어머니들에게 "언제가 가장 행복했냐?"고 물었고, 정가은 어머니는 "우리 서윤이(손녀)가 태어났을 때"라고 답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우리 아들, 딸 낳았을 땐 못 느꼈는데, 딸이 자기 오빠 결혼식 왔는데 배불러서 발이 퉁퉁 부어서 신발도 안 신어지는데, 왔더라. 그게 예쁘고 행복했다"고 설명했다. 황신혜 어머니도 "손녀딸은 (다 큰) 지금도 귀엽다. 자식과는 비교도 안 된다. 지극정성으로 키웠다"며 공감했다. 이어 "'아빠 있는 애보다 더 잘 키워야지'라는 오기가 생겼다. 어떻게든 잘 키워야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손녀 친구들이) 아빠를 찾는 게 싫더라. 우리 진이가 얼마나 부러울까? 그 생각이 들었다"며 울컥했다. 정가은은 "저도 가끔 '아빠'라고 부르다가 서윤이가 있으면 '아빠'라는 단어를 내뱉는 것 자체가 미안하더라"라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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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기 영식, '♥영자' 데이트서 과거 파혼 이력 고백 "결혼 앞두고 이별"
30기 영식이 영자와 데이트 도중 과거 파혼 이력을 고백했다. 18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41회에서는 영자의 선택으로 영식과 1대1 데이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식과 영자는 단둘이 저녁 식사 후 귀가하는 차 안에서도 결혼, 자녀 계획 등 진지한 대화를 이어갔다. 이때 영식은 "자녀 계획도 중요한 것 같다"며 "저는 13살 많은 누나가 있다. 아버지께서 일찍 돌아가셨는데 장례 치를 때 경황이 없었다. 누나가 침착하게 많이 알아봐 줘서 든든했다. 누나도 제가 상주로서 자리를 지켜줘서 든든했다고 하더라고요"라며 남매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영식은 "결혼을 빨리 가정을 이루고 싶다는 생각을 늘 해왔다"고 덧붙였다. 영식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듣던 영자는 "그러면 전 여자 친구분과도 결혼 생각을 했을 것 같다"며 영식을 떠봤다. 영식은 "원래는 결혼하려고 했다"며 "결혼이 임박했을 때 상대방 측에서 결혼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고민해보니까 서로가 너무 안 맞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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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엔지니어' 30기 영자, 주식으로 1년 치 연봉 날려 "난 괜찮아"
30기 영자가 주식으로 1년 치 연봉을 잃었다고 고백했다. 18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41회에서는 영자의 선택으로 영식과 1대1 데이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식과 영자는 저녁 데이트를 나가 식사하며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국내 대형 건설사에서 건축 설비 엔지니어로 일하는 영자는 부동산 전문 변호사인 영식에게 직업적으로 궁금한 질문을 하며 관심을 보였다. 영자가 "부동산 변호사면 주로 무슨 일을 소송하냐"고 묻자 영식은 "전세 사기 많이 해봤다. 등기부 봐 드리겠다"고 답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이때 '전세 사기' 이야기를 들은 영자는 "저는 성격이 전세 사기를 당해도 운명이라고 생각하는 편이다. 왜냐면 제가 지금 주식으로 1년 치 연봉을 날렸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영상을 보던 데프콘, 송해나는 "그래도 괜찮다고요?"라며 의심의 눈길을 보냈다. 영자는 "아직 판 건 아니지만 주변에서 다들 걱정이다. 다들 마음 아프겠다고 어떡하냐고 하는데 나는 그냥 입사 1년 늦게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영식을 웃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