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의 아내인 전 승무원 류이서가 시험관 시술로 인한 신체적 변화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는 '방송 이후 완전히 달라진 전진 류이서 러브 하우스 최초 공개(NEW 인테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신혼집을 소개하는 류이서의 모습이 담겼다. 류이서는 임신을 준비하며 건강 관리 중이라면서 "몸에 좋다는 영양제는 다 찾아봤다. 남편과 각각 최소 10가지 이상씩 챙겨 먹는다"고 밝혔다. 이어 시험관 시술로 인한 고충도 고백했다. 그는 "주사를 맞다 보니 호르몬 영향 때문에 살이 좀 찐 것 같다"면서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나중에 빼면 된다"고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류이서는 최근 2세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당초 남편이 온전한 사랑을 받길 바라는 마음에 임신을 미뤄왔으나, 이제는 남편도 충분히 사랑을 받은 것 같다는 생각에 본격적인 임신 준비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류이서와 전진은 2020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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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정관수술→복원 고백…"비혼주의였는데 애 낳고 싶어져"
래퍼 스윙스(39·본명 문지훈)가 과거 정관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스윙스는 최근 유튜브 채널에서 비뇨기과를 찾아 남성 호르몬 및 정자 검사를 받았다. 스윙스는 "한 8~9년 전 큰마음을 먹었다. '난 2세 필요 없다. 비혼주의로 갈 거면 확실하게 가자'해서 정관수술을 받았다"며 "당시 의사가 복원 수술하더라도 임신 가능성이 매년 10%씩 줄어들 거라고 경고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수술 6~7년 지났을 무렵 생각이 바뀌었다고. 스윙스는 "당장은 아니지만 나중에 아이를 낳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복원 수술했다"며 "6개월 뒤 다시 검사받았는데 정자가 눈에 띄게 줄었더라"라고 털어놨다. 스윙스는 결혼관에 대해 "옛날엔 최대한 늦게 하자는 주의였는데 지금은 평생 돌보고 싶은 사람이 나타난다면 시기는 상관없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튿날 검사 결과를 듣기 위해 다시 비뇨기과를 찾은 스윙스. 의사는 "남성 호르몬 수치가 7. 7로 매우 높은 편"이라며 "추성훈 선수가 10. 8, 김종국씨가 9. 98인데 거의 준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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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 선재스님, 놀라운 가족관계…조카가 비투비 이창섭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에 출연한 대한민국 1호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이 화제인 가운데 그룹 비투비 멤버 이창섭이 그의 조카라는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6일 첫 공개된 '흑백요리사2'에는 백수저 요리사로 선재스님이 등장했다. 그는 2라운드 1:1 흑백대결에서 두 번째 대결의 주인공으로 '흑수저'인 뉴욕곰탕 셰프와 대결을 펼쳤다. 방송에서 그는 군더더기 없는 손놀림과 내공이 돋보이는 요리 실력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선재스님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면서 과거 그가 이창섭이 조카라고 밝혔던 사실이 재조명됐다. 앞서 선재스님은 2017년 8월 방송된 MBC '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에서 "내 조카가 가수다"라며 비투비 이창섭을 언급했다. 당시 두 사람의 닮은 얼굴도 주목을 받았었다. 선재스님의 1:1 흑백대결 심사 결과가 담긴 '흑백요리사2' 새 에피소드는 오는 23일 공개된다. 한편, 그는 전날 진행된 '흑백요리사2' 기자간담회에서 출연 계기에 대해 "'흑백요리사'를 가서 90명이 넘는 수행자를 만났다"며 "많은 수행자를 만났듯 여러분도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그분들이 어떻게 음식을 생각하고 그들이 어떤 음식을 만드는지를 생각해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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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2025년 국어심의회 개최 "방송언어 개선 계획 등 논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2025년 새 국어심의회 위원을 위촉하고 18일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어심의회는 '국어기본법' 제13조에 따라 국어의 발전과 보전을 위한 중요 사항을 심의하기 위한 위원회이다. 1953년 설치된 이래 70여 년간 국어발전 기본계획 수립, 어문규범 제·개정, 국어순화 등의 중요한 국어 정책 결정에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해 왔다. 올해 심의회에서는 언어정책, 어문규범, 국어순화 등 세 분과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올라온 안건을 심의했다. ▶언어정책 분과에서는 대한민국 기술 혁신의 핵심 자산이 될 한국언어문화 말뭉치 및 인공지능 지식 자원 구축 계획을 발표하고 ▶어문규범 분과에서는 실제 언어생활에서의 표기와 차이가 커서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온 한글맞춤법 제30항 사이시옷 표기 규정 개정 추진에 대한 그간의 경과를 보고했다. ▶국어순화 분과에서는 방송언어 등을 포함한 공공언어 개선 계획 등을 논의해 대한민국의 국어 자원이 국가 성장의 발판이 될 수 있는 기틀을 되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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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할담비' 지병수 추모 "제 노래 사랑 감사…편히 쉬세요"
가수 손담비가 '할담비'라는 애칭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던 고(故) 지병수씨를 추모했다. 지난 17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할아버지 편히 쉬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2019년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에 출연한 지병수씨와 손담비의 무대가 담겼다. 고인은 KBS1 '전국노래자랑' 종로구에서 손담비의 '미쳤어'를 불러 일명 '할담비'라는 애칭을 얻는 등 화제가 됐다. 이후 '연예가 중계'에 출연해 손담비와 '미쳤어' 무대를 재연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당시 지병수씨는 "너무 기분이 좋다. 손담비 씨를 10년 전에 알았는데,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손담비는 이날 지병수씨가 두 달 전 별세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뒤늦게 고인을 추모했다. 고인의 지인이자 한때 매니저를 맡았던 송동호 승진완구 대표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 10월30일 국립중앙의료원에서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82세. 손담비는 지씨의 별세 소식을 접한 후 "제 노래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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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남자 선배에 뺨 맞고 턱 돌아가…사과 없었다" 울컥
배우 이유리가 신인 시절 서러웠던 경험을 털어놨다. 17일 오후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배우 이유리, 박하나가 게스트로 출연해 무명 시절 서러웠던 경험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이유리는 "맞는 신을 많이 하는데, 옛날에는 맞는 장면을 진짜로 때렸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유리는 "한번은 남자 선배님한테 진짜로 맞았다. (배우들은) 때리고 나서 리액션이 중요하다. '괜찮아?' 이렇게 해야 하는데 그분이 너무 몰입해서 아무 말도 안 한 거다. 사과 한마디 없었다. 진짜 세게 때려서 제가 턱이 돌아갔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남자한테 그렇게 맞아본 게 처음이었다. 그 생각하니까 또 울컥한다"라고 토로했다. 이에 MC 김숙은 "그 선배는 사실 나쁜 거다. 분명히 자기가 센 걸 알았을 텐데"라고 분개했다. MC 이영자 역시 "진짜 연기를 못하는 사람인 거다. 살인자 역할은 진짜 살인을 해야 연기를 잘하는 게 아니지 않느냐"며 "때리는 역할이지만 시청자한테 감정은 전달하고, 상대 배역에게 충격을 덜 받게 하는 게 연기를 잘하는 거다"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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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진주' 김설, 영재 공부법 "폰 늦게 가져…학원 대신 인강"
2015년 tvN 인기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아역 '진주'로 얼굴을 알린 배우 김설(14)이 영재원을 수료한 비결을 공유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김설이 친오빠 김겸과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설은 인천북부영재교육원을 수료한 것을 언급했다. 그는 "저는 융합 발명 쪽으로 시험을 봤다. 오빠도 영재원을 다녔다. 오빠는 수학 과학 쪽으로 시험을 봤다"며 영재 남매임을 뽐냈다. 김설은 "영재원에서는 주로 목공을 배웠다. 발명 영재는 산출물을 발표해야 졸업할 수 있어서 관련 수업이 많다"며 졸업을 위해 GPS와 레일로 된 바퀴를 이용해 사용자가 원격으로 조정할 수 있는 트래픽 콘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자신의 영재 공부법과 관련해 김설은 휴대전화를 비교적 늦은 나이에 갖게 됐다고 했다. 김설은 "친구들은 초등학교 입학하면 (스마트폰을) 바로 갖는다. 저는 고학년이 돼서 가졌다"며 "그래서 오빠 책을 가져다 읽는 시간이 길어졌다. 자연스럽게 문해력이 높아지고 공부 분위기가 형성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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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미, ♥라도와 결혼 발표…"앞으로의 삶 함께" 자필편지
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프로듀서 블랙아이드필승 라도(본명 송주영)와 9년 열애 끝에 결혼한다고 밝혔다. 윤보미는 18일 에이핑크 공식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리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윤보미는 "저는 오랜 시간 곁에서 서로의 일상을 나누며 기쁠 때도 흔들릴 때도 함께 해온 사람과 앞으로의 삶을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제 자리에서 책임감 잃지 않고 더 단단하게 살아가겠다. 그리고 앞으로도 에이핑크로서, 또 윤보미로서 판다(에이핑크 팬덤명)들에게 더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적었다. 두 사람은 2016년 에이핑크 정규 3집 작업을 하면서 인연을 맺었고 2017년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해 4월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라도는 걸그룹 스테이씨의 메인 프로듀서로, 과거 트와이스와 청하 등의 히트곡을 만든 유명 작곡가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알려진 뒤 누리꾼들은 "너무 축하한다, 행복하길", "장기 연애하고 결혼하니까 더 좋아보인다", "에이핑크 컴백도 결혼도 너무 축하하고 좋은 소식이다", "보미 행복해" 등 댓글로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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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신민아 결혼식, 이광수가 사회 본다..."도경수 축가는 불발"
배우 이광수가 절친인 배우 김우빈의 결혼식 사회를 맡는다. 18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이광수가 김우빈과 신민아의 결혼식 사회를 맡는다"고 밝혔다. 연예계 대표 절친인 이광수와 김우빈은 도경수와 함께 tvN '콩콩팥팥', '콩콩팡팡'에 출연해 큰 웃음을 안겼다. 함께 출연했던 도경수는 축가를 맡을 예정이었으나 해외 일정으로 불발돼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김우빈과 신민아는 2015년 열애를 시작해 오는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백년가약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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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진주' 김설, 영재원 수료 근황에 깜짝..."학원 다니면 성적 떨어져"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아역 '진주'로 얼굴을 알린 배우 김설(14)이 중학생이 된 근황을 공개했다. 김설은 지난 17일 방송된 tvN 토크 예능물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최근 인천북부영재교육원을 수료한 비결을 공유했다. 김설은 휴대전화를 비교적 늦은 나이에 갖게 됐다고 했다. 그는 "친구들은 초등학교 입학하면 바로 갖는다. 저는 고학년이 돼서 가졌다"며 "대신 오빠 책을 가져다 읽는 시간이 길어졌다. 자연스럽게 문해력이 높아지고 공부 분위기가 형성됐다"고 전했다. 유재석이 "(부모님이) 공부하라고 많이 하셨냐"고 묻자 김설은 "확실히 그런 얘기를 덜 하셨다"라며 부인했다. 김설 친오빠로 과학고 전교회장인 김겸은 이날 방송에 같이 나와 "(동생이) 세 살 차이가 나는데 어릴 때부터 친구처럼 지냈다. 또래보다 훨씬 똑똑하다"고 전했다. 그러자 김설은 "오빠도 영재원을 다녔다. 저는 융합 발명 쪽으로 시험을 봤고 오빠는 수학 과학 쪽으로 시험을 봤다"고 말했다. 또 유재석이 "김설만의 특별한 공부 방법이 있다고 들었다"고 묻자, 김설은 자신만의 암기법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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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김성수 "누나는 수녀, 나는 미혼…아버지에 죄송"
배우 김성수가 아버지를 향한 미안한 마음을 털어놨다. 지난 17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는 김성수가 27년지기 백지영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김성수는 "내 인생은 내 인생이고 부모님 인생은 부모님 인생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보통의 삶을 살지 않은 것에 대한 죄송함이 없었다"고 했다. 그는 "아버지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느껴 간병을 하며 아버지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다가 문득 아이를 좋아했던 것이 떠올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알다시피 우리 누나는 수녀고 나는 결혼을 못했지 않냐"며 "나도 모르게 병원을 갔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차에서 아버지한테 '죄송해요'라고 했다. 아버지는 의아해하셨는데 그냥 '내 인생이 아버지에게 미안해요'라고 말했다"고 털어놨다. 김성수는 5개월 후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다고 했다. 김성수는 "그때 결혼에 대한 생각이 문득 스쳐 지나갔다"며 "당시 교제 중이던 여자친구에게 처음으로 결혼 이야기를 꺼냈는데 그 친구는 '오빠와의 미래가 그려지지 않아'라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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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아들' 래퍼 시바, 건강 이상 토로 "간 이식해야 할 수도"
개그우먼 김지선 아들인 래퍼 시바(본명 김정훈)가 건강 이상을 토로했다. 18일 시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몇 주 전부터 계속 헛구역질하고 토하고 이상해서 피검사를 받아 보니 간 수치가 정상의 5배 이상 높다고 한다. 이 정도 수치면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라고 하는데 어찌어찌 잘 버티고 있습니다"라고 적으며 건강 이상을 알렸다. 그는 "내일 피검사로 바이러스성 급성 간염인지 아닌지 결과가 나온다고 한다. 간염이라면 이번 주 공연 끝내고 바로 입원하기로 했다. 최악일 경우에는 간 이식을 해야 할 수도 있다는데 음악 오래오래 해야죠. 잘 이겨내 보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아무튼 여러분들, 몸에 조금이라도 이상 있으시면 검사 꼭 받아보세요. 건강이 최고랍니다. 시간 괜찮으시면 절 위해 기도 좀 해주세요.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놀랐겠다" "술 줄이세요" "쉬엄쉬엄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올해 20세인 래퍼 시바가 입대를 앞두고 군대 신체 등급(병역판정)을 낮게 받으려는 것 아니냐고 지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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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덕에 1억 벌었다"...김태원 저작권 역대급 수입 공개
밴드 부활 리더 김태원이 가수 아이유가 자신의 곡을 리메이크한 이후 역대급 저작권 수입을 얻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김태원, 이필모, 김용명, 심자윤(스테이씨 윤)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원은 최근 아이유가 부활의 명곡 '네버 엔딩 스토리'를 리메이크한 뒤 일어난 놀라운 변화를 언급했다. 그는 "아이유가 먼저 연락을 해왔다"며 "그 곡이 하루아침에 그렇게 뜰 줄은 몰랐다. 아이유는 정말 슈퍼스타고, 앞으로 더 잘되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특히 김태원은 저작권 수익과 관련해 "저작권료로 한 번에 1억원이 들어온 적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MC 김구라가 '네버 엔딩 스토리' 때문이냐고 묻자 김태원은 "그때도 그렇고, 아이유가 리메이크했을 때도 한 번 있었다"고 답했다. 정산 주기에 대해서는 "넉 달에 한 번씩 정산된다"라고 설명해 역대급 수익을 예상하게 했다. 김태원은 "오래된 팀 음악이 다시 불리고 사랑받는 것 자체가 무엇보다 영광"이라며 아이유의 리메이크가 가진 의미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