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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오중이 희소질환을 앓고 있는 아들 권혁준 그림을 표지에 담은 에세이 발간을 알렸다. 지난 12일 권오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에세이 '아픔이 아픔으로 끝나지 않도록' 출간 소식을 알렸다. 권오중은 "나의 가장 깊은 어둠 속에서, 끝내 내 손을 놓지 않고 빛으로 이끌어 준 아내의 생일날. 부끄러운 나의 삶과 우리 가족의 기적을 담은 책이 세상에 나왔다"고 했다. 책 표지에는 아들 혁준이 직접 그린 그림이 사용됐다. 권오중은 아들에 대해 "남들보다 조금 느린 걸음이지만 매일을 온 힘으로 살아내며 아비의 삶에 매 순간 기적을 선물해 준 자랑스러운 아들 혁준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제는 당당한 '권혁준 작가'로서 이 책의 표지를 아름답게 밝혀주어 고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에세이는 배우 차인표 권유로 집필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혁준은 전 세계적으로 환자가 15명 안팎인 것으로 알려진 희소질환을 앓고 있다. 권오중은 지난 4월 한 방송에 출연해 아들에 대해 "알고 보니 5명에게 1년 동안 괴롭힘을 당했더라. 친한 척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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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116만' 덱스, 유튜브 활동 잠정 중단..."올해 복귀 없을 것"
방송인 덱스(31·본명 김진영)가 6년 넘게 이어온 유튜브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덱스는 지난 18일 구독자 약 116만명을 보유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에서 "당분간 유튜브 활동을 쉰다. 평생 안 하는 건 아니고 잠깐 쉬는 것"이라며 "개인적인 컨디션 문제도 있고,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서는 지금 쉬는 게 맞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벌써 유튜브 6년 차다. 사실 지금 쉬는 게 너무 아쉽다"며 "팀원들과 호흡도 좋고 하고 싶은 걸 하는 등 가장 재밌게 하고 있는 시기"라고 털어놨다. 유튜브 활동을 중단한 덱스는 당분간 배우로서 연기 활동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덱스는 "결정을 내리는 데 고민이 길지는 않았다. 쉬어야 하는 이유가 명확했기 때문"이라며 "냉정하게 내가 지금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애매하다고 느껴졌다. 여러 가지에 발을 걸치고 있는 느낌이다. 더 늦기 전에 내가 가장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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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불법하니?"…'유튜브 성공' 임우일, 효도했다가 범죄 의심
개그맨 임우일이 유튜브 성공 이후 어머니에게 범죄 연루 의심을 받은 사연을 털어놨다. 19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에는 개그맨 임우일이 출연해 MC 전현무, 곽튜브와 꽃도리탕을 즐겼다. 이날 방송에서 임우일은 "'히든싱어' 반고정으로 출연하고 있고 '나 혼자 산다'도 가끔 나간다. 유튜브 여기저기 출연하고 있다"며 활발한 방송 근황을 전했다. 이후 임우일은 KBS2 '개그콘서트' 시절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그는 "'개그콘서트' 시절에 수입이 일정하지 않았다"며 "일단 후배들 들어오면 무조건 혼자 살지 말라고 한다. 월세든 뭐든 돈이 배로 나가니까 무조건 모여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서른여덟 살까지 후배랑 살았다"고 털어놨다. 이후 임우일은 유튜브 활동으로 수입이 생겨 부모님께 효도했다가 범죄 연루 의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나중에 방송 안 하고 유튜브만 하고 있을 때 돈을 좀 버니까 용돈도 더 드리고, 필요하다고 하면 김치냉장고도 사드렸다.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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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신랑, 다 좋은데 잠자리 안 맞아" 고민에…한고은 조언 눈길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과 모두 잘 맞지만, 잠자리가 안 맞아 고민이라는 예비 신부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소통연구가 '말자 할매'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개그우먼 김영희가 출연해 한고은과 연애 고민 상담을 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인 사연자가 "예비 신랑과 모든 게 다 좋은데 잠자리 하나가 딱 안 맞는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김영희는 "이건 무시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나중에 살다가도 잠자리 안 맞아서 이혼하는 부부도 많이 봤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정신적인 사랑을 더 중요시한다. 의지할 수 있고 마음이 잘 맞는 게 훨씬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맞춰가는 것도 일단 시도해봐야 한다"며 "취향에 대해 대화를 충분히 해보고 노력했는데도 안 된다면 어쩔 수 없다"고 조언했다. 한고은은 "부부끼리는 그런 것들이 자유로울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주변에서 '어떻게 하면 언니 남편 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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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젠슨 황 언급, AI인 줄"…월클 '샤라웃' 소감은?
마마무 화사가 젠슨 황의 공개 언급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19일 방영된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13회에서는 마마무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성시경은 마마무가 등장하자마자 화사를 향해 최근 화제가 된 이슈를 언급했다. 성시경은 "이 얘기를 안 하고 넘어갈 수 없다. 제일 핫한 이슈"라며 "젠슨 황이 화사를 좋아한다고 언급했다. 기분이 어땠냐"고 물었다. 이에 화사는 "AI인 줄 알았다"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처음 그 소식을 들었을 때 주변 모든 분이 '영광이다'라고 하더라"며 당시 얼떨떨했던 반응을 전했다. 이를 들은 성시경은 "영광까지는 아니다. 기업인이 좋다고 한 건데. 다만 엄청 부자일 뿐"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화사는 "진짜 실감이 안 났다"고 털어놨다. 성시경은 "그만큼 화사 씨의 음악이 많이 사랑받고 있다는 뜻"이라며 화사를 응원했다. 화사 역시 "시간이 갈수록 진지하게 샤라웃을 해주셨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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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BTS 정국 앞 허세 폭발? "사실 너무 떨리고 설렜다"
성시경이 방탄소년단 정국을 만났던 순간을 떠올리며 숨겨둔 팬심을 고백했다. 19일 방영된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 남친' 13회에서는 인도네시아 국민 가수 라이사가 출연했다. 이날 라이사는 '두 사람' 코너에 등장해 성시경과 듀엣곡 'Heaven Knows' 무대를 선보였다. 앞서 성시경의 채널에서 'Endless Love'를 함께 부르며 화제를 모았던 라이사는 성시경과의 인연도 공개했다. 라이사는 "같이 아는 프로듀서를 통해 성시경의 콘서트에 초대받았다"며 "공연 후 이야기를 나누다가 자연스럽게 'Endless Love'를 함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19 시기였던 5년 전 샘김에게 먼저 DM을 보내 화상으로 곡 작업을 했던 일화도 전했다. 또 라이사는 함께 작업하고 싶은 한국 아티스트로 크러쉬와 방탄소년단 정국을 꼽았다. 특히 정국의 이름이 나오자 라이사는 수줍은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성시경은 그런 라이사의 모습을 따라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당황한 라이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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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김승규 선방쇼에 에픽하이도 난리…"저 친구 상 줘야"
타블로가 대한민국과 체코의 월드컵 경기 중 김승규의 선방쇼에 감탄했다. 19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52회에서는 코드쿤스트가 에픽하이와 함께 대한민국의 월드컵 첫 경기를 관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코드쿤스트는 대한민국과 체코의 월드컵 1차전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연예계 대표 축구 팬답게 코드쿤스트는 조규성, 황희찬, 이영표, 박지성 등의 유니폼은 물론 부부젤라와 머리띠 등 각종 응원 도구를 꺼내며 본격적인 응원 준비에 나섰다. 이후 코드쿤스트는 에픽하이와 경기를 지켜보며 응원전을 펼쳤다. 경기 중 대한민국이 먼저 실점하자 타블로는 지금까지 자신이 화장실에만 가면 골이 들어간다며 남다른 징크스를 언급하며 "내가 화장실을 다녀와야겠다"고 말했다. 놀랍게도 타블로가 자리를 비운 사이 황인범의 동점골이 터졌다. 화장실에서 돌아온 타블로는 "나 못 봤어. 나는 왜 매번 놓치지?"라고 아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오현규의 역전골이 나오자 코드쿤스트와 에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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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전 100% 적중' 전현무, 멕시코전 2대1 승리 예언 '대실패'
전현무가 대한민국의 체코전 스코어를 정확히 맞혔다며 '전현무당' 별명을 자랑했지만 멕시코전 예측에는 실패했다. 19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52회에서는 코드쿤스트가 대한민국의 월드컵 첫 경기를 지켜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코드쿤스트는 아침 일찍 일어나 대한민국과 같은 조에 속한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를 확인했다. 영상을 보던 전현무는 "내가 저걸 과달라하라에서 본 것 아니냐"며 현지에서 느꼈던 월드컵 열기를 자랑했다. 이에 김신영은 "꺼드럭"이라고 반응하며 전현무의 자랑을 놀렸고 민호는 "멕시코 개막전도 봤냐"고 놀라워했다. 전현무는 "개막식은 과달라하라 광장에서 멕시코인들과 같이 직관했다"고 답하며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하지만 코드쿤스트는 "형 사진을 보니까 유명인들이랑 셀카 찍은 것밖에 없더라"고 지적했고 기안84 역시 "형이 왜 에스파랑 같이 보냐"고 따지며 웃음을 안겼다. 이어 코드쿤스트가 에픽하이와 대한민국 대 체코전 스코어를 예측하는 장면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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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이 꺼내줬다" 류혜영, 불안감에 은둔 끝낸 순간은…
배우 류혜영이 불안감에 힘들었던 시기를 일기와 배우 라미란 등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버텨냈다고 고백했다. 19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52회에서는 배우 류혜영의 집과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류혜영은 가벼운 러닝으로 하루를 시작한 뒤 집에서 직접 회덮밥을 만들어 먹으며 알찬 일상을 보냈다. 일과를 마친 류혜영은 의자에 앉아 노트를 펼치고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차분히 문장을 적어 내려가는 모습에서는 오랜 시간 지켜온 루틴의 단단함이 느껴졌다. 류혜영은 "일기를 매일 쓴 지는 5년 정도 됐다"며 "마음이 힘들어서 쓰기 시작한 것 같다"고 밝혔다. 류혜영은 "집에 가만히 앉아 있지도 못할 정도로 불안했었다"며 "그런데 무언가를 쓸 때만큼은 제가 가만히 앉아 있더라. 그렇게 5년간 루틴을 지켰다"고 털어놨다. 이어 "배우는 기다리는 직업이지 않나. 루틴을 만들어 생활을 만들면 정신건강에 좋다"며 "일기는 나 자신을 이해하고 다독이는 시간이 된다"고 설명했다. 또 류혜영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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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혜영 "'응팔' 이후 사람 만나기 무서워"…암막커튼 뒤 숨은 이유는?
배우 류혜영이 '응답하라 1988' 이후 갑작스럽게 쏟아진 관심으로 불안감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19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52회에서는 배우 류혜영의 집과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류혜영은 낮은 명도와 깔끔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집 내부를 선보였다. 차분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 가운데 집 안 곳곳에는 암막커튼이 드리워져 있었다. 아침에 일어난 류혜영은 커튼을 살짝 걷은 뒤 반려 식물에 "해 받으렴. 너만 받아"라고 말하며 햇빛을 식물에만 허락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김신영은 "해를 가리는 이유가 있냐"고 물었다. 류혜영은 "제가 '응답하라 1988' 때부터 많은 관심을 받게 됐다"며 당시 갑작스럽게 찾아온 인기에 대한 속내를 밝혔다. 류혜영은 "그때 내 한마디가 영향력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 그러면서 말하는 것도, 사람을 만나는 것도 조심스러워졌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직 겁이 많다. 불안감 때문에 커튼을 닫아놓는 편"이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후 류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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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자택 강도, 서동주 집도 노렸다…표창원 "드문 사례, 충격"
방송인 서동주가 지난 1월 겪은 자택 무단침입 피해 사건에 대해 프로파일러 표창원과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또.도.동'에는 서동주가 프로파일러 표창원을 만나 자택 무단침입 피해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서동주는 "1월 5일이었다. 밤에 자려고 집에 있었는데 '도시가스 검침원인데 몇 번이고 방문했는데 집에 안 계셔서 일정을 잡고 가려고 한다. 내일 오전에 계시냐'는 문자가 왔다"고 회상했다. 그는 "아예 의심을 못 했다. 아무 생각 없이 답했고, 약속을 잡고 다음 날 남편이 출근하고 저 혼자 있을 때 이 사람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통화 중이던 남편이 '가스 검침하는 건 밖에 있어서 집 안에 들어올 이유가 없다'고 하더라. 그때 문을 두드리길래 문을 살짝 열었는데 느낌이 싸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남편 있을 때 오시면 안 되냐'고 하니까 '10초면 되는데 이러면 나는 또 와야 하지 않나'라며 힘들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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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늦을수록 좋아" 신민아, ♥김우빈과 10년 열애 끝 소신 고백
배우 신민아가 결혼관을 솔직하게 밝혔다. 19일 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에는 배우 신민아가 출연해 가수 이영지를 만났다. 이 영상에서 이영지는 지난해 12월 배우 김우빈과 결혼한 신민아에게 뒤늦은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영지가 "많이 늦었지만, 결혼 축하드린다. 이제 6월인데 너무 늦었다"고 하자 신민아는 "나도 까먹고 있었다"며 웃었다. 이영지는 "연애, 사랑 이야기 좋아한다. 그런 고민이 많다"며 "주변 사람들이 그런 고민 상담 안 하냐"고 물었다. 이에 신민아는 "많이 한다"며 연애 상담을 청한 이들에게 "헤어지라고 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상담하는 사람들은 속상하다고 얘기한다. '안 되겠다. 헤어져'라고 하면 남자의 상황을 대변하면서 이해하더라. 헤어질 것까지는 아니니까 그 사람 입장을 한번 생각해보라고 헤어지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영지는 '결혼'에 대해 생각한다며 "언제 결혼해야겠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리 오래 사귀어도 결혼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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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용품은 네가 사" 통보한 예비신랑…한고은 "결혼 다시 생각해"
"여성용품은 네 돈으로 사"라는 예비 신랑의 말에 결혼을 고민하게 됐다는 여성의 사연에 배우 한고은이 조언을 건넸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KBS2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에서 소통연구가 '말자 할매'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개그우먼 김영희가 출연해 한고은과 연애 고민 상담에 나선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한 사연자는 "6년 연애한 남자친구가 결혼하자더니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는 방법이라며 엑셀 파일을 보내왔다. 이런 남자랑 결혼해도 될까요"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김영희는 "6년 연애했다고 하지 않았나. 정말 이런 남자인지 몰랐을까. 6년 동안 알았을 것"이라고 짚었다. 그러자 제작진은 "뒤에 숨겨진 사연이 더 있는데 남자친구가 '여성용품은 여자가 쓰는 거니까 네가 내', '난 고기 안 먹으니까 고깃값도 네가 내'라고 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한고은과 김영희는 충격에 빠졌다. 한고은은 사연자의 예비 신랑에 대해 "결혼 자체에 대한 생각을 잘못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