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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도경완이 투자한 주식 종목이 폭락했다고 고백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연우와 하영이는 어떻게 잘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도경완이 두 자녀를 돌보는 모습이 담겼다. 하루 일과를 마친 후 자녀들의 양치질을 도운 도경완은 "얼마 전에 학교에서 이가 빠졌다"는 딸의 말에 "네가 뺐냐, 자연스럽게 빠졌냐"고 물었다. 딸이 "흔들리는 이를 손으로 빼버렸다"고 말하자 도경완은 "병원비를 아껴줬다. 그 돈으로 주식 사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도경완은 "아빠 오늘 속상하다"고 시무룩한 모습을 보였다. 아들이 "주식 떨어졌냐"고 묻자 도경완은 "맞다. 오늘 대폭락이다. 많이 샀는데 엄청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도경완은 "아빠가 엄마를 따라잡을 수 있는 유일한 게 주식이었다"고 덧붙였다. 연우는 "따라 잡을 생각 말고 엄마한테 얻어낼 생각을 해라"고 조언해 모두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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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기' 영호·옥순 돌싱부부 됐다…"옥순 딸에 든든한 버팀목 될 것"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솔로)' 28기 돌싱 특집에 나온 옥순과 영호가 부부가 됐다. 28기 영호는 지난 4일 SNS(소셜미디어)에 "오늘 옥순님과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는 글과 함께 혼인신고서 작성 사진을 올렸다. 그는 "책임감 있게 좋은 남편, 좋은 아빠가 되고 싶어 혼인신고를 제안했다"면서 "망설임 없이 신뢰해 준 옥순님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고 적었다. 28기 영호는 옥순과 서로 배려하고 아껴주며 살겠다고 했다. 옥순 딸 이름을 언급하면서는 "한없는 사랑 주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옥순을 향해 "고맙다. 혼인신고가 처음인 나를 능숙하게 리드해 줘서 또 반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영호는 2022년 사실혼 관계를 정리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28기 영호와 옥순은 방송에서 확고한 러브라인을 그리며 최종 커플이 됐고 방송 이후에도 연인 사이를 유지했다. 이들은 같은 기수인 정숙·상철, 영철·영자에 이어 세 번째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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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정상으로 자랄까" 함소원 모친 타는 속…손녀 상태 어떻길래
배우 함소원의 딸 혜정 양이 재결합을 고민하는 부모 갈등에 힘들어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졌다. 오는 7일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함소원이 전남편 진화와 재결합을 고민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선공개 영상 속 함소원의 어머니는 "시계추도 아니고 왔다 갔다, 같이 사는 것도 아니고 헤어진 것도 아니고. 계속 이런 식으로 하면 아이가 헷갈린다"고 답답해했다. 이를 들은 모든 출연진은 "헷갈릴 수 있다", "저건 어머니 말이 맞는다", "틀린 말씀은 없다"며 공감했다. 이에 함소원은 "다 잘 되게끔 해줘야 하지 않나. 아이 보는 것도 습관을 들여야 한다. 다 괜찮아지게"라며 달라지려는 진화의 모습을 어필했다. 그러나 어머니는 "네 생각이 그러면 모든 걸 다독이며 가르칠 생각을 해야지, 싸우면 안 된다"며 재결합을 생각하면서도 진화와 다투는 함소원의 태도를 지적했다. 이어 함소원 어머니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딸 함소원과 전 사위 진화의 재결합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어머니는 "싸우지만 않으면 딸이 벌어서 먹여 살려도 나는 그냥 오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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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민지 닮은꼴' KCM 아내, SNS 개설…"남편 응원에 용기"
가수 KCM(44·본명 강창모)의 일본인 아내 예원이 SNS(소셜미디어) 계정을 열고 대중과 소통에 나섰다. 예원은 지난 5일 SNS에 계정 개설 소식을 전하며 "수연·서연·하온이 엄마이자 든든한 남편 강창모의 아내 예원"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SNS가 어색하고 부담스러워 그간 쉽게 시작하지 못했다"면서도 "요즘 보내주시는 많은 관심과 따뜻한 시선에 감사한 마음이 커졌고, 남편의 계속된 응원 덕분에 용기 내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예원은 "아이들과 소중한 순간들을 추억으로 남겨보고 싶다"면서 "아직은 서툴고 부족하지만 저희 가족 일상을 따뜻한 마음으로 예쁘게 봐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예원의 만삭 화보가 담겼다. 그룹 뉴진스 멤버 민지를 닮은 수려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KCM보다 9살 어린 예원은 지난해 12월 셋째 하온군을 품에 안았다. KCM은 2012년 예원과 사이에서 첫째 딸을 얻었지만 채무 문제로 10년이 지나서야 뒤늦게 혼인신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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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살 배기성♥이은비와 결혼 9년차에도…아기 안 낳는 이유
결혼 9년 차 배기성·이은비 부부가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다. 6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유튜브 채널에는 '새로운 사랑꾼 배기성♥이은비 부부'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오는 9일 방송분의 예고편이다. 영상에서 배기성은 "결혼하기 전에는 '결혼하면 무조건 애부터 낳을 거야'라고 생각했는데 결혼하고 나니까 결혼 생활이 재밌었다"며 "둘이 살아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그는 "제가 결혼을 늦게 하다 보니 시험관 시술 등을 알아봤는데 난자를 채취해야 해서 아내가 많이 힘들다더라"면서 "그래서 이후부터는 강요하지 않았다. 배기성의 아내 이은비는 "체력적인 거에 대해 걱정이 없고 객기가 있다"며 "'하면 돼'라고 생각하는 스타일이다. 내 가족을 위한 건데"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은비는 "잠은 원래 없고 하루 종일 굶는 것도 되게 잘 한다. 그런 건 하나도 걱정이 안 되는데 제가 자주 이야기하는 게 (오빠가) 나보다는 더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오빠가 저보다 먼저 떠나면 저는 못살 것 같은데"라며 "나중에 저랑 아이만 살까봐"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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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모친, 암 완치 2년 만에 또…"갑상선암 의심" 청천벽력
가수 박서진(30)이 자궁경부암 완치 판정을 받은 어머니가 이번엔 갑상선(갑상샘)암이 의심된다는 소견에 걱정에 휩싸였다. 오는 7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선 오랜 시간 불면증을 겪어온 박서진이 가족 걱정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방송에서 박서진은 "엄마가 어느 날부터 목소리가 안 나오더라. 쇳소리가 날 정도였다"며 "목에 혹이 있어 병원에 갔더니 갑상샘암이 의심된다며 조직검사를 권했다. 머리를 한 대 맞은 느낌이었다"고 털어놨다. 박서진 어머니는 2년 전 자궁경부암 완치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다시 들려온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더해 아버지 뇌혈관 질환과 동생 효정의 건강 문제까지 겹치면서 박서진은 최근 불면증이 다시 심해졌음을 고백했다. 이런 가운데 다이어트 중인 효정이 야식에 손을 대자 박서진은 날 선 반응을 보였다. 걱정에서 시작된 말이 큰 언쟁으로 번지면서 효정은 집을 나가겠다고 선언했고, 홀로 버스 정류장에 앉아 눈물을 흘려 긴장감이 고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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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출신 권민아, 긴급 구조 한 달 만에…연예 기획자로 새출발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연예 기획자로서 새 출발을 알렸다. 권민아는 지난 5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20~30대 연령의 남자 댄스 지망생, 온라인 아이돌 경력자, 춤을 잘 추시는 분, 연습생 출신, 온라인 단체 라이브 및 숏폼 콘텐츠 활동 가능자 등 어느 정도 춤에 대한 이해력과 끼, 발전 가능성과, 실력이 있으신 분들 꿈을 이루고자 하시는 분들 찾고 있다"고 적었다. 그는 "남자 배우쪽으로나, 보컬 쪽으로 꿈이 있으신 분 이시더라도 춤도 어느 정도 잘 출 수 있거나 관심 있는 분들께서는 주저 말고 제게 DM(다이렉트 메시지) 부탁드린다"며 "합격 시에는 엔터테인먼트 연결과 댄스 등 트레이닝, 카메라 퍼포먼스 교육, 콘텐츠 제작 등 위약금 없는 신뢰 기반의 자유로운 활동 환경이 주어진다. 물론 저도 돕는다"고 썼다. 이어 "온라인을 넘어서 오프라인 활동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콘텐츠와 기획을 준비하고 있다"며 "제가 부탁받은 부분은 남자지만 여자도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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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하이 투컷 잦은 이사 이유가…"집에 무단침입 사건" 깜짝 고백
그룹 에픽하이 투컷이 자택 무단침입 사건을 떠올렸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EPIKASE'에는 '투컷집에 스토커 들어온 썰 푼다 ft. 경양식 돈까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에픽하이가 서울 용산구 문배동의 단골 경양식 돈가스집을 찾아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투컷은 최근 집에서 무단침입 사건이 발생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제 이사 끝났다"며 근황을 공개했다. 타블로는 "바로 앞으로 이사 갔냐"고 물었고 투컷은 "근처"라고 답했다. 이에 타블로는 "왜 이렇게 왔다 갔다 하냐. 도망 다니냐. 피하는 사람이 있냐"고 질문했다. 투컷은 "불명의 침입자가 있었다"고 말했다. 타블로가 "범인을 잡았냐. 뭐 하는 사람이냐"고 재차 물었고 투컷은 "잡았다더라. 그냥 사람이더라"고 말했다. 이후 타블로가 "(범인이) 미쓰라 닮았다며?"라고 농담을 던졌고 미쓰라는 "며칠 전 경찰서에 다녀왔다"고 받아쳤다. 타블로는 "산타클로스 연습하려고 했는데 투컷이 신고했다. 미쓰라는 감옥에 있다가 나왔고 나는 도망쳤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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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전 멤버, 중국서 '생리대' 사업..."매출 300억, 본전 회수는 아직"
그룹 엑소(EXO) 출신 타오(32·본명 황쯔타오)가 생리대 사업 근황을 전했다. 지난 4일 홍진경 유튜브 채널에는 '하루 300억 매출 왕홍 찾으러 무작정 중국 간 홍진경 (+엑소 타오)'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홍진경이 중국 인플루언서 왕홍, 타오 등을 만나 인터뷰하는 모습이 담겼다. 타오는 "생활도 좋고 결혼도 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생리대 사업에 대해 "여성들이 안전하고 걱정 없이 생리대를 사용하게끔 하고 싶어서 시작했다"며 "생리대 사업이 전혀 부끄럽지 않다. 옳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지난해 4월 생리대 사업에 뛰어든 타오는 현재까지 1억5000만개 생리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특히 론칭 3개월 만에 약 317억원 매출을 기록했다고. 다만 타오는 "순수익은 많지 않다. 아직 본전 회수도 못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현재 공장 생산라인을 6개 운영 중이고 250억원을 투입했다. 외주 공장에 맡기려 했지만 믿음이 가지 않아 동업자 3명과 돈을 모아 공장 투명화를 이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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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아, 교통사고 '골든타임' 놓쳤다…"고관절 통증, 목까지 와"
배우 이청아(42)가 촬영 때문에 교통사고 부상 치료 타이밍을 놓쳤다고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주말연석극'에는 이청아가 출연해 배우 유연석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 영상에서 이청아는 "요즘 가장 큰 관심사는 고관절"이라며 "고관절 재활 운동에 대한 콘텐츠를 못해도 100개는 본 것 같다"고 밝혔다. 이청아는 지난해 8월 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 촬영을 앞두고 교통사고를 당해 고관절 부상을 입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다쳐서 아프다 했는데 바로 촬영이라 치료받을 골든타임을 놓쳤다. 통증이 허리, 목까지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액션이 많지 않나. 구두도 신고 잠 부족하니까 당연히 나아야 했을 게 안 나았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왜 아픈지 너무 답답하더라. 평소 걸을 땐 괜찮다가 회전할 때 아프더라. 도대체 고관절이 어떻게 생겼길래 아픈가 싶더라"라며 관심을 갖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이청아는 고관절은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관절이며, 여러 곳과 협응해서 움직인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지금은 '이게 뭉쳐서 여기가 아프구나' '지금은 힐 신고 뛰어서 여기가 뭉쳤구나'를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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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설 맞이 한복 행사 '새해를 입다' 6~8일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2026년 설을 맞이해 6일부터 8일까지 정동1928 아트센터(서울 중구)에서 한복 문화 확산 캠페인 '새해를 입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우리 고유의 의복인 한복의 가치를 되새기고 일상에서 한복을 즐기는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한 행사다. 행사 기간 정동 1928 아트센터 1층에서는 '설빔 마련'의 즐거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대표 행사인 '한복의(衣)전당'에서는 간단한 임무(미션)를 완수한 참여자에게 한복을 증정, 놀이를 통해 설날 한복을 마련할 기회를 제공한다. 임무는 인스타그램 팔로우, 소망 복주머니 작성 및 누리소통망(SNS) 게시, 액막이 부적 뽑기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것들로 구성했다. '한복수선당'에서는 장롱 속에 잠자고 있던 한복을 새롭게 수선하는 교실과 액막이 명태, 향낭, 볼끼 등 전통 소품 제작 체험을 진행한다. 한복과 전통 소품에 담긴 의미를 되새기고 지속 가능한 전통문화의 가치를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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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지인들 '잠재적 내연녀'로 여기는 아내…"작가·PD도 의심?"
아내가 남편 지인들에 이어 제작진까지 의심하는 의부증 증세를 보여 충격을 안겼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9기 첫 번째 '재결합 부부'의 가사 조사 영상이 공개됐다. '재결합 부부'는 2년간 이혼과 재결합을 두 번씩 반복해 실질적인 결혼 생활은 4개월 남짓이었다. 아내는 이혼을 결심한 결정적 이유로 남편의 '여자 문제'를 꼽았다. 아내는 "결혼 전부터 여자 쳐다보는 문제로 싸웠다"며 "쇼핑몰에만 가면 남편의 눈이 가출한다. 나는 남편의 눈을 보고 얘기하는데 남편은 여자를 이리저리 보느라 정신이 없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이 사람이 음란한가?' 싶었다. 이해가 안 가니까"라고 했다. 그는 또 "남편이 이혼하는 날 법원에서도 예쁜 여자를 보더라"라고 폭로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어 공개된 남편 측 영상에서는 아내의 숨 막히는 집착이 드러났다. 아내는 남편만 졸졸 쫓아다녔고, 시도 때도 없이 남편 휴대전화를 확인했다. 남편은 "아내는 내 휴대전화를 항상 봐야 한다"며 "비밀번호를 바꾸자 왜 비밀번호를 바꿨냐고 화를 내더라"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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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해킹 피해' 노유정 "힘들때 무속인 된 정호근 찾아와 복돈 줘" 눈물
개그우먼 노유정(61)이 힘들었던 시절 지금은 무속인이 된 배우 정호근이 자신을 도와줬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정호근이 대학 동기인 노유정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6년 전 이혼과 스마트폰 해킹 피해로 경제적 어려움을 고백했던 노유정은 2020년 식당에서 일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노유정은 당시 힘든 상황을 버티는데 정호근이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노유정은 처음 공개하는 이야기라며 "몇 년 전 만났는데 정호근 씨가 저한테 봉투를 줬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 얘기하면 눈물 난다"며 "자기(정호근)도 어려웠을 때다. '이게 뭐야?'라고 했더니 복돈이라더라. '나 (돈) 많아서 주는 거 아냐. 너 이거 받고 힘내라고. 이거 복돈이다. 너 잘되라고 주는 거야'라고 하더라"라고 당시를 떠올리며 눈물을 쏟았다. 그러면서 "돈이라서가 아니다. 그 말 한마디가 (너무 힘이 됐다)"며 "근데 그때부터 힘이 생기고 일이 잘됐다"며 고마워했다. 노유정은 중앙대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1986년 MBC 특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해 '641 가족' '리빙쇼 당신의 여섯시' 'LA 아리랑'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