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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제작진을 '아빠'라고 부르고 먼저 스킨십까지 하는 5살 딸을 둔 '나는 솔로' 22기 현숙(가명)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3일 밤 9시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는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2기 현숙과 16기 광수(가명)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금쪽이 엄마 현숙은 5살 딸을 홀로 키우는 '싱글맘'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1년째 교제하며 재혼을 준비 중인 남자친구 광수와 함께 출연해 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공개된 일상 영상 속 금쪽이는 엄마와 함께 키즈 카페를 찾았다. 엄마가 간식을 사러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금쪽이는 아빠와 노는 친구를 슬쩍 본 뒤 이날 처음 본 제작진을 "아빠"라고 불렀고, 이어 "같이 놀아요"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같이 놀아주자 "아빠가 참 좋아"라며 애정 표현까지 서슴지 않았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는 심각한 표정으로 금쪽이를 지켜봤다. 이후 엄마 옆에서 간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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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박사, 자산 100억 넘었었는데…"'풍비박산' 겪었다"
가수 이박사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이박사가 깁스를 한 채 무대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 이박사는 래퍼 머쉬베놈의 '돌림판'에 피처링에 참여했는데 이 노래의 뮤직비디오가 공개 한 달 만에 조회수 300만회를 기록하며 사랑을 받자 젊은 팬들이 늘기 시작했고 자신의 노래도 역주행했다고 했다. 그러나 불의의 사고가 발생했다. 이박사는 "공연하고 와서 (집에서) TV 보다가 넘어져 곤두박질쳤고 17일 동안 입원해 있었다"며 "(당시 인기가) 최고 피크였다. 10월~12월에 행사가 무지하게 많았는데 다 취소됐다.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라고 털어놨다. 여기에 생활고를 겪고 있다는 오보까지 났다. 이박사는 "전주에서 온 팬이 제 사진을 찍었다. 누가 올려서 다 보도됐는데 위약금에 (회복 기간이) 7~8개월씩 걸린다고 잘못 보도됐다. 다시 회사에서 위약금도 다 해결됐고 공연도 할 수 있다고 정정했고 신곡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박사는 자신의 과거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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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 딸에게 '맥심 모델' 권유한 남편에게 "무식해" 팩폭
이호선 교수가 투병 남편에게 '무식하다'는 문제점을 지적했다. 11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66화에서는 '투병 부부'로 출연한 김학배, 안혜림 부부의 심리 상담 치료가 공개됐다. 이날 심리 상담가 이호선 교수는 남편의 폭언에 대해 분석했다. 이호선 교수는 남편에게 "남편을 그럴 수 있다. 성격 검사를 보니 다른 사람 신경을 안 쓴다. 그래서 아내 마음도 신경을 안 쓴다"고 내다봤다. 이어 "다른 사람의 시선에 둔감하다. 그래서 한번 맞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사고한다"고 덧붙이며 남편의 성격을 파고들었다. 이호선 교수의 팩트 폭격은 남편의 창피함으로 이어졌다. 이 교수는 "문제는 무식하다. 아는 게 별로 없어서 아는 방향으로만 간다"고 말했다. 실제 남편은 가사 조사 영상에서도 아내에게 "세종대왕이 제일 싫다. 이완용은 잘했다고 본다. 이 썩은 나라를 끝낸 것"이라는 막말을 뱉으며 모두에게 충격을 줬다. 이 교수는 "내가 가지고 있는지 아는 것의 한계 때문에 내가 가진 말의 한계가 발생한다. 이건 공부하면 더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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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암투병에도 부부관계 따지는 남편..."이혼은 별개, 최소 주 1회"
투병 남편이 가장 큰 이혼 사유로 부부관계 리스를 꼽았다. 11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66화에서는 '투병 부부'로 출연한 김학배, 안혜림 부부의 심층 가사 조사가 진행됐다. 영상 속 남편은 아내에게 "내가 자기랑 캠프에 출연하는 이유는 부부관계 리스 때문"이라며 부부관계 리스에 대한 불만족을 표출했다. 실제 남편은 부부관계 리스를 이유로 이혼까지 접수해 놓은 상태다. 해당 영상을 본 서장훈은 "체력이 좋은 편인 것 같다. 지금 스케줄이면 다른 생각이 안 나야 한다"며 감탄했다. 남편은 "2~3주에 한 번 하는 것도 문제다. 아내는 관계를 본인이 해준다고 생각한다"며 아픈 아내를 배려하지 못했다. 그러면서도 남편은 "항상 자세가 똑같았다. 저는 그게 싫다. 부부관계에 대한 개선이 없다면 그냥 다 집어치우겠다"며 이혼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실제 영상 속 남편은 아내에게 "부부관계 리스가 가볍게 볼 문제가 아니다. 내가 오죽하면 네가 암이 아니면 100% 이혼이라고 했겠냐"고 따졌다. 이후 개인 인터뷰에서도 남편은 "부부관계 리스로 이혼을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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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형제에게 집도 넘어가" 남편, 새어머니 이간질로 무일푼 독립
투병 남편이 세 번 째 새어머니의 이간질로 인해 아버지와의 관계가 틀어지고 무일푼으로 독립했다고 고백했다. 11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66화에서는 '투병 부부'로 출연한 김학배, 안혜림 부부의 심층 가사 조사가 진행됐다. 이날 남편은 친동생과 식사하며 친아버지의 반복된 재혼으로 새어머니에게 받은 상처를 떠올렸다. 남편은 "마지막에 피크 찍었던 게 XXX 때 아니냐. 그 여자가 우리 부자 다 찢어놓은 근본 원인인데"라며 욕을 했고 동생 또한 "걔네를 생각하면 욕 밖에 안 나온다"며 감정을 터뜨렸다. 이후 남편은 개인 인터뷰를 통해 "아버지 밑에서 도시가스 시공하는 걸 배웠었다. 그 과정에서 새어머니가 아버지를 나쁘게 말하면서 아버지와 나 사이를 이간질했다"고 설명했다. 남편의 주장에 따르면 3번째 새어머니는 본인의 자식들에게만 재산을 몰아주기 위해 아버지와 남편의 관계를 찢어놨다. 남편은 "아버지와 문제가 생긴 후 독립할 때까지 내 앞으로 통장 하나가 없었다. 무일푼으로 독립했다. 그걸 새어머니가 부추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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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훌륭한 개XX" 남편, 연탄 창고에서 살아온 과거 고백
투병 남편이 유년 시절 연탄 창고에서 성장한 과거를 고백하며 울컥했다. 11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66화에서는 '투병 부부'로 출연한 김학배, 안혜림 부부의 심층 가사 조사가 진행됐다. 이날 남편은 친동생과 대화를 나누며 4명의 새엄마가 있었다는 과거를 공개했다. 남편은 동생에게 아내의 암 검진 결과에 대해 전했고 동생은 "형수 멘탈은 어떠냐. 부부끼리 싸우면 아이들이 부모 눈치를 많이 본다"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남편은 "그래도 어렸을 때 우리보단 낫다. 새엄마들한테 얼마나 그렇게 막 했냐"며 욕을 뱉었다. 사실 남편의 아버지는 남편의 친어머니인 아내와 이혼 후 3번의 재혼을 했다. 사전 인터뷰 당시 남편은 "제 아버지가 좀 훌륭한 개XX다. 친엄마 포함 어머니가 네 분이 계시다"고 고백했다. 이어 "9살 무렵 아버지가 친어머니와 이혼했다. 3년 정도 동생과 할아버지 손에 자라다가 아버지가 저를 데리러 왔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남편의 유년 시절은 가난하고도 외로웠다. 남편은 "당시 아버지가 기원을 운영했는데 거기에 방이 하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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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세바퀴' 자진 하차 이유…"제작진 날 악녀 만들어"
방송인 이경실이 '세바퀴'에서 자진 하차했던 이유를 밝혔다. 11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이경실과 이금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주우재가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MC들이 그 이유를 묻자 주우재는 이경실을 가리키며 "내가 하는 '직선 토크'의 꼭대기에 있는 분이라서"라고 말했다. 이경실은 "예전에는 토크를 세게 하는 게 받아들여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세바퀴' 출연할 때 예능 캐릭터로 세게 말했는데 어느 순간 내가 아주 못된 애가 돼 있더라"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점점 토크를 순화했는데 한 번은 '세바퀴' 제작진이 싹 바뀌었다. 제작진 입장에서는 더 재밌게 하고 싶으니까 날 악녀로 만들더라"라며 "'더는 못하겠다' 싶어서 '세바퀴'를 그만뒀다. 그래서 다른 사람보다 일찍 그만두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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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전 남친, 모델 출신 배우"…홍진경, 깜짝 폭로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이 가수 양파의 전 남자친구에 대해 폭로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단독공개] 놀때도 카메라 켜는 홍진경이 포착한 연예인들의 비밀스런 술자리 (즉석 콘서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홍진경은 그룹 어반자카파 멤버 권순일, 가수 양파와 만났다. 홍진경은 양파에게 "연애 안 하냐"고 물었고 양파는 "지금은 안 한다"고 답했다. 권순일은 홍진경에게 "20대에 (양파의) 전 남친들 알지 않냐"고 물었고 홍진경은 "누구 사귀었는지 안다. 모델 하다가 배우 하는 애 걔 아니냐"고 폭탄 발언을 했다. 양파는 진땀을 흘렸지만 홍진경은 폭로를 이어갔다. 홍진경은 "그때 또 어떤 배우가 너(양파) 엄청 좋아했다. 네 생일에도 왔다. 생일에 왔는데 정작 얘가 늦게 왔다. 얘한테 관심 있는 배우는 미리 와있었다. 그래서 나랑 둘이 계속 앉아있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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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44세에 시험관으로 둘째 임신, 한 번에 성공"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44세에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11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방송불가! 이지혜 노산도 한방에 임신 가능한 남편들은 절대 모르는 역대급 사우나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둘째를 임신한 나비와 박은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박은영은 "첫째가 자연임신이었기 때문에 자연 임신으로 가도 좋으나 너무 늦어졌나. 제가 한국 나이로 44세가 됐다"라고 밝혔다. 그는 "첫째 낳기 전에 몇 번 유산이 있었다. 그런데 이제는 유산하면 너무 늦을 거 같았다. 둘째는 철저하게 시험관으로 계획적으로 가지자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박은영은 "준비를 시작한 건 2024년 12월부터였다. 그때 채취를 해서 배아를 모았다. 4월부터 이식을 해야 1월생이 나오니까"라며 "4월에 첫 이식을 했는데 첫 이식에서 착상이 잘 됐다. 아직 6개의 배아가 남아있다"고 부연했다. '나중에 또 이식할 수 있는 거 아니냐'라는 질문에 박은영은 "근데 45세다. 남편한테 그 얘기 한 번 했더니 '미친 것 아니냐'고 하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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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뇌신경마비라뇨"…허위 게시물에 분노
방송인 김영철이 자신에 대한 가짜뉴스에 분노를 표했다. 김영철은 1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김영철 뇌신경마비 어떻게 됐나"라는 제목의 블로그 글을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 김영철은 사진 위에 "이거 쓰신 OO님? 알고 정확하게 써주시던지 이건 내려주세요"라며 "안에 내용도 극단적으로 쓰시고"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전 장이 일시적 마비가 된 마비성 장폐색이고요. 뇌신경마비라뇨"라며 "그것도 여름에 있었던 일을 지금 12월에"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그는 이어 "빨리 내리시고 지우고 네? 제발"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영철은 지난 7월 복통으로 병원을 찾아 마비성 장폐색 진단을 받았고 입원 치료를 받았다. 이후 건강을 회복해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과 JTBC '아는 형님'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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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닫은 키…"연예대상 전 주사 이모 해명해" '나혼산' 팬들 성명 냈다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팬들이 샤이니 키에게 박나래 '주사 이모'와 친분설을 해명하라고 촉구했다. '나 혼자 산다' 팬들은 11일 성명을 내고 "시청자와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는 MBC 방송연예대상 무대에 MC로 오르기 전 시청자·팬이 가장 먼저 들을 수 있는 방식으로 진솔한 입장을 밝혀 주길 정중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많은 시청자는 키를 말과 행동의 무게를 알고 있는 18년 차 아이돌로 기억하고 있다"며 "그러나 최근 여러 논란에도 침묵을 지키는 모습에서 그간 보여준 소신과 적지 않은 괴리감을 느끼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키를 둘러싼 최근 상황을 아무 언급도 없이 지나가는 것이 과연 시청자와 프로그램, 함께 무대를 꾸미는 동료들을 향한 책임 있는 태도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사실관계 확인과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팬덤은 키를 향해 최근 불거진 여러 논란과 관련해 '나 혼자 산다' 시청자와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생각과 입장이 무엇인지 직접 밝히라고 요구했다. 이어 "시청자들이 오랫동안 지켜봐 온 키의 말과 태도, 책임감과 솔직함, 자기 일을 직업으로써 대하는 자세와 현재 상황을 어떻게 연결해서 바라보고 있는지 본인 목소리로 듣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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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원→30억' 주식수익률 600% 전원주 "회사 대표 관상 본다"
주식 수익률 600%를 자랑하는 배우 전원주가 투자 비결을 전수한다. 지난 10일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약칭 '유퀴즈')의 공식 유튜브 채널 '유 퀴즈 온 더 튜브'에는 '주식 수익만 30억! 전원버핏의 숨겨둔 투자 비결은?'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이 게재됐다. 전원주는 하이닉스가 SK그룹에 인수되기 전인 2011년 2만원대에 주식을 사 현재까지 보유하고 있어 수익률이 60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기준 SK하이닉스 주가는 57만원이다. 영상에서 전원주는 1987년 투자금 500만원으로 주식을 시작해 30억원으로 불리기까지 철저히 지켜온 원칙을 공개한다. MC 유재석이 "어떻게 알고 사시게 된 거냐"고 묻자 전원주는 "쓰는 재미보다 모으는 재미를 가져라"라며 "욕심부리지 말고, 참을성이 있어야 하고, 주식을 사는 재미만 갖고 파는 재미는 가지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재차 "그래서 대체 SK하이닉스는 어떻게 구매하게 되신 것인지"라고 다시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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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자 "조진웅, 성공적으로 교화…피해자에 용서 빌고 연기 복귀를"
소년범 출신 의혹으로 은퇴한 배우 조진웅이 피해자들에게 용서받으면 복귀해도 된다는 법학 전문가 주장이 나왔다. 박경신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지난 10일 YTN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과 전화 인터뷰에서 "조진웅이 반드시 은퇴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계속 연기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중요한 건 조진웅을 지지하든 안 하든 그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이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라며 "그런 토론 없이 곧바로 조진웅을 하차시키고 흔적을 지우는 방송사나 영화 제작사들이 되레 반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조진웅 소년범 의혹을 처음 제기한 연예매체 디스패치를 비난해선 안 된다고도 주장했다. 그는 "국민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실을 공개하고 공유하는 행위 그 자체를 비난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처벌 사실이나 이유를 말하지 말라고 할 순 없다. 죄에 대해 입을 다물고 있어야 하는 건 아니다"라며 "이미 수많은 정치인·연예인·스포츠인들이 중고등학교 때 저지른, 심지어 범죄도 아닌 일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