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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도경완이 투자한 주식 종목이 폭락했다고 고백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연우와 하영이는 어떻게 잘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도경완이 두 자녀를 돌보는 모습이 담겼다. 하루 일과를 마친 후 자녀들의 양치질을 도운 도경완은 "얼마 전에 학교에서 이가 빠졌다"는 딸의 말에 "네가 뺐냐, 자연스럽게 빠졌냐"고 물었다. 딸이 "흔들리는 이를 손으로 빼버렸다"고 말하자 도경완은 "병원비를 아껴줬다. 그 돈으로 주식 사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도경완은 "아빠 오늘 속상하다"고 시무룩한 모습을 보였다. 아들이 "주식 떨어졌냐"고 묻자 도경완은 "맞다. 오늘 대폭락이다. 많이 샀는데 엄청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도경완은 "아빠가 엄마를 따라잡을 수 있는 유일한 게 주식이었다"고 덧붙였다. 연우는 "따라 잡을 생각 말고 엄마한테 얻어낼 생각을 해라"고 조언해 모두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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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배달로 키운 '국대'...송민규 부친 "잘 못 먹여, 부족한 아빠라 미안"
축구선수 송민규(26·FC서울) 아버지가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지난 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송민규와 곽민선 아나운서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된 가운데 송민규·송영섭 부자 사연이 전해졌다. 15년째 이른 새벽 두부를 배달하는 아버지 출근길에 동행한 송민규는 "결혼하기 전 아버지 일 도와드리려고 왔다"고 밝혔다. 부친 송씨는 "아들이 엄청 착하다. 아들이랑 같이하면 뭐든 행복하고 좋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송씨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도 "'민규 아빠'라고 불리는 걸 너무 좋아한다. '민규랑 닮았다', '민규 아빠다' 이 2가지가 절 웃게 만든다"며 활짝 웃었다. 제작진이 "15년간 두부 배달하면서 힘들었던 적 없냐"고 묻자 송씨는 "육체적으로 힘든 건 없는데 정신적으로 힘들었다"며 "민규 (어릴 때) 좀 더 잘 먹이지 못한 게 (미안하다)"고 털어놨다. 그는 "고기 한번 쉽게 사줄 수 있는 여력이 안 됐다. 돈이 없어 조그만 논산에서 이사를 월세로만 7번 다녔다"며 "적은 월급이지만 (축구) 회비는 한 번도 밀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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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하는 며느리에 '이것' 먹인 시모...토해내자 "기분 나빠" 충격
임신한 며느리가 자신이 준 약을 토했다며 기분 나빠하는 시모에게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일침을 가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은 '가족 지옥' 특집으로 꾸며져 30년간 갈등해온 '애모 가족'의 사연을 전했다. 스튜디오에는 64세 어머니와 38세 아들이 출연해 오은영 박사를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아들은 외국 여자와 결혼할 사주라는 어머니의 말에 3년 전 베트남 아내와 결혼해 딸을 낳고 살고 있었다. 그러나 도보 5분 거리에 사는 어머니와 아들 가족은 갈등을 빚고 있었다. 베트남 아내는 남편 출근 후 홀로 감기 걸린 아이를 보던 중 갑작스럽게 찾아온 시어머니를 보고 깜짝 놀랐다. 아들은 "(어머니가) 오실 때는 거의 연락 안 하신다"며 "불시에 오시는데 그게 불편하다"고 토로했다. 며느리는 감기 걸린 아이를 데리고 외출하는 시어머니에게 불편한 기색을 보였고, 이에 어머니는 지인들을 만나 연신 며느리 험담을 했다. 이후 아들은 어머니와 단둘이 대화하며 "아내가 외국에 나와본 것도 나랑 결혼해서 처음이고 말 안 통하는 환경에서 살아야 하지 않나"라며 며느리 입장을 고려해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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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민폐 하객' 등극…신랑 송민규 "주인공처럼 하고 와" 질투
축구선수 조규성이 말끔한 모습으로 동료 송민규 결혼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축구선수 송민규와 아나운서 곽민선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결혼식에는 박규현, 안재준, 이지솔, 이재익, 박진섭, 정태욱 등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을 비롯해 여러 축구선수 동료들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특히 조규성은 말끔하게 넘긴 헤어스타일에 올블랙 패션으로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려한 옷차림의 조규성에 송민규는 "형이 주인공이냐. 자기가 주인공처럼 하고 왔다"며 질투 섞인 농담을 건넸다. 정이랑은 "잘생겼다. 포스가 남다르다"며 감탄했고, 김국진 역시 "2022 카타르 월드컵이 낳은 최고의 스타"라며 극찬했다. 최성국은 "멋있게 하고 왔다"고 반응했다. 이후 김승규는 "처음에 민규 만났을 때는 민규가 어려서 이렇게 결혼한다는 게 안 믿겼다"며 "저도 작년에 결혼해 보니까, 신혼이 정말 좋다는 걸 느꼈다. 결혼하면 항상 내 편이 생기는 거니까, 경기장에서 더 책임감 갖고 생활할 수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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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 "이혼 생각 매번"...추성훈 "아내, 외로우면 남친 있어도 돼"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아내 야노 시호에게 남자친구가 있어도 된다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는 추성훈이 출연해 이상민, 이수지, 탁재훈, 카이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얼마 전에 야노 시호 씨를 만나 '이혼에 대해 생각해본 적 있나'라고 물어보니 매번이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탁재훈은 "추성훈이 이미 쫓겨났다는 얘기도 있다"고 거들었다. 이에 대해 추성훈은 "아내가 매번 이혼 생각한다면 저도 똑같이 매번 생각한다"고 쿨하게 답했지만, 이를 본 탁재훈은 "센 척은. 매번이라고 답하면서 눈이 흔들렸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상민은 또 "야노 시호가 '추성훈이 너무 바쁘다. 그래서 난 남자친구가 필요하다'고 했다"고 전했다. 추성훈은 "아내가 남자친구가 필요하다고? 그런 게 있으면 좋지"라며 "그런 친구가 있어야 아내도 재밌지 않겠나"라고 쿨하게 반응했다. 카이는 "외로우니까 남자친구가 필요하다는 것 아니냐"라고 했지만, 추성훈은 "자기도 자기 인생을 재밌게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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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심권호, 연락두절→간암 '충격 진단'..."사라지고 싶어" 눈물
전 레슬링선수 심권호(53)가 초기 간암을 고백했다. 지난 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권호가 건강이 급격히 안 좋아진 근황을 전했다. 며칠째 연락 두절이 된 심권호를 찾아 나선 출연진들은 현관문이 열려있는 것에 깜짝 놀랐다. 안에는 심권호의 어머니가 있었고 아들이 아프다며 깨우지 말라고 말했다. 이어 "결혼은 안 된다"라고 덧붙여 무슨 일이 생겼음을 짐작하게 했다. 결국 다음날 제작진을 만난 심권호는 "혼자 아니면 이렇게 술 안 먹는다. 그런데 혼자 있으면 외로움이 확 온다. 또 그저께 순간적으로 외로움이 확 왔다. 회복이 잘 안된다"라고 털어놨다. 심권호는 지난해 종합 검진 결과 간 수치가 약간 올라갔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말했고 제작진은 정밀 검진을 권유했다. 결국 심권호가 병원을 찾았고, 간 초음파 검사를 진행했다. 주치의는 "간이 딱딱해 보인다. 간경화 소견이 있다"라고 했다. 이때 "그게 문제가 아니네요?"라며 놀란 표정을 지었다. 특히 의사는 "당장 CT 찍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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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황재균, 이상형 언급 후 "X 된 듯…재혼이고 뭐고 끝나"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이혼과 재혼을 언급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웹 예능 '짠한형 신동엽'(이하 '짠한형')에는 류현진 배지현 부부와 황재균 손아섭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배지현은 류현진과 절친한 황재균에 대해 "현진씨 과거를 아는데 비밀을 지켜주더라"고 의리가 있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MC 신동엽은 "다 우리 첫사랑이랑 결혼한 거잖아. 우리 모두가 그렇잖아"라며 "재균이도 그렇잖아"라고 운을 띄웠다. 황재균은 "네 저도 첫사랑이죠"라며 한숨을 내쉬고는 연신 술잔을 들이켰다. 신동엽은 "이혼한 게 죄도 아니고 젊을 때인데. 요즘 이혼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냐. 항상 서장훈이 우리 모두의 이야기라고 이야기한다"라며 위로했다. 이후 손아섭의 이상형을 묻는 시간이 지나고 MC 정호철이 "이상형이 어떻게 되시냐"라고 묻자 황재균은 "저한테 왜 이러시냐"며 곤란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출연진들의 계속된 질문에 황재균은 결국 "솔직히 이상형을 이야기 못하겠다. 만났던 사람들 스타일이 다 달라서 어떤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말하기 어렵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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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심권호, 간암 수술 고백 "이젠 암하고도 싸워야…"
심권호가 초기 간암을 고백했다. 2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07회에서는 전 레슬링 선수 심권호가 초기 간암 상태를 공개했다. 이날 심현섭, 임재욱은 심권호와 연락이 닿지 않자 심권호에 집에 직접 찾아갔다. 이때 집에서 우연히 만난 심권호의 어머니는 "(심권호가) 아프다. 깨우면 안 된다"며 두 사람을 말렸다. 제작진은 다음날 심권호의 연락을 받고 다시 찾아갔다. 심권호는 눈물을 보이며 "몸이 피곤해서 전화를 못 받았다. 어제는 쭉 잤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술을 드셔서 그런거냐"고 묻자 심권호는 "그렇다"고 인정했다. 이어 심권호는 "기절해 버렸다. 한꺼번에 많이 먹으니까 회복이 느리다"고 덧붙였다. 심권호는 혼자서 술을 많이 마시며 외로움과 아픔을 동시에 느끼고 있었다. 심권호는 "누구든지 같이 마시면 이렇게 안 마신다. 혼자 있으면 순간적으로 외로움이 온다"며 혼자 술을 마시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제작진은 긴급하게 심권호에게 건강검진을 제안했고 며칠 뒤 심권호는 간 초음파를 받았다. 간을 자세히 보던 의사는 "당장 CT를 찍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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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세다+연세대' 졸업했는데…서장훈 "너 그러다 추방" 경고 '무슨 일?'
일본 와세다대학교, 한국의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외국인이 유튜버 자극 방송에 빠져 범죄까지 서슴지 않자 서장훈이 따끔하게 혼냈다. 2일 방영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0회에서는 유튜브에서 라이브 방송을 하는 프랑스인 사연남과 그의 친구가 출연해 고민을 나눴다. 사연남의 친구는 "친구가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한다. 인터넷 방송하면서 안 좋은 사람들과 엮이고 걱정되는 행동을 많이 한다"며 친구를 걱정했다. 사연남은 프랑스인으로 와세다대학교를 거쳐 연세대학교에서 대학원을 졸업해 한국말도 유창했다. 사연남은 "미션 받고 수행하는 라이브 방송을 하고 있다. 하루 수익이 100~200만원이다. 하루에 2,000만원까지 받아봤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하지만 친구는 "돈은 많이 받는데 그만큼 무모한 일을 한다. 행인이랑 싸우고 오기도 하고 케냐 가서 사자랑 싸우려고도 했다. 말도 안 되는 미션을 수행하러 다닌다"며 인상을 찌푸렸다. 이에 대해 사연남은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주고 싶었다. 미션을 위해 지나가는 아저씨한테 시비를 걸었다가 싸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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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발기부전 남친...예비 시댁선 "1년 며느리 평가 통과해야 결혼"
발기부전을 앓고 있는 12세 연상 남자친구와 결혼을 고민하는 고민녀에게 서장훈이 일침을 날렸다. 2일 방영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0회에서는 일본 교토에서 한국어 강사를 하는 고민녀가 찾아와 상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민녀는 "띠동갑 남자친구가 있다. 예비 시댁에서 며느리 평가를 제안한다. 1년 동안 동거하며 지켜보고 통과해야지만 혼인신고를 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한다. 이 결혼을 진행해야 할 지 고민"이라고 전했다. 놀란 이수근은 "어떤 집안이야? 집안이 좋은가 보네"라며 남자친구의 집안에 관해 물었다. 고민녀는 "남자친구는 재일 교포 2세다. 띠동갑이라 46살이고 일본의 택시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답했다. 고민녀의 예비 시댁은 고민녀와 아들이 교제한 지 얼마 안 됐음에도 바로 동거를 제안했다. 고민녀는 이때부터 남자친구의 단점이 보이기 시작했다. 고민녀는 "남자친구가 마마보이다. 신혼여행지를 남자친구 어머님이 정해줬다. 친구들과 신혼여행에 관해 얘기하는데 남자친구가 '우리 제주도 가' 그러는데 금시초문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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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패이고 '핼쑥', 고지용 맞아?...몰라보게 변한 얼굴 '깜짝'
인기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45)이 살이 더 빠진 듯한 모습을 보여 또 한 번 건강이상설에 휩싸였다. 최근 고지용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편안한 후드티셔츠 차림으로 등장한 고지용은 둥근 안경을 쓴 모습이었다. 그는 부드러운 미소와 여유로운 모습으로 팬들과 편안하게 대화를 나눴다. 특히 고지용은 광대 아래 볼에 그림자가 질 만큼 핼쑥한 얼굴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무슨 일 있나?" "전형적인 아픈 사람 같다. 몸이 안 좋은 거 아니냐" "아내가 의사인데 무슨 걱정이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고지용은 2022년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2023년 유튜브 채널 '여기가 우리집' 등에서 급격하게 살이 빠진 듯한 모습을 보이며 건강이상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고지용은 "건강엔 문제가 없다. 요새 내 건강에 대해 이야기가 돌고 있어서 전화를 많이 받았다. 나는 정말 괜찮다"라며 해명했다. 지난해 5월 고지용은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더 마른 모습으로 등장해 걱정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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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황재균, 과거 별명 아나운서 킬러?…"상대 계속 바뀌어"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거침없는 폭로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2일 방송된 유튜브 웹 예능 '짠한형 신동엽'에는 류현진 배지현 부부와 황재균, 손아섭이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이 "황재균 잘생기지 않았냐"고 운을 띄우자 류현진은 "재균이 요즘 좋아졌지"라고 답했다. 그러자 손아섭은 "제가 봤을 땐 20대 때가 나았던 거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에는 황재균의 20대 시절 과거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에 신동엽은 "여성 팬 많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배지현은 "제가 스포츠 아나운서 했을 때가 20대 후반이었는데 그때 인기 확실히 많았다"라고 증언했다. 이를 듣고 있던 손아섭은 갑자기 "아킬 시절에? 아나운서 킬러"라고 폭로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신동엽이 "아나운서들 보면 예쁘고 지적이니까 호감도 갖고 그런 거지. 젊은 사람들이"라고 포장하려 하자 손아섭은 "현진이 형은 사랑이잖아요. 좋아하는 사람하고 결혼했으니까"라며 황재균 저격을 멈추지 않았다. 황재균이 "난 사랑 아니었니?"라며 억울해하자 손아섭은 "계속 바뀌는데 무슨 사랑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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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6200만원인데 공사비 6000만원…신혼부부 '셀프 인테리어' 참사
비용 절감과 취향 반영을 위해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한 신혼부부의 근황이 화제다. 인테리어 공사가 1년 넘게 진행 중이지만 완공 시점이 불투명한 상태다. 지난달 29일 방영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335회차에는 지난해 5월 전북 전주 소재 6200만원짜리 주택을 매입한 28세 A씨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직접 수리를 시작한 A씨 부부는 주택 매입 이후 공사를 시작해 최근까지 1년 넘게 공사를 마치지 못하고 있었다. 애초 주택 매입 후에 한 달 뒤인 6월 결혼 전 입주를 목표로 했으나, 숙련도 부족과 공정 지연으로 인해 완공 시점이 불투명한 상태다. 공개된 현장 영상에선 내부 벽체와 바닥 등 기초 공사가 여전히 진행 중이며, 일부 구역은 1년 전과 비교해 큰 진척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A씨는 현재 공정률을 약 65%로 추산하며 수도 및 전기 공사를 직접 수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디자인을 위해 시도한 벽면 미장 공정은 '유럽 미장' 분위기를 내려고 했으나 의도와 달리 습기와 변색 문제 등이 발생하며 '곰팡이 미장'이란 지적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