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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제작진을 '아빠'라고 부르고 먼저 스킨십까지 하는 5살 딸을 둔 '나는 솔로' 22기 현숙(가명)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3일 밤 9시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는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2기 현숙과 16기 광수(가명)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금쪽이 엄마 현숙은 5살 딸을 홀로 키우는 '싱글맘'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1년째 교제하며 재혼을 준비 중인 남자친구 광수와 함께 출연해 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공개된 일상 영상 속 금쪽이는 엄마와 함께 키즈 카페를 찾았다. 엄마가 간식을 사러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금쪽이는 아빠와 노는 친구를 슬쩍 본 뒤 이날 처음 본 제작진을 "아빠"라고 불렀고, 이어 "같이 놀아요"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같이 놀아주자 "아빠가 참 좋아"라며 애정 표현까지 서슴지 않았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는 심각한 표정으로 금쪽이를 지켜봤다. 이후 엄마 옆에서 간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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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수입 21만원" 제아 출신 태헌, 택시 승객 '5만원' 팁에 감격
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 김태헌이 택시 기사로 일하며 번 하루 수입을 공개했다. 지난 9일 김태헌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광희 임시완 박형식이 누군데요? ZE:A는 모르지만, 팁은 드릴게요. 큰손 손님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태헌은 한 승객을 태우고 대화를 나눴다. 해당 승객은 질문하는 김태헌에게 오히려 역질문을 쏟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헌은 제일 멀리까지 택시 운행을 한 지역으로 경기도 안양을 꼽았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12시간 운행한다고 밝혔다. 승객이 "택시 운전 하기 전에 무슨 일 했냐"라고 묻자 김태헌은 "계속 활동하고 있었다. 제국의아이들 모르시나"라고 물었고 승객은 "모른다"고 답했다. 이어 제국의아이들 유명 멤버인 광희, 임시완, 박형식의 이름을 댔지만, 승객은 "제가 잘 모른다"고 말해 김태헌을 당황하게 했다. 김태헌은 제국의아이들 히트곡인 '후유증'을 들려주며 그룹을 알렸다. 그룹 활동이 아닌 택시 운전을 하고 있는 김태헌에게 승객이 "무슨 일이 있었냐"라고 묻자 김태헌은 "멤버들이 군대에 가고 그렇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제국의아이들을 못 하게 됐다"며 "다들 다른 회사 가고 계약 끝나고, 자연스럽게 흩어졌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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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농구단, 새 에이스 등장…농구 DNA 보유자 '박찬웅' 합류
위기의 열혈농구단에 새 에이스로 '농구 DNA 보유자' 박찬웅이 합류한다. 최근 유튜브 채널 '열혈농구단'에는 '서장훈이 인정한 연예인 농구 1% 실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오는 13일 공개를 앞두고 있는 SBS 예능프로그램 '열혈농구단' 3회 예고가 담겼다. '라이징이글스 막내' 김택, '코트 위의 마에스트로' 오승훈, '농수저' 박찬웅이 서장훈 감독이 인정한 연예인 상위 1% 농구 실력자 3인으로 꼽혔다. 배우 김택은 농구 엘리트 휘문고 출신이다. 탄탄한 기본기와 깔끔한 슈팅 감각을 갖춰 레전드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경기에서 그는 누구보다 큰 목소리로 팀원들을 응원하며 사기를 북돋우는 역할을 했다. 인터뷰에서 김택은 "가장 어리니까 가장 잘 뛰어야 하지 않나. 몸도 열심히 만들어서 형들 힘들 때 제가 한 발 더 뛰겠다"며 "'농구 잘하는 배우' 하면 김택이 딱 떠오를 수 있게, 이 악물고 임할 생각"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두 번째 에이스는 배우 오승훈이다. 전태풍 코치는 오승훈에 대해 "경기 운영 리딩, 패싱, 슛, 안정감을 모두 가졌다"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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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병으로 내리쳐야 하나"…이효리, 박나래 '술주정' 발언 재조명
개그우먼 박나래(40)가 전 매니저들로부터 특수상해 등으로 피소된 가운데 과거 언급됐던 그의 술버릇 관련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가수 이효리는 2022년 4월 공개된 티빙(TVING) 예능 '서울체크인' 1회 미공개 영상에서 박나래 주사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효리는 한낮에 박나래와 함께 약주를 곁들이며 식사하던 중 화사에게 전화를 걸었다. 박나래가 "밤에 전화하면 안 받고 낮에 전화하니 받는다"고 하자 화사는 잠이 덜 깬 상태에서도 웃음으로 답을 대신했다. 이에 이효리가 "어제 여기(박나래 집)에서 하룻밤 잤다. 밤에 왜 (박나래 전화를) 피하는 거냐"고 묻자 화사는 "피한 게 아니라 언니가 새벽 4~5시에 전화할 때도 있다. 그때는 자는 척해도"라고 말끝을 흐렸다. 화사가 "광란의 밤을 보냈나"라고 묻자 이효리는 "술 먹고 나서 자고 싶었는데 나래가 자꾸 방문을 열더라. 그래서 방문을 잠그고 잤다"고 털어놨다. 이어 "나래 머리를 소주병으로 내리칠까? 기절을 시켜야 하나? 이런 생각을 잠시 했다"며 "나 요즘 요가하고 착하게 사는 거 알지? 그런데 어제 잠시 (그런 생각이 들었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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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이 말린 혀 잡아당겨"....'급성 심근경색' 김수용 긴박했던 순간
개그맨 김수용이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던 당시를 회상했다. 지난 9일 공개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 영상에서 김수용은 급성 심근경색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 영상에서 김수용은 건강을 되찾은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MC 유재석은 "매니저 전화를 받았는데 '수용 형님이 심정지가 왔다'고 하더라"라며 그 소식을 들었을 당시 충격을 전했다. 김수용은 "아침에 일어났는데 가슴이 뻐근했다. 아내가 병원에 가라고 했지만, '아니다. 근육통이다'라며 파스를 붙였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센 연초로 담배까지 피웠다"며 "임형준과 인사를 했다. 거기까지가 내 기억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내 혀가 말렸다고 하더라. 김숙이 기도가 안 막히도록 혀를 잡아당겼다. 임형준은 비상으로 갖고 있던 응급혈관확장제를 내 입에 밀어 넣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제세동기를 7번이나 해도 심장이 돌아오지 않았다더라. '회복이 안 되는구나' 생각하고 영안실로 향했다"라고 아찔한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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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2025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시상식... '케데헌' 매기 강 감독 문화훈장 수훈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유현석)과 함께 10일 코엑스에서 '2025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시상식'을 열고 올 한 해 대한민국 콘텐츠산업 발전에 기여한 관계자 24명과 우수 콘텐츠 15개 작품에 대한 정부포상과 상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올해 열일곱 번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시상식'은 '케이-콘텐츠'의 세계적 흥행에 기여하고 '케이-컬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콘텐츠산업 종사자에게 정부포상(훈포장, 표창)을 수여하고 우수 콘텐츠 작품을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는 관계자 정부포상으로 기존의 ▶해외진출유공 ▶방송영상산업발전유공 ▶게임산업발전유공의 3개 부문에 더해 ▶콘텐츠산업발전유공 부문을 신설, 4개 부문에서 총 24명에게 시상한다. 또한 우수 작품 시상으로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3개 부문에서 총 15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문화훈장은 넷플릭스 역사상 가장 인기 있는 애니메이션에 등극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통해 '케이-컬처'와 연관 산업 발전에 큰 영향을 끼친 매기 강 감독이 수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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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17년 전 이효리에 먼저 달려간 이유…"당당하다 칭찬받아"
배우 이민정이 과거 라이벌 소주 모델이었던 가수 이효리를 만났던 순간을 떠올렸다. 지난 9일 이민정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서 이민정은 성균관대학교 예술학과 동기 황제성을 만나 대학 시절 이야기를 꺼냈다. 제작진이 예술학과 군기에 대해 묻자 이민정은 "우리가 1기라 개판이었다. 우리가 정하는 게 철칙이라는데 뭘 안다고 잡나. 난 너무 잡는 건 아니라는 주의였지만 연극·공연할 땐 구체적인 규율을 정하려고 노력했다"고 답했다. 이어 "자기가 깨닫지 않는 이상 안 된다고 생각해서 알아서 하게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황제성은 "누나는 그때도 이런 얘기 했다. 너무 심하게 하지 말고 충고나 조언 정도만 하자고 했다"고 맞장구쳤다. 두 사람보다 14년 후배인 촬영 감독이 "선배들 지나가면 복명복창으로 인사한다"고 군기 근황을 전하자 황제성은 "그건 좋다고 생각한다. 난 방송국에서도 이름 외우고 싶어 스태프들 명찰 달자고 한다"고 말했다. 이민정도 "후배가 (인사) 안 한다고 뭐라고 한 적은 없지만 인사는 어리거나 후배면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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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진서, 윤정수와 결혼 일주일 만에 응급실행…무슨 일
개그맨 출신 방송인 윤정수 아내이자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개명 전 원자현)가 결혼 일주일 만에 응급실을 찾았다. 원진서는 지난 9일 SNS(소셜미디어)에 "지난 일요일 해산물 잘못 먹어서 결혼 일주일 만에 아나필락시스 증후군으로 응급실"이라며 "항상 아빠랑 가던 응급실을 이젠 보호자가 바뀌어 오빠(윤정수)랑 고고"라고 적었다. 사진 속 원진서는 환자복을 입고 병원 침대에 누워 손으로 브이(V) 자를 그리고 있다. 팔에 꽂힌 주삿바늘이 눈길을 끈다. 그는 "오빠가 브이 시켰다"는 귀여운 투정과 함께 "아프지 말아야겠다. 더 건강해야겠다"고 덧붙였다. 프랜차이즈 죽 사진을 올리면서는 "응급실 다녀온 뒤로 하루가 지났는데도 어제 속이 계속 안 좋다고 하니 오빠가 퇴근길에 죽을 사다줬다"며 "꿀맛이었다. 거짓말처럼 속이 금새 편안해졌다"고 윤정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스포츠 리포터 출신 원진서는 지난달 30일 12세 연상 윤정수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난임 지원 혜택을 위해 지난 7월 혼인신고를 먼저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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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디카프리오, 20대 여성만 만나는 이유?…"내가 젊다고 느껴"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51)가 20대 어린 여성들만 만나는 이유를 간접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한국 시각) 타임지는 2025년 올해의 엔터테이너로 선정한 디카프리오와의 커버 인터뷰를 공개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디카프리오는 자신의 작품 활동은 물론 사생활까지 언급했다. 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배우이지만 평소 사생활을 잘 드러내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에 대해 디카프리오는 "평생 고민해온 부분"이라며 "뭔가 보여줄 게 있을 때만 나서고 그 외에는 최대한 (대중의 앞에서) 사라지는 것이 제 철학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이 자주 보이면 질려할 것이 걱정됐다. 사랑하는 일을 오해하기 위해 사람들 눈에 너무 많이 띄지 않는 게 방법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디카프리오는 자신의 철학에 맞게 사생활을 철저히 비공개로 유지해왔다. 다만 파파라치들로 인해 연애 중인 모습이 여러 차례 공개됐다. 특히 그는 연인이 25세가 넘으면 헤어진다는 루머도 갖고 있다. 현재 디카프리오는 2023년부터 모델 비토리아 세레티(27)와 만남을 유지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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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 열애설' 정국, '해체 언급' RM과 새벽 회동…무슨 대화 나눴나
방탄소년단(BTS) RM과 정국이 새벽 회동을 가졌다. RM은 10일 새벽 SNS(소셜미디어)에 큰 냄비에 끓인 라면 사진을 올린 뒤 정국 SNS 계정을 태그했다. 정국도 해당 게시물을 공유하며 화답했다. 늦은 새벽 만난 두 사람 모습에 팬들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국이 최근 그룹 에스파 윈터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양측 모두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기 때문이다. 누리꾼들은 정국과 윈터가 인이어, 팔찌 등 커플 아이템을 맞추거나 각자 팔에 강아지 3마리 문신을 하고, 윈터가 팬사인회 전 정국 것으로 추정되는 반바지를 입고 포착된 점 등을 토대로 열애설을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다. RM은 지난 6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 라이브 방송에서 팀 해체를 고려했다고 고백하는가 하면, 리더로서 멤버들을 이끄는 데서 오는 고충을 토로해 화제가 됐다. 당시 정국·윈터 열애설이 불거진 직후라 더욱 이목이 집중됐다. 논란이 커지자 RM은 지난 8일 위버스를 통해 "이틀 전 라이브로 많은 아미(팬덤명)들 피로하게 해드린 것 같아 죄송하다"고 사과하며 진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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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같이 예약하자"...정재형도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휘말려
'매니저 갑질과 불법 의료 시술'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한 방송인 박나래가 출연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출연분 일부 영상이 비공개 처리됐다. 1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박나래가 고정 출연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불법 의료시술 관련 발언이 나온 영상들이 비공개 처리됐다는 게시글이 주목을 끌었다. 나혼자산다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비공개 된 영상은 '8시간 김장하고 링거 예약한 박나래X정재형'이다. 또 다른 MBC 유튜브 채널 '엠뚜루마뚜루'에 올라간 '하루 꼬박 걸려 끝낸 김장… JMT 나래네 비법 김치', MBC엔터테인먼트 채널의 '링거 예약하는 박나래X정재형? 장시간 김장에 후둘거리는 다리' 영상도 모두 비공개 상태로 변경됐다. 비공개 된 이 영상들은 지난해 12월 13일 방송분으로 박나래와 작곡가 정재형이 김장을 하는 에피소드다. 이 영상에는 박나래와 정재형이 하루 종일 김장을 하며 고된 작업을 이어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정재형이 "자세가 비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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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족 사망" 사장님 집서 충격 장면 목격...20대 여성 트라우마 고백
지인이 가족을 살해한 후 자살한 현장을 목격한 여성이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고 털어놨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김창옥쇼4'에서는 '트라우마에서 탈출하고 싶어요'라는 주제로 다양한 사연자들을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한 20대 여성 사연자는 "올해로 29세다. 아직 연애할 생각도, 에너지도 없는데 아빠가 결혼을 부추긴다. 자꾸 '왜 남자가 없냐?'고 하신다. 아빠가 '제발 밖에 나가라' '남자 좀 만나라'라고 매번 압박을 줘서 너무 힘들다"라며 아빠의 과도한 연애 간섭이 힘들다고 토로했다. 사연자는 "29세 안에 저를 시집을 보내는 아빠 혼자만의 계획이 있었다"라며 아빠가 연애를 압박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런데 저는 정작 20대 중반까지 통금이 10시였다"라며 "저녁 8시 반부터 아빠한테 전화가 온다. 안 들어가면 데리러 오거나 제 친구들에게 전화한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외박 안 되고, 친구들과 해외여행도 못 가고 친오빠랑 간다"라고 했다. 황제성이 "그렇게 엄격하게 통제하면서 조바심 내는 이유가 뭐냐"라고 묻자 사연자 아버지는 "딸을 가진 아빠의 마음은 다 똑같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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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추성훈과 결혼생활…"두 달 간 본 적 없다"
일본 모델 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 '대놓고 두집살림'에는 야노시호, 장동민, 정시아·백도빈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방송에서 정시아는 "야노시호 언니가 추성훈씨와 두 달 간 본 적 없고 서로 자주 연락을 안 한다고 하더라. 요가랑 필라테스를 하며 지낸다고 할 때 솔직히 조금 부러웠다. 나는 솔직히 취미가 없다"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장동민은 "엄마로서의 정시아의 모습을 보면 위축됐다는 느낌을 받는다. 내 아내도 그러겠다고 느꼈다. 결혼 전에는 자기 삶을 살았지만 아이를 키우며 사생활도 없어지지 않았나"라며 공감했다. 정시아의 말을 듣고 야노시호는 자신도 똑같은 시기를 겪었다며 정시아에게 요가를 추천했다. 정시아는 "내 취미는 아들 농구 경기, 딸의 전시를 보는 거다. 오늘 언니를 보고 나도 나를 위한 시간을 찾아야겠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야노시호는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