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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처 아들이 1순위" 뒤늦게 밝혀진 재혼 아내 속셈...'돌돌싱' 충격 사연
두 번의 이혼 후 홀로 11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남성이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가족의 외면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는 38세 남성 사연자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사연자는 "제가 이혼 두 번 하고 11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데 가족들에게 배제당하고 있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사연자는 첫 번째 아내와는 노래방에서 일하다가 만났다며 "손님이 아내에게 몹쓸 짓을 할 뻔한 걸 막아준 것을 계기로 연애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연애 3개월 차에 경찰 연락을 받았다며 "아내가 채팅으로 만난 남성에게 성폭행당했다고 하더라. 법적 보호자가 필요했는데 부모님께 알리기 싫다고 해서 혼인 신고 후 제가 법적 보호자가 됐다"고 설명했다. 사연자는 "어차피 결혼할 사이였다"고 하자 MC 서장훈은 "사귀는 중에 채팅으로 누굴 만난다는 게 말이 되냐?"며 황당해했다. 딱한 아내 사정이 안타까웠던 사연자는 그를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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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아내 신민아 찍으며 흐뭇…맨 앞줄 앉아 외조 나서 '눈길'
배우 김우빈이 영화 '눈동자' 홍보에 나선 아내 신민아를 응원하기 위해 외조에 나선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16일 김우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화 '눈동자' VIP 시사회 현장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관객석을 향해 인사를 건네는 신민아, 김남희, 이승룡, 김영아, 염지호 감독 등의 모습이 담겼다. 김우빈은 영화관 맨 앞열에 앉아 아내를 응원한 것으로 보인다. 현장 목격담에 따르면 김우빈은 신민아를 발견하자마자 바로 휴대폰을 꺼내 들고 아내의 모습을 찍는 등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그는 직접 VIP 시사회 포토월에 서기도 했다. 블랙 가죽 재킷 차림에 짧은 헤어스타일로 등장한 김우빈은 럭셔리한 시계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우빈은 팬들과 취재진의 포즈 요청을 일일이 응하고 친절한 미소로 사인까지 하는 등 남다른 매너를 뽐냈다. 신민아와 김우빈은 10년의 열애 끝에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한편 신민아가 주연을 맡은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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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12살 딸 라니, 국제학교 졸업?…치과의사 남편 "축하해"
배우 이윤지의 남편 정한울씨가 딸의 졸업을 축하했다. 지난 14일 정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라니 졸업 축하해. 매일매일 더 예뻐지는 아이, 세상에서 가장 무해한 생명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졸업을 맞은 딸 옆에 딱 붙어 환하게 웃는 이윤지 정한울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과거 가족 예능 등을 통해 모습을 공개했던 딸 정라니양은 어느덧 훌쩍 큰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윤지와 정씨는 딸의 양 볼에 입을 맞추는 등 화목한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 지인이 "초딩 졸업이야?"라는 댓글을 남기자 정씨는 "응, 좀 일찍 졸업하는 시스템이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라니양은 2015년생으로 올해 연나이 12세다. 일반 초등학교와 달리 6월에 졸업식을 한 것으로 보아 국제학교에 재학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방송과 SNS를 통해 가족의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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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탓 아냐" 제시카, 중국 공항 '헛구역질' 해명 내용 보니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중국 공항 팬들 앞에서 헛구역질한 것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최근 제시카는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라이브 방송을 켜고 중국 상하이 홍차오 국제공항에서 찍힌 영상을 언급했다. 제시카는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 같다"며 "냄새가 났던 것 때문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제시카는 "전날 한 팬이 생일이었는데 나이를 물어봤더니 21살이라고 하더라"며 "너무 어린 나이인데 '어린 친구가 어떻게 날 알고 왔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표정 관리에 실패했다. 과했다"고 해명했다. 앞서 제시카는 중국 상하이 홍차오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던 중 팬들에게 둘러싸였다. 그는 혼잡한 현장 속을 걸어가다가 손으로 입을 가린 채 얼굴을 찌푸리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고는 이내 헛구역질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팬들 냄새가 얼마나 심하면 구역질까지 하냐" "아무리 그래도 예의가 아니다" "혹시 임신? 좋은 소식 있으면 알려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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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태양, 아들 유치원 체육대회 포착…"달리기 1등 하더라"
배우 안재욱이 자녀의 유치원 체육대회에서 포착된 가수 태양의 활약상을 전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안재욱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영자는 54세에 늦깎이 아빠가 된 안재욱에게 "아이들이 아직 어리지 않냐. 학교 체육 대회 같은 데도 가냐. 엄마만 보내는 거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안재욱은 "나도 많이 한다. 달리기 같은 것도 다 했다"며 적극적으로 육아 관련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재욱은 "빅뱅 태양의 자녀와 우리 둘째가 같은 유치원에 다닌다"며 "작년에 유치원 체육대회를 했는데 뛰다 보니까 옆에 태양이 있더라"고 떠올렸다. 그는 "태양이 다람쥐처럼 왔다 갔다 하더라"며 당시 모습을 생생하게 묘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태양이) 달리기 1등을 했다. 나는 뛰다가 신발이 벗겨져서 3등 했다"고 털어놔 현장을 폭소케 했다. 안재욱은 또래 친구들과의 육아 환경 차이도 언급했다. 그는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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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결혼 소식 듣고 운 서현에…"난 서른 일곱, 너도 가야지"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36)가 남편인 배우 변요한(40)과 결혼 발표 당시 소녀시대 멤버들의 반응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티파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티파니는 소녀시대 최초의 기혼자가 된 사실에 대해 "내가 1번이다"라며 "결혼을 제일 늦게 할 것 같은 멤버가 나였다. 엄청 계획적이고 일에 욕심을 내고 있던 시기였다"고 말했다. 그는 "계획에 없었는데 나타났다"며 "드라마 때 만나서 나의 인생과 내 리듬이 생긴 상황에서 '이 사람과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이상민이 "결혼을 발표했을 때 소녀시대 멤버들 반응이 어땠냐"고 묻자 티파니는 "서현이는 막내라 '언니 못 보내요'라며 울더라"고 말했다. 그는 "그래서 내가 '서현아, 나 37살이야. 너도 가야지. 너도 갈 수 있어'라고 했다"며 "'꼭 안 가도 되지만 난 가기로 했어'라고 말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다들 눈물이 터졌다"며 "효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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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결혼 생각 없었는데…'♥변요한' 이 사람이다 확신"
소녀시대 티파니가 멤버 중 처음으로 결혼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15일 방영된 SBS '아니 근데 진짜' 20회에는 티파니 영과 배우 김예원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티파니는 반려견과 함께 등장하며 "새로운 가족이자 남편의 아이"라며 "저와 첫 공중파 데뷔를 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이를 들은 이수지는 "둘이 혼인신고 했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말했고 탁재훈은 "소녀시대에서 처음 결혼하는 멤버가 됐다. 누가 제일 먼저 갈지 궁금했다"고 반응했다. 이에 티파니는 "사실 결혼은 계획에 없었다"며 "계획 없이 찾아온 인연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드라마를 통해 만나게 됐는데 이미 제 삶의 리듬이 만들어진 상황에서도 이 사람과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상민이 "결혼 발표 당시 멤버들의 반응은 어땠냐"고 묻자 티파니는 "모두 기억난다"고 답했다. 특히 티파니는 "서현은 '언니 못 보내요'라며 울었다"며 "그래서 제가 '나 37살이다. 너도 가야지'라고 달래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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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식, 손녀 돌잔치서 편지 낭독하다 오열 "내 목숨까지 다 쏟겠다"
이용식이 외손녀 이엘 양의 첫 돌잔치에서 딸 이수민을 향한 진심을 담은 편지를 읽으며 눈물을 쏟았다. 15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26회에서는 코미디언 이용식 가족이 외손녀 이엘 양의 첫 돌잔치를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용식은 돌잔치가 열리는 호텔로 이동하며 딸 이수민의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이용식은 딸에게 "너도 돌잔치 하러 이 길을 따라 마포 호텔에 갔었다"며 "오늘은 네 딸이 같은 길을 따라 돌잔치를 하러 간다"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행사장에 도착한 이용식은 누구보다 바쁘게 움직이며 직접 현장을 점검했다. 제작진이 돌잔치에 유독 정성을 쏟는 이유를 묻자 이용식은 "외동딸이 낳은 외손녀이자 유일한 손주"라며 "뭐든 다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수민이가 어릴 때는 함께한 시간이 많지 않았다"며 "아이가 자고 있을 때 출근했고 집에 돌아오면 또 자고 있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이용식은 "그 시절 딸에게 충분히 주지 못한 사랑을 손녀에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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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 전혀 없다"...'손녀 바보' 이용식, 22㎏ 다이어트 비결
개그맨 이용식이 손녀 육아로 무려 22kg을 감량한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26회에서는 손녀 이엘 양의 첫 돌잔치를 앞둔 코미디언 이용식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용식의 딸 이수민은 남편과 딸을 데리고 아버지의 행사장을 깜짝 방문했다. 갑작스럽게 손녀를 마주한 이용식은 "갑자기 나타나시면 어떡해요"라며 반가운 미소를 지었고 곧바로 가족들을 대기실로 안내했다. 이수민은 "온 가족이 육아하느라 살이 쭉쭉 빠졌다"며 "남편도 많이 빠지고 할머니도 빠졌다. 아이 한 명 키우는데 네 명의 살이 다 빠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용식이 무려 22kg을 감량했다는 사실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이용식은 "전국에 계신 다이어트 실패하신 분들, 요요 오신 분들은 육아하시라"며 "육아하면 요요가 전혀 없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안겼다. 딸 이수민은 "아빠가 집에서 앉아 있을 시간이 없다. 온종일 손녀와 놀아준다"며 "옛날 '뽀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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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안 속상했어?" 한윤서, 결혼 앞두고 친정서 '오열'
개그우먼 한윤서가 결혼을 앞두고 친정 부모와 진솔한 대화를 나누다 끝내 눈물을 쏟았다. 15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26회에서는 결혼을 앞둔 개그우먼 한윤서가 고향 청도의 본가를 찾아 부모와 진솔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한윤서는 이사와 혼수 준비, 예비 시댁과의 관계 등 결혼 준비 과정에서 겪는 부담감으로 눈에 띄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딸을 본 어머니는 "왜 이렇게 예뻐졌냐. 살도 많이 빠졌다"며 따뜻하게 맞아줬고 한윤서는 부모 앞에서 복잡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한윤서는 "결혼 준비하면서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감정을 다 느끼는 것 같다"며 "마음이 롤러코스터 같다. 안정적인데도 불안정한 느낌"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태어나서 시어머니를 만나고 이런 관계를 경험하는 게 처음이라 쉽지 않더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이에 어머니는 "원래 쉬운 일이 아니다. 누구나 한번은 겪어야 하는 과정"이라며 "서로 다르다는 걸 인정해야 싸우지 않고 잘 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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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속 덩어리 손으로 꺼냈다" 아내, 유산 아픔 고백에 분위기 '숙연'
첫 유산과 조산을 모두 겪은 17세 차이 부부가 둘째 출산을 두고 갈등을 털어놨다. 15일 방영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69회에는 51세 남편과 34세 아내가 둘째 임신에 대해 고민을 털어놨다. 아내는 "첫 아이를 유산했고 현재 아이는 조산으로 7개월 만에 태어났다"며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둘째를 꼭 낳고 싶다"고 말했다. 반면 임신과 출산으로 고생한 아내를 지켜본 남편은 둘째 임신을 반대하고 있다. 실제 아내는 첫 임신 당시 충격적인 유산 경험을 겪었다. 아내는 "임신 3개월 차였는데 평소와 다름없이 생활했다. 복통이 있었지만 위험 신호인 줄 몰랐다"며 "어느 날 갑자기 피가 쏟아졌고 피 속에서 덩어리가 보였다"고 회상했다. 이어 "변기 물을 내리지 못했다. 손으로 꺼내 핏덩어리를 씻은 뒤 컵에 담았다"며 "혹시 마를까 봐 걱정됐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아내는 "그때는 남편에게도 말하지 못했다. 갑작스러운 이별을 받아들이기 힘들었다"며 "얼마나 아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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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정산금 미지급 피해 고백…"3년간 출연료 못 받아"
그룹 시크릿 멤버 겸 배우 전효성(36)이 과거 활동 당시 출연료를 받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15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전효성이 김숙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김숙은 "'비디오스타' 인연이다. 매주 같은 대기실에서 밥을 먹곤 했는데 효성이에게 아픔이 있었다"며 "3년 동안 일한 출연료를 아예 못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어쩐지 효성이가 처음에는 되게 의욕적이었는데 어느 순간 의욕이 없어졌다"며 "왜 그런가 했더니 돈을 못 벌어서 그런 거였다. 왜 우리한테는 힘들다는 말을 안 했던 거냐"고 안타까워했다. '3년 동안 일했던 것에 대한 수입이 아예 없었던 거냐'는 질문에 전효성은 그렇다고 답했다. 전효성은 "그때가 20대에서 30대로 넘어가던 때였다"며 "일 외에 다른 곳에서 행복을 찾는 방법을 몰랐는데 그때 인생 공부를 많이 했다. 스태프분들의 소중함도 알고 성숙해진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일을 관두고 집에서 '이 시련이 끝나길'이라고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