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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도경완이 투자한 주식 종목이 폭락했다고 고백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연우와 하영이는 어떻게 잘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도경완이 두 자녀를 돌보는 모습이 담겼다. 하루 일과를 마친 후 자녀들의 양치질을 도운 도경완은 "얼마 전에 학교에서 이가 빠졌다"는 딸의 말에 "네가 뺐냐, 자연스럽게 빠졌냐"고 물었다. 딸이 "흔들리는 이를 손으로 빼버렸다"고 말하자 도경완은 "병원비를 아껴줬다. 그 돈으로 주식 사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도경완은 "아빠 오늘 속상하다"고 시무룩한 모습을 보였다. 아들이 "주식 떨어졌냐"고 묻자 도경완은 "맞다. 오늘 대폭락이다. 많이 샀는데 엄청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도경완은 "아빠가 엄마를 따라잡을 수 있는 유일한 게 주식이었다"고 덧붙였다. 연우는 "따라 잡을 생각 말고 엄마한테 얻어낼 생각을 해라"고 조언해 모두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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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진화 '이혼 후 동거'…시어머니 "서로 앞길 막지 마" 분노
배우 함소원(50)의 18살 연하 전남편 진화(32)가 이혼 후 동거 사실을 알게 된 어머니와 갈등한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함소원의 집에서 지내는 진화의 모습이 그려진다. 선공개 영상 속 진화는 어머니와 통화하며 "지금 한국"이라고 알린다. 이에 어머니는 "어디냐. 또 한국에 갔나. 정확히 어디 있는 거냐?"라고 묻는다. 어머니의 추궁에 어쩔 줄 몰라 하던 진화는 "소원 씨 집에 있다. 딸 혜정이가 방학이라 놀아주고 있는 것"이라고 답한다. 이혼 후에도 전 아내 함소원과 동거를 이어가는 진화에게 어머니는 "왜 자꾸 소원이 집에 있는 거냐. 그게 뭐 하는 거냐. 헤어졌으면 헤어진 대로 살아야 한다"고 일침을 가한다. 이어 "어차피 둘은 성격 안 맞아서 같이 못 있는다. 너희 둘은 오래 갈 수 없다"고 강조한다. 어머니가 "재결합할 거냐?"고 묻자 진화는 "재결합하는 게 아니고 아이 보러 와서 같이 밥 먹고 놀아주는 것"이라고 답한다. 그러자 어머니는 "지금 애 핑계 대는 거 아니냐?"라고 호통치며 "내가 가서 소원이한테 말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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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현, PD 폭행 고백…"뒷돈 받고 배우 써, 술자리서 내 욕도"
배우 노주현(80)이 과거 PD를 폭행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배우 선우용여가 TBC 시절부터 함께한 56년 지기 노주현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노주현은 TBC 활동 시절을 회상하며 "말썽을 많이 피웠다. 내가 아주 뻣뻣했다. 배우 출연료 인상 파업도 내가 주도자였다"고 말했다. 노주현은 "이건희 (당시) TBC 상무께서 '우리 국민 소득이 300~400불 수준에서 (출연료를) 많이 받아 가는 건 인정하지?'라고 말씀하시기에 그건 인정하겠다고 하니까 '조금만 기다려라. 국민소득이 올라가면 자넨 훨씬 많이 벌게 될 거다'라고 말씀하시더라. 이건 일리가 있는 말인데 싶어 출연료를 조금 올리는 거로 타협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노주현은 "PD도 쥐어패 봤다"고 고백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그는 "간단히 얘기해서 (PD가 배우들에게) 뒷돈 받고 계속 써주는 거다. 또 술자리에서 내 욕을 했다. 그래서 '이리와 이 XX야. 네가 제작부장이야?'라며 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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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하나, 걸그룹 출신 승무원 된 반전 근황…"여전히 예뻐"
구구단 출신 하나(본명 신보라)가 승무원이 된 근황을 밝혔다. 지난 28일 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소통 시간을 가졌다. 하나는 "요즘 날씨 추운데 언니는 어떤 계절에 살고 계시냐"는 팬 질문에 "여름에서 여름"이라는 답변을 남겼다. 최근 다양한 나라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유한 바 있는 하나는 "이민 갔나요?"라는 질문에 "나에게는 토끼 같은 고양이들이 있다. 그럴 수 없지"라고 적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하나는 "외국에서 무슨 일하고 계신 거냐. 공부하냐"는 질문에 "승무원으로 일하고 있다. 슝슝 홍길동처럼 다닌다"고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하나는 김세정, 강미나, 김나영 등과 2016년 걸그룹 구구단으로 데뷔했다. 2020년 데뷔 4년 6개월 만에 팀이 해체된 이후 하나는 신연서로 활동명을 변경하고 배우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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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변장하고 데이트"…로제, '공개연애 0번' 비결 밝혔다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로제(28)가 연애 사실을 숨기기 위해 할머니 분장까지 했던 일화를 소개했다. 로제는 지난 28일 미국 팟캐스트 '콜 허 대디'(Call Her Daddy)에 나와 연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로제는 공개연애를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사랑하는 사람을 보호하려는 마음과 관련 있다. 사랑하는 사람이 공격받는 게 마음이 아프다"면서 "난 대중의 관심을 받는 사람이고 그게 직업이니까 괜찮다.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디어가 날 보호해 준다고 완전히 믿을 수 있게 되면 공개 연애에 편안함을 느끼겠지만, 지금은 내가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는지 모르겠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진행자 알렉스 쿠퍼가 "남자와 함께 있는 사진이 찍히는 건 어떻게 피했냐"고 묻자 로제는 웃음을 터뜨리며 "정말 별짓을 다 했다. 그땐 거의 편집증 수준으로 '절대 남들에게 들키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로제는 "온라인에서 검은색 단발 곱슬머리 가발을 샀고, 거리에서 할머니들이 어떻게 입고 걷는지 연구한 뒤 똑같은 물건을 주문했다"며 "그렇게 입고 남자친구 집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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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자체발광 미모…오버핏 트렌치코트+빅백 스타일링
배우 이영애가 우아한 트렌치코트 룩을 선보였다. 지난 28일 이영애는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보테가 베네타 2026 여름 프라이빗 뷰'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이영애는 베이지색 빅카라 셔츠에 그레이시 카키 색상의 스커트와 오버핏 트렌치코트를 걸쳤다. 그는 트렌치코트의 칼라와 견장이 브랜드 특유의 위빙 가죽으로 장식된 의상을 입고 작은 얼굴을 강조했다. 잔머리 없이 깔끔하게 넘겨 묶은 헤어스타일을 한 이영애는 장밋빛 립 메이크업과 볼드한 이어링을 하고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뽐냈다. 여기에 이영애는 블랙 펌프스와 빅백을 매치해 우아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영애가 착용한 의상은 '보테가 베네타' 2026 S/S 컬렉션이다. 런웨이 모델은 스커트에 커다란 벨트를 매치하고 구두가 아닌 클로그를 신어 독특한 믹스매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커다란 가죽 클러치를 한 손에 든 모델은 긴 머리카락을 풀어 내리고 커다란 펜던트 장식 귀걸이를 매치했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해 10월 종영한 KBS 드라마 '은수 좋은 날'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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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뉴스1
<승진> ▷부국장대우 △금융부장 박희진 △연예부장 겸 문화부장 길혜성 ▷부장 △통합뉴스부장 허정현 ▷부장직대 △전국취재본부장 장도민 △성장산업부장 김명신 <전보> △정치부장 김현 △사회부장 여태경 △사회정책부장 임해중 △증권부장 최경환 △ICT과학부장 강은성 △스포츠부장 홍기삼△마케팅사업본부장 허남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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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쇼타로, 에스파 지젤과 열애설에 입 열었다…"오해 마세요"
그룹 라이즈 멤버 쇼타로가 에스파 멤버 지젤과 열애설을 부인했다. 쇼타로는 29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방송 중 일부 시청자들이 지젤과 교제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성 댓글을 달자 쇼타로는 "아까부터 댓글로 지젤이랑 사귀었냐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데 저희 전혀 그런 관계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쇼타로는 "같은 회사 선배이자 친한 친구인데 진짜 전혀 그런 관계가 아니라서"라며 "오해하지 마세요"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굳이 굳이 이런 거 반응하고 싶지 않았는데"라고 덧붙였다. 쇼타로와 지젤은 일본 국적으로 SM엔터테인먼트 아이돌 그룹 멤버라는 공통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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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가게' 신은수, 유선호와 3개월째 열애중…"지인 모임서 만나"
배우 신은수와 유선호가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신은수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29일 "신은수와 유선호가 열애 중인 것이 맞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말 지인 모임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 3개월 정도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유선호의 소속사 흰엔터테인먼트도 만남을 인정했다. 관계자는 "지인 모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사랑을 키워왔다. 예쁘게 지켜봐 달라"고 했다. 신은수는 2016년 영화 '가려진 시간'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고백의 역사'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강풀 작가의 '조명 가게'로 얼굴을 알렸다. 유선호는 2017년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큐브 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슈룹', '노무사 노무진'에 출연했다. 현재는 예능 '1박 2일 시즌4', '뛰어야 산다2'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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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故서희원 아내 동상 만들었다…1주기 맞아 제막식
가수 구준엽 아내이자 대만 배우 고(故) 쉬시위안(서희원)을 추모하는 조형물이 완공됐다. 지난 28일 대만 매체 ET투데이는 "구준엽이 직접 디자인한 서희원 추모 조형물이 순조롭게 완공됐으며 다음달 2일 제막식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조형물은 구준엽이 직접 설계한 것으로 금보산 비림 명인구에 설치됐다. 제막식 당일에는 서희원의 동생 쉬시디(서희제)와 서희원의 어머니, 구준엽을 포함해 고인과 가깝게 지냈던 친구들이 참석해 추모할 예정이다. 서희원 가족들은 제막식을 비공개로 진행하길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일 공원 측은 질서 유지를 위해 보안 요원을 배치하는 등 지원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구준엽과 쉬시위안은 1998년 대만에서 만나 약 1년 정도 교제했다가 결별했다. 이후 쉬시위안은 2011년 중국인 사업가 왕샤오페이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나 2021년 이혼했다. 구준엽은 쉬시위안의 이혼 소식을 듣고 연락했고 두 사람은 23년 만에 재회해 부부가 됐다. 그러나 쉬시위안은 지난해 2월 가족들과 떠난 일본 여행 중 폐렴 합병증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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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안 만났다면 더 행복했을까" 김승재, 故 모수진 애도 '먹먹'
어쿠스틱콜라보 보컬 모수진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같은 그룹으로 활동한 김승재가 마지막 인사를 전하며 고인을 애도했다. 지난 28일 김승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년에 만나 2026년까지 많으면 주 7일, 적어도 주 1회는 매주 만나던 내 가장 친한 단짝. 본인만큼 김승재를 아는 사람이 없을 거라는 것에 동의 하는 나. 나에게 행복을 가르쳐줬고 인생을 살아갈 힘을 줬던"이라는 글을 남겼다. 김승재는 "나를 안 만났다면 더 행복한 삶을 살았을까 수백 수천번 생각하게 만든다"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해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했다. 그는 "세상 누구보다 온전히 내 편인 내 동료, 전우, 소울메이트. 사랑해 내 동생"이라고 덧붙이며 고인을 추모했다. 같은 날 소속사 패닉버튼은 모수진이 지난 25일 세상을 떠나 이날 발인을 마쳤다고 밝혔다. 향년 27세. 고인은 경기도 남양주시 에덴추모 공원에서 영면에 들었다. 유가족의 뜻에 따라 고인 사망 원인을 비롯한 상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사측은 "근거 없는 추측이나 루머 유포는 삼가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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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피해·이혼→식당서 설거지…인기 개그우먼 안타까운 근황
1980~1990년대 인기 개그우먼 노유정이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6일 MBN 유튜브 채널 '특종세상-그때 그 사람'엔 '개그우먼 노유정이 방송가에서 사라진 이유는 핸드폰 피싱 때문?'이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엔 1986년 MBC 개그우먼으로 데뷔해 '동치미' 등 예능에서도 활발히 활동했으나 현재는 식당 주방에서 일하는 노유정 근황이 담겼다. 노유정은 식당에 찾아온 제작진에 놀라며 "딸도 (식당에서 일하는 줄) 모른다"고 말했다. 노유정은 경제적 사정이 어려워진 이유에 대해 "휴대전화를 해킹당했다. 누가 내 번호를 도용해 휴대폰 사용비만 한 달에 200~300만원 나왔다. 경찰서 가서 신고까지 했는데 도저히 못 잡는다더라. 번호도 다 바꿨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나중엔 애들 아빠와 이혼 발표도 났다. 저한테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최악의 굴곡이었다"고 덧붙였다. 해킹 피해에 가정사까지 겹치며 일이 끊긴 그는 생계를 위해 수산시장, 식당 등에서 닥치는 대로 일을 해야 했다고. 노유정은 생활고에 시달릴 당시를 회상하며 "너무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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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스태프에 '통 큰 인심'…명품백 선물
방송인 김나영이 스태프에게 명품백을 선물하며 통 큰 인심을 자랑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는 '집밥도 일도 데이트도 열심히 하는 요즘 나영이네 일상 모음zip'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나영은 스태프에게 "생일 축하한다"라며 선물 박스를 건넸다. 스태프는 "생일이 아직 일주일 남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나영은 "그 사이에 우리가 못 봐서 미리 챙겨준다"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스태프는 "바쁘신 분이 이런 서프라이즈까지"라고 말하며 선물 상자를 열었다. 박스에는 에르메스 가방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스태프는 "이거 받아도 되나요? 너무 예쁘다"라며 기뻐했다. 해당 가방은 에르메스의 미니 '에블린'으로 약 340만원대다. 한편 김나영은 2015년 결혼해 두 아들을 품에 안았지만 2019년 이혼했다. 2021년부터 마이큐와 공개 열애를 했으며 지난해 재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