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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가 방송인 신동엽의 미담을 전했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방송인 사유리, 개그맨 김경욱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사유리는 신동엽에 대해 "오빠는 항상 웃고 있지 않나. 화난 거 본 적 있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제가 녹화하기 전에 한 번 본 적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유리는 "녹화하기 전에 어떤 여자 연예인이 저한테 엄청 나쁜 말을 많이 했다. 저는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오빠가 갑자기 화를 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 여자분이 나한테 한 행동이 안 예쁘다고 생각해서 오빠가 혼내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유리는 또 "일주일 후에 다른 촬영, '안녕하세요' 촬영이 있었다. (신동엽) 대기실에 가서 인사했더니 오빠가 '그때 그 여자 게스트가 너무 실례되는 행동을 해서 못 참았다. 대신 사과할게'라고 했다. '이 사람은 진짜 큰 사람이구나'라는 걸 느꼈다"고 고마워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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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체부 장관 종묘 방문 "서울시 재개발 계획, 세계유산 가치 훼손... 모든 조치 취하겠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7일 세계유산 종묘를 찾아 최근 서울시의 세운상가 재개발계획에 따른 입장과 대책을 발표했다고 문체부가 밝혔다. 지난 10월 30일 서울시는 '세운재정비촉진지구 및 4구역 재정비촉진계획 결정(변경) 및 지형도면' 고시를 통해 건축물 최고 높이를 70m에서 145m로 변경했고, 11월 6일 대법원 1부는 문체부의 '서울특별시문화재보호조례중 개정조례안 의결 무효확인' 소송에서 원고 패소를 판결했다. 이에 따라 종묘 가치 훼손에 대한 문화계 및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고, 세계유산 목록 삭제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1994년 10월 종묘 세계유산 등재 시 권고사항에는 '세계유산 지역 내 경관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인근 지역에서의 고층 건물 건축 허가는 없을 것을 보장해야 한다'고 돼 있다. 최휘영 장관은 허민 국가유산청장과 함께 종묘를 찾아 "종묘는 조선 왕실의 위패가 모셔진 신성한 유산이며 우리나라 유네스코 세계유산 1호의 상징적 가치를 가진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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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머리 박고 소변실수"…'게임 중독' 초6, 기기 치우자 '충격 반응'
욕설, 자해 등 도 넘은 폭력성을 보이는 '게임 중독' 초6 아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7일 저녁 8시10분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게임 중독에 시달리는 초6 금쪽이의 두 번째 이야기가 전해진다. 금쪽이는 밤낮없이 게임에 몰두하며 학교생활은 물론 일상 유지조차 어려운 상태였다. 지난 방송 이후 금쪽이 부모는 정신건강의학과 오은영 박사의 조언에 따라 '디지털 디톡스'를 시행하기로 하고, 금쪽이가 잠든 사이 몰래 컴퓨터 장비를 수거한다. 선공개 영상에서 금쪽이 부모는 늦잠을 자는 금쪽이를 모르게 컴퓨터, TV, 휴대폰 등 모든 디지털 기기를 몰래 걷어 상자에 넣어둔다. 잠시 후 금쪽이가 깨자 부모는 '디지털 디톡스'가 시행된다고 알린다. 이를 들은 금쪽이는 굳은 표정으로 곧장 컴퓨터 방으로 향하지만, 기기가 모두 사라졌다는 사실을 확인하고도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허공을 향해 주먹질하며 분노를 폭발시키는가 하면 극도의 불안 반응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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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향해 "이혼도 멋있게 했어"…여배우 솔직 발언에 '당황'
배우 금보라가 재혼한 남편과 홍진경의 이혼을 언급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정애리 금보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송은이는 "(금보라가) 인생에서 첫 번째로 잘한 일이 자식을 낳은 거고, 두 번째는 결혼이라고 하시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금보라는 "(첫 번째 남편이) 너무 훌륭하고 존경했던 사람이라 그랬다"며 "지금은 조금 바뀌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현재 남편이) 다른 사람에게 없는 표정이 있어 첫눈에 반했다"며 "아는 언니 식당에서 우연히 만났다. 참 괜찮다고 느꼈는데 남편은 제가 자신이 제일 싫어하는 스타일이었다더라. 다소곳하고 청순한 여자 좋아한다고"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2002년 이혼해 2006년 재혼한 경력이 있는 금보라는 "제가 이혼해서 주변에서 문의를 많이 한다"며 "그럴 때마다 베네치아에 가서 그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도 남편이 미우면 그때 갈라서라고 한다. 어떤 사람이 있든 상관없이 사랑을 느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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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거→기폭제, 쇼케이스→첫 공개 행사' 문체부 "어려운 외래 용어, 우리말로 바꿔 쓰세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국립국어원은 우리 사회에 퍼져 있는 외래 용어 12개를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로 다듬었다고 밝혔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지난 10월 국어심의회 국어순화분과위 심의·의결을 거쳐 '얼라이언스', '액셀러레이팅/액셀러레이터', '핸즈 온' 등의 외래 용어를 각각 '협력체', '창업 성장 지원/창업 성장 지원 기관', '직접 체험(형)' 등으로 바꿔 쓰기로 했다. 다듬은 말의 후보안은 언론계, 학계, 청년(대학생) 등이 참여한 '새말모임'에서 마련됐으며, 이후 전국 15세 이상 국민 3000명을 대상으로 한 국민 수용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국어심의회 국어순화분과위에 상정했다. 이번 조사에서 국민이 우리말로 바꿔 써야 한다고 가장 많이 선택한 외래 용어는 '얼라이언스'(75.5%)와 '액셀러레이팅/액셀러레이터'(75.5%)'였다. '얼라이언스'는 단체 간 전략적 제휴 관계를 뜻하는 말로 '협력체'로 바꾸었으며, 갓 창업한 기업이나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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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애리 "복막염 수술 후 난소암 판정"…홍진경 "그 덕에 살았다"
배우 정애리(66)가 난소암 진단 당시를 떠올렸다. 지난 6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정애리, 금보라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정애리는 "아프고 나서 토마토를 삶아서 올리브유를 뿌려서 하나씩 챙겨 먹는다. 다른 건 특별히 없다. 산책과 요가를 한다"고 건강 관리 루틴을 밝혔다. 앞서 정애리는 2016년 난소암 1기 진단받고 항암 치료를 받은 바 있다. 정애리는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해 "지금은 좋다"며 "5년 훨씬 지났으니까 완치다. 보통 5년 지나면 암에서 졸업한다고 표현한다"고 밝혔다. 그는 "자기가 아파보면 아픈 사람들을 이해하게 되지 않나. 진경 씨와 같은 암이었다. 그래서 (홍진경 투병 소식에) 관심을 갖고 더 지켜봤다. 이후 활동도 좋게 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때 좋은 습관을 지니려고 노력했다. 밤새우는 걸 많이 하지 않았나. 아무래도 더 조심하게 되더라"라고 덧붙였다. 정애리는 "건강검진은 매년 했다. 당시 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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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오고 류준열 빠지고…'응팔' 10주년 MT 보니, 변함없는 모습
tvN 인기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측이 방영 10주년을 맞아 배우들을 다시 한자리에 모았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십오야는 "응답하라 1988 10주년. 겨울에 곧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단체 MT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강원도 모처에서 진행된 '응답하라 1988'(약칭 '응팔') 10주년 기념 MT에 참석한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응팔'에 등장했던 1980년대 복고 의상을 입고 옹기종기 모여 식사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균 라미란 안재홍 류혜영 최성원 최무성 이민지 이일화 박보검 혜리 고경표 이동휘의 모습이 담겼다. 류준열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혜리와 류준열은 해당 작품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2017년 공개 열애를 시작, 2023년 결별했다. 두 사람은 '응팔' 10주년 MT를 통해 재회할 것인지에 관심이 쏠렸으나 이는 불발됐다. 앞서 류준열은 스케줄 문제로 단체 촬영에는 불참했으나 개별 오프닝과 라미란 김성균 안재홍과 함께한 가족 촬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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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교류 강화' 문체부, 8일 싱가포르서 '문화혁신 포럼'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박창식)과 함께 한국과 아세안의 문화교류 기반을 강화하고, 상호 이해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미래 혁신 문화교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일 베트남에서 '2025 한-아세안 음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8일 싱가포르에서 '2025 한-아세안 문화혁신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체부가 후원하고 진흥원과 한-아세안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실크로드시앤티가 주관하는 '2025 한-아세안 음악 콘서트'는 지난 1일 베트남 호찌민 제7군구 실내체육관에서 현지 관객 약 3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에서는 케플러(Kep1er)와 아홉(AHOF), 나태주 등이, 베트남에서는 민(Min)과 둑푹(Duc Phuc) 등 양국의 인기 가수들이 무대에 함께 올라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소녀시대 수영과 베트남 국영방송(VTV) 아나운서 망 끄엉이 공동으로 행사를 진행해 양국 문화의 가교 역할을 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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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8일 '한국문화 큰잔치' 개최... 외국인 홍보활동가 등 15명 시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8일 콘텐츠코리아랩(CKL) 스테이지(서울 중구)에서 '2025 한국문화 큰잔치'를 연다고 밝혔다. 한국문화 콘텐츠 분야의 국제 인적 연계망을 강화하기 위해 2020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이 행사는 코리아넷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한다. 큰잔치는 한국문화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는 외국인 홍보활동가인 '케이-인플루언서'와 코리아넷 명예기자단, 국제콘텐츠공모전 '토크토크코리아(Talk Talk Korea)' 등 3개 부문(부문별 5명, 총 15명)의 우수활동자, 우수 명예기자, 수상자들을 초청해 격려하는 자리이다. 먼저 ▶'케이-인플루언서' 부문에서는 2025년 총 95개국 1303명 중에 한국 드라마와 음악 등 '케이-콘텐츠'를 독창적인 편집 기법으로 소개한 베네수엘라의 프랑코 사비에르 힐 콜메나레스 등 우수활동자 5명에게 시상한다. ▶코리아넷 명예기자단 부문에서는 2025년 총 101개국 1498명 중 한국 문학과 예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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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문화예술발전 유공 시상식 개최... 황석영 '금관 문화훈장'-박천휴 '젊은 예술가상' 등 33명 포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7일 모두예술극장(서울 서대문구)에서 '2025년 문화예술발전 유공 시상식'을 열어 ▶'문화훈장' 수훈자 17명 ▶'대한민국 문화예술상(대통령 표창)' 수상자 5명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문체부 장관 표창)' 수상자 8명 ▶'예술가의 장한 어버이상(문체부 장관 감사패)' 수상자 3명 등 총 33명을 포상한다. 김영수 문체부 제1차관은 시상식 현장을 찾아 유공자에게 문화훈장 등을 전수하고 축하 인사를 전한다. 문체부는 '문화의 날(10월 셋째 주 토요일)'을 계기로 대한민국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한 문화예술인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1969년부터 '대한민국 문화예술상'을 시상했다. 1973년 '문화훈장'을 포함, 훈격을 높여 매년 문화예술발전 유공자를 포상해 오고 있다. 올해는 2023년과 2024년보다 문화훈장 수훈 대상자 2명을 추가해 17명에게 훈장을 전수한다. 시상식에서는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수상자인 최호종 무용가의 공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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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지로 장동건" 전지현, 첫눈에 반했다…과거 사진 '훈훈'
배우 전지현이 남편 최준혁에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유튜브 최초 출연! 전지현이 처음 밝히는 데뷔부터 결혼까지 인생 풀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전지현은 '32살에 결혼 골인'이라는 주제가 나오자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는 아니고 소개로 만났다"라고 설명했다. 전지현은 "처음에는 부담스러워서 나가고 싶지 않았는데, 소개해주는 친구가 너무 잘생겼다고 해서 마음은 그랬지만 몸은 그 자리에(나가 있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C 남창희가 "남편 별명이 '을지로 장동건'이었다던데"라고 말하자 전지현은 "회사가 그쪽에 있어서 그랬던 것 같다. 보고서 첫눈에 반했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전지현은 "그때는 첫눈에 반했지만, 지금은 함께 살아온 세월에 반한다"라며 여전한 애정을 뽐냈다. 전지현은 1981년생 동갑내기 남편 최준혁 알파자산운용 대표와 2010년 소개로 만나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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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 저작권 지킨다' 문체부, '제9차 해외지식재산보호협의체'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지난 6일 '제9차 해외지식재산보호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영수 문체부 제1차관은 이번 협의체에 참석해 콘텐츠업계 관계자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올해로 제9차를 맞이한 '해외지식재산보호협의체'는 2019년 10월 정부와 공공기관, 민간 협회·단체가 모여 해외에서 발생하는 '케이-콘텐츠' 저작권 침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자 문체부 주도로 출범한 민관 협의체이다. 이번 9차 협의체에는 문체부를 비롯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외교부, 법무부, 산업통상부, 지식재산처, 경찰청 등 7개 중앙행정기관, 한국저작권보호원 등 9개 공공기관과 저작권해외진흥협회를 비롯한 18개 민간 협회·단체가 참여했다. 이번 협의체에서 정부와 공공기관은 콘텐츠업계의 해외 지식재산 보호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주요 정책과 대응 현황을 민간에 공유하고, 민간은 업계 종사자들의 현장 의견을 정부와 공공기관에 전달했다. 이를 통해 민관이 함께 소통하고 효과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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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금' 출연한 유명 배우, 이혼→암 투병…"엄마 2년간 절연" 고백
배우 김희라(56)가 암 투병과 이혼 후 두 아들과의 이별의 아픔을 고백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드라마 '대장금' '이산' 등에 출연한 김희라의 근황이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라는 베트남에서 홀로 지내며 현지 가이드로 활동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유방암 진단 이후인 5년 전 우연한 기회로 베트남에서 가이드 생활을 시작했다고. 김희라는 "아프고 나니까 면역력이 떨어진 거 같다. 유방암 치료받을 때 몸이 굉장히 안 좋았다. 그래서 더 붓는 거 같아서 나름대로 관리를 하고 있다"며 퉁퉁 부은 발 관리를 위해 족욕을 했다. 김희라는 "당시에 방송이 너무 줄어서 생계가 흔들리겠더라. 음반 작업을 하면서 행사를 뛰려고 했다. 그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잠깐만 나갔다 와도 너무 피곤하더라. 샤워하는데 조짐이 이상해서 내 발로 (병원에) 찾아갔는데 암이라더라"라고 진단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유방암 2기 말 정도였다. (항암 치료를) 18번 했는데, 3주에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