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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효정이 아내에게 선물한 대형 갈빗집에서 '투잡'을 뛰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는 배우 이효정과 그의 아내 김미란씨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효정은 경기 파주시에서 아내가 운영하는 대형 식당을 공개했다. 식당 건물에는 이효정의 얼굴 사진이 큼직하게 달려있었다. 이효정은 "아내가 지난해에 환갑이 됐다. 아이들을 다 키우고 나니까 뭔가를 해보고 싶어 했다. 오래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것 중 하나가 맛있는 걸 만들어서 대접하는 거였다"며 대형 갈빗집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큰 규모의 식당에 MC 현영은 "엄청 큰데"라며 깜짝 놀랐다. 이효정 아내의 식당은 점심시간부터 손님들로 북적였고, 이효정은 솥밥 준비와 서빙에 바쁜 아내를 도와 테이블로 숯을 날랐다. MBC 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서 회장 역할로 활약 중인 이효정은 식당에서 직접 고기를 구운 뒤 한입 크기로 잘라주는 등 직접 손님 응대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효정은 드라마 촬영에 식당 일 돕기까지 '투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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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배불러" 쯔양, 카레 5㎏먹다가 불쾌한 표정…무슨 일?
쯔양이 카레 5㎏을 깨끗하게 비웠다. 20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77회에서는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일본 삿포로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쯔양은 저녁에 한 카레집을 방문해 5㎏의 카레를 50분 안에 먹는 미션에 도전했다. 쯔양은 "시간 제한 때문에 먹방 미션에 실패한 적이 있다. 먹는 속도가 느려서 제한 시간 안에 다 못 먹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밥에 취약하다. 밥을 많이 못 먹는다. 절대 성공을 못 할 거라고 쐐기를 박고 카레집에 찾아갔다"고 덧붙였다. 우려와 달리 쯔양은 순조롭게 카레를 먹으며 5㎏의 양을 줄여갔다. 그러다가도 쯔양은 갑자기 먹기 힘든 표정을 지으며 "저 솔직히 배불러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영상을 본 MC들은 "배부르다는 말 처음 듣는다. 카레 알레르기가 있네"라고 반응하며 쯔양의 먹방을 재밌어했다. 이때 쯔양은 "제가 배부름을 잘 못 느낀다. 카레를 빨리 먹다 보니까 배가 금방 찼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배부름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쯔양은 "배가 좀 찬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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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은 디저트" 쯔양이 추천하는 日편의점 간식은…
쯔양이 일본에서 가장 맛있었던 편의점 간식을 브랜드별로 손꼽았다. 20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77회에서는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일본 삿포로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쯔양은 숙소 근처에 있는 한 편의점에 들러 한화로 약 20만원에 달하는 간식을 샀다. 쯔양은 "나가는 걸 너무 싫어한다. 나간 김에 한 번에 많이 샀다"며 두 손 가득 음식을 들었다. 이때 양세형은 "저렇게 편의점을 많이 돌아다니면서 먹었으면 편의점마다 추천하는 음식이 있을 것 같다"며 추천 간식을 물었다. 이에 쯔양은 "세븐은 디저트, 삼각김밥이 정말 맛있다. 그리고 로손은 어묵탕 같은 즉석식품이 많다. 패밀리는 멜론빵이 제일 맛있다"고 답했다. 편의점에 다녀온 쯔양은 편의점에서 사 온 뜨거운 돈가스 덮밥, 소시지부터 먹기 시작해 우동, 된장라면 등으로 먹방을 이어갔다. 동시에 일본의 배달앱을 열고 배달 음식을 주문하는 모습도 보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쯔양은 "해외 가기 전에 필수로 배달 앱을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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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먹어도 끄떡 없는데" 쯔양, 뒤늦은 '음식 알러지' 고백
쯔양이 갑각류 알러지를 고백했다. 20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77회에서는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일본 삿포로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쯔양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편의점으로 향해 바구니 가득 음식을 쌓으며 하루를 시작했다. 쯔양의 오랜 친구이자 매니저인 오수빈은 "(쯔양이) 편의점을 너무 좋아한다. 한국에서 먹는 것보다 해외에서 더 많이 먹는다"고 전했다. 전참시 MC들은 "(해외 나가면) 물갈이 같은 건 없냐. 유제품 먹으면 난리 나는 사람도 많다"며 쯔양에게 직접 질문을 던졌다. 쯔양은 "한 번도 그런 문제를 겪어본 적이 없다. 저는 해외에서 수돗물도 먹는다"며 "갑각류 알러지가 있다. 먹긴 먹는다. 한 8㎏ 먹으면 배가 살짝 아프다"고 답했다. 다소 당황스러운 대답에 전참시 MC들은 모두 웃음이 터졌다. MC들은 "그건 알러지가 아니다. 두드러기 좀 나고 그래야 알러지다. 그 정도 먹으면 누구나 아프다. 위장도 좀 살자"고 반응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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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농구단' 김택, 거친 시비에 결국 몸싸움…서장훈 "이리 와" 호출
상대팀의 거친 시비에 김택이 결국 몸으로 응수했다. 20일 방영된 SBS '열혈농구단' 4회에서는 라이징 이글스와 김해 마스터스의 경기가 공개됐다. 이날 김택은 4쿼터 61:58로 라이징 이글스가 3점을 앞서가는 상황에서 상대팀과 신경전을 벌였다. 김해 마스터즈의 89번 선수가 김택을 마크하며 몸으로 계속 시비를 걸자 김택이 결국 폭발한 것이다. 심판은 공격자 반칙을 선언했다. 김택은 심판에게 "계속 시비를 건다. 이게 몇 번째냐"며 억울한 입장을 토로했다. 상황이 심각해지자 서장훈은 "이리 와. 다 와. 쟤 오라고 해"라며 두 눈을 질끈 감았다. 이 상황에 대해 김택은 "1쿼터부터 쌓여갔다. 심판이 안 보고 있을 때 팔꿈치로 툭툭 치고 하니까 개인적으로 스트레스받고 있었다. 수인이 형 나뒹굴고 승훈이 형은 엄청 위험한 파울을 당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김택은 "이거는 한번 보여줄 때가 왔다. 하고 저도 팔꿈치 한 대 맞고 맞받아쳤다. 필요한 행동이라고 생각했다. 끝나자마자 그 분한테 사과드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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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이모가 나비약?" 입짧은햇님에 실망...3만명 줄줄이 구독취소
먹방 유튜버 입짧은햇님(본명 김미경)이 '주사 이모' 관련 불법 의료 행위 의혹에 휘말린 뒤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3만명가량 줄었다. 20일 오후 기준 입짧은햇님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173만명으로, 기존 176만명에서 약 3만명 감소했다. 이는 입짧은햇님이 주사 이모와 연루됐다는 의혹이 불거진 데 따른 것이다. 지난 18일 입짧은햇님이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주사 이모 A씨에게 다이어트약을 받고 링거를 맞은 것으로 의심된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후 입짧은햇님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저를 아끼고 응원해 주셨던 분들께 심려를 끼친 점 사과드린다"며 "제기된 논란과 의혹에 대해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변명하거나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한다고 전했다. 다만 그는 "A씨와는 지인 소개로 서울 강남의 병원에서 처음 만났고, 의심의 여지 없이 의사라고 믿어 진료받았던 것"이라며 "A씨를 의사로 알고 있었으며 제가 바쁜 날에는 A씨가 제 집에 와 준 적은 있지만, 제가 A씨 집에 간 적은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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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농구단, 1.2초 남기고…서장훈 '마지막 공격' 후회한 이유
'열혈농구단' 라이징이글스가 두 번째 경기에서도 패배하며 서장훈 감독이 고개를 숙였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열혈농구단'에선 라이징이글스와 영남 강호 김해 마스터즈와 팽팽한 후반전 경기가 그려졌다. 2점 앞선 상태로 전반전을 마친 라이징이글스는 승리를 다짐하며 후반전에 들어섰다. 하지만 3쿼터와 4쿼터에서도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다. 라이징이글스는 분위기를 가져오는가 싶으면 턴오버(실수로 공격권을 상대에게 넘기는 상황)가 나왔다. 또 힘겹게 얻어낸 자유투를 못 넣는 상황도 여러 번 재현됐다. 그러다 경기 종료 1분을 앞둔 67:67 동점 상황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반칙이 선언되며 팀 에이스인 문수인이 5반칙으로 퇴장당하기도 했다. 최대 위기에서 라이징이글스는 실점을 주진 않았지만 득점도 하지 못하면서 승부는 무승부로 끝났다. 결국 연장전에 돌입했고 여기서도 좀처럼 승부는 나지 않았다. 엎치락뒤치락하던 양 팀 운명을 가르건 경기 종료 22초를 앞두고였다. 당시 라이징이글스는 2점 앞선 상황. 공격권도 가지고 있었기에 시간을 끌면 그대로 승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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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농구단, 거친 신경전에 결국 충돌…"계속 시비 건다니깐요?"
'열혈농구단' 라이징이글스가 두 번째 상대인 김해 마스터즈와 경기에서 거친 신경전을 벌였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열혈농구단'에선 라이징이글스와 영남 강호 김해 마스터즈와 팽팽한 후반전 경기가 그려졌다. 2점 앞선 상태로 전반전을 마친 라이징이글스는 승리를 다짐하며 후반전에 들어섰다. 하지만 3쿼터에도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고 4쿼터에서 김택과 상대 선수 간 충돌이 벌어졌다. 김택이 공격을 위해 상대 페인트존으로 들어오자 상대 선수가 그를 막아서며 몸으로 밀친 것이다. 이에 질세라 김택도 상대 선수를 강하게 밀쳤다. 이 모습을 본 심판은 휘슬을 울렸고 분위기는 순식간에 얼어붙었다. 김택은 심판을 향해 "계속 시비를 건다니까요?"라며 "아니 이게 몇 번째에요"라며 강하게 항의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서장훈 감독은 "다 이리 오라고" 소리치며 손 짓 하다 이내 두 눈을 질끈 감았다. 김택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이게 1쿼터부터 쌓인 건데 심판이 안 보면 가만히 있을 때도 계속 밀쳤다"며 "개인적으로도 스트레스였는 데 수인형, 승훈형 계속 당하는 거 보고 한번 보여줄 때가 왔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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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김우빈, 웨딩 화보 공개…눈발 속 '비주얼 부부'
열애 10년 만에 부부의 연을 맺는 배우 신민아와 김우빈의 웨딩 화보가 공개됐다. 두 사람의 소속사 AM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식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오늘 신민아 배우와 김우빈 배우가 결혼식을 올린다. 인생의 소중한 시작을 함께하는 두 사람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축복과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민아, 김우빈의 웨딩 화보가 담겼다. 턱시도를 입은 김우빈과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민아가 눈을 맞으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소속사는 "앞으로도 신민아, 김우빈 배우는 배우로서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신민아와 김우빈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사회는 김우빈의 절친 배우 이광수가 맡았다. 당초 축가 가창자로 기대를 모았던 또 다른 절친 도경수는 해외 일정으로 불발됐다. 두 사람은 광고 현장에서 인연을 맺었으며 2015년 열애 사실이 공개된 후 10년 만에 부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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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신민아와 결혼 앞두고…선물에 '감사'
배우 김우빈이 배우 신민아와의 결혼식을 앞두고 받은 선물에 감사를 표했다. 김우빈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결혼식을 앞두고 받은 선물 사진을 공개했다. 김우빈은 브랜드와 팬들로부터 받은 선물 사진을 게재했고 두 손을 모은 이모티콘으로 감사를 표했다. 하얀 꽃 사이에 담긴 선물 상자, 'Happy wedding(행복한 결혼)'이라고 적힌 문구를 통해 결혼식 전날의 설렘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이날 부부의 연을 맺는다. 두 사람은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사회는 김우빈과 절친한 배우 이광수가 맡는다. 두 사람은 tvN '콩콩팥팥', '콩콩팡팡'에 출연해 사랑을 받았다. 이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했던 도경수는 축가를 맡을 예정이었으나 해외 일정으로 불발됐다. 신민아와 김우빈은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광고 촬영 현장에서 인연을 맺은 뒤 2015년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특히 2017년 김우빈이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투병을 하는 동안 신민아가 곁을 지킨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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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농구단, 예능 맞아?… 숨 막히는 후반전 2점차 리드 지켜낼까
'열혈농구단' 라이징이글스의 두 번째 경기 결과가 공개된다. 20일 오후 방송 예정인 SBS '열혈농구단'에선 라이징이글스와 김해 마스터즈의 숨 막히는 후반전 경기가 펼쳐진다. 지난 방송에서 라이징이글스는 빠른 공격에 안정적 슛, 다양한 전술을 연달아 성공시켰다. 그 결과 분위기는 라이징이글스로 넘어왔고 2점을 앞선 상태로 1쿼터를 마쳤다. 2쿼터에도 라이징이글스는 속공으로 몰아붙였고 여기에 민호의 3점 슛까지 터지며 점수는 32대 21로 크게 벌어졌다. 그런데 이후 휘청이기 시작했다. 리바운드를 계속 빼앗겼고 자유투를 놓치는 실수까지 이어지면서 11점차가 무색하게 2쿼터도 2점차로 마무리했다. 양팀의 팽팽한 승부는 3, 4쿼터에서도 계속된다. 특히 4쿼터에서는 경기종료 약 1분을 앞두고 팀 에이스인 문수인이 5반칙 퇴장이라는 위기를 맞이한다. 문수인은 "제가 여기 있는데 어떻게 밀어요?"라며 항의했지만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감독 서장훈도 당황했지만 이내 심판 판정을 받아 들이고 대체 선수를 내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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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어디인지 모르겠더라" 정형돈, 나흘 무수면 고백...왜?
개그맨 출신 방송인 정형돈이 과거 수면 장애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지난 19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는 게임 중독 금쪽이가 등장했고 수면장애에 대한 솔루션이 나왔다. 이를 듣던 정형돈은 "저도 나흘까지 잠을 못 자본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정형돈은 "정신과 약을 복용하다가 의사 선생님과 상의 없이 끊었던 적이 있다. 사흘에서 나흘 정도를 거의 한숨도 못잤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잠을 못 자니까 정확한 기억이 안 날 정도였다"며 "걷고 있는데 여기가 어디인지 모르겠더라. 그래서 다시 약을 먹었다"고 말했다. 홍현희가 "(약을 다시 복용한 후에는) 잠을 다시 잤냐"고 물었고 정형돈은 "이렇게 자도 되나 싶을 정도로 잤다"고 답했다. 오은영 박사는 "수면이 부족하면 현실 감각이 떨어지고 경우에 따라 환청이나 환시가 생기기도 한다. 제대로 수면을 못한 게 1년 중 하루라면 그럴 수 있지만 매일 그러면 건강에 매우 해롭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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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주, 데뷔 전 소속사에 사기당했다…"나갈 거면 위약금 내라고"
그룹 러블리즈 멤버 이미주(31)가 데뷔 전 소속사와 얽힌 일화를 공개했다. 19일 이미주 유튜브 채널엔 '구독자 10만 기념 미주의 연말 Q&A (feat. 중대발표)'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미주는 구독자 10만명 달성 기념 새 소속사 AOMG 사옥에서 제작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미주는 인생에서 가장 기뻤던 순간에 대해 "러블리즈로 데뷔했을 때"라며 "그때 연습생 되려고 (경쟁이) 엄청 치열했다. 러블리즈 멤버를 모집한다는 공개 오디션이 있어서 더 치열했다"고 연습생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당시 연습생이 30~40명 정도 있었는데 월말 평가를 볼 때마다 많이들 떨어졌다"며 "나조차도 '내가 과연 저 러블리즈 안에 들 수 있을까' 확신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떨어질까 봐 얼마나 무서웠는지 모른다. 그때마다 집에 가고 싶더라. 근데 엄마한테 전화해서 집에 가고 싶다고 울면 엄마가 '네가 하고 싶다고 그랬잖아'라고 소리 질렀다. 한 달 두 달 참다가 결국 데뷔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