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팝스타 위켄드의 내한 공연에 깜짝 등장해 무대를 가졌다. 제니는 지난 8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 두 번째 공연에 특별 게스트로 등장했다. 제니는 위켄드와 함께 2023년 발표한 협업곡 '원 오브 더 걸스'(One Of The Girls)를 불렀다. 이날 제니와 위켄드는 '원 오브 더 걸스'를 라이브로 선보인 첫 무대였다. 미국 빌보드도 두 사람의 첫 라이브 공연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 7일 열린 첫 공연에서도 '원 오브 더 걸스'가 세트리스트에 포함됐지만 당시 제니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러나 둘째 날 제니가 직접 무대에 등장하면서 객석에선 환호가 터져 나왔다. 이날 제니는 보라색 계열의 무대 의상과 이마를 덮는 풀뱅 헤어스타일로 등장했다. 위켄드와 노래를 주고받으며 무대를 마친 제니는 그와 포옹했고, 위켄드 역시 무대 뒤로 향하는 제니를 바라보며 인사를 건넸다. 제니는 퇴장하면서 한국어로 "주말오빠, 즐거운 공연해요"라고 말해 관객들의 웃음과 환호를 끌어냈다.
최신 기사
-
"합의금 안 줬다" 서유리 저격에...'전 남편' 최병길 "통신비도 못 내"
최병길 PD가 전처인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와 재산분할금을 두고 공방 중인 가운데 생활고를 겪고 있어 합의금을 지급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최병길은 20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서유리 님께 띄우는 글"이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합의문을 쓴 뒤 합의금을 주겠다는 의사를 단 한 번도 번복한 적이 없다"며 "아직까지 능력 부족으로 수입을 만들지 못해 드리지 못하는 것 뿐이다"라고 적었다. 그는 "이 업계는 이미지와 평판으로 좌우되는 곳"이라며 "서로를 향한 네거티브는 좋을 것이 없다. 빨리 좋은 일을 성사시켜 합의금을 드리고 싶은 마음 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연락처를 차단했던 이유는 변호사를 통해 연락 달라고 했지만 그걸 어겼기 때문"이라며 "현재 통신비를 낼 형편이 못 돼 전화는 끊겼지만 번호는 그대로고 번호가 바뀌더라도 잠수를 탈 생각은 없다"고 썼다. 그는 이어 "능력이 부족한 제가 조금이라도 시장에서 일어나서 합의금을 드릴 수 있도
-
둘째 임신 이다인, 이승기·딸과 산책…"내 모든 것"
배우 이다인이 남편인 가수 겸 배우 이승기,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다인은 지난 19일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나의 모든 것(My everything)"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이승기가 딸의 손을 잡고 산책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다인은 편안한 분위기를 풍기는 두 사람의 뒷모습을 포착해 애정을 드러냈다. 이승기와 이다인은 2023년 4월 결혼해 이듬해 2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지난 2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당시 이승기 소속사 측은 "이다은은 임신 5개월 차로 이승기·이다인 부부는 산모의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태교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
53세 이훈 "3년째 작품 무산, 경제 활동 전혀 못 해"…은퇴 고민
배우 이훈(53)이 캐스팅된 작품이 자꾸만 무산된다며 고민을 털어놓는다. 20일 저녁 8시 방송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이훈이 출연해 은퇴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날 방송에서 이훈은 "최근 3년간 작품이 계속 엎어지면서 사실상 일을 못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그는 2024년 촬영 예정이던 드라마가 무산된 데 이어 지난해 미국 촬영 작품 역시 무기한 연기됐으며, 올해 준비했던 작품마저 제작비 문제로 중단돼 공백기가 길어졌다고 토로한다. 이훈은 "배우로 일을 못 한다면 과감히 포기할 수도 있다"며 "출연을 결정하면 역할 준비에 모든 시간을 쏟는데 작품이 엎어지면 그동안 경제 활동을 전혀 못 한다"고 답답함을 호소한다. 실제 그는 할리우드 영화에서 한국 킬러 팀장 역할을 맡아 10㎏을 감량했고, 이후 해당 영상을 본 감독의 섭외로 드라마에 참여했으나, 이 작품도 무산되는 아픔을 겪었다고 말한다. 이어 또 다른 작품을 위해 10㎏ 이상 벌크업까지 했
-
블랙핑크 리사, 코첼라 뒤집은 '백발 타락천사'…무대도 의상도 압도적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코첼라 무대에서 파격적인 '백발 스타일'을 선보여 강한 인상을 남겼다. 리사는 지난 19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코첼라 메인 무대에 올라 퍼포먼스를 펼쳤다. 유명 DJ 애니마와 함께 한 이날 협업 무대는 코첼라 1주차 공연에서 공개될 예정이었지만, 강풍 등 기상 악화로 무산되면서 2주차인 이날로 진행됐다. 이날 리사는 하얀 백발 헤어스타일로 등장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시스루 드레스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비현실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리사와 화면 속 가상 이미지가 서로 마주하는 듯한 장면이 펼쳐져 강한 몰입감을 더했다. 리사가 선보인 곡은 최근 발표한 싱글 '배드 앤젤'(Bad Angel)이다. 이날 리사는 얼굴을 형상화한 홀로그램 천사 이미지와 관능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타락천사' 같은 콘셉트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고전 예술을 떠올리게 하는 상징적 이미지와 3D(차원) 렌더링 기술을 토대로 독특한 이미지를 만들어
-
아이들, 북중미 투어 취소…"재정비 결정"
그룹 아이들이 북중미 공연 일정을 취소했다. 20일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아이들의 네 번째 월드투어 '싱코페이션(Syncopation)' 캐나다·미국·멕시코 공연이 전부 취소됐다. 오는 8월 한 달 동안 아이들은 캐나다, 미국, 멕시코 등 3개국 10개 도시에서 공연이 예정돼 있었으나 전체 일정이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아이들은 지난 2월 서울을 시작으로 대만, 태국에서 월드투어 공연을 소화했다. 이후 호주, 싱가포르, 일본, 홍콩 공연을 앞두고 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활동 방향과 현지 일정, 제반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북중미 투어는 재정비하기로 결정했다"며 "더 완성도 높은 공연과 다양한 활동으로 현지 팬들을 만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이들은 오는 7월 국내 컴백을 앞두고 있다. 북중미 투어가 취소되면서 향후 활동 일정에도 변동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쇼핑몰로 '월 2억' 벌던 백보람 근황…"그 돈 다 썼다, 지금은 적자"
방송인 백보람이 과거 쇼핑몰 운영 당시 한 달에 2억원씩 벌었지만, 지금은 적자 상태라고 밝혔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나무미키 흥신소'에는 백보람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백보람은 전성기 시절 벌었던 돈은 "다 썼다"며 "너무 오래 쉬지 않았나. 중간에 드라마를 조금씩 했지만 그건 돈이 안 된다. 쇼핑몰 쉰 지도 오래됐다"고 말했다. 쇼핑몰을 그만두게 된 이유로는 "너무 큰 곳이 많이 생겨서 우리가 그 가격을 맞추려면 가격을 내려야 하는데 그러니까 진짜 마이너스가 나더라. (사업) 접을 때 돈이 너무 많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진짜 남은 게 없다. 또 쓰던 게 있으니까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살다 보니 오늘 여기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미키광수는 "그래도 청담동 산다더라. 집 바꾸자"고 제안했으나, 백보람은 "산동네 산다. 빚 있는데 괜찮냐"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백보람은 쇼핑몰 운영 당시 한 달에 2억원씩 벌었다면서도 "지금은 마이너스"라고 밝혔
-
"내 인생 처음, 4년 고민"...선글라스 쓴 이영지, 깜짝 성형 고백
가수 이영지가 성형수술을 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영지는 지난 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그룹 세븐틴 유닛 도겸·승관의 '디엑스에스 [소야곡] 온 스테이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무대에 오른 이영지는 공연 중 "내가 선배님들 콘서트 오는데 싸가지 없게 선글라스를 끼고 온 게 아니다"라며 "며칠 전에 눈밑 지방 재배치 수술을 했다. 하늘 같은 선배님들 콘서트인데 혹시 오해하실까 봐 말한다"고 말했다. 이영지의 깜짝 고백에 승관은 "그걸 왜 얘기해"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이영지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사실 나 '눈밑지'(눈밑 지방 재배치) 했다. (시술) 조장하는 것처럼 보일까 봐 말 안 하려고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내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4년 고민하다가 했다. 안 피곤한데 피곤하냐고 맨날 물어봐서 그게 늘 고민이었다"고 시술 받은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젠 앞으로 아무것도 안 할 것"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
42세 연우진 "술·담배·욕해도 괜찮아"…극단적인 이상형 고백
배우 연우진(42)이 이상형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스페셜 MC로 연우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연우진은 이상형에 대해 "주파수가 맞는 사람"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엉뚱한 이야기일 수 있는데 목소리 톤이 맞았으면 좋겠다"며 "저보다 말이 많거나 (목소리 톤이) 너무 높거나 강하면 힘들더라"라고 설명했다. 이때 MC 서장훈은 "외형은 100% 이상형이지만, 술, 담배, 욕, 사치 등을 모두 하는 대신 목소리 톤이 낮고 조신하고 차분한 사람과 모든 면에서 모범적이고 검소하지만 목소리 톤이 높은 사람 중 누구를 선택하겠냐"고 물었다. 이를 들은 MC 신동엽은 "욕도 조신하게 하고 담배도 조신하게 피우는 사람 혹은 만나자마자 텐션 올라가고 귀청 떨어지고 사람들 있는데도 표현 다 하는 사람"이라고 거들었다. 연우진은 캔에 꽂힌 빨대를 들고 담배를 피우는 시늉을 하며 톤이 낮은 사람을 선택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MC 신
-
'케데헌' 매기 강 감독 "딸 루미, 도시락으로 떡국, 김치 싸달라고"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매기 강 감독이 딸 루미 양의 한식 사랑을 전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는 매기 강 감독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매기 강은 "요리를 즐긴다"며 자신 있는 요리로 "육개장도 하고 김치도 담근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배추김치도 하고 깍두기도 한다"며 "직접 담근 게 더 맛있고 오래 먹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매기 강 냉장고엔 '떡국 떡'이 있었고, 매기 강은 "저는 떡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딸 루미는 떡을 너무 좋아해서 떡국을 도시락으로도 싸간다"고 말했다. 이어 "하루는 (딸이) 김치를 싸달라고 하더라. '김치 냄새나는데 싸가면 안 되지 않냐'고 했더니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니까 가져가고 싶다'고 말하더라"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제가 어렸을 때는 절대 김치를 못 가지고 갔다. 창피하지 않나, 냄새나고. 그런데 딸은 'I don't care'(상관없어)라고 하더라. 다 먹고 왔
-
'15억 피해' 양치승, 아파트 취업 근황 "수입 10분의 1 수준"
양치승이 15억 원대 피해로 헬스장을 폐업한 뒤 아파트 커뮤니티 관리 일을 하며 수입이 과거의 10분의 1로 줄었다고 밝혔다. 19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91회에서는 허경환, 김종민이 양치승을 만나 헬스장 폐업 사연과 최근 근황을 듣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민은 양치승에게 "관장님 사건에 대해서 묻고 싶다. 어떻게 된 거냐"며 최근 헬스장을 폐업하게 된 이유를 물었다. 허경환 역시 "갑자기 왜 폐업하게 된 거냐"며 "중요한 건 총 피해액이 얼마냐"고 직설적으로 질문했다. 이에 양치승은 "사실 방송에서는 총 피해액이 15억 원이라고 했다"며 "보증금, 임대료, 시설, 권리금, 회원들 환불, 변호사비만 10억 원이 된다. 몇 년 동안 매출이 떨어진 것까지 생각하면 피해 금액은 더 된다"고 밝혔다. 또 양치승은 "아파트 담보 대출도 받았었는데 이자도 계속 갚고 있다"며 "회원들 환불해주려고 차도 팔았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허경환이 "그때 수입과 지금
-
'헬스장 폐업' 양치승, '흑백요리사' 나갔다가 3초 등장…통편집 굴욕
양치승이 요리에 대한 애정으로 '흑백요리사'에 출연했지만 단 3초 등장 후 통편집되는 굴욕을 겪었다. 19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91회에서는 허경환과 김종민이 양치승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현재 청담동의 한 아파트에서 헬스장 등 커뮤니티를 관리하고 있는 양치승은 이날 허경환, 김종민을 위해 직접 만든 식사를 대접했다. 그러던 중 양치승은 과거 '흑백요리사'에 출연했던 비화를 꺼내 눈길을 끌었다. 양치승은 "예전에 운동 프로그램 출연 제안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그건 하지 않았다"며 "운동보다 음식 만드는 걸 더 좋아해서 '흑백요리사'에 나가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김종민이 "나는 본 적이 없는데?"라고 묻자 허경환은 "흑백요리사인데 흑처럼 나왔다. 흑처럼 지나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양치승은 "포커스를 잘못 맞춰서 3초 나왔다. 완전히 통편집됐다"며 허탈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떨어지는 장면이라도 나올 줄 알았다"며 "가족들에게 같이 보자고 했는
-
연우진, 소개팅 중 가랑이 찢어져 '대참사'…"그 후로 연락 없더라"
배우 연우진이 소개팅 도중 바지가 가랑이까지 찢어지는 민망한 사고를 겪은 뒤 결국 상대와 연락이 끊겼다고 털어놨다. 19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91회에는 배우 연우진이 출연해 소개팅과 연애에 얽힌 솔직한 일화를 전했다. 이날 서장훈은 "연우진 씨가 마음에 드는 이성과 소개팅을 했었는데 아찔한 노출 때문에 이상형을 놓쳤다고 하더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연우진은 "군대를 다녀와서 소개팅을 한 적이 있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연우진은 "소개팅 상대가 너무 괜찮은 분이었다"며 "같이 걷다가 마침 농구공 하나가 굴러와서 어색하지 않게 공을 잡고 드리블을 하다가 다시 넘겨주고 왔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후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졌다. 연우진은 "왠지 밑이 서늘했다. 면바지가 점프를 하면서 틀어져 허벅지에서 엉덩이, 가랑이 사이까지 찢어졌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연우진은 "너무 창피해서 뒤도 돌아보지 못하고 인사만 하고 헤어졌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