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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뜨거운감자들로 활동한 가수 김C(본명 김대원)의 근황이 패션 화보를 통해 공개됐다. 지난 8일 아이즈매거진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김C가 참여한 패션 화보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 사진은 김C는 패션 브랜드 스펙테이터 화보를 촬영한 모습이다. 그는 희끗희끗한 수염과 깊은 주름을 그대로 드러냈다. 특유의 마른 몸매와 패션 센스로 의상을 멋스럽게 소화했다. 아이즈매거진은 김C와 브랜드에 대해 "마니아층의 지지 속에 자신만의 작업을 이어왔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멋지다" "살아있었네" 등 김C의 근황에 반갑다는 내용의 댓글이 달렸다. 다만 일부 누리꾼들은 김C의 사생활 루머를 염두에 둔 듯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까?" "수요가 있나?" "왜 나오세요" 등의 부정적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김C는 과거 KBS2 '1박2일'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전처와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는 김C는 2013년 협의 이혼한 사실이 알려졌으나 이후 김C가 유명 스타일리스트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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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니보틀 "여자친구와 10살 차이"…누리꾼 오해 정정
유튜버 빠니보틀이 여자친구와의 나이 차이를 둘러싼 오해를 바로잡았다. 지난 2일 유튜버 조매력의 치지직 채널에는 '미국 캠핑장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빠니보틀은 해당 영상에 출연해 자신의 여자친구에 대해 이야기했다. 영상에서 빠니보틀은 여자친구를 공개하게 된 이유에 대해 "제가 유튜브 영상 찍을 때 '얼굴 안 나오게 해달라'고 하면 모자이크 처리를 하는데, 요청이 없으면 해외 분들은 동의 없이 공개한다"며 "제 여자친구도 특별한 이유 없이 꽁꽁 감출 이유가 있나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자친구는 원래 말이 없는 편이라며 "인플루언서도 안 하고 싶다고 하더라. 가정주부를 하고 싶어 한다. (밖에서)일하지 말고 그냥 집에서 일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제가 지금 일하는 수입이 괜찮아서 그런 것"이라며 "여자친구가 돈을 많이 벌면 제가 가정주부를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때 한 누리꾼이 "여자친구와 13살 차이가 맞느냐"고 묻자 빠니보틀은 "10살 차이"라고 정정했다. 그러면서 "나는 13살 차이라고 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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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결혼 10개월 만 임신 소식
배우 김옥빈(39)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옥빈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태명은 울루(ulu)이고 말띠 아이가 될 예정"이라며 "힘들기도 하지만 행복하고 소중하게 잘 지키고 있다. 모든 게 처음이라 새롭고 신기한 요즘"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 "남은 시간도 울루와 건강하게 잘 보내기를 기도하고 있다"며 "무사히 만나게 되는 날, 또 소식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는 도심에서 노을을 배경으로 한 김옥빈의 모습이 담겼다. 김옥빈은 단발머리에 블랙 원피스를 입고 차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D라인과 편안한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김옥빈은 2005년 영화 '여고괴담4-목소리'로 데뷔해 2009년 박찬욱 감독의 영화 '박쥐'에서 주연을 맡으며 주목받았다. 이후 '여배우들' '고지전' '소수의견' '악녀' '1급 기밀' 등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그는 지난해 11월 비연예인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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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싸움만 해도 "이동국 아들 인성 봐라"...축구 반대한 이유 있었다
전 축구선수 이동국(47)이 아들 이시안의 축구를 반대했다고 밝혔다. 7일 tvN STORY 유튜브 채널에는 '남겨서 뭐하게'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전 야구선수 이종범과 전 축구선수 이동국이 게스트로 출연해 과거 자녀의 운동을 반대했던 경험을 이야기했다. 이종범은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아들 이정후의 야구를 반대했다고 털어놨고 이동국은 "저도 똑같다"고 말했다. 이영자가 진로를 반대한 이유를 묻자 이동국은 "본인의 노력으로 일정 수준에 올라가도 'DNA가 어떻네', '아버지가 누구네' 이런 말이 계속 따라 붙는다"고 했다. 이종범은 "저희가 듣지 못한 얘기들을 너무 많이 들어서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다"고 말하며 이동국에게 공감했다. 이종범은 "'너네 아빠가 이종범이니까 넌 좀 못해도 시합 뛸 수 있잖아', '네 실력이 좋아서 뛰는 거냐' 등 막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이동국은 아들 이시안이 승부차기에서 실축했던 때를 떠올리며 "저는 숨어서 보고 있었다. 그런데 관계자들이 '이동국 아들이 저걸 못 넣냐'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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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인생에 후회 없다면 거짓말"…'비자취소' 소송 2심 앞둔 심경
가수 유승준(49·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이 "인생에 후회가 없다면 거짓말"이라며 자신의 삶을 돌아봤다. 유승준은 오는 10월 한국 입국 비자 발급을 둘러싼 세 번째 소송의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 유승준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에 "Worth risking it all for. (모든 것을 감수할 만큼 가치 있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그는 "인생에 후회가 없다고 말한다면 거짓말일 것입니다"라며 "하지만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치와 존재가 내 곁에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나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라고 적었다. 다만 유승준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두고 후회한다고 언급한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반팔 상의를 입은 유승준이 차량 안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모습 등이 담겼다. 유승준은 1997년 가수로 데뷔해 '가위', '나나나', '열정' 등의 히트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2002년 입영을 앞두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면서 병역 기피 논란에 휩싸였고 이후 한국 입국이 제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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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차라리 이혼" 남편, 억대 빚지고 "아내 탓"
가족보다 자기 자신이 우선인 남편과 이 때문에 고통받는다는 아내의 사연이 전해진다. 7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는 '1순위 부부'가 출연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를 만난다. '1순위 부부'는 남편이 이혼 후 10년간 홀로 아이를 키워오던 4살 연상의 아내에게 반해 결혼하게 된 부부였다. 이날 방송에서 아내는 "남편 꼴도 보기 싫다"며 남편과 대화를 거부하고, 이에 남편은 무시당하는 느낌이라고 토로하며 우울증 진단까지 받아 2년 넘게 우울증 약을 먹어왔다고 말한다. 아내는 필라테스 센터를 운영하면서 만나는 회원들과는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대화를 나누지만, 남편에게는 "목에서 말이 턱 막힌다"고 고백한다. 아내는 또 남편의 취미 중심 생활이 가족의 일상을 침해하고 있다고 말한다. 공개된 일상 영상 속 남편은 이른 아침부터 운동에 집중하며 보디 프로필까지 촬영하는 등 철저하게 몸 관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남편은 키즈 카페에서도 식단 관리를 위해 닭가슴살을 챙겨 먹는가 하면, 보디 프로필 준비를 이유로 어머니의 생신 모임까지 취소해 아내의 불만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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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 핫바' 개그맨 선배가 입맞춤 요구…김인석 "나만 안때려"
개그맨 김인석이 신인 시절 자신만 유독 편애하며 스킨십을 요구하던 선배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김인석은 지난 6일 공개된 웹 예능 '나무미키 흥신소'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선배를 묻는 말에 "XXX 선배가 저만 안 때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인석은 "알고 보니 그분의 성향이 그쪽이었다. 내가 지각하거나 잘못하면 '와서 뽀뽀해'라고 했다. 그래서 뽀뽀를 했다. 난 그걸 개그맨의 위트로 받아들였다. '이야 남자끼리 입에 뽀뽀도 시키는구나' 싶어 너무 웃겼다"고 회상했다. 이에 진행자는 "실명을 가려도 인물이 특정된다"며 "'사우나에서 소시지인 줄 알았다'는 밈으로 유명하신 분"이라고 했다. 김인석은 "다른 애들은 다 때렸고 나만 안 때려서 좀 이상하긴 했지만 아무것도 몰랐다. 내 나이가 그때 20살, 21살이었다"고 설명했다. 김인석은 데뷔 전부터 알고 지내던 연상 후배에게 멱살을 잡힌 일도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데뷔 전 형 동생 사이로 지내던 사람이 내 후배로 들어왔다. 그 형이 나한테 90도로 인사했는데 난 그게 너무 불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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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 망언..."내 얼굴 마음에 안 들어"
배우 서강준이 자신의 얼굴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전 국민이 운동 말렸는데 체지방 7% 만들어 온 서강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서강준과 가수 정재형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정재형은 서강준의 얼굴을 보더니 "눈이 렌즈를 낀 것 같다. 어렸을 때부터 그랬냐"며 "눈동자 색 덕분에 신비로운 느낌이 난다"고 감탄했다. 서강준은 "저는 제 눈동자를 보지 않다 보니까 촬영을 하면 '원래 이런 색이었나' 싶을 때가 있다"며 "거울을 잘 보는 편은 아니다. 씻고 나서 보는 정도"라고 말했다. 정재형이 "씻고 나서 보면 멋있냐"고 묻자 서강준은 "헤어와 메이크업을 해놔야 조금 볼 만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서강준은 또 자신의 얼굴이 마음에 안 든다며 "제가 추구하는 건 브래드 피트 같이 멋이 있는 사람들"이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를 듣던 정재형은 "너 혼나볼래"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서강준은 짝사랑을 많이 했다고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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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 인연' 백진희, 내년 결혼…신랑은 캐나다 거주 직장인
배우 백진희가 내년 1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한다. 7일 소속사 매니지먼트에이엠나인에 따르면 백진희는 내년 1월2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예비신랑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직장인이다. 두 사람은 백진희가 지난해 캐나다에서 어학연수를 하던 중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후에는 캐나다와 서울을 오가며 생활할 예정이다. 백진희는 2008년 독립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데뷔했다. 2011년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으로 주목받았으며, 이후 드라마 '기황후', '내 딸, 금사월', '진짜가 나타났다!', '판사 이한영'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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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큰누나, 골수암으로 고등학생 때 떠나" 가정사 고백
방송인 홍석천이 누나 이혼 후 조카들을 법적으로 입양하는 등 남다른 책임감을 갖게 된 안타까운 가정사를 털어놨다. 지난 5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별별 가족사'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홍석천은 조카들을 입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홍석천은 "바로 위 누나가 이혼하게 됐다. 조카가 둘이었는데, 아이들이 학교생활 할 때 보호자가 필요한 거 같더라. 법적으로 제 호적에 아이들을 올릴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뒤 해야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어차피 저는 결혼 생각이 전혀 없고, 법적으로 제가 인정받을 것도 아니지 않나. 특별한 사람이니까"라며 "조카들에게 좋은 아빠 노릇을 해야겠다 스스로 약속하고, 가족에게도 공표했다"고 전했다. 홍석천은 조카들의 친부에게는 친권 포기 각서를 받고 입양 절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MC 김용만이 "사실 어려운 일인데, 누나도 흔쾌히 동의했냐"고 묻자 홍석천은 "누나도 고민을 많이 했다. 부모님도 네 인생은 어떻게 되냐고 하시더라"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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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와 이혼' 린 상담 폭로한 AI..."조용히 해!" 당황
가수 린이 AI(인공지능)에 전 남편인 가수 이수와의 이혼 이야기를 털어놓은 사실이 공개됐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린이 깍두기를 담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린은 깍두기 요리법을 묻기 위해 AI(인공지능) 사월과 대화를 나눴다. 자연스럽게 대화에 응하는 AI에 린은 "너 너무 자연스럽게 업그레이드됐다"며 감탄했고, AI는 "업데이트 덕분에 대화 흐름이 좀 더 매끄러워졌다"며 "불편한 점 있으면 말해줘"라고 답했다. 이에 린은 "네가 사람같이 말하는 게 불편하다"며 "어미를 늘려서 얘기하니까 널 믿고 싶지 않아진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깍두기 담그고 다시 말 시키겠다"며 본격 요리에 나섰다. 이후 린은 냉장고에서 무, 양파, 마늘, 새우젓, 쪽파, 까나리, 찬밥 등을 꺼낸 뒤 깍두기 담그기에 나섰다. 무 손질을 마친 뒤 "사월아"라고 부르며 AI를 다시 찾은 뒤 "옛날에 나랑 이야기 나눴던 데이터들이 남아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AI는 "내가 기억하는 것들은 네가 음악 활동하는 것, 사주 얘기 그리고 남편과 이혼하게 된 얘기"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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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병원에서 상견례 한 사연..."아내 고생시켰다"
정준호가 결혼식을 앞두고 5~6천 명에 달하는 지인들에게 아내를 소개하러 다녔다고 밝힌 가운데 결국 아내가 쓰러져 입원실에서 상견례를 하게 된 사연을 고백했다. 6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11회에서는 탁재훈이 정준호의 세컨하우스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탁재훈은 정준호와 식사를 하던 중 정준호의 넓은 인맥 때문에 벌어진 결혼 전 에피소드를 꺼냈다. 탁재훈이 "상견례를 병원에서 하지 않았냐"고 묻자 정준호는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정준호는 "내가 사실 그때 결혼할 생각이 없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내를 5~6번 만나고 결혼하려고 하는데 지인들한테 신부 소개를 못 시켰다"고 덧붙였다. 당시 정준호는 결혼식 날짜까지 잡힌 상황에서 많은 지인에게 인사를 해야 했다. 정준호는 "결혼식 날짜는 잡고 한 5~6천 명한테 인사를 해야 하는데 방법이 없었다"고 말했다. 결국 정준호는 아내와 함께 강행군에 나섰지만 아내가 무리한 일정 끝에 쓰러지고 말았다. 정준호는 "하루에 점심, 저녁에 10곳씩 인사를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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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연 매출 2천억 소개팅녀에 "여보"…LA서 만남 성사될까
탁재훈이 정준호의 주선으로 LA에 거주하는 연 매출 2000억 원대 돌싱 사업가와 전화 통화를 한 가운데 소개팅녀가 재산 분할 질문에 "부부가 된다면 반으로 나누겠다"고 답하자 곧바로 "여보"라고 불러 웃음을 안겼다. 6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11회에서는 탁재훈이 정준호의 세컨하우스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준호는 탁재훈에게 그의 아버지를 언급하며 "형 아버님이 맨날 형 걱정하신다. 나한테 좋은 사람 좀 소개시켜달라고 하신다"고 말했다. 이어 정준호는 탁재훈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여성이 있다며 휴대 전화를 뒤적였다. 정준호는 "LA에 사는 괜찮은 여동생이 있다"며 "형 얘기를 했더니 형 팬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소개팅녀의 조건도 남달랐다. 정준호는 "가끔 한국에 오고 사업을 크게 한다. 또 돌싱이다"라며 "작년 매출이 한 2000억 원 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곧바로 관심을 보이며 "빨리 전화해봐"라고 재촉했다. 정준호는 "돈보다 딱 형 스타일"이라며 소개팅녀에게 전화를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