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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엘제이가 신정환에 공개적으로 분노를 드러냈다. 27일 엘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는 내가 죽인다 XX야"라는 글과 함께 메신저 DM(다이렉트 메시지)을 캡처한 화면을 공개했다. 해당 화면에는 엘제이가 신정환의 계정에 "넌 진짜 인간 XX 아니다. 해보자 이 XX야"라는 욕설을 보낸 화면이 담겼다. 신정환의 답변 여부와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엘제이의 돌발 행동은 신정환의 유튜브 채널에 최근 전 아내인 배우 이선정이 출연해 이슈가 된 것 때문으로 보인다. 지난 13일 신정환의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는 배우 이선정이 출연해 엘제이와의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이선정은 14년 전인 2012년 5월, 다이나믹듀오 매니저 출신인 방송인 엘제이(LJ·본명 이주연)와 교제한 지 불과 45일 만인 6월 양가 부모와 가족에게 알리지 않고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마친 지 두 달 반 만에 성격 차이를 이유로 이혼을 공식 발표해 화제가 됐다. 이를 두고 신정환이 "2012년은 이선정에게 지울 수 없는 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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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못 알아볼 때 해야"…재벌가 치과의사 아내 이향의 성형 팁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향이 주부로서 남다른 성형 노하우를 고백했다. 25일 이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쌍커풀 수술을 하려거든 애가 못 알아볼 때 하라"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이향의 과거 성형 직후 모습부터 현재의 완성된 미모까지의 과정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향은 "저는 20대 때 쌍꺼풀 수술을 두 번 했다"며 "임신을 하고 25kg이 찌면서 쌍꺼풀 라인이 무너졌다"고 털어놨다. 이어 "세 번째 수술은 정말 신경 써서 했고, 완벽한 라인이 완성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향은 세 번째 쌍꺼풀 수술 후 5년이 지난 지금도 선명하고 자연스러운 눈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그러면서 "절대 무분별한 수술 권유 영상이 아니니, 수술 결정은 충분한 고민과 상담 후 진행하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향은 지난 2019년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남편은 대상그룹 임대홍 창업주의 여동생 임현홍 손자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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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주스 먹자며 7세부터 강간"…'마이클' 개봉일에 4남매 소송
마이클 잭슨의 유산 관리단이 전기 영화 '마이클' 개봉 당일에 뉴저지 출신 4남매로부터 아동 성학대 소송을 당했다. 소송을 제기한 이들은 에드워드 조지프 카시오, 도미닉 사비니 카시오, 알도 카시오, 그리고 여동생 마리-니콜 포르테로 현재는 모두 성인이다. 마이클 잭슨이 생전 '제2의 가족'이라고 부른 코니 카시오의 자녀들이다. 소장은 2026년 2월 로스앤젤레스 연방법원에 제출됐는데, 원고들이 2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와 심층 인터뷰를 가지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게 됐다. 피고에는 잭슨의 유산 관리단과 그 공동 집행인인 변호사 존 브랑카·존 맥클레인, 그리고 사립탐정 허먼 와이스버그가 포함됐다. 이들은 모두 카시오 가문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처럼 접근한 뒤, 실제로는 유산 관리단을 위해 활동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카시오 가족은 뉴저지에서 잭슨이 자주 투숙하던 고급 호텔을 관리하던 아버지 아시오를 통해 잭슨과 인연을 맺었다. 소장에 따르면 잭슨은 20년 넘게 추수감사절·크리스마스·생일 등 명절마다 뉴저지 가족의 집을 방문해 장기간 머물렀으며, 자신의 친자녀를 데려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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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 현금 1000만원? 비위생적"…엄지윤이 택한 효도 플렉스
코미디언 엄지윤이 성공한 후 어머니에게 한 '효도 플렉스'를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388만 구독자를 보유한 '숏박스'의 주역 엄지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양세형은 "지난번 (김)원훈 씨 출연했을 때 부모님 침대에 1000만원 현금 뿌려서 선물해 드렸다더라. 지윤씨도 잘되고 부모님께 선물 플렉스 했냐"라고 물었다. 이에 엄지윤은 "개인적으로 침대는 몸이 눕는 자리지 않냐. 거기에 현금은 좀 비위생적이라고 생각을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엄마가 60대이신데, 한 번도 명품백을 들어본 적이 없으시다. 그래서 명품백 안에 지갑, 현금까지 넣어서 드렸다"고 남다른 효도 플렉스를 자랑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그걸 콘텐츠화 안 했냐"라고 물었고, 엄지윤은 "절대 안 찍는다. 자랑하기 싫었는데 선배님이 여쭤봐 주셔서 대답했다. (편집에서) 잘라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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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동료 결혼식엔 5만원" 아나운서 말에...박명수 "식대가 10만원"
KBS 아나운서 엄지인이 동료 남현종의 결혼 축의금으로 5만원을 예정하고 있다고 밝혀 갑론을박이 펼쳐질 예정이다. 26일 방송하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엄지인이 "남현종의 결혼 축의금으로 5만원을 계획한다"고 선언해 축의금 논쟁을 부른다. 남현종은 엄지인의 직속 후배로, 방송을 함께하는 절친한 사이다. 특히 엄지인은 남현종의 결혼 준비에 웨딩홀까지 함께 알아 봐줄 정도로 각별히 챙겨왔지만, 축의금은 5만원을 하겠다는 것. 엄지인은 "현종이는 내 결혼식에 안 왔다"고 근거를 제시하는가 하면, "회사내 동료 적정 축의금은 5만원"이라고 암묵적 기준까지 전한다. 이에 박명수는 "요즘 식대가 기본 10만원부터 시작인데 최소 20만원은 해야한다"고 했고, 전현무는 "엄지인은 남현종과 방송 케미가 있으니 30만원은 내야 한다"고 제시한다. 엄지인은 "우리 회사에서 30만원하는 사람은 본 적이 없다. 그러면 '잘못 넣은 것 아니냐'고 전화온다"고 응수한다. 축의금 액수는 해소되지 않는 난제다. 누리꾼들 사이에 "식장 식대보다 적은 축의금을 내는 게 실례냐 아니냐"를 두고 온라인에서 뜨거운 설전이 벌어지고, 적정 축의금 기준을 묻는 고민 글이 꾸준히 게재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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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이 축의금 1억, 순박했다"…김원훈 너스레에 '눈살'
개그우먼 엄지윤이 결혼식 콘텐츠를 준비하며 현실 공감 토크를 펼쳤지만 김원훈의 과도한 애드립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2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엄지윤이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엄지윤은 유튜브채널 '숏박스' 결혼식 콘텐츠를 앞두고 조진세, 김원훈 등과 회의를 진행했다. 이들은 결혼식에서 공감할 수 있는 상황들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엄지윤은 "주례나 심심한 타이밍에 신랑 하객 중 잘생긴 사람이 있나 본다"며 "2부 때 어떻게 해볼까 생각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원훈에게 "축의금 누가 제일 세게 했냐"고 물어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에 김원훈은 "동엽 선배님이 제일 많이 했다. 거의 1억 정도 했다. 순박하시더라. 나는 사실 10억 생각했다"고 신동엽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엄지윤은 "진짜 분량 괴물"이라며 김원훈의 입담에 감탄했다. 이어 "본인 결혼식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게 뭐냐"고 재차 물었다. 김원훈은 "주례가 기억에 남았다. 장인어른이 하셨는데 엄청 길게 해서 살짝 지루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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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지상렬 여친 위해 성시경 호출 "같이 테니스 쳐달라"
지상렬의 여자친구 신보람이 "성시경과 함께 테니스를 치고 싶다"는 소원을 밝히자 신동엽이 곧바로 성시경에게 연락해 만남을 추진했다. 25일 방영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453회에서는 지상렬이 신동엽에게 여자친구 신보람을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상렬은 신보람에 대해 "테니스를 몇 시간씩 친다. 엄청 건강하다"고 자랑했다. 이어 성시경과 친분이 있는 신동엽에게 "성시경과 테니스를 한 번 쳐보는 게 소원"이라며 여자친구가 성시경의 팬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신동엽은 곧바로 성시경에게 전화를 걸었다. 전화가 연결되자 신동엽은 "상렬이가 연애하고 있는 신보람 씨를 만나고 있다. 내년 정도에 결혼할 수도 있다"며 "내가 두 사람 결혼 추진 위원회 위원장"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신동엽은 성시경에게 "보람 씨가 콘서트도 보러 가고 테니스를 굉장히 좋아한다. 너랑 테니스 한 번 치는 게 소원이라는데 쳐줄 수 있냐"고 부탁했다. 이에 성시경은 "경사 났네"라고 화답하며 "(테니스는)계획해 보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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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 신보람과 결혼 임박?…신동엽 "집 빼고 다 해줄게"
신동엽이 지상렬과 여자친구 신보람의 결혼을 적극 응원했다. 25일 방영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453회에서는 지상렬이 신동엽에게 여자친구 신보람을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동엽은 지상렬에게 "보람 씨와 데이트하는 걸 봤다. 보람 씨가 지금 뭐에 씐 것 같다"며 "이게 벗겨지기 전에 빨리 서둘러야 한다"고 결혼을 재촉했다. 또 신동엽은 "최근 지상렬과 유튜브 촬영을 했다. 촬영이 끝난 뒤에도 계속 여자친구 이야기만 하더라"고 폭로했다. 이에 지상렬은 "그때 '너 내가 결혼하면 뭐 해줄 건데'라고 물었더니 신동엽이 망설임 없이 집만 빼고 다 해준다고 하더라. 너무 고마웠다"고 밝혔다. 신동엽은 "그 정도로 지상렬이 결혼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진심이다"라며 친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신동엽이 "보람 씨 어머님은 두 사람을 어떻게 보고 계시냐"고 묻자 지상렬은 "몇 번 뵌 적 있다"며 "보람 씨 말로는 어머님이 '든든해서 좋겠네'라고 하셨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후 신보람이 도착하자 신동엽은 "상렬이가 징글징글하게 보람 씨 이야기를 많이 했다"며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이렇게 강렬하게 당사자에게 말한 건 처음"이라며 두 사람을 적극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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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지겨워" 박서진, 母 걱정에 오열…조직검사 결과는 '혈관종'
박서진이 어머니의 암 재발 가능성에 눈물을 보였다. 25일 방영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453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어머니의 수술 결과를 듣는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박서진의 어머니는 약 2년간 방치했던 갑상샘 혹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암 가능성이 있다는 소견에 따라 조직 검사까지 진행됐고 가족들은 긴장 속에 결과를 기다렸다. 검사 결과를 듣기 전 박서진은 눈물을 흘리며 "옛날 생각이 난다. 암이면 지겹다"고 털어놨다. 결국 박서진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채 가족들을 피해 혼자 마음을 추슬렀다. 박서진은 "병원이 싫다. 병원에 있으니까 형들이 아팠을 때부터 엄마가 누워 있던 때까지 파노라마처럼 지나간다"며 "풀죽은 어머니 모습을 보니 더 안쓰럽다"고 말했다. 이어 "혹시라도 결과가 안 좋아져서 어머니가 형들을 따라가면 어떻게 될까 걱정된다"고 한숨을 내쉬며 불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가족들은 진료실로 들어가 담당 의사로부터 검사 결과를 들었다. 의사는 "임파선이 목 쪽에서 커졌을 때는 혹시 암이 퍼졌을까 의심해 조직 검사를 진행한다"며 "정확하게 확인하기 위해 혹을 완전히 떼는 수술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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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母 수술 숨긴 부모에 절연 선언 "인연 끊자…난 가족 없다"
박서진이 어머니의 수술 사실을 뒤늦게 알고 부모님에게 분노를 터뜨렸다. 전신마취 수술까지 숨긴 부모님의 선택에 박서진은 "이럴 거면 인연 끊고 살자"고 말하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25일 방영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453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어머니가 입원한 병원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박서진의 어머니가 갑상샘에 생긴 혹을 제거하기 위해 수술실에 들어가는 장면이 담겼다. 하지만 박서진의 아버지는 어머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수술이 끝날 때까지 박서진과 동생 박효정에게 이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결국 박서진 남매는 어머니의 수술이 끝난 지 3일이 지나서야 소식을 듣고 병원을 찾았다. 박서진은 부모님을 보자마자 굳은 표정으로 "잘한다. 잘해"라며 참았던 화를 드러냈다. 이후 개인 인터뷰에서 박서진은 "어머니가 누워 있는 모습을 보니 예전에 엄마가 아팠을 때 기억이 떠올랐다"며 "말도 안 하고 병원에 누워 있는 걸 보니까 '어떻게 저럴 수 있나' 싶어 화가 났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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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母, 갑상샘 혹 2년 방치…"또 암이면 자식들 어떻게 보나" 눈물
박서진의 어머니가 갑상샘 혹 검사를 받으며 과거 암 투병의 악몽을 떠올렸다. 15년 전 가족의 힘든 시기 속에서 암 진단을 받았던 어머니는 "또 암이라면 자식들을 고생시키고 싶지 않다"며 눈물을 보였다. 25일 방영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453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어머니가 입원한 병원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서진은 연락이 닿지 않는 부모님을 찾아 고향 삼천포로 향하던 중 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 병원에 도착한 박서진의 어머니는 2년간 방치했던 갑상샘 혹 검사를 받은 뒤 초조하게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다. 불안감을 감추지 못한 어머니는 아버지에게 "자꾸 나만 아프고 신경 쓰이게 만든다"며 "혹시 항암 치료를 한다고 하면 애들이 신경 쓸 텐데 걱정"이라고 말했다. 아픈 상황에서도 자식들을 먼저 걱정하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어머니는 개인 인터뷰에서도 "예전 암 환자다 보니까 '또 암이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때 남편이 보증을 서서 한참 힘들었고 자식들이 둘이나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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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연락 두절 母 찾아 병원행 "암인지 확인해야 한다" 충격
박서진이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입원 소식에 큰 충격을 받았다. 15년 전 암 투병을 겪었던 어머니의 병력이 떠오른 박서진은 "혹시라도 큰일이 생기면 그때와 같은 악몽이 시작되는 것"이라며 불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25일 방영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453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어머니가 입원한 병원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서진은 동생 박효정과 연락이 닿지 않는 부모님을 찾아 삼천포로 향했다. 답답한 마음에 형에게 전화를 건 박서진은 어머니가 목에 생긴 혹 때문에 병원에 입원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형은 "엄마 목에 혹이 있어서 병원에 계신다. 암인지 아닌지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고 박서진은 큰 충격을 받았다. 박서진은 형에게 "혹이 커질 때까지 안 가고 뭐 하고 있었냐. 병원에 입원하고 큰일이 생겼으면 바로 얘기해야지"라며 속상한 마음을 터뜨렸다. 박서진은 15년 전 암 투병했던 어머니를 떠올리며 "심장이 덜컥했다. 혹시라도 큰일이 생기면 그때와 같은 악몽이 시작되는 것"이라며 "마음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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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 '전소니 동생' 전주니와 26일 결혼…9년 열애 결실
가수 오존(33·본명 오준호)과 동갑내기 가수 전주니가 9년 열애 끝 오는 26일 결실을 맺는다. 오존은 25일 SNS(소셜미디어)에 전주니와 찍은 웨딩 사진을 여러 장 올리며 "저희 결혼한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 작은 예식을 올릴 예정이라 많은 분을 모시지 못해 아쉽다. 그간 총각 오존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적었다. 전주니도 SNS를 통해 "결혼이라는 건 그냥 귀찮은 거라고만 생각했는데 더 낡고 지치기 전에 우리가 좋아하는 사람들 한데 모아 재밌게 놀고 싶어 명분을 만들었다"며 "오준호는 제가 데려간다. 우리 내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이어 "혼자 웨딩 준비했다는 말이 무색하게 수많은 사랑과 도움을 받았는데 몇 배로 갚도록 열심히 살아보겠다"면서 "드디어 해방이다. 결혼 준비 언제 끝나나 했다. 내일 재밌게 놀 거다. 말리지 말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2016년 데뷔한 오존(O3ohn)은 tvN '미스터 선샤인',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 드라마 OST에 참여하면서 이름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