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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휴대전화를 폄하해 도마에 올랐던 유튜버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갤럭시 사용 후기를 밝힌다. 29일 프리지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갤럭시 휴대전화로 촬영한 사진을 선공개했다. 이날 6시 본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선공개 영상 속 그는 새로 구매한 갤럭시 S26을 언박싱한 후 애정을 드러낸다. 그는 "셀카 화질이 정말 좋다"며 카메라 성능에 감탄한다. 본 영상에서 피부 표현과 색감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을 예정이다. 또 '폰 꾸미기' 과정을 공개하고 앞서 불거진 논란에 대한 생각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프리지아는 일상 브이로그에서 "솔직히 남자친구가 갤럭시 휴대전화를 쓴다면 싫을 것 같다"며 "우리 엄마, 아빠도 쓰지만 부모님과 남자친구는 다르다. 그 휴대전화로 내 사진을 찍는다고 생각하면 짜증날 것 같다. 나는 한 번도 갤럭시를 만져본 기억이 없다"고 말해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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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야노시호'와 방귀 안 텄나 "냄새 느껴본 적 없어"
추성훈이 아내 야노시호와 뜻밖의 부부 일화를 공개했다. 24일 방영된 JTBC '혼자는 못 해' 5화에서는 배우 차태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극락 힐링 코스 끝장내기'에 도전한 가운데 멤버들이 차량 이동 중 '방귀' 토크로 웃음을 안겼다. 이수지가 "저 살짝 방귀 마려워요"라고 운을 떼자 전현무는 말을 더듬으며 "난 안 괜찮을 것 같아"라고 난색을 보였다. 차태현과 추성훈 역시 "그건 아닌 것 같아"라며 손사래를 쳤다. 이에 이수지는 "소리 나는 게 차라리 냄새 덜 나는 거 아시죠. 계속 이렇게 묵혀두면 냄새가 최악"이라며 현실적인 설명을 덧붙였다. 전현무는 "위치상 내가 제일 괴로우니까 조금 참아달라"고 호소했지만 이수지는 "아니다. 위치상은 성훈 오빠가 제일 위험하다"고 받아쳤다. 이때 추성훈은 "나 죽는다"고 걱정하면서도 "나 이때까지 살면서 여자가 방귀 뀌어서 엄청나게 냄새나는 거 한 번도 못 느껴 봤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현무가 "야노시호랑 방귀 안 텄어요?"라고 되묻자 추성훈은 "방귀를 뀌어도 한 번도 냄새를 느껴본 적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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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차태현, 조인성 스케줄 대신 컷? "동업이 아니라 매니저잖아"
배우 차태현이 '소속사 대표'로서 조인성 섭외 전화를 대신 받느라 바쁜 근황을 전했다. 24일 방송된 JTBC '혼자는 못 해' 5화에는 차태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극락 힐링 코스 끝장내기'에 도전했다. 이날 이세희가 "이번에 회사를 만드셨잖아요"라고 묻자, 차태현은 "크게 바뀐 건 없다"면서도 "재미라 하면 전화가 엄청나게 온다. 다 인성이 섭외 전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차태현은 "일을 오래 하다 보니 감독님, 대표님이 직접 전화하신다. 안 받을 수 없다"며 "인성이랑 같이 섭외되면 다행이다. 인성이 단독 스케줄 아니면 1+1"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초반에는 인성이 스케줄 거절하러 다녔다. 인성이 스케줄을 다 아는데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며 "바쁠 땐 대본도 내가 대신 읽어준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MC들이 "동업 아니고 매니저 아니냐"고 하자, 차태현은 "초반에는 그런 일들이 있었지"라며 너스레로 현장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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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 "떠밀려 떠밀려 파주로"…어려웠던 형편 고백
배우 라미란이 형편이 어려워지면서 경기 고양시 일산에 살다가 경기 파주시로 가게 됐다고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이 파주에서 배우 라미란, 주종혁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연석은 파주에 산다는 라미란에게 "어떻게 파주로 오신 거냐"고 물으며 궁금해했다. 그러자 라미란은 "그냥 떠밀려 떠밀려 (왔다) 신혼 때부터 힘들었으니까. 처음에는 일산으로 왔다가 거기서 더 들어갔다. (형편이) 더 힘드니까. 더 들어왔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라미란은 "살기 좋다"며 파주살이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이쪽(방송계) 일 하는 분들은 상암도 가깝고 세트장도 근처에 많고. 접근성이 훨씬 좋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헤어·메이크업) 숍만 안 가면 너무 좋다"며 "그래서 숍에 잘 안 간다. 갔다가 왔다가 시간이 아깝다. 오늘은 새벽 5시에 숍에 갔다 왔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강남 쪽에 숍이 많으니까"라며 이해했다. 라미란은 서울예술전문대학 연극과 출신으로, 연극 무대에서 활동하다 2005년 영화 '친절한 금자씨'를 통해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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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은 돈 없이 8억 집 계약하고…"대출받으면 되지" 억울한 남편
모은 돈 한 푼 없이 대출받아 8억원 집을 계약한 철부지 부부의 사연이 전해졌다. 24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관계 전쟁'이라는 주제로 사연을 받아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한 지 2년 차 신혼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아내의 어머니가 의뢰한 사연이었다. 어머니는 "처음에 사위가 딸을 책임지겠다고 했을 땐 잘 살겠지 믿었는데, 지금은 나가서 놀고 싶다고 한다"고 토로했다. 이어 "신혼집 구할 때도 계약금 없이 (8억짜리 집을) 대출받아 계약한다는 게 맞는 거냐"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그러면서 "딸은 33세인데, 딸도 미성숙하다. 입버릇처럼 '이혼해, 살지 마'라고 한다. 결혼은 현실 아니냐"라며 걱정했다. 스튜디오에는 사연의 주인공인 부부가 등장했다. 남편은 29세, 아내는 33세로 헌팅 포차에서 처음 만나 결혼하게 됐다고 했다. 아내는 8억짜리 신혼집 계약에 대해 "저희가 모아둔 돈 없이 결혼했다. 이제부터 모으자고 했는데, 남편이 항상 '내 집은 갖고 싶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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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연4' 박지현, 엔비디아 재테크 '대박'…"삼성동으로 이사"
티빙 연애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 4'에 출연한 박지현이 미국 반도체 및 AI(인공지능) 기술 기업인 '엔비디아'(NVIDIA) 투자에 성공해 서울 부촌 중 하나로 꼽히는 강남구 삼성동으로 이사한다고 밝혔다. 24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박지현의 집을 찾아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박지현은 "혼자 여기 산 지 2년 정도 됐다"고 밝혔다. 2년 거주했다는 말에 기안84는 "(전세 계약) 만기 됐겠다"고 반응했고, 박지현은 "맞다. 그래서 제가 다음 주에 삼성동으로 이사 간다"고 말했다. 박지현이 서울에서 부촌으로 꼽히는 삼성동으로 이사 간다는 말에 기안84는 깜짝 놀랐다. 이에 박지현은 "제가 재테크도 잘했고 그동안 모아놓은 돈도 있다"고 말했다. 박지현의 재테크 비결은 "미국 주식"이었다. 그는 "저는 엔비디아 주식을 빨리 샀다"며 "코로나19 시기쯤에 들어갔다. 시드가 많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기안84가 "재미 많이 봤겠다"며 "엔비디아가 10년 전에 서울 아파트를 사는 것, 금 구입, 코인 구입 중에서 가장 수익률이 높더라"라고 지난 10년간 다양한 투자 종목 중 엔비디아의 수익률이 가장 높다는 미국 인공지능 분석 플랫폼 '스탯뮤즈'(StatMuse)의 분석 결과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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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아들 그리, 모친 '17억 빚' 언급…"집안 풍비박산 나"
방송인 김구라 아들로 잘 알려진 가수 겸 방송인 그리(본명 김동현)가 어린 시절 방송 출연료를 부모님이 관리했다며 어머니의 과거 빚 문제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최근 해병대 만기 전역한 그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김태균은 그리에 대해 "2006년 8살에 데뷔해 어느덧 20년 차 방송인이 됐다"고 소개하며 그에게 데뷔 첫 방송 당시가 기억나냐고 물었다. 그리는 "사실 기억 잘 안 난다. 너무 어릴 때고 오래전이다. 얼떨결에 (방송에) 나갔다"고 답했다. 김태균은 부모님께 돈을 많이 벌어다 줬을 것 같은 효자 연예인 중 하나로 그리를 꼽았다. 그리는 어린 시절 데뷔해 출연했던 KBS '스타골든벨' SBS' 퀴즈 육감 대결' '스타 주니어 쇼 붕어빵' '절친 노트' 등에 출연한 것이 모두 기억난다며 "방송 촬영 있는 날은 조퇴 혹은 결석했다. 그래서 좋았다. '학교 안 간다. 일찍 안 일어나도 된다. 더 재밌는 거 하러 간다'고 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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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어서 자녀 학원비 아낀다?…한그루 '생활고' 해명
배우 한그루가 생활고 루머를 해명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에는 '지옥의 돌밥돌밥 시작 방학이 무서운 엄마의 24시간 밀착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방학을 맞은 쌍둥이 자녀들과 하루를 보내는 한그루의 모습이 담겼다. 한그루는 사교육과 관련해 "공부 학원은 따로 보내지 않는다"며 "필요하면 아이들이 먼저 이야기할 거라고 생각한다. 간절히 원할 때 시작해도 늦지 않는다고 본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를 듣던 유튜브 제작진이 "생활고 때문에 학원비를 아끼는 것 아니냐는 오해를 받을 수도 있다"고 말하자, 한그루는 "(생활고는)5년 전 이혼하고 처음 다시 시작하려던 때 이야기"라고 해명했다. 이어 "부귀영화를 누리며 사는 건 아니지만, 지난 5년 동안 정말 열심히 일했다. 감사히 잘 살고 있다"고 부연했다. 한그루는 2015년 9세 연상의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뒀으나, 2022년 이혼했다. 그는 현재 홀로 자녀들을 양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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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85억 차익" 한남더힐 127억에 매도...매수인은 '청소왕'
배우 김태희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고급 주택을 약 127억원에 매도하면서 7년 만에 85억원이 넘는 차익을 얻은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한국경제TV에 따르면 김태희는 지난해 11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전용면적 233㎡ 1가구를 약 127억7000만원에 매도했다. 매수인은 '청소왕'으로 알려진 구자관 삼구아이앤씨 대표다. 앞서 김태희는 2018년 해당 주택을 42억3000만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었다. 단순 계산으로 따져보면 김태희는 7년 만에 약 85억4000만원의 차익을 얻은 셈이다. 한남더힐은 2011년 옛 단국대학교 한남동 캠퍼스 부지에 32개동, 총 600가구로 구성된 초고급 주택 단지다. 그룹 BTS 진, 지민, RM, 배우 소지섭, 한효주 등 연예인을 비롯해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재계 주요 인사들도 거주한다. 김태희가 보유했던 전용 233㎡ 평형은 현재 시세가 120억~130억원 정도로 평가된다. 한편 김태희는 2017년 가수 비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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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연4' 박지현, '재회' 정원규와 결혼?…"친구 브라이덜 샤워" 해명
티빙 연애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4'('환연4')에 출연한 인플루언서 박지현이 결혼설을 간접적으로 해명했다. 박지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살 때 만나 20년지기가 되어버린 친구의 결혼. 내가 더 신난 브라이덜 샤워. 잘 살자"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친구의 브라이덜 샤워에 참석한 박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박지현이 흰 드레스를 착용한 상태였기 때문인지 일부 누리꾼은 "박지현이 결혼하는 줄 알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지현은 지난 1월 종영한 '환승연애4'에 전 연인 정원규와 출연해 최종적으로 재회를 택하며 '현커(현실 커플)'가 됐다. 두 사람은 프로그램 종영 후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결혼을 연상하게 하는 발언을 해 결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 박지현은 SBS 드라마 'VIP'로 데뷔해 드라마 '쇼윈도: 여왕의 집', '오! 영심이' 등에 출연했다. 그와 연애 중인 정원규는 대구한의대학교를 졸업한 한의사 겸 인플루언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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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이준수, 폭풍 성장…중앙대 새내기 됐다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가 중앙대학교 입학 소식을 전했다. 24일 이준수는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날 열린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신입생 입학식 현장의 모습과 중앙대학교 전경이 담겼다. 이준수는 지난해 11월 이종혁의 모교인 서울예술대학교 공연학부(연기전공)와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 연극(연기) 전공, 세종대학고 영화예술학부 연기예술전공 수시 전형 1, 2차에 합격했다. 이준수는 2007년생으로 과거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그의 형인 이탁수는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연극학부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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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설리 미공개 사진 업로드…"왜 그리 슬피 우느냐"
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고(故) 설리의 어린 시절 미공개 사진이 공개됐다. 설리의 오빠는 24일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웃는 얼굴을 하고 왜 그리 슬피 우느냐"라는 글과 함께 설리의 사진 한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설리의 어린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설리는 집에서 편안한 옷차림으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미소를 지으려는 듯한 표정이다. 특히 똘망똘망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보고싶다", "거기서는 잘 지내길. 고인의 명복을 빈다", "천사 같다" 등 댓글을 달며 고인을 그리워했다. 한편 설리는 2005년 드라마 '서동요'로 아역 배우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9년 걸그룹 에프엑스로 가수 데뷔했다. '라차타', '핫썸머', '첫사랑니'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19년 10월 향년 25세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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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 중에도 뉴스 진행…김수지, 출산 4개월만 복귀 "회사에 감사"
김수지 MBC 아나운서가 출산 4개월 만에 '뉴스데스크'에 복귀했다. 지난 23일 김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스데스크 복귀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같은 자리로 돌아올 수 있게 배려해 주신 회사와 고생하신 초롱선배, 주말 맡았던 영은에게 감사하다"며 "전과 같은 마음으로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하겠다"고 복귀 소감을 밝혔다. 앞서 김수지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생방송 도중 입덧으로 고생했던 사연을 전했다. 그는 "하루에도 몇 번이나 화장실에 갔다. 뉴스 진행할 때는 조현용 앵커가 진행하고 있을 때 얼른 화장실에 갔다"고 털어놨다. 김수지는 2022년 가수 한기주와 결혼해 지난해 10월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