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그룹 뜨거운감자들로 활동한 가수 김C(본명 김대원)의 근황이 패션 화보를 통해 공개됐다. 지난 8일 아이즈매거진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김C가 참여한 패션 화보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 사진은 김C는 패션 브랜드 스펙테이터 화보를 촬영한 모습이다. 그는 희끗희끗한 수염과 깊은 주름을 그대로 드러냈다. 특유의 마른 몸매와 패션 센스로 의상을 멋스럽게 소화했다. 아이즈매거진은 김C와 브랜드에 대해 "마니아층의 지지 속에 자신만의 작업을 이어왔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멋지다" "살아있었네" 등 김C의 근황에 반갑다는 내용의 댓글이 달렸다. 다만 일부 누리꾼들은 김C의 사생활 루머를 염두에 둔 듯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까?" "수요가 있나?" "왜 나오세요" 등의 부정적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김C는 과거 KBS2 '1박2일'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전처와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는 김C는 2013년 협의 이혼한 사실이 알려졌으나 이후 김C가 유명 스타일리스트와의
최신 기사
-
"정혜영과 8000일 그리고 1일"…션, 결혼 22년차에도 '신혼 무드'
그룹 지누션 멤버 션이 아내인 배우 정혜영과의 기념일을 챙기며 로맨틱한 면모를 드러냈다. 션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영이하고 결혼한지 8000일 그리고 1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커플 운동화를 신은 션과 정혜영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서로를 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특히 정혜영 앞에서 무릎 꿇은 채 운동화 끈을 묶어주는 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을 본 개그맨 강재준은 "우와 전 와이프랑 며칠인지 감도 안 옴"이라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 방송인 하하는 "축하합니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션과 정혜영은 2004년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
"재정비"라더니...이동건 제주 카페 사라졌다
배우 이동건이 직접 운영하며 방송을 통해 창업 과정을 공개했던 제주 카페가 문을 연 지 약 1년 3개월 만에 기존 자리에서 사라졌다. 5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동건이 지난해 4월 제주 제주시 애월읍에 문을 연 카페 '오아시스80'은 지난 7월 영업을 중단한 뒤 현재 해당 공간에 다른 브랜드 매장이 들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오아시스80은 지난 7월 공식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7월 9일부로 재정비의 시간을 가지게 됐다"며 "그동안 오아시스80을 아껴주시고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다만 재정비 기간이나 재오픈 시점, 이전 여부 등 구체적인 향후 계획은 알리지 않았다. 현재 오아시스80이 운영됐던 자리에는 한 패션 브랜드의 제주 플래그십 스토어가 자리 잡았다. 이동건은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카페 창업 준비 과정부터 공개하며 직접 운영에 나섰다. 특히 고온의 모래를 활용해 커피를 추출하는 '샌드커피'를 대표 메뉴로 내세워 관심을 모았다. 개업 첫날부터 대기 행렬이 이어졌고, 이후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기도 했다.
-
'1억원 또 기부' 이영지, '차쥐뿔' 아름다운 이별
가수 이영지가 약 4년간 이어온 유튜브 예능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차쥐뿔')과 아름다운 이별을 고했다. 이영지는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차쥐뿔'에서 구독자 444만명에게 시즌4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이브 안유진을 비롯해 배우 신민아, 블랙핑크 리사, 에스파 카리나 그리고 마지막 게스트였던 배우 한소희까지 그동안 '차쥐뿔'을 환하게 밝혀준 출연진의 지나온 순간들이 스쳐 지나가며 진한 여운을 안겼다. 또 이날 영상에서는 지난달 28일 마지막 방송을 마친 후 진행된 회식 현장도 공개됐다. 이영지는 그간의 '차쥐뿔' 촬영 현장이 담긴 액자를 제작진에게 선물로 건네받은 뒤 "진짜 감동이다"라며 한동안 추억이 담긴 사진에서 시선을 떼지 못했다. 이영지는 "지금까지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진짜 감사한 건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친구가 정말 많이 생겼다. 여기 감독님, 작가님, 게스트 친구들, 구독과 좋아요로 시청료를 지급해주시는 여러분들까지 너무 감사하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
'57세' 박준형, 14살 연하 아내 첫 공개 "미모 깜짝"
그룹 GOD(지오디) 출신 박준형이 유튜브 채널에서 14살 연하 아내를 최초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와썹맨'은 지난 4일 '57세 쭈니형, 12년 만에 데이트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박준형은 카페에서 "나는 기억 나는 게 내 와이프랑 데이트했을 때 즐거운 시간들 뭐 이런 거 생각나는데, 일반인들과 조금 다른 것 같다"며 "뭔가 여자를 사귀는 게 그땐 거의 불가능했다. 숨어 다녀야 하니까 죄짓는 것도 아닌데 죄짓는 느낌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여기서 주차하고 내리면 엘리베이터 곧바로 타서 여기로 들어갔어야 하고"라며 숨어서 연애를 해야 한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그러면서 "설레야 할 때 제대로 그걸 많이 못 느꼈다. 그래서 와이프한테 미안하다. 다른 사람들은 쉽게 할 수 있는 건데 우리는 그걸 못 했으니까"라고 했다. 이후 박준형이 디저트를 먹던 중 아내 김유진이 등장했다. 그러자 박준형은 "왜 말 안 했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김유진은 환하게 웃으며 "안녕"이라고 인사했다.
-
도경수, 김우빈에 "제가 창피해요?"...신민아 한 번도 못 봐 '섭섭'
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절친한 동료인 배우 김우빈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 '경수야 어디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나영석 PD와 도경수는 차를 타고 가던 중 배우 김우빈의 광고를 발견했다. 나 PD는 "얼마 전에 시상식 하는데 귀엽더라. 신민아 씨가 시상하러 나왔나, 보기 좋더라"고 했다. 이에 도경수는 "(김우빈의 결혼이) 안 믿긴다. 젊었을 때부터 계속 친하니까 안 한 거 같다"고 했고, 나 PD는 "연애할 때도 쭉 같이 봤냐"고 물었다. 도경수가 "저는 우빈이 형만 봤다"고 답하자 나 PD는 "너는 신민아 씨랑은 자주 안 봤냐"고 다시 물었다. 도경수는 "안 봤다. 공항 지나가다가 한 번 본 적 말고는 없다"고 하자 나 PD는 "우빈이가 너를 창피해하는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도경수는 "우빈이형 그런 거였냐? 광수형은 많이 본 걸로 알고 있다"고 했다. 이어 "형 저는 왜 민아 선배님 안 보여주시는 거예요? 형 제가 창피해요?"라고 김우빈한테 영상편지를 보냈다.
-
고영욱 "이민정 고1 때 압구정서..." 이병헌도 저격
연일 SNS(소셜미디어)에서 유명 연예인들을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있는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50)이 이번엔 배우 이병헌·이민정 부부를 저격했다. 고영욱은 지난 4일 SNS에 이민정이 한 포토월 행사에서 이병헌을 잘라낸 사진을 올렸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이민정양 고등학생 때 내가 압구정 길거리에서 최초로 캐스팅했을 땐 연예계에 관심 없는 듯 말하더니"라고 적었다. 이어 "결국 내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긴 했지만 어느덧 어엿한 중년이 다 돼서 연예인 놀이에 심취해 있네"라며 "내가 여러모로 앞서가긴 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민정은 한 방송에 출연해 고등학교 1학년 때인 2005년 고영욱에게 캐스팅돼 그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고영욱은 또 이민정·이병헌 부부가 지난달 두 자녀와 함께 초호화 풀빌라로 가족 여행을 떠난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이병헌 형 표정이 썩 행복해 보이지 않는 건 내 느낌일까, 아니면 이게 가족 여행 갔을 때 대부분 남편들이 자기도 모르게 짓는 표정인 건가"라고 자의적 해석을 덧붙였다.
-
차태현 아내, 알고 보니 작사가? "'I Love You' 저작권료 받는다"
차태현이 자신의 히트곡 'I Love You'를 아내가 작사했다고 밝힌 가운데 당시 여자친구였던 아내의 존재를 공개할 수 없어 '거목'이라는 필명을 사용했다고 털어놨다. 4일 방영된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2회에서는 차태현이 두 번째 '마이 스타'로 출연했다. 이날 이서진은 이동하는 차 안에서 차태현에게 히트곡 'I Love You'를 언급하며 "'I Love You'도 한 20년 넘었지?"라고 물었다. 이에 차태현은 곧바로 아내의 숨은 공을 밝혔다. 차태현은 "우리 와이프가 작사했다"며 "제 노래는 거의 우리 와이프가 작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거 아직도 저작권료 조금씩 들어온다"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이서진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아내가 원래 작사를 했어?"라고 물었다. 차태현의 아내는 전문 작사가로 활동하진 않았지만 차태현의 부탁에 가사를 쓰게 됐다. 차태현은 "아니다. 전부터 글쓰기를 잘했었다"며 "1집 때 타이틀곡 작사가 생각보다 늦어졌다. 그래서 아내한테 한번 제안했다"고 말했다.
-
'74억 건물주' 차태현, 가구 선물 황금 인맥 '깜짝'
차태현이 강남 신사동에 위치한 소속사 사무실을 공개한 가운데, 고급 가구 대부분이 연예계 지인들의 선물이라고 밝혀 '황금 인맥'을 실감케 했다. 4일 방영된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2회에서는 차태현이 두 번째 '마이 스타'로 출연했다. 이날 이서진과 김광규는 차태현이 운영 중인 소속사 사무실을 찾았다. 차태현은 두 사람이 도착하자 엘리베이터 앞에서 박수를 치며 직접 환영했다. 이후 차태현의 사무실을 둘러보던 이서진은 넓고 고급스러운 공간에 감탄했다. 이서진은 "네 건물이야?"라고 물었고 이에 차태현은 부끄러운 듯 "맞다. 위층만 우리가 쓴다"고 답했다. 차태현의 건물주 고백에 김광규와 이서진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사무실 곳곳에 놓인 고급 가구들이 시선을 끌었다. 김광규가 가구를 보며 "비싸 보인다"고 하자 차태현은 "이거 다 남들이 사줬다"고 밝혔다. 이어 차태현은 사무실 가구들의 출처를 하나씩 공개했다. 차태현은 "의자는 강풀 작가, 테이블은 배우 윤경호, 의자는 김준호와 김종민이 사줬다.
-
민호, 집 인테리어도 운동광…하이록스 깃발 6개 벽에 걸었다
민호가 하이록스 대회에서 획득한 깃발 6개를 거실 벽에 걸며 운동광다운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4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63회에서는 민호가 집에서 보내는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민호는 취미 생활인 분재 수업을 마친 뒤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도착한 그는 간단한 식사를 준비했다. 민호는 삶은 달걀에 오이와 초고추장을 올린 음식을 선보였다. 민호는 "이게 계란초라고 한다"고 소개하며 "달걀에 오이, 초고추장을 올려서 먹으면 목도 안 막히고 달걀 10개가 후룩 들어간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계란초는 민호에게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음식이었다. 민호는 "제가 어릴 때 다니던 학원 앞에서 팔았다"며 "가격은 200원 정도 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걸 먹으려고 학원 끝나면 불꽃처럼 튀어나갔다"며 "커서 보니까 인천 분들은 다 알고 있었다. 너무 신기하다"고 덧붙였다. 식사를 마친 민호는 거실 바닥에 깃발들을 펼쳐놓고 인테리어 작업에 나섰다. 민호가 꺼낸 것은 하이록스 대회에서 획득한 깃발이었다.
-
민호, 두 아들 아빠 됐다? "차분함 필요해…분재 배워 반려식물 키운다"
샤이니 민호가 새 취미로 분재를 배우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활동적인 성격 탓에 차분함이 필요했다고 밝힌 민호는 첫 반려 식물 '섬개야광'에 이어 편백나무 분재까지 직접 가꾸며 초보 분재 학생의 면모를 보였다. 4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63회에서는 민호가 분재를 배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분재원을 찾은 민호는 "분재를 할 수 있는 분재원에 왔다. 요즘 새롭게 취미를 붙였다"고 밝혔다. 이어 민호는 분재에 대해 "나무를 심는 것을 분재라고 한다. 소나무 외에도 열매 나무, 꽃나무 등을 심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민호가 분재를 제대로 배우기 시작한 지는 약 두 달 정도 됐다. 민호는 "제 첫 번째 아들은 '섬개야광'이라는 식물"이라며 "첫 반려 식물이 됐다"고 소개했다. 이어 "시작한 지는 얼마 안 됐지만 초보 분재 학생"이라고 덧붙였다. 실제 민호는 최근 기안84의 작업실을 방문하며 직접 만든 분재를 선물하기도 했다. 이날 분재원에서 민호는 직접 만들고 있는 편백나무 화분을 들고 1대1 수업을 받았다.
-
김신영, 도쿄 팝업에 연예계 지인 총출동…양희은·김원효 등장
김신영이 일본 도쿄 시부야에서 리메이크 의류 팝업을 연 가운데, 양희은과 김원효 등 연예계 지인들이 현장을 찾아 지원 사격에 나섰다. 4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63회에서는 김신영이 일본 도쿄 시부야에서 리메이크 의류 팝업을 여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신영은 손님들에게 직접 만든 옷과 신발을 소개하며 바쁜 시간을 보냈다. 그런 가운데 김신영을 응원하기 위한 연예계 지인들의 발걸음도 이어졌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끈 인물은 양희은이었다. 양희은이 도쿄 시부야 편집숍에 등장하자 김신영은 곧바로 버선발로 뛰어나갔다. 김신영은 "어머니 오셨어요"라며 양희은을 반갑게 맞았다. 김신영은 "우리 양희은 선생님은 사실 저의 어머니"라며 "선생님께서는 '그냥 너를 응원해주고 싶어', '너를 응원하는 게 내 행복이야'라고 하신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편집숍에 들어온 양희은은 김신영의 리메이크 의상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감탄했다. 양희은은 김신영을 향해 "건투를 빈다"며 "(편집숍이) 너무 재밌다. 이걸 알아보는 사람이 사게 돼 있다"고 말하며 김신영의 디자이너 도전에 힘을 실어줬다.
-
김신영, 리메이크 디자인으로 도쿄 편집숍 입점 "평생 소원 이뤘다"
김신영이 평생소원이었던 리메이크 옷 팝업을 일본 도쿄 시부야에서 열었다. 3년 전 신발에 바느질을 하며 시작한 취미가 해외 편집숍 입점으로 이어졌지만 손님들이 옷보다 기념사진에 더 관심을 보이자 아쉬움을 드러냈다. 4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63회에서는 김신영이 일본으로 향한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신영은 도쿄 시부야 한복판에 등장해 "여기는 도쿄 시부야다. 평생 소원이었던 리메이크 옷을 팝업하는 날"이라고 소개하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김신영의 리메이크 옷 팝업은 수많은 브랜드가 즐비한 시부야의 한 편집숍에서 열렸다. 특히 편집숍 안에서도 눈에 잘 띄는 공간에 김신영의 옷이 진열돼 있어 무지개 회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무지개 회원들은 "편집숍의 한 섹션을 담당하는구나", "제일 좋은 자리인데?"라는 다양한 반응을 내놓으며 놀라워했다. 김신영은 리메이크 작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도 밝혔다. 김신영은 "3년 전에 신발에 처음 바느질을 하기 시작했다"며 "하나의 신발이 완성되고 나서 디자이너 친구들한테 보여줬더니 '그냥 있기엔 아깝다'는 평가를 들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