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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이 가수 싸이의 전 세계적인 히트곡 '강남스타일'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놨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이 유튜브 행사에 참석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서인영은 가장 호흡이 잘 맞았던 프로듀서로 '신데렐라'를 작곡한 싸이를 꼽았다. 서인영은 "'싸이 오빠랑 녹음하면 20분 만에 끝난다. 내 목소리를 되게 예뻐해 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서인영은 싸이의 전 세계적인 히트곡 '강남스타일' 비화를 전했다. 그는 "'강남스타일'을 나보고 하라고 했는데 내가 못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앞에 '낮에는 따사로운 인간적인 여자'라는 랩 부분이 내 부분이었다. 여자 버전이 나였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면서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내가 다른 데서 얘기하면 괜히 오버하는 것 같아서 이야기를 안 했다"고 덧붙였다. 서인영은 "내가 좀 실수했다"며 후회했다.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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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세' 톰 크루즈, '탑건3'로 돌아온다…제작 확정→각본 진행 중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63)가 다시 한번 매버릭 미첼 역을 연기한다. 20일(현지 시간) 버라이어티 등 외신에 따르면 '탑건'은 세 번째 시리즈 제작을 확정하고 각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탑건'과 '탑건: 매버릭'을 제작한 파라마운트는 '시네마콘 2026' 행사에서 '탑건'의 세 번째 시리즈 제작 소식을 알렸다. 신작 각본은 '탑건: 매버릭'의 공동 각본가였던 에런 크루거가 맡는다. '탑건'은 1986년 개봉한 작품으로, 첫 번째 시리즈가 나온 지 약 36년 만인 2022년 후속편 '탑건: 매버릭'이 공개돼 영화 팬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특히 톰 크루즈는 극 중 매버릭 미첼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탑건: 매버릭'은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개봉했음에도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14억900만달러(약 2조744억원)라는 놀라운 흥행 수익을 올렸다. 국내에서도 누적 관객 수 824만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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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생명 끝"...배기성, 2세 준비하다 장애·인공와우 수술 가능성
그룹 캔 배기성이 난청 치료를 위해 노력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말미에는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예고 영상 속 배기성 부부는 "병원을 네 군데를 돌아다니면서 할 수 있는 건 다 하고 있는 것 같다"며 3개월 전 진단 받은 난청 치료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배기성은 "6개월까지 안 들리면 장애 진단을 받을 수 있고, 인지를 할 수 있을 정도의 소리가 아니면 인공 와우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라고 현재 상태를 털어놨다. 아내는 "'내 와우라도 줄게'라고 했더니 엄청 화내더라"라며 "남편은 음악 해야 하는데"라며 속상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배기성은 "난 가수 생명이 끝이다"라며 씁쓸해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배기성은 2세 준비 중 과도한 스트레스와 피로로 돌발성 난청을 진단받았다고 밝혔다. 배기성은 "임신을 위해 노력하다가 몸에 이상이 생겼다. 오른쪽 귀에 이명이 계속 난다. 소리가 들리다가 갑자기 안 들리기도 한다. 지금은 한쪽 귀가 거의 안 들리는 상태"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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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걸, 아나운서와의 목격담에…여에스더 "약간의 썸 봐줄 수 있어"
의사 겸 사업가 여에스더가 남편 홍혜걸과 한 아나운서와의 회식 자리 의혹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여에스더의 에스더TV'에는 여에스더가 남편 홍혜걸과 열흘 만에 만나 와인을 곁들인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제작진은 홍혜걸과 한 아나운서에 관한 이야기의 비하인드를 궁금해했다. 이에 대해 홍혜걸은 "내가 진짜 황당하다"며 "그 사람하고 나하고 아무것도 없었다"고 강하게 부인했다. 그러나 홍혜걸은 다른 아나운서로 착각한 것이었고, 여에스더의 귓속말 이후 홍혜걸은 아무 반박도 하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여에스더는 "정말 괜찮은 아나운서가 있다. 나도 좋아한다. 그때 방송이 많으니까 회식이 있었다. 혜걸 씨는 술이 약하다. 그분이 혜걸 씨를 부축하고 있는 걸 누가 찍어서 얘기하지 않았나"라고 의혹에 관해 설명했다. 그러자 홍혜걸은 "아니다. 나는 정말 결백하다. 그분은 정말 괜찮은 분"이라면서도 "술 마신 김에 약간 오버한 것 같긴 하다"고 인정했다. 이를 들은 여에스더는 상황을 오해한 듯한 말에 "그게 무슨 말이냐?"고 물었고, 홍혜걸은 "그 얘기하는 거 아니냐 지금?"이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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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남편은 먹고 버리고...임신한 아내는 '쓰레기집' 청소
임신한 아내에게 '쓰레기집' 청소를 시킨 남편의 이야기가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는 이혼의 기로에 선 '이혼 숙려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 달 빵값으로만 약 70만원을 쓸 정도로 먹는 것을 좋아하는 남편의 체중은 약 150㎏이라 아내 걱정을 샀다. 그러나 그는 밥솥에 떡볶이를 부어 먹거나 아이스크림 4~5인분을 한 번에 먹는 대식가의 모습을 보였다. 체중 39㎏의 아내는 몸이 아파 물조차 못 마시는데, 남편이 아침부터 홀로 삼겹살을 구워 먹었다며 서운해했다. 이에 남편은 "'저탄고지' 식단(탄수화물을 줄이고 지방 섭취를 늘리는 식단)을 하느라 삼겹살을 먹을 수밖에 없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전 수영 국가대표 박태환은 "오전에 유산소 운동을 한 후에 '저탄고지'로 먹어야 하는데 그런 게 아니면 의미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남편은 "습관적으로 먹더라"라며 스트레스성 폭식임을 인정했다. 이후 남편의 청소와 정리 문제도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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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음주운전 사고 피해…"정신 잃고 날아가, 죽을 고비 넘겼다"
가수 솔비가 과거 음주운전 사고를 당해 죽을 뻔한 일을 털어놨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솔비이즈백'에는 솔비가 배우 송이우와 진행한 라이브 방송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솔비는 "중학교 때 친구들이랑 친구 집에 모여서 '죽음의 고비'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친구가 '너 죽음의 고비 넘겨본 적 있어?'라고 물었는데 '난 죽음의 고비를 넘겨본 적이 없다'고 했다"며 어린시절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그날 친구들과 놀고 나서 집 앞 횡단보도를 건넜다. 신호가 녹색불로 바뀐 뒤 친구한테 '빨리와'라고 하고 뛰어 건너 가는데 차에 치였다"며 "정신을 잃었고, 몸이 공중으로 날아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 앞에 고등학교가 있었다. 마침 근처에 있던 언니가 내 사고 장면을 보고 놀라 쓰러졌는데, 내가 언니 위로 떨어지면서 다행히 살았다"고 말했다. 솔비는 "사고난 날이 4월 1일 만우절이라 아무도 안 믿었다. 친구들이 전화했는데 엄마도 안 믿었다"며 "다쳐서 응급실에 오자마자 의사선생님한테 내가 '죽음의 고비를 넘겼다'고 말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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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수입 0원" 이훈, 생활고 근황…줄줄이 제작무산 '한탄'
'하이틴 스타'로 이름을 날렸던 배우 이훈(53)이 배우 생활을 계속해야 할지,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할지 갈림길에 섰다고 고백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데뷔 30년 차 배우 이훈이 출연했다. 올해 53세가 된 이훈은 이날 보살즈 서장훈 이수근을 만나 중년 배우로서 느끼는 고민을 조심스럽게 꺼냈다. 이훈은 "2024년도 드라마를 찍다가 엎어졌고 2025년도에는 미국에서 촬영 예정이던 드라마가 여러 이슈로 무기한 연기됐다. 올해 작품도 제작비 문제로 무기한 연기됐다"며 작품이 번번이 무산되면서 3년째 공백기를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훈은 "만약 배우가 정말 안 된다면 과감하게 포기할 수도 있다. 문제는 일이 들어오긴 들어온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작품이 들어오지만 제작이 무산되거나 무기한 연기돼 오히려 희망 고문이라고 털어놨다. 최근에는 할리우드 진출을 위해 독일까지 다녀왔다고도 했다. 이훈은 "2022년도에 감사하게 할리우드 오디션을 보고 작품에 출연했다"며 "주인공을 암살하기 위해 각 나라 대표 킬러들이 모이는 이야기였고, 저는 한국 대표 킬러 역할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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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떠나고 절연…이소라 "홍진경 15년간 안부도 못 물어"
모델 이소라가 고(故) 최진실이 떠난 뒤 연락이 끊겼던 홍진경과 15년 만에 함께하는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일 이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라와 진경' 이번 주 일요일 첫 방송 한다"는 글을 게재하고 오는 26일 처음 방송되는 MBC 새 예능 '소라와 진경'을 홍보했다. 이소라는 "진경이와 제가 가진 추억의 대부분은 상실과 맞닿아 있어서 지난 15년간 서로의 안부조차 묻지 못했다"며 "그런 우리를 제작진이 '모델'과 '패션'이라는 공통의 서사로 다시 묶어주었다. (사실은 찐 다큐였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다시 만난 우리, 과연 안 만나는 게 더 나았을까요? 아니면 만나길 백번 잘했을까요? 그 답을 여러분이 시청하며 꼭 찾아주세요"라고 덧붙이며 프로그램 시청을 독려했다. '소라와 진경'은 90년대를 풍미한 1세대 슈퍼모델 이소라와 홍진경이 20대의 열정을 불태웠던 런웨이에 다시 한번 도전하는 과정을 따라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 15년 만에 만난 두 사람의 재회와 복잡 미묘한 감정이 엿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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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 들켜 이혼했는데…전처에 '간 이식' 부탁, "너무 뻔뻔" 분노
바람을 피워 이혼한 전 남편이 간 이식까지 부탁해왔다는 여성의 사연이 등장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충격적인 익명의 사연이 전해졌다. 사연자는 임신기간엔 남편이 가정에 충실했으나 아이가 태어난 후 몇 달 뒤부터 짜증이 늘고 달라진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남편은 자주 집을 비웠고 결국 아내는 남편이 다른 여성과 찍은 네컷 사진을 발견했다. 블랙박스와 SNS(소셜미디어) 대화까지 증거로 찾아둔 사연자는 남편에게 따지기 시작했지만 남편은 당당하게 바람을 인정하며 오히려 이혼하자며 적반하장 태도를 보였다. 사연자는 결국 홀로 아이를 키우기로 마음먹고 이혼을 택했다. 이어 사연자는 이혼 후 2년 뒤인 최근 전남편이 20㎏ 빠진 핼쑥해진 모습으로 찾아왔다고 전했다. 간경화 말기임을 밝힌 전 남편은 사연자에게 "간 이식 좀 부탁해도 될까?"라며 뻔뻔한 요구를 했다. 심지어는 "너 원래 착하지 않나. 아이를 봐서라도 부탁한다"며 "간 이식해 주면 양육비 계속 보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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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미녀 개그우먼, 14년간 모습 감춘 이유…"치매 부친 간병"
개그우먼 이희구가 돌연 활동을 중단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20일 TV조선 '건강을 팝니다 장수상회' 측은 "치매 환자였던 아버지를 14년 동안 홀로 간병한 이희구"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원조 미녀 개그우먼' 이희구가 출연해 오랜만에 인사를 건넸다. 그는 "아버지께서 치매에 걸리셨을 때부터 14년 동안 곁을 지켰다"며 활동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직접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당시 상황에 대해 "제가 일하는 동안 아버지가 또 밖으로 나가실까 봐 식탁 의자에 묶어놓고 생활했던 시절이 있었다"고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 이어 "아빠하고 같이 살려면 그 방법밖에 없었다"고 말하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앞서 이희구는 2023년 '퍼펙트라이프'에 출연해 아버지 간병으로 인해 오랜 공백기를 가질 수밖에 없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아버지의 증상이 파킨슨병과 뇌경색, 치매로 이어졌다"며 "혼자 간병해야 해서 14년 동안 방송을 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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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 눈물 셀카, 콘서트 기간 중 외조모상…퉁퉁 부은 얼굴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눈물범벅이 된 자신의 얼굴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20일 제이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TS WORLD TOUR 'ARIRANG' TOKYO"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제이홉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17~18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투어 무대를 펼쳤다. 제이홉은 일본에서의 일상과 무대 위 모습 등이 담긴 사진을 공유했다. 특히 마지막 장에는 눈물을 흘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자신의 얼굴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제이홉은 오열한 듯 붉어진 눈가와 퉁퉁 부은 얼굴이다. 흐르는 눈물도 담겼다. 이에 일각에서는 제이홉이 외조모상 이후 슬픔을 드러낸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다. 제이홉은 도쿄 공연 일정이 시작되자마자 외조모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이홉은 공연 중 "일본에 온 뒤, 어렸을 때부터 저를 키워주셨던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외할머니를 향한 마음을 전해 뭉클함을 안기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얼마나 슬프겠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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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절대 안 해"…박준금, 30년째 43㎏ 유지 비결은
배우 박준금(63)이 30년째 체중을 유지하고 있는 비결을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박준금 Magazine JUNGUM'에는 독자들의 고민에 대해 조언을 하는 박준금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박준금은 다이어트가 고민이라는 팬의 사연을 받았다. 사연자는 "살을 빼야 하는 건 알겠는데 막상 운동하려니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 남들은 PT다 필라테스다 하는데 비용도 부담스럽고 고민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연자는 "먹을 때가 제일 행복한데 살을 빼고 싶다. 1일 1식을 도전해보려고 했는데 엄두가 나질 않는다. 날씬한 건 부럽고 먹는 건 좋고. 전 어쩌면 좋을까요"라고 물었다. 이에 박준금은 "다이어트는 평생 숙제"라며 "1일 1식도 많이 먹으면 찐다. 코끼리도 푸바오도 풀만 먹지 않나"라고 일침을 가했다. 박준금은 "PT나 필라테스 당연히 도움 된다. 그런데 전 운동 절대 안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무용과 출신으로 30년가량 몸무게 43kg을 유지하고 있다는 박준금은 "무용과는 매일 아침에 뛰고 무용 연습하고 점심 먹고 또 연습하고 저녁까지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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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주니, 전투기 조종사와 결혼식…"아픔 딛고 새 출발"
그룹 레이디스 코드 출신 주니가 유부녀가 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8일 주니는 전투기 조종사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주니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식 현장 영상을 공개하며 직접 기쁜 소식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 식장에는 레이디스 코드 멤버 소정과 애슐리가 참석하며 의리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주니를 위해 직접 축가를 부르며 막내의 앞날을 진심으로 축복했다. 주니는 지난해 10월 "막내가 벌써 이렇게 커서 시집을 먼저 가게 됐습니다"라며 깜짝 결혼을 발표한 바 있다. 주니는 2013년 3월 5인조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로 데뷔해 서브 보컬로 활약했다. 레이디스 코드는 '예뻐 예뻐' '나쁜여자' 'KISS KISS'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나 2014년 불의의 사고로 멤버 고은비와 권리세를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었다. 이후 애슐리·소정·주니 3인 체제로 팀을 재정비해 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