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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평일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역대 흥행 순위 2위 달성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30일 하루 동안 6만 602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정상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567만 6534명으로, 1600만 돌파까지 약 33만 명을 남겨둔 상황이다. 현재 역대 흥행 2위인 '극한직업'의 최종 관객 수가 1626만 6641명인 만큼, 업계에서는 '왕과 사는 남자'가 이를 넘어설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흥행 수익 역시 눈에 띈다. 누적 매출은 1507억원으로, 제작비 105억원 대비 약 14배에 달하는 성과를 거뒀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상왕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2월 4일 개봉해 개봉 50일 만에 1500만 관객을 기록했다. 박스오피스 2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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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 박봄, 짙은 화장 지우니 다른 느낌…머리띠 하고 '청순'
그룹 2NE1(투애니원) 박봄이 짙은 화장을 지우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7일 박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봄 머리띠"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봄은 스트라이프 재킷 차림에 머리띠를 하고 살짝 미소를 지은 채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박봄은 최근 필터 논란을 빚었던 진한 색조 화장을 지우고 속눈썹을 강조한 연한 메이크업으로 변신한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이 화장이 훨씬 예쁘다" "잘 어울려요" "항상 행복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봄은 지난해 8월부터 건강상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당시 소속사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은 만큼 깊은 논의 끝에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라고 전한 바 있다. 이후 박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우 이민호의 사진을 게재하며 셀프 열애설에 휩싸이거나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를 저격하는 게시물을 올려 논란이 됐다. 이에 소속사 측은 "박봄은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 및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라며 "당사는 아티스트가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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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주차 유산' 강은비 "9개월 만에 혼인신고…후회 많이 해"
최근 유산을 알린 배우 강은비가 결혼 9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강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장 힘들었던 1월 그리고 우리의 선택. 아이를 보내고 우리는 부부가 되기로 했다, 더 단단해지기로"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 강은비는 "9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하러 왔다. 산삼이(태명)를 보내고 제일 속상했던 게 이제 혼인신고를 미리 해놓을 걸, 그때 후회를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강은비는 "일주일 뒤 부부가 된 걸 확인할 수 있다"며 남편 변준필과 함께 혼인관계증명서를 같이 확인했다. 지난해 4월 강은비는 서울예술대학교 동기인 변준필과 17년간 교제 끝에 지난해 4월 결혼했다. 같은 해 9월 40세의 나이에 자연 임신에 성공, 오는 5월 출산을 앞뒀다고 알렸으나 조기 양막 파열 진단을 받고 임신 5개월 만인 지난 1월 아기를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었다. 지난달 15일 강은비는 "임신 21주차, 1월3일 저는 산삼이(태명)와 이별했다"며 "유도분만으로 아기는 태어나자마자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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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갖고 논다, 열받아" 고준희 분노...최미나수 행동 어땠길래
배우 고준희가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화제의 출연자 최미나수 행동에 "기 빨리는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고준희는 지난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솔로지옥5' 리뷰 영상을 올렸다. 고준희는 '솔로지옥5' 여자 출연자 최미나수가 4회 진실게임 도중 송승일, 임수빈, 이성훈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이자 "최미나수가 천국도에 가고 싶은 사람을 이상한 사람을 꼽았다"며 "뭐만 하면 다 괜찮다는 건가. 지금 질투심 유발인가"라고 분노했다. 이어 고준희는 "일부러 그러는 게 아니면 이렇게 하는 게 이상하지 않느냐"며 "기 빨리는 것 같다"고 허탈한 표정을 보였다. 최미나수가 "갑자기 이거(진실게임) 하는 도중에 바뀔 수도 있는 건가요"라고 묻는 장면에서는 "무슨 말이냐"며 재차 분노하기도 했다. 고준희는 "너무 약간 가지고 논다, 사람 마음을"이라며 "뭐 하는 거야, 달리기 선수랑 잘 되고 있는 애한테 갔다 지금. 달리기 선수 열 받았어, 당연히 열받지"라며 솔직한 시청 후기를 남겼다. 마지막으로 고준희는 "총평은 일단 좀 화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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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미·라도, 9년 열애 끝 5월 16일 결혼…"흔들릴 때도 함께한 사람"
그룹 에이핑크 윤보미(32)와 음악 프로듀서 라도(41·본명 송주영)가 오는 5월16일 부부가 된다. 윤보미와 라도 양측은 7일 "두 사람이 오는 5월 16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결혼식장 등과 관련해서는 "이외 세부 사항의 추가 안내는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보미와 라도는 2016년 에이핑크 타이틀 곡 '내가 설렐 수 있게'를 함께 작업하며 가까워졌고, 2017년부터 열애를 시작했다. 열애가 공식화된 건 2024년이며 두 사람은 열애 9년여만에 사랑의 결실을 보게 됐다. 앞서 윤보미는 공식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리고 "오랜 시간 곁에서 서로의 일상을 나누며 기쁠 때도 흔들릴 때도 함께해온 사람과 앞으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며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제 자리에서 책임감 잃지 않고, 더 단단하게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보미는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한 에이핑크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지난달 5일 발매한 '러브 미 모어'로 활동을 펼치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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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 제니 영상에 '좋아요' 누른 지드래곤...이수혁 지적에 '당황'
가수 지드래곤이 과거 열애설 상대였던 블랙핑크 제니의 무대 영상에 '좋아요'를 누른 것에 대해 간접 해명했다. 지드래곤은 배우 이수혁과 함께 지난 6일 빅뱅 멤버 대성의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 출연했다. 대성은 지드래곤에게 "형이 권지용으로도 활동하지만 인스타그램에서 '좋아용' 요정으로 활동하고 계신데 기준이 어떻게 되나"라고 물었다. 이수혁은 지드래곤을 대신해 "제가 추측해보겠다"며 "중간에 한 번씩 실수하잖아요?"라고 대답하면서 대성을 바라봤다. 대성은 이수혁의 답변에 놀란 듯 손으로 입을 가리고 웃었다. 이어 이수혁은 "그러면 이제 개수로 가는 거 아닐까"라고 했다. '좋아요'를 잘못 눌렀다는 걸 인지한 후 실수를 만회하려고 여러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는 것이라는 게 이수혁의 추측이다. 이를 듣고 있던 지드래곤은 "일리는 있다"며 웃었다. 지드래곤은 "시작은 그랬다. 이제 제가 제 홍보를 해야 되는데 공식적인 홍보를 올리면서 SNS를 봤다"며 "그런데 팬 분들 중에 금손이 너무 많더라.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의미로 ('좋아요'를 눌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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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억대 수입" 강승윤, 男 아이돌 최초 '1억 스트리밍' 곡의 위엄
그룹 위너 멤버 강승윤이 한 달에 저작권료로 억 단위를 받아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3' 17회에 그룹 위너 멤버 강승윤과 김진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위너 멤버들은 안양 시민들에게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경양식 맛집을 찾아 나섰다. 경양식집 앞에 도착한 네 사람은 긴 기다림 끝에 식당에 들어섰다. 전현무는 식사를 하며 "한국 남자 아이돌 최초로 1억 스트리밍을 넘긴 곡이 있다던데 맞느냐?"고 물었고, 강승윤은 "맞다"고 답했다. 이어 강승윤은 "정말 많이 스트리밍된 남자 아이돌 노래가 연간 몇천만 회가 끝인데, '릴리 릴리'(REALLY REALLY)'가 발매 39주 만에 오직 국내에서만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곽튜브는 "누가 작사·작곡을 했냐?"고 질문했고, 강승윤은 "제가 했다"고 답했다. 이에 전현무는 "1억 스트리밍이면 저작권료가 어마어마하겠다"고 하자 강승윤은 "저작권료로 월에 억 단위를 받아본 적도 있다"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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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상' 박지현 "시장 지나가기 어려워" 토로…어머님 팬 '들썩'
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어머님 팬들의 인기에 시장을 지나가기 어렵다고 토로했다. 6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33회에서는 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출연해 감기에 걸리지 않기 위해 겨울을 나는 일상을 공유했다. 이날 박지현은 서울 목동에 있는 한 시장을 찾아 겨울용 잠옷을 찾았다. 박지현은 "우리 동네 쪽에 없는 게 없는 시장이 있다. 겨울을 따뜻하게 나기 위해서 수면 잠옷을 사러 갔다"고 전했다. 이날 박지현은 기모 바지를 하나 고른 후 계산을 위해 매장 안으로 들어갔다가 고등학교 선배님인 사장님을 만나기도 했다. 박지현이 옷을 사고 나오자 시장 골목에서는 박지현을 기다리는 어머님 팬들이 가득 찼고 이때 박지현은 능숙하게 팬 서비스를 나눴다. 이후 인터뷰에서 박지현은 "트로트 가수의 성공 지표가 있다. 시장을 그냥 지나갈 수 있는지 없는지가 중요하다. 전 항상 어렵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박지현은 "나 인기상도 받았다. 이후로 잘생겼다고 많이 좋아해 주신다"며 지난해 MBC 연예대상에서 받은 인기상을 다시 자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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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노래 몰라" 비비, 타이거JK보다 크라잉넛 덕질 빠져…
비비가 소속사 사장인 타이거JK 보다 크라잉넛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6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33회에서는 크라잉넛의 베이시스트 한경록이 출연해 일상을 공유했다. 이날 한경록은 홍대에 있는 단골 카페에서 가수 비비를 만나 안부를 나눴다. 한경록은 비비가 소속된 회사 대표로 있는 타이거JK를 언급하며 "JK형님 잘 계시냐. 안부 전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비슷한 시기에 음악을 시작했다. '드렁큰 타이거 4집을 엄청 좋아한다"며 타이거JK에 대한 대화를 이어갔다. 하지만 비비는 솔직하게 "전 사장님 노래 잘 모른다. 전 사장님보다 크라잉넛이 좋다. 요즘에 크라잉넛 덕질을 하고 있다"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 비비는 "록이라는 장르에 아예 관심이 없었다. 멋있다고만 생각했다. 펍에서 매일 보는 아저씨인데 아저씨가 무대에 올라간 순간 완전히 잡아먹는 걸 느꼈다. 너무 좋았다"며 한경록과 록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날 비비는 한경록에게 작업을 같이 해보고 싶다는 의견도 적극적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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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반지하 사는 줄" 크라잉넛 한경록 집 공개 '반전'..."화려한 거실"
기안84가 한경록의 새집을 보고 실망감을 비췄다. 6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33회에서는 한국 인디록의 전설 '크라잉넛'의 베이시스트 한경록이 출연해 일상을 공유했다. 이날 한경록은 최근 이사 간 경기도 고양에 있는 집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한경록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거실로 향했고 이때 화려한 인테리어와 조명이 즐비한 거실이 공개됐다. 거실이 영상으로 비치자 무지개 회원들은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때 기안84는 "형님은 홍대 반지하 살 줄 알았다. 로커여서 벽에 주먹 자국도 있고 집 어딘가에는 병이 깨져있을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황한 한경록은 "그렇게들 많이 생각한다. (그럼에도) 록 정신은 있었다"고 답했다. 한경록의 집에는 다양한 색깔의 의자와 취향껏 진열된 소품들, 곳곳에 즐비한 조명이 눈에 띄었다. 무지개 회원들은 "집에 페인트로 글씨 쓰여 있을 것 같았는 데 없다. 로커의 집치고는 굉장히 깔끔하다"고 반응했다. 이때 기안84는 "집에서 저항 정신이 안 보인다"며 아쉬워했고 한경록은 "저항 정신은 밖에서 하고 온다"고 말하며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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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이재, 11월7일 약혼자와 결혼설…그래미 이어 겹경사?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Golden'(골든)을 부른 가수 이재(34)의 결혼설이 불거졌다. 6일 뉴시스 등 일부 언론은 이재가 오는 11월7일 약혼자 샘김(30)과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샘김은 한국계 미국인 음악 프로듀서다. 2017년 송라이팅 세션에서 동료로 처음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열애를 이어오다 2023년 말 약혼했다. 앞서 이재는 지난달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mories"라는 짧은 글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중에는 샘김이 이재의 손가락에 반지를 끼워주며 청혼하는 듯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재는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K팝 최초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그는 내달 5일 열리는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주제가상 후보에 오르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1991년 이재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아이돌 연습생으로 데뷔를 준비했으나 불발된 바 있다. 이후 그는 레드벨벳, 트와이스, 에스파, 엔믹스 등 케이팝 아티스트의 곡에 참여하며 작사가 작곡가로 활약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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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해 쓰러진 이봉원, 눈 뜨니 옆엔 치과의사"...무슨 일이
개그맨 최양락이 연예계 주당으로 유명한 이봉원의 일화를 폭로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헬로라이프'에는 '여기서 술 냄새 안 나요? 술 먹고 만취한 썰 모음 ㅣ 주락펴락'이라는 제목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지상렬은 게스트 최양락과 함께 술을 곁들이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주당' 최양락과 마주한 지상렬은 "형님의 표현대로 누가 대포 잘하셨냐"며 연예계 대표 주당을 찾기 위해 최양락에게 질문을 건넸다. 최양락은 "제일 많이 먹은 건 이봉원이다. 이봉원은 약간 처절한 편"이라고 말했고, 지상렬은 "그 형 완전 수컷인데. 완전 남자 아니에요?"라며 '처절한'이라는 수식어에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최양락은 "그 당시에는 24시간 술 마시고 그랬다. 이봉원은 '술 진짜 잘 먹었다' 정도로 끝내야 하는데, 실려 가면서도 '나 안 취했다' 하는 사람이었다"라고 회상했다. 최양락은 "이봉원에 술에 취해서 새벽 동틀 때쯤 쓰러진 거다. 눕힐 데가 없는데 마침 치과 문이 열렸더라"며 "일단 사람 살려야 되니까, 겨울에 얼어 죽으면 안 되니까 후배들이 치과에 눕히고 갔다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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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연2' 박원빈 "출연료가 공부 발판"이라더니…'임용 합격' 전해
연애프로그램 '환승연애2' 출연자 박원빈이 중등교사 임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지난 5일 박원빈은 인스타그램에 "하. "라는 글과 눈물 이모지를 덧붙이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2026학년도 경기도 공·사립 중등교사 임용시험(일반) 체육' 최종 합격 조회 결과가 담겼다. 결과 창에는 "최종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는 문구가 표시돼 있다. 박원빈은 2022년 방영된 티빙 연프 '환승연애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중앙대학교 체육교육과를 졸업한 박원빈은 교사 임용을 목표로 준비해왔으나 불합격 소식과 함께 "임용 광탈했다"고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특히 박원빈은 '환승연애2' 섭외 당시 공부에 방해될 것 같다며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에서 공개된 사전 만남 영상에서 박원빈은 출연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첫 번째는 출연료"라고 언급했다. 그는 "임용 공부를 위한 발판이 될 것", "부모님께 짐을 덜어줄 수 있겠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인터뷰에서 박원빈은 "진짜 출연료 얘기, 너무 꼴 보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