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결혼합니다"…뮤지컬 배우 김준식, 깜짝 발표

뮤지컬 배우 김준식(32)이 결혼 소식을 알렸다. 김준식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께 전할 소식이 있다. 오늘 제가 결혼을 한다"라고 시작하는 자필 편지를 올렸다. 그는 예비 신부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제 곁에서 힘든 시간을 함께 견뎌주고, 제 열정에 의심이 들 때면 확신을 불어넣어 주고 너무 뜨겁게 타오를 때면 그 불길을 다독여주는 참 고마운 사람"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소식을 어떻게 전하면 좋을지 고민이 많았다"며 "한 분 한 분 직접 찾아뵙고 싶었지만 작은 규모로 결혼식을 준비하다 보니 조심스러운 마음이 앞선 채로 오늘을 맞이하게 됐다. 그래도 꼭 제게 마음을 나누어주신 모든 분들께 이 기쁜 소식 전하며 함께하고 싶었다"고 했다. 그는 이어 "오늘 저희 두 사람을 축복해주신다면 더없이 행복할 것 같다"며 "앞으로 더 성숙한 모습으로,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여러분들을 뵙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준식은 2016년 영화 '인류의 영원한 테마'로 데뷔해 뮤지컬 '파이팅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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