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250억 빌딩 vs 손흥민 150억 연봉…최고 부자는?

박지성 250억 빌딩 vs 손흥민 150억 연봉…최고 부자는?

차유채 기자
2022.11.18 07:44
/사진=KBS2 '연중 플러스'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2 '연중 플러스' 방송화면 캡처

'해버지' 박지성과 '월드 클래스' 손흥민의 축구 실력 못지않은 남다른 재력이 공개됐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 예능 '연중 플러스'에서는 대한민국의 두 축구 레전드 박지성과 손흥민의 국가대표 경력부터 몸값, 소유 중인 부동산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KBS2 '연중 플러스'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2 '연중 플러스' 방송화면 캡처

먼저 커리어적 면에서 박지성은 우리나라 축구선수 최초로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해 해외 축구의 아버지 '해버지'라는 별명을 얻었다. 앞서 손흥민도 박지성을 롤모델로 꼽았을 정도.

무엇보다 박지성은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이었다. 그는 21세라는 어린 나이에 조별 예선 포르투갈 전에서 결정적인 득점을 기록해 대한민국이 D조 1위로 16강에 진출할 수 있도록 견인했다.

손흥민도 만만치 않다. 아시아 최초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타이틀을 획득한 손흥민은 2022 발롱도르 순위 11위에 등극하며 역대 아시아 선수로서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그는 주급으로만 3억원 이상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고, 이를 연봉으로 환산하면 150억원에 달한다.

2014 브라질 월드컵,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이어 이번 2022 카타르 월드컵까지 3회 연속 월드컵에 나서는 손흥민은 안와골절 수술을 받은 상태임에도 대표팀 주장으로서 태극전사들을 이끌 예정이다.

/사진=KBS2 '연중 플러스'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2 '연중 플러스' 방송화면 캡처

이어 두 사람의 광고에 대한 비교도 이어졌다. 박지성은 지금까지 수많은 패러디를 양산한 면도기 광고를 비롯해 25개의 광고를 찍었고, 손흥민의 광고는 현재 진행형이었다.

특히 손흥민은 지난 10월 그룹 방탄소년단, 블랙핑크와 함께 스타 브랜드 평판 톱3에 등극하는 등 높은 호감도를 자랑했다. 그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되는가 하면 직접 의류 브랜드를 론칭하기도 했다.

/사진=KBS2 '연중 플러스'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2 '연중 플러스' 방송화면 캡처

부동산 관련해서는 박지성이 손흥민보다 우위인 것으로 드러났다.

손흥민은 영국 런던의 고급 빌라를 포함해 서울 성수동 아파트, 압구정 아파트 등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수동 아파트의 경우 2017년 25억원에 매입했던 것이 현재는 40억원까지 올랐으며, 22억원에 매입한 압구정 아파트는 현재 55억원에 거래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지성이 2009년 경기도 용인에 매입한 빌딩의 시세는 약 250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대 수익만 한 달에 2억원에 달한다고. 박지성이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영국 런던 집도 박지성 소유였으며, 제주도에 세컨드 하우스도 갖고 있었다.

무엇보다 박지성은 부모님께 36억원가량의 최고급 전원주택을 선물해 '효도 플렉스'로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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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채 기자

안녕하세요. 스토리팀 차유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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