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종합)오후 12시 기준 열차 운행률 80% 수준 국토교통부는 지난 26일 발생한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붕괴 사고와 관련, 철도 복구 작업을 주중에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김태병 국토부 철도국장은 이날 사고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고 원인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국토부 건설안전 소관 부서를 중심으로 건설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라며 "철도 분야는 열차 운행 안정화와 철도 시설 복구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복구 작업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작업자 안전과 시민 안전을 챙기면서 신중히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다만 고가차도 구조물 추가 붕괴 우려가 있는 만큼 현장안전 확보를 전제로 복구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국장은 또 "코레일(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함께 전차선(전기 공급 전선) 복구와 열차 운행 재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철도시설 복구는 현장 안전 확인, 구조물 안전성 점검, 전차선 복구 등으로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최신 기사
-
철도공단, GTX-A 전 구간 개통 사전점검 착수..."연내 개통 이상무"
국가철도공단은 GTX-A 노선 운정중앙∼동탄 전 구간의 연내 개통을 위해 3일부터 사전점검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사전점검은 종합시험운행 시행 전 시험운행 열차의 안전 확보와 효율적인 시험을 위해 진행한다. 총 12개 분야 162개 항목에 대해 종합시험 운행구간의 분야별 시설물 기능시험 결과 등 관련 서류를 검토하고 현장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TS(한국교통안전공단)는 시설물이 '철도건설법'에서 정한 기준에 적합하게 시공되었는지 적합 여부 등 사전점검 결과에 대한 최종 검토를 실시한다. 국토교통부는 이를 토대로 승인을 결정한다. 철도공단은 사전점검 결과 조치가 완료되는 4월부터 시설물 검증시험과 영업시운전의 순으로 종합시험운행을 실시한다. 개통 전 열차운행과 시스템 안정성을 최종 검증한다. GTX-A 노선은 수도권 서북부와 동남부 지역의 서울 도심 접근성 향상을 위해 파주운정중앙역에서 동탄역까지 총 82. 3㎞를 연결한다. 2024년 3월 수서∼동탄 32. 7km 구간과 같은 해 12월 운정중앙∼서울 32.
-
국토부, 서울시 '감사의 정원' 공사 중지 명령…안전조치 공사만 허용
정부가 오세훈 서울시장의 역점 사업 중 하나인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조성사업에 대해 관계법령 위반을 이유로 공사중지 명령을 내렸다. 다만 안전조치 관련 공사를 그대로 진행하게 하고 향후 적법 절차에 따른 공사를 주문하면서 극한 대립 국면은 피했다. 국토교통부는 "서울시가 광화문 광장에 조성 중인 감사의 정원이 국토계획법 및 도로법을 위반한 사실을 확정하고 이날 국토계획법 제133조에 따라 서울시에 '감사의 정원' 사업 공사중지 명령을 했다"고 3일 밝혔다. 오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BTS 공연이 예정돼 있는 점과 해빙기 안전사고 우려 등을 고려해 안전조치 관련 공사는 그대로 진행할 수 있게 했다. 이날 국토부는 앞으로 적법 절차에 따른 사업 추진을 기대한다는 의견도 함께 제시했다. 국토부의 공사 중지 명령은 사실상 예정된 수순이었다. 국토부는 지난달 9일 '감사의 정원' 사업이 국토계획법 및 도로법을 위반해 진행된 점을 확인, 행정절차법 제21조에 따라 서울시에 공사중지 명령을 사전통지하고 의견 제출 기회를 부여했다.
-
김태승 제12대 코레일 사장 취임…취임 일성은 "안전·안전·안전"
김태승 코레일(한국철도공사) 신임 사장이 취임 일성으로 '안전 제일주의'를 강조했다. 이재명 정부의 중대재해 사망사고 근절 기조에 맞춰 인명을 앗아갈 수 있는 대형 철도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의지다. 김 사장은 3일 코레일 대전 본사 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정시운행보다 안전운행, 사고의 빈도보다 심각성을 중시할 것"이라며 "책임 추궁보다 원인 규명을 우선하는 안전문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안전을 다른 모든 것에 앞서는 최우선 목표로 삼고 그 목표에 따라 조직을 운영해나가겠다는 말이다. 김 사장이 이날 안전을 거듭 강조한 것은 코레일의 과거와 깊은 연관이 있다. 코레일은 최근 3년간 철도 사고로 70여 명이 사망한 '고위험 공기업'으로 분류된다. 전임 한문희 사장 역시 지난해 8월 2명이 숨지고 5명이 중경상을 입은 경북 청도군 경부선 사고가 발단이 돼 중도 하차했다. 현 정부가 '중대재해 사망자수 제로'를 거듭 강조하고 있는 것도 부담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취임 직후 '중대재해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더 이상 중대재해로 목숨을 잃는 일이 없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
장기전세주택 보증금, 서울 평균의 54%…지난해만 보증금 10조 절감효과
장기전세주택 입주자들은 지난해 보증금 약 10조원을 절감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3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장기전세주택 효과를 종합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장기전세주택은 2007년 도입된 서울시만의 특별한 주거사다리 정책이다. 무주택 시민에게 장기간 안정적인 거주 환경을 제공한다는 목표 아래 지금까지 3만7463가구를 공급했다. 2024년에는 신혼부부에게 특화한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Ⅱ)을 새롭게 도입해 저출생 대응 주거정책으로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보증금 인상률은 연 평균 5% 수준으로 민간임대에 비해 매우 낮게 유지된다. 지난해 기준 장기전세주택 평균 보증금은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의 54% 수준이다. 임대료 상승기에 장기전세주택이 시민 주거 안정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다. 입주 연도별 장기전세주택 거주자들의 보증금 절감 규모를 합산한 결과 지난해 보증금 절감 규모는 10조원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기준으로 입주 연도별 거주자들의 평균 보증금과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의 차이에 가구 수를 곱한 수치다.
-
"불법 폭주 배달 잡는다"…TS, '포상금 지급' 공익제보단 모집
TS(한국교통안전공단)은 이륜차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2026년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을 상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공익제보단은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급격히 확산된 배달문화에 따른 이륜차 교통사고 감소 대책으로 도입됐다. 지난해까지 총 112만 7551건의 이륜차 불법행위가 제보됐다. TS는 올해 5500명의 공익제보단을 모집한다. 구체적 공익신고 건에 대해 포상금을 지급한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으로 인원 초과 시 마감된다. 공단 홈페이지와 QR코드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포상금은 법규 위반 신고 항목 구분 없이 5000원이다. 올해는 이륜차 소음 문제 해결을 위한 불법 구조변경 신고 항목도 시범적으로 추가한다. 우수 공익제보 활동자에게는 분기별 포상금과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표창이 수여된다. 공익제보 활동 중 피해를 입거나 입을 우려가 있는 경우 공익신고자보호법 제13조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 신변보호를 요청할 수 있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이륜차의 불법행위 근절이 중요하다"며 "교통안전 공익제보단 참여와 적극적인 제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대우건설, '써밋 어메니티 디자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대우건설은 라체르보 써밋 커뮤니티 공간에 적용된 '써밋 어메니티 디자인'이 2026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레드닷,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대우건설은 이번 수상으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 연속 상을 받으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써밋 어메니티 디자인은 라체르보 써밋 커뮤니티 공간에 구현된 작품이다. 써밋 브랜드가 추구해 온 '모던한 한국적 디자인'(Modern Koreaness) 콘셉트를 반영했다. 전통을 단순히 장식적으로 차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 고유의 미감과 공간 철학을 현대 건축 언어로 재해석한 점이 특징이다. 한옥의 차경(借景, 자연에 거스르지 않고 주위의 풍경을 그대로 경관을 구성하는 재료로 활용하는 기법) 개념을 현대적으로 풀어내 외부 풍경과 내부 공간을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써밋 브랜드가 지향해 온 커뮤니티 중심 공간 디자인이 세계적 기준에서도 경쟁력을 갖췄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능을 넘어 감성과 문화적 가치를 담은 공간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남광토건, 가락7차 시공권 확보…서울·수도권 수주 박차
남광토건이 서울 송파구 가락7차 현대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정비사업 마수걸이에 성공했다. 남광토건은 지난달 28일 열린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가락7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난해부터 시공사 선정 절차를 진행했으며 1·2차 입찰 모두 남광토건이 단독 응찰했다. 이후 우선협상대상자 지정과 총회 의결을 거쳐 최종 시공권을 확보했다. 가락7차는 기존 72가구 단지를 113가구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공급 규모는 크지 않지만 서울 지하철 5호선 개롱역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입지 경쟁력을 갖췄다. 송파구 내 학군과 생활편의시설, 의료·상업 인프라도 풍부해 실수요자 중심의 관심이 높다. 업계에서는 대형 정비사업 위주의 수주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도심 내 소규모·중규모 정비사업을 통한 안정적 수주 전략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역세권 기반 소형 정비사업은 사업 리스크를 상대적으로 낮추면서도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한다는 평가다.
-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 흥행 예감…견본주택 1만5000명 북적
호반건설이 경상북도 경산시에 선보이는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가 견본주택 개관과 동시에 많은 방문객이 몰리며 흥행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3일 호반건설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문을 연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 견본주택에 5일간 1만5000여 명이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대규모 공원과 인접한 쾌적한 주거 환경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방문객들은 내부 평면과 수납 특화 설계, 공간 활용도 등을 꼼꼼히 살펴봤고 상담석도 분양 상담을 받으려는 예비청약자들로 북적였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은 경산 첫 민간공원 특례사업인 상방공원과 함께 조성되는 총 2105가구(1·2단지) 대단지 공동주택이다. 상방공원은 약 64만㎡ 규모의 경산 최대 문화예술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경산의 센트럴파크'로 불리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급하는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8개동, 전용면적 74~99㎡ 총 100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74㎡A 110가구 △84㎡A 428가구 △84㎡B 170가구 △99㎡A 150가구 △99㎡B 146가구 등이다.
-
"수직터널 특화기술로 승부"…DL이앤씨, 양수발전 시장 공략
박상신 DL이앤씨 대표가 수직터널·지하공간 특화 기술을 앞세워 양수발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고 3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라 전력 수급 조정 역할이 커지는 가운데 차별화된 시공 역량으로 경쟁 우위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양수발전은 전력 수요가 낮을 때 물을 상부 댐으로 끌어올려 저장한 뒤 수요가 급증하면 이를 낙하시켜 전력을 생산하는 대규모 에너지 저장 발전 설비다. 발주 확대에 따라 고난도 시공 기술 확보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양수발전소는 상·하부 댐과 이를 연결하는 수직터널, 지하발전소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수백 미터에 달하는 수직터널과 대규모 지하발전소 공정은 핵심 구간으로 고도의 시공 기술이 요구된다. DL이앤씨는 이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 DL이앤씨는 지하 100m 이상 대심도 수직터널을 효율적으로 시공할 수 있는 '양수발전 특화 슬립폼' 공법을 개발해 특허를 출원하고 상용화를 추진 중이다. 슬립폼을 와이어에 매달아 설치하고 작업자 동선을 상·하부로 분리해 기존 순차 공정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
김영범 코오롱글로벌 사장, 평택 현장 점검…'일심동체 안전관리' 강조
김영범 코오롱글로벌 사장이 평택 고덕 공공폐수처리시설 4단계 건설공사 현장에서 안전보건 합동점검을 직접 챙기며 현장 중심 안전경영 강화에 나섰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달 27일 해당 현장에서 김일호 최고안전책임자(CSO) 주관으로 '안전보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코오롱 세이프티 골든룰(Safety Golden Rule)' 행동강령을 중심으로 현장 순회 방식으로 진행됐다. 합동점검단은 근로자 이동통로 전도사고와 밀폐공간 질식사고 등 주요 위험요인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에 대한 근본적 개선을 주문했다. 김 사장은 근로자 휴게시설을 점검하고 종사자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그는 "관행적인 절차에 얽매이기보다 현장의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인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행동해야 한다"며 "원청과 협력사가 한 몸처럼 움직이는 일심동체의 자세로 안전 관리에 임해 달라"고 강조했다. 코오롱글로벌은 AI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 고도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
3월 전국 3.1만가구 분양…일반분양만 '2만가구'
3월 전국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은 총 3만1012가구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2025년 3월 8646가구) 대비 약 259% 증가한 규모다. 3일 직방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 중 수도권에 1만8866가구, 지방에 1만2146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1만9286가구로 전년 동월(7585가구) 대비 약 154% 증가했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8985가구, 서울 8527가구, 인천 1354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방에서는 충남 3614가구, 경남 2087가구, 부산 2072가구, 전남 1365가구, 충북 1351가구, 경북 773가구, 대구 457가구, 대전 427가구 순으로 분양이 예정돼 있다. 전년 동월 대비 증가 폭이 크게 나타난 데에는 기저효과도 일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3월은 정치적 혼란 국면 속에서 분양 일정이 미뤄진 경우가 많았다. 올해는 연초 일정이 재정비되면서 3월 예정 물량이 크게 늘어났다. 지난 2월 분양계획 물량은 총 1만4222가구였으나 실제 분양은 9484가구로 집계돼 총가구수 기준 67%의 실적률을 기록했다.
-
서울시, '안심 집수리' 대상자 확대 모집…주택관리 사각지대 없앤다
서울시가 정비사업 추진이 어려운 저층주택 주민을 대상으로 안심 집수리 신청자를 모집한다. 시는 대규모 정비사업이 닿지 않는 저층주택 시민을 위한 '안심집수리보조사업' 신청자를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69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780가구에 △창호 △단열 △난방 △방수 △편의시설 및 소방안전시설을 포함한 집수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10년 이상된 저층주택 중 △중위소득 100% 이하인 주거취약가구가 거주하는 주택 △반지하주택 △불법 건축물 기준이 해소된 옥탑방 등이며 20년 이상된 저층주택 중 주택성능 개선지원 구역 내 주택도 포함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돌봄통합지원법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주거공간에서 의료·요양 등 돌봄 지원을 받는 통합지원 대상자를 취약가구에 포함해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또 주거취약가구가 거주 예정인 주택도 지원할 수 있도록 사업대상을 확대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노후하고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에 필요한 집수리 비용 부담을 줄여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주택관리에 있어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정책을 추진하고 있고 저층 주거지 시민이 따뜻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빈틈 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