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방안 발표 이후 강남권을 중심으로 한동안 잠잠하던 매물 증가세에 다시 탄력이 붙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일찌감치 대출 규제 강화를 통한 '수요 억제·공급 확대' 국면이 시작됐다는 반응이 나온다. 다만 대출 규제 강화 효과를 섣불리 단정해서는 안 된다는 평가도 만만치 않다.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와 차상급지에서 상급지로 이사하는 이른바 갈아타기 수요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2일 부동산 빅데이터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날 대비 서울 아파트 매물은 총 550건 순증했다. 25개 자치구 중 18곳에서 매물이 늘었고 7곳은 감소했다. 서초구가 95건으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강동구(62건), 송파구(46건), 용산구(38건), 노원구(25건) 등이 뒤를 이었다. 서초, 송파, 용산 등 고가 주택 시장에서의 매물 증가 움직임이 두드러졌다. 시장에서는 거래보다 먼저 매물이 움직이는 전형적인 조정 초기 국면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번 변화는 전날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가계부채 관리 방안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가 다주택자·임대사업자의 주택담보대출 만기 연장을 불허하고 가계대출 총량 규제를 강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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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임직원·협력사 근로자 100명과 '안전동행 워크숍'
GS건설은 본사 임직원, 협력사 관리자 및 근로자 100여명이 모여 안전에 대한 본질에 접근하고, 함께 개선책을 고민하는 참여형 안전 소통프로그램 '안전 동행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달 12일 경기도 광명시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은 실제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근로자들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듣고, 본사 차원의 안전관리 정책과 현장의 경험을 반영한 실질적인 안전 개선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 동행 워크숍은 GS건설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고객지향'에 맞게, 협력사와 협력사 직원들도 고객의 일부로 정의하는 것에서 시작됐다. 현장의 안전을 위해 일방적인 작업지시나 관찰이 아니라 '왜 작업자들이 불안정한 상태에서 진행하는지' 협력사와 근로자의 관점에서 깊이 있는 이해를 통해, 해결 방안을 함께 도출하겠다는 것이다. 안전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해 기존 톱다운 (Top-Down) 방식에서 바텀업 (Bottom-Up)으로 접근하는 시도다. GS건설은 협력사 관리자 및 작업자들을 만나 현장의 어려운 점과 개선 아이디어를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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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李, 업무보고에 허탈감…10.15 책임자 질타했어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최근 대통령의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와 관련해 "전임 정부 시절 임명된 산하 기관장들을 향해 골목대장 마냥 호통치고 모멸감을 주는 모습으로 변질된 업무보고를 보며 많은 국민들이 깊은 허탈감을 느끼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15일 자신의 SNS에 '대통령이 국토부 업무보고에서 질타했어야 할 대상은 정작 따로 있다'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최근 대통령의 국토교통부 업무보고를 둘러싼 논란을 보며 답답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대통령의 질타가 향했어야 할 곳은 10. 15 대책 이후 더욱 혼란스러워진 부동산 시장과 그 부작용을 외면하고 있는 정책의 책임자들"이라며 "10. 15 대책의 역기능과 부작용, 그리고 그 선의의 피해자들에 대한 구제책은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가, 실수요자 피해와 전월세가격 급등에 대한 보완책은 왜 아직까지 제대로 나오지 않고 있는가, 공급을 위해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인가"라고 이 대통령이 질의했어야 할 내용을 나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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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이용 초과분 모두 환급...K-패스 '모두의 카드' 출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대중교통 이용비 초과분을 모두 환급해주는 K-패스 '모두의 카드'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5월부터 시행된 이 사업은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시내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GTX 등)을 이용하는 경우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20~53. 3%)을 환급받을 수 있는 교통카드다. 대광위는 이번에 한 달 동안 환급 기준금액을 초과해 대중교통비를 지출하면 초과분에 대해 모두 돌려받을 수 있는 '모두의 카드'를 새로 선보인다. 환급 기준금액은 지역별(수도권, 일반 지방권, 우대·특별지원지역 등)로 차등 적용해 대중교통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지방 이용자도 혜택이 돌아가도록 한다. 카드는 일반형·플러스형 2가지로 출시된다. 교통수단별로 요금이 다른 점을 고려해 일반형은 1회 총 이용요금(환승금액 포함)이 3000원 미만인 수단에만 적용되고 플러스형은 모든 수단에 대해 환급이 적용된다. 예컨대, 일반국민·수도권 기준으로 일반형 수단 9만원, 플러스형 수단 3만원 지출한다고 가정할 때 모두의 카드 일반형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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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NPL, 일하고 사는 청년 리빙타운으로"…LH 개혁 공모전 대상
도심에 방치된 부동산 담보 부실채권(NPL) 부지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매입해 청년 창업자를 위한 업무 및 주거 공간으로 재공급하자는 구상이 나왔다. 공공주택 공급에 대한 LH의 재원 부담을 덜고 청년의 임대료 문제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일석이조 방안이다. LH 개혁위원회는 이같은 의견을 내년 발표 예정인 개혁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와 LH는 15일 LH 개혁 관련 아이디어 청취를 위한 '국민과 함께 만드는 새로운 LH' 공모전의 수상작 4점을 선정·발표했다. LH 개혁위원회는 접수된 총 392점의 정책 아이디어 가운데 LH 개혁과 실질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수상 후보작을 선정, 공개 검증을 통해 최종 4점을 수상작으로 확정했다. 대상은 NPL을 활용한 '청년 창업자 업사이클 리빙타운' 아이디어가 차지했다. 도심 부지매입 비용 증가 문제 해결을 위해 NPL을 AI 기반으로 사전 분석, 시장가 대비 합리적 수준으로 토지를 매입하고 저층은 업무·협업 공간, 상층은 청년 창업자 주거 공간으로 조성해 토지 매입비용 부담과 청년 주거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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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된 '동서울터미널' 광역교통허브로…2031년 완공 목표
오세훈 서울시장이 동북지역 교통 관문인 광진구 구의동 '동서울터미널'을 찾아 '다시, 강북 전성시대'를 열기 위한 또 하나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오 시장은 15일 오전 10시 30분 '동서울터미널'을 방문헤 노후 시설 및 교통상황 등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향후 추진 일정과 계획을 논의했다. 1987년 문을 연 '동서울터미널'은 하루 110여 개 노선, 평균 1000대가 넘는 버스가 드나들며 동북지역 교통 관문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38년간 운영되면서 낡은 시설에 의한 안전 문제와 많은 인파와 버스로 인한 주변 교통체증이 심각했다. 이에 서울시는 동서울터미널을 여객터미널 기능을 넘어 교통·업무·판매·문화 등 복합개발시설로 현대화할 계획을 수립했다. 지난 5월 28일 '제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동서울터미널 부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사업'은 향후 교통영향평가, 건축심의, 건축허가 등 개별 인허가 및 행정절차 완료 후 이르면 2026년 말 착공해 2031년 완료가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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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사고 피해가정에 장학금 전달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사고 피해가정에 장학금 총 9억64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장학재단은 지난 12일 한국도로공사 교통관제센터에서 '2025년 고속도로 장학생 증서 수여식'을 열고 미취학 아동부터 대학생까지 장학생 262명에게 총 9억64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장학금 수여 대상은 고속도로 사고(교통사고 및 건설·유지관리 안전사고) 사망자의 자녀이거나 동 사고로 중증장애 판정을 받은 본인 또는 자녀 등이다. 고속도로장학재단은 1998년 장학사업 도입 이후 올해까지 총 7274명의 학생에게 134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고속도로 사고 피해가정 자녀들의 학업을 돕고 있다. 올해부터는 대학생 장학금을 기존 4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상향하고 가구당 지원 인원 한도를 1명에서 2명으로 확대하는 등 사고 피해가정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다. 재단은 장학금 지급 외에도 사고 피해가정의 실질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장학생 취업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과 심리 안정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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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투르크메니스탄 사업 확대 나선다
대우건설이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석유화학 플랜트와 인프라 분야 등 사업 확대에 나선다. 대우건설은 김보현 사장이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해 아슈하바트에서 개최된 영세중립국 선언 30주년 행사에 참석하고,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국가 최고지도자와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을 예방하고, 현지 추가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매년 12월 12일은 국제 중립의 날로, 투르크메니스탄에서는 독립기념일 다음으로 중요한 국경일로 꼽힌다. 투르크메니스탄은 독립 후 중립국 선언을 하고 1995년 UN 총회에서 공식 인정받았다. 영세중립국이란 조약에 의해 자위의 경우를 제외하고 영구히 타 국가 간의 전쟁에 참가하지 않을 의무를 부담하는 한편 자국의 독립과 영토보전이 보장된 국가를 의미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매년 대규모 기념행사가 개최하는데, 이번 투르크메니스탄의 영세중립국 선언 30주년 행사에 한국 기업으로는 대우건설이 초청됐다. 김보현 사장은 앞서 이달 10일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국가최고지도자 예방에서 "영세중립 선언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뜻깊은 행사에 참석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며 "현재 수행 중인 미네랄 비료공장 공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사업 분야에 추가 진출하길 희망한다"고 사업 확장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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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오 동부건설 대표, 은탑산업훈장…주거품질 혁신 성과 인정
동부건설은 윤진오 대표이사가 이달 1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주택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주택건설의 날은 국내 주택건설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종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건설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되는 공식 행사다. 정부가 수여하는 산업훈장은 건설·산업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포상이다. 올해 행사에서는 주택공급 확대와 정비사업 활성화, 주거환경 개선 등에 기여한 48명이 훈·포장을 받았다. 이 중 은탑산업훈장은 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민 주거 복지 향상에 뚜렷한 성과를 보인 인물에게 수여된다. 윤진오 대표는 주택·정비·도시개발 등 주거 인프라 전반에서 △지속적인 주택 공급 기반 구축 △정비사업 역량 고도화 △품질 중심의 시공관리 체계 확립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건설 원가 변동성과 금리 환경 변화 등으로 업계가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도 브랜드 경쟁력 강화, 리스크 관리 체계 정비,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확립하며 산업 전반의 성장에 기여한 점이 이번 수훈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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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남양주왕숙에 공기업 최초 근로자 안전보건센터 개소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남양주왕숙 공공주택 지구에 안전보건센터를 개관했다고 14일 밝혔다. 안전보건센터는 건설 현장에 상시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건강검진, 응급치료, 복지, 체험형 안전교육 등을 지원하는 현장중심형 통합안전관리 거점 시설이다. 센터에는 보건관리자가 상주하며 현장 안전과 연계한 보건·의료지원 업무, 응급대응 및 검진 등 근로자 건강관리 업무를 전담 수행한다. 내부에는 △건강검진실 및 응급의료실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지 교육시설 △근로자 전용 휴게공간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안전보건센터는 지속적인 활용을 위해 설치·해체가 쉬운 모듈러 구조로 설계됐다. 남양주 안전보건센터는 3년간 남양주왕숙지구 근로자를 대상으로 운영된 뒤 이후 인근 지역 사업지구에 재설치될 예정이다. LH는 이번 남양주 안전보건센터를 시작으로 내년 고양창릉, 부천대장 등 3기신도시 주요 사업지구에 사업을 확산할 계획이다. 이상조 LH 스마트건설안전본부장은 "안전보건센터는 현장 응급진료부터 건강검진까지 한 곳에서 모두 수행할 수 있는 공기업 최초의 통합 보건시설"이라며 "앞으로도 건설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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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 청정에너지 시장 성과 본격화…美 SAF 플랜트 기본설계 수주
삼성E&A가 미국 지속가능항공유(SAF) 생산 플랜트에 대한 기본설계(FEED)를 수주했다. 이번 수주를 계기로 글로벌 청정에너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삼성E&A는 이달 12일 미국 SAF 프로젝트 개발회사(DG Fuels)와 '미국 루이지애나 SAF 생산 프로젝트' 기본설계 업무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총 2개 패키지 중에 청정수소생산 패키지 업무를 수행한다. 수주금액은 약 230억 원(1570만 달러), 수행기간은 약 10개월이다. 삼성E&A는 기본설계 완료 후 본사업 연계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본 사업 규모는 4조4000억원(약 30억 달러) 규모로 알려져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루이지애나주(州) 세인트 제임스 패리시 지역에 농업 부산물, 목질계 바이오매스 등 풍부한 폐자원을 원료로 활용해 연간 60만톤의 SAF를 생산하는 사업이다. 삼성E&A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공기분리장치(ASU), 자동 열 개질기(ATR), 이산화탄소 포집 등 블루수소 시설과 수전해 기술 기반의 그린수소 시설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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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유럽 SMR 시장 확장 나선다…폴란드 개발사와 협력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폴란드 민간 소형모듈원전(SMR) 개발사와 협력을 통해 중·동부 유럽 시장 SMR 사업 확장에 나선다. 15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최근 삼성물산은 폴란드 SMR 사업 및 중·동부 유럽 청정에너지 프로젝트를 주도하는 신토스그린에너지(Synthos Green Energy)와 유럽 SMR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 신토스그린에너지는 SMR 주요 기술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는 ?BWRX-300?을 활용해 2030년대 초반까지 폴란드 최초 SMR 발전소를 포함한 최대 24기의 SMR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 체코, 헝가리, 리투아니아, 불가리아, 루마니아 등 중·동부 유럽까지 SMR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두 회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폴란드 SMR 사업 개발에 필요한 타당성 조사, 부지조사, 환경영향평가 등을 협력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토스그린에너지가 추진하고 있는 중·동부 유럽 시장까지 협력할 예정이다. ?BWRX-300?은 비등형 경수로(BWR, Boiling Water Reactor)를 개량한 300MW 규모의 SMR 기술로 미국 GE와 일본 히타치 합작사(GE Vernova Hitachi Nuclear Energy)가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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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부터 하이테크까지…SK에코, 임직원 단계별 혁신 교육
SK에코플랜트가 전사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DT) 역량 강화와 기업 혁신을 추진한다. AI 교육부터 하이테크 석사과정 지원 등 반도체 특화 과정까지 전방위적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15일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회사의 새로운 사업 모델에 대한 임직원 이해도와 실무 대응력을 끌어올리는 차원의 'C. O. R. E 교육 프로그램' 운영 4개월 만에 1000명이 이수를 완료했다. 임직원의 30%가 전체 수강시간 50시간에 육박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SK그룹의 교육 플랫폼(마이써니)을 통해 이수했다는 설명이다. 'C. O. R. E'는 SK에코플랜트가 올해 3월 출범한 구성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변화에 대한 열린 사고(Change mindset) △AI·운영개선에 대한 이해(Open to AI/OI) △탁월함 지향(Ready to be great) △시너지 기반 협업 강화(Encourage synergy) 등 네 가지 역량의 앞 글자를 따 만들었다. SK에코플랜트는 핵심 비즈니스모델 중 하나인 반도체 종합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 과정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