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부운전면허시험장 부지가 주택공급 후보지에서 첨단산업 중심 복합거점으로 방향을 틀며 새로운 개발 밑그림을 그린다. 도심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디지털미디어시티(DMC)와 연계한 미래 산업·마이스(MICE) 기능을 결합한 개발로 재편되는 흐름이다. 서울시는 16일 '서부운전면허시험장 지구단위계획안 및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에 대한 열람공고와 주민설명회를 진행했다. 대상지는 총 7만5111㎡ 규모로 이 가운데 약 2만5900㎡는 기존 면허시험장 기능을 유지하되 축소·재배치하고 나머지 약 5만㎡는 개발 가용지로 활용하는 방안이 핵심이다. 이번 계획안의 가장 큰 특징은 공동주택을 명시적으로 배제했다는 점이다. 서울시는 지구단위계획상 공동주택을 '불허용도'로 설정해 향후 민간사업자가 참여하더라도 주거시설 도입을 차단했다. 대신 개발 가용지에는 미래교통 연구시설과 첨단업무시설, 국제회의·컨벤션센터, 호텔 등 MICE 기능이 복합적으로 들어서는 방안이 검토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현재 DMC에는 중대형 국제회의나 전시를 수용할 시설이 부족해 관련 수요가 강남 코엑스나 고양 킨텍스로 분산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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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역 일대 노후 저층주거지, 2146가구 대단지로 탈바꿈
화곡역 일대에 최고 18층, 2146가구 규모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18일 서울시는 전날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강서구 화곡동 1033번지 일대 '화곡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5호선 화곡역과 가까운 노후 저층주거지다. 면적은 9만3458. 1㎡다. 서울시는 도로 등 기반시설이 부족한 대상지 일대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운영기준'에 따라 공동주택과 장기전세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결정에 따라 공동주택 획지 6만4837㎡에는 지하 3층~지상 최고 18층, 최고 높이 54m 이하 규모의 아파트 25개동이 조성된다. 전체 가구 수는 2146가구다. 이 중 장기전세주택은 319가구, 재개발 의무임대주택은 227가구로 공급된다. 기반시설도 함께 정비된다. 대상지 동측에는 폭 15m 진입도로를 신설하고 화곡로21길은 기존 6m에서 15m로 확장한다. 강서로35길에는 폭 10m 공공보행통로를 새로 만들어 화곡로와 강서로에서 대상지로의 접근성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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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선 신금호역에 '장기전세주택'…신혼부부 50% 공급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 인근에 장기전세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17일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성동구 금호동2가 421-1번지 일대에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 일대로 광화문, 종로 등 강북 도심권(CBD)과 여의도(YBD) 접근성이 높다. 왕십리역, 응봉근린공원과도 가깝다. 서울시는 정비구역 1만237. 5㎡를 신규 지정하고 공동주택 획지 1만51. 6㎡에 아파트 4개동, 지하 6층~지상 최고 21층(최고높이 65m 이하 / 해발고도 135m 이하) 규모의 총 385세대 공동주택을 건립할 예정이다. 민간분양 262세대, 재개발의무임대 47세대, 장기전세주택 76세대 등이다. 장기전세주택 중 50%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으로 향후 공급될 계획이다. 숲과 어우러진 복합주거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응봉근린공원의 산책로와 연결, 공원 접근성을 높인다. 구릉지에 위치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구릉지 순응형 대지조성 계획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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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청년 주택건축대전' 개최…'기후 위기 속 대안' 찾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청년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30회 LH 청년 주택건축대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LH 청년 주택건축대전은 1995년 시작해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국내 최장·최대 규모의 주택공모전이다. 올해 설계 부문의 주제는 'Form Follows [ ] : 형태는 [ ]을/를 따른다. '로, 기후 위기 시대에 생태와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청년 주거에 대한 설계 대안을 받는다. 설계 부문 대상지는 생태 보존지역인 비오톱 1등급지가 인접한 서울 도봉구 쌍문동의 역세권 부지다. 용적률 250%·건폐율 50% 이내에서 거주 대상자부터 공간구성, 시나리오 등을 제시하면 된다. 아이디어 부문은 '공공주택의 고질적 문제를 해결하는 AI 솔루션'이 주제다. 특성화고 재학생이면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총상금은 설계 부문 1900만원, 아이디어 부문 290만원 등 총 2190만원 규모다. 설계 부문 대상·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해외 건축기행 기회와 함께 LH 입사 시 필기시험 가점과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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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한국건축문화대상' 학생설계 공모전…주제는 '시·공간의 적층'
국토교통부는 35회 한국건축문화대상의 학생설계 공모전 주제 발표와 함께 공모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학생설계 공모전의 일반 부문 주제는 '시·공간의 적층', 한옥 부문 주제는 '다시, 공공의 한옥'이다. 장소의 제한은 없다. 공모전 참가를 희망하는 대학생(전공 무관)은 올해 제시한 주제를 적용해 미발표 창작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일반· 한옥 각 1명(팀), 국토부 장관상) 등 26개 작품에 시망하며 총 상금 규모는 2800만원이다. 시상식은 11월 국토부가 주최·주관하는 '2026 한국건축문화대상' 본 행사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다음달 27~31일 5일간 한국건축문화대상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작품 출품은 8월26일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주제문 및 작품 출품에 대한 질의응답은 다음달 6일 오후 2시 수원 공공한옥 '남수헌'에서 열리는 설명회를 통하면 된다. 한국건축문화대상은 1992년 제정된 이후 국내 최고 권위의 정부 주관 건축 시상으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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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전기차 무상 안전점검 버스·이륜차로 확대
정부가 전기차 화재 예방과 운행 안전 확보를 위해 전기차 무상 안전점검 대상과 참여 제작사를 늘려 나간다. 국토교통부는 전기차 무상 안전점검 대상을 전기버스와 전기이륜차까지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무상 안전점검에는 전기승용차 15개사, 전기버스 6개사 및 전기이륜차 13개사 등 총 34개 제작사가 참여할 계획이다. 지난해까지는 전기승용차 위주로 무상점검이 시행됐으나 올해는 다수 국민이 이용하는 전기버스와 전기이륜차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국토부는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지속적으로 참여 제작사와 점검 차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다수의 전기차 제작사가 무상 안전점검을 시행 중이다. 특히 현대, 기아, 벤츠, 폭스바겐(아우디 포함), 스텔란티스, 재규어랜드로버, 에스에이피, 이엠코리아 등은 점검 기간을 별도로 정하지 않고 연중 상시 무상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무상 안전점검 일정과 장소는 제작사별로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전송 등을 통해 전기차 이용자에게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 문의처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으며 가까운 차량 서비스센터 예약·방문 등을 통해 점검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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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비싸, 차라리 집 사자" 이것도 어렵다...집값까지 '이중 상승'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격이 4월 들어 다시 상승 전환했다. 강남권 초고가 아파트보다 노원·성북·구로 등 중저가 단지에 실수요가 집중되면서 집값 반등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전셋값도 1년 새 10% 넘게 오르며 강세를 이어갔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한국부동산원이 집계한 4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 08% 상승했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12. 86% 오른 수준이다. 실거래가격지수는 올해 들어 상승 폭이 둔화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4월 플러스로 전환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 평균가격은 ㎡당 1456만3000원에서 1639만4000원으로 1년 새 12. 6% 상승했다. 전용면적 84㎡ 기준 평균 거래가격은 12억2329만원에서 13억7710만원으로 약 1억5400만원 늘었다. 권역별로는 동북권이 전월 대비 0. 61%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남권(0. 21%), 서북권(0. 10%)도 상승세를 나타냈다. 반면 강남·서초·송파·강동이 포함된 동남권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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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층 대단지 들어선다" 10억 뛴 잠실주공5단지...재건축 '초읽기'
서울 송파구 잠실을 대표하는 노후단지인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최종단계에 접어들었다. 처음 재건축 논의가 시작된 이후 약 20년 만이다. 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잠실주공5단지는 최근 한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환경영향평가 협의결과를 통보받았다. 이는 사업시행인가 이전의 필수절차로 사실상 행정인허가의 마지막 관문에 해당한다. 환경청은 이번 협의결과를 통해 환경저감 방안과 사후관리계획을 사업계획에 반영할 것과 승인 이후 이행결과 제출 등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절차가 마무리되면 사업시행인가 역시 막바지 단계에 들어서게 된다. 잠실주공5단지 정비사업조합은 지난해 송파구청에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접수했다. 사업시행인가는 재건축사업의 구조와 권리관계가 확정되는 핵심단계다. 인가를 기점으로 사업 불확실성이 크게 낮아지는 만큼 시장에서는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사실상 '사업확정 단계'에 진입한 것이라고 해석한다.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은 출발부터 순탄치 않았다. 2000년대 초반 재건축 필요성이 제기됐지만 높은 용적률과 사업성 논란, 정책규제 등이 맞물리며 장기간 표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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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막혔네" 그래도 믿을 구석 있다?...'엄빠 찬스' 손 벌려 집 산다
주택 매수자금에서 증여·상속이 차지하는 비중이 급등하는 등 대출규제 강화 이후 움츠러든 대출의 자리를 '가족자금'이 대신하는 모습이다. 17일 국회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금조달계획서 자료에 따르면 올 1~4월 주택 취득자금 중 증여·상속을 통해 마련된 자금은 약 3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 주식·채권 등 금융자산 처분을 통해 조달된 자금과 맞먹는 수준이다. 과거 보조적 수단에 머물던 증여·상속 자금이 시장의 주요 유입경로로 격상한 것이다. 특히 지난해 전체 증여·상속 자금이 약 6조5000억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올해는 불과 4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규모의 절반을 넘어섰다. 단순한 증가가 아니라 자금구조 자체가 빠르게 바뀌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주택 마련에 쓰인 증여·상속 자금은 2022년 1조8000억원 수준까지 감소하며 저점을 기록한 데 이어 2023년 정체국면을 거쳤다. 증여·상속 자금이 급증하기 시작한 것은 2024년부터다. 증여·상속 자금규모는 2024년 약 3조3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한 데 이어 2025년에는 6조5000억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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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카드와 통합 아니다"…국토부,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발표 반박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도입 계획에 국토교통부가 제동을 걸었다. 서울시는 7월 시행을 예고했지만 국토부는 "결정된 것이 전무하다"는 입장이다. 서울시는 17일 브리핑을 열고 기후동행카드에 정부의 대중교통비 환급사업인 '모두의카드' 혜택을 결합한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를 다음 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해명자료를 내고 "7월부터 모두의카드와 기후동행카드가 통합된다는 서울시의 발표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대광위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5일 기후동행카드의 모두의카드 가입을 요청했다. 현재 대광위는 시스템 개편, 예산 소요, 국민 편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가입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국토부는 서울시의 발표 방식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대광위는 "예산 및 시스템 검증 등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은 점에도 불구하고 서울시에서 면밀한 검토 없이 독단적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한 점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기후동행카드 이용자가 별도 카드 변경 없이 모두의카드 환급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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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은하마을, 특별정비구역 지정…3400가구 대단지 재건축 속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인 경기 부천시 은하마을이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재건축 사업에 속도를 낸다. 한국토지신탁은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 은하마을이 지난 15일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고시'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올 1월 특별정비계획 입안을 제안한 지 5개월 만이다. 특별정비구역 지정은 노후계획도시정비법에 따라 정비사업 추진 구역을 정하는 절차다. 토지이용계획과 기반시설계획 등 향후 정비사업의 기본 틀이 되는 특별정비계획이 함께 포함된다. 은하마을은 지난 1월 특별정비계획 입안 제안 이후 주민공람과 시의회 의견 청취를 거쳤다. 이어 지난 5월 8일 경관·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완료했다. 주민대표단과 한국토지신탁은 이번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기점으로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서 징구에 나설 예정이다. 이후 사업시행자 지정고시를 거쳐 연내 정비사업위원회 구성과 협력업체 선정 등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은하마을은 대우동부, 효성쌍용, 주공1·2단지 등 4개 단지, 총 2387가구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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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생성형 AI 분양 상담사 도입…주거 솔루션 고도화
현대건설이 생성형 AI(인공지능)를 적용한 디지털 주거 솔루션을 선보이며 스마트홈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오는 19일 분양을 시작하는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에 '생성형 AI 분양 상담사' 서비스를 처음 적용한다고 17일 밝혔다. AI 분양 상담사 서비스는 기존 건설업계에서 활용하던 시나리오형 챗봇과 달리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고객이 정해진 질문 형식이 아닌 일상적인 표현으로 자유롭게 질문하면 AI가 답변하는 방식이다. 수시로 바뀌는 부동산 법령과 청약 정책도 시스템에 반영된다. 청약 가점 계산 등 복잡한 정보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현대건설은 해당 서비스를 오프라인 모델하우스와 홈페이지, '마이힐스', '마이디에이치' 등 통합 플랫폼에 적용할 계획이다. 24시간 상담도 가능하다. 현대건설은 AI 주거 혁신 로드맵도 공개했다. 로드맵은 △실시간 분양·청약 문의에 답변하는 '생성형 AI 분양 상담사' △통합 플랫폼과 연동한 주거 공간 제어 서비스인 'AI 홈라이프 서비스' △생활 데이터 기반 컨시어지 서비스인 '초개인화 비서 서비스' 등 3단계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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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첫 '힐스테이트'…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분양
현대건설이 오는 19일 경남 양산시에서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17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는 경남 양산시 물금읍 가촌리와 범어리 일원에 2개 단지, 총 5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1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4개동, 299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68·84·159㎡로 구성된다. 2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4개동, 299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84·159㎡가 공급된다. 전체 가구의 약 88%를 전용 84㎡로 구성해 실수요자 중심의 평면을 적용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물금읍은 최근 주택 공급이 많지 않았던 지역이다. 가촌리 일대는 2015년 이후 약 10년간 신규 분양이 없었다. 최근 양산시 분양 물량은 외곽 지역에 집중되는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말까지 양산시 입주 예정 물량도 전무하다. 개발 호재도 기대된다. KTX 물금역은 올해 11월부터 시설 개선 및 증축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부산대 동남권 의료클러스터와 바이오 랩 허브 사업, 유엔 국제물류센터 유치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