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토지거래허가' 처리 속도가 막차 거래 성사 여부를 좌우할 변수로 떠올랐다. 정부는 다주택자 매물 출회를 유도하기 위해 신청 기한을 4월 말까지 최대한 늦추는 방안을 검토 중이지만 일선 지자체는 처리 부담을 이유로 난색을 표하고 있다. 31일 국토교퉁부, 서울시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최근 서울시, 경기도 등과 함께 토지거래허가 절차 전반을 점검하며 지원 방안 검토에 나섰다. 토지거래허가 신청과 관련한 행정 처리에 속도를 더하기 위한 취지다. 국토부 관계자는 "토지거래허가 과정에서 병목 현상이나 기타 애로점이 없는지 점검 중"이라며 "일선 인허가 관청과 협력해 절차 지원 등 속도를 낼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토부가 속도전에 나선 것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임박했기 때문이다. 5월 9일로 종료되는 다주택자가 양도세 중과 유예를 적용받기 위해서는 그 전에 구청 토지거래허가를 거쳐 매매계약 체결까지 완료해야 한다. 허가 신청부터 승인까지 최대 15일이 소요되고 서류 보완 등 실무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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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싹 다 올랐는데…콧대 높던 '강남·용산' 대단지가 무슨 일?
서울 안에서도 최상급지로 꼽히는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3구와 용산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하락 전환했다. 2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월 넷째 주(23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 11% 올라 55주 연속 상승했다. 상승세는 이어졌지만 상승 폭은 감소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1월 넷째 주 0. 31% 상승한 이후 2월 첫째주 0. 27%, 둘째주 0. 22%, 셋째주 0. 15%, 넷째주 0. 11% 등 상승 폭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강남 3구와 용산구 아파트 가격은 하락세로 돌아섰다. 지난주 0. 01% 상승으로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했던 강남구가 0. 06% 하락한 것을 비롯해 송파구(-0. 03%), 서초구(-0. 02%), 용산구(-0. 01%) 등이 내림세를 기록했다. 이들 4개 자치구를 제외한 나머지 21개 자치구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역별로 보면 강남구는 대치·청담동 주요 단지 위주로, 송파구는 방이·신천동 위주로 하락했다. 용산구는 한남·이촌동 구축의 내림세가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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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 견본주택 26일 개관
호반건설이 경상북도 경산시에 공급하는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의 견본주택을 26일 개관하며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은 경산 첫 민간공원 특례사업인 상방공원과 함께 조성되는 총 2105가구(1·2단지) 대단지 공동주택이다. 상방공원은 경산 최대 규모 약 64만㎡ 문화예술공원으로 '경산의 센트럴파크'로 불리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에 분양하는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8개동, 전용면적 74~99㎡ 총 1004가구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74㎡A 110가구 △84㎡A 428가구 △84㎡B 170가구 △99㎡A 150가구 △99㎡B 146가구 등이다. 분양 일정은 3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3월 17일이며 계약은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평균 분양가는 3. 3㎡당 약 1510만원으로 입주는 2029년 1월 예정이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는 대표 문화예술공원으로 자리잡을 경산 상방공원과 함께 조성되는 대단지 공동주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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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염창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본격 추진…공공 참여 주택 공급 속도
서울 양천구 목동 523-45번지 일대가 지하 3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서울시의 '염창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에 따라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고 26일 밝혔다. SH가 예비 사업 시행자로 참여 중인 염창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용적률 317%를 적용해 지하 3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414가구와 근린생활시설, 창업·교육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상지는 지하철 9호선 염창역과 가까워 여의도, 영등포 등 주요 업무 지구로 이동하기 쉽고 인근 목2동 시장을 중심으로 상권이 잘 형성돼 있다. 하지만 이면부를 중심으로 노후 저층 주택이 모여 있어 주거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SH는 2020년 역세권 활성화 사업 대상지 선정 직후 공공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공공 시행을 전제로 사전 검토를 거쳐 정비계획(안)을 수립했고 2024년에는 토지등소유자의 공공 시행 동의율을 확보해 입안 절차를 진행하는 등 사업 기반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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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기부액 무려 '1.2조'…출산 1억 쏘는 회장님, 유학생에 4억 쾌척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대한노인회장이 국내 대학에서 수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부영그룹은 우정교육문화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이 회장이 26일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년 1학기 외국인 장학금 수여식에서 32개국 외국인 유학생 102명에게 장학금 약 4억8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지금까지 45개국 2847명의 유학생들에게 총 누적 112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2008년 교육장학 사업을 목표로 이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했다. 2010년부터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2013년부터는 대상 국가와 수혜 학생을 대폭 늘리고 장학금 액수도 1인당 연간 800만원으로 증액했다. 대표 장학생으로 선발된 아제르바이잔 출신 레일라 마심리(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는 "한국의 눈부신 발전과 성장 배경에 관심을 갖고 한국에 오게 됐으며 우정교육문화재단의 장학 지원은 학문에 온전히 전념할 수 있도록 해주는 든든한 기반이 돼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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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레벨4' 완전자율차 상용화…도심항공 상용화는 2028년
국토교통부가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K-AI' 시티 실현을 위해 2027년 완전 자율주행차에 이어 2028년 UAM(도심항공교통) 상용화를 본격 추진한다. AI(인공지능) 기술을 통한 모빌리티 강국 청사진이다. 국토부는 이런 내용의 '2030 모빌리티 혁신성장 로드맵'을 26일 발표했다. 2022년 9월 발표한 '모빌리티 혁신 로드맵' 이후 두 번째로 이번에는 K-AI 시티 구상에 맞춘 'AI 기술'이 중심이다. 국토부는 2027년 AI기반 '레벨4' 완전자율주행 상용화 청사진에 앞서 올해 광주광역시에 자율차 200대를 투입해 대규모 실증에 나선다. 현대차와 카카오모빌리티 등 완성차, 플랫폼 등 다양한 업체의 참여를 유도한다. 이를 지원하는 차원에서 실주행 데이터를 표준화해 통합·공유하는 자율주행 데이터 플랫폼도 구축한다. '실증 → 데이터 수집 → 학습'에 이르는 AI 기반 자율주행 기술개발 체계다. UAM은 2028년 공공 서비스 중심의 상용화에 나선다. 2030년에는 민간 주도 서비스 도입을 본격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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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대신 로봇이 준공청소…포스코이앤씨, 자율주행 청소로봇 도입
포스코이앤씨가 준공 청소 단계에 자율주행 청소 로봇을 도입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서초구 신반포 21차 주택재건축정비사업 현장에 AI 기반 자율주행 청소 로봇을 적용해 입주 전 공용부 관리 수준을 높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포스코그룹의 AX(AI Transformation) 전략에 맞춰 시공 이후 단계까지 AI 기반 디지털 전환을 확대한 사례다. 클로봇과 협업해 도입한 로봇은 공간 정보를 사전 학습해 단지 내 공용부를 24시간 무인으로 청소한다. 엘리베이터를 호출해 층간 이동이 가능하며 배터리나 청소용 물이 부족하면 자동 복귀해 충전과 급수를 수행한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번 도입을 통해 준공 단계 품질 관리 완성도를 높이고 입주민 체감 주거 품질을 강화할 계획이다. 향후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최종문 R&D센터장은 "로봇 기술을 입주 전 생활 공간 관리까지 확장한 사례"라며 "AI·로봇 기반 지능형 건설 운영 모델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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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3만가구 착공…한남3·갈현1·백사마을·흑석11 등
서울시가 공개한 85개 핵심공급 전략사업은 강남 재건축과 강북·서남권 대규모 재개발을 동시에 전면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특정 권역에 집중하지 않고 서울 전역에서 착공을 병행해 공급 신뢰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으로 읽힌다. 권역 간 공급 격차를 완화하고 정비사업 속도에 대한 시장 불확실성을 줄이려는 의도도 담겼다. 올해는 먼저 24개 구역, 3만299가구가 착공에 들어간다. 용산 한남3구역(5970가구), 은평 갈현1구역(4116가구), 노원 중계본동 백사마을(3178가구), 서초 방배13구역(2228가구) 등 대형 사업장이 포진했다. 동작 흑석11구역과 노량진4·5·7구역, 영등포 신길10구역 등 서남권 핵심 정비사업도 포함돼 한강벨트와 강북 외곽이 동시에 움직이는 구조다. 서울 도심 전역에서 동시다발적 착공이 현실화되는 셈이다. 2027년에는 29개 구역, 2만9876가구가 예정돼 있다. 동대문 이문4구역(3502가구), 동작 노량진1구역(2992가구), 은평 불광5구역(2387가구), 성북 신월곡1구역(2206가구) 등 강북 대규모 재개발이 중심축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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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적한 '오산 옹벽 붕괴'…"설계·시공 등 총체적 부실"
지난해 발생한 경기 오산시 옹벽 붕괴 사고가 설계·시공·유지관리 전 단계에 걸친 총체적 부실이었단 조사 결과가 나왔다. 관리 주체인 오산시를 비롯해 감리를 맡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한국건설감리공사, 시공사인 현대건설 등 전 단계에서 부실이 드러났다는 결론이다. 국토교통부는 26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의 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유사사고 재발방지대책을 내놨다. 지난해 7월 경기 오산시 가장동에서는 고가도로 보강토 옹벽이 붕괴(40m)하면서 차량 2대가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사조위는 사고 직전 집중호우로 인해 옹벽 균열과 땅꺼짐 부위로 빗물이 유입됐고 이 유입수가 제대로 배수되지 않아 옹벽이 붕괴했다고 결론냈다. 특히 설계 및 공사단계부터 이후 시설물 유지관리까지 총체적 부실이 드러났다. 권오균 사조위원장은 "사고는 설계, 시공, 유지관리 등 건설 프로세스 전반에 발생한 총체적 부실의 결과"라고 지적했다. 옹벽 붕괴 원인에 대해서는 "옹벽 상부에 있는 배수로와 포장면의 균열된 틈으로 빗물이 지속해서 유입돼 뒤채움재(보강토옹벽의 뒤쪽 공간을 채우는 흙)가 약화됐다"며 "옹벽 상단에 설치된 L형 옹벽이 침하하면서 포장면 땅 꺼짐과 균열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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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8.5만가구 조기 착공"...서울 재개발·재건축 85곳 공개
서울시가 향후 3년간 재개발·재건축 8만5000가구를 조기 착공시키는 '핵심공급 전략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 강화로 위축된 정비사업에 속도를 내 공급 가뭄을 해소하겠다는 구상이다. 규제 기조 속에서도 실질적인 착공 물량을 제시해 시장 불안을 완화하겠다는 의도다. 서울시는 26일 시청에서 8만5000가구 신속착공 발표회를 열고 2028년까지 앞으로 3년간 착공이 가능한 85개 구역, 8만5000가구의 명단과 일정을 공개했다. 구역별 착공 시기를 투명하게 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는 2031년까지 31만가구 착공 로드맵 달성을 위해 253개 구역의 공정표를 전수 점검하고 이중 3년 내 착공이 가능한 85개 구역을 핵심공급 전략사업으로 선정했다. 이는 당초 목표 7만9000가구보다 6000가구 늘어난 물량이다. 공급 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행정 역량을 해당 구역에 집중 투입할 방침이다. 올해 착공 물량도 기존 2만3000가구에서 3만가구로 상향 조정했다. 최근 5개월간의 세밀한 공정 점검을 통해 62개 구역의 착공 시기를 최대 1년 앞당겼고 2029년 이후로 예정됐던 일부 구역도 2028년 이내 착공이 가능해졌다고 시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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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922억 필리핀 홍수조절사업 수주
HJ중공업은 필리핀 공공사업도로부(DPWH)와 922억원 규모의 '따굼(Tagum) 홍수조절사업'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따굼시 일대의 상습적인 홍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로 아시아개발은행(ADB) 재원으로 추진된다. HJ중공업은 지난해 11월 낙찰통지서를 받은 뒤 세부 협의를 거쳐 이번에 본계약을 공식 체결했다. HJ중공업은 앞으로 48개월간 따굼시 강 유역 12. 4㎞ 구간에서 하천 준설 및 확장 공사를 수행한다. 총 135만㎥ 규모의 하천 준설과 30만㎥의 토공 작업이 이뤄지며 교량 3개소와 자동 수문 1개소, 보도육교 1개소도 신설할 예정이다. 이번 수주는 2024년 2800억원 규모의 '세부 신항만 건설공사'에 이은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HJ중공업은 현재 세부 콘솔라시온 지역에서 항만 건설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이번 홍수조절사업까지 더해 필리핀 인프라 시장에서 입지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HJ중공업은 1973년 국내 건설사 최초로 필리핀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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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 3.4조 화공플랜트 수주…올해 첫 해외수주
삼성E&A가 해외에서 약 24억달러(약 3조4200억원) 규모의 화공플랜트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올해 들어 첫 해외 수주다. 삼성E&A는 26일 공시를 통해 해외 사업주로부터 약 24억달러 규모의 화공플랜트 건설공사에 대한 낙찰통지서를 수령했다고 밝혔다. 낙찰통지서 접수일은 이날이다. 통상 낙찰통지서를 받으면 세부 조건 협의를 거쳐 본계약으로 이어진다. 회사 측은 해당 프로젝트의 계약금액이 최근 매출액의 2. 5% 이상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발주처명과 프로젝트명, 구체적인 계약금액 및 계약기간 등은 경영상 비밀유지를 이유로 공개하지 않았다. 관련 정보는 오는 5월 31일까지 비공개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3조원이 넘는 대형 공사로 향후 본계약이 체결되면 삼성E&A의 연간 수주 실적 확대와 매출 가시성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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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2026 건설강국 코리아 주인공을 찾습니다
머니투데이가 세계 속에 '건설강국 코리아'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건설기업을 찾습니다. 우리 건설기업들의 해외사업이 제2의 도약기를 맞고 있습니다. 1965년 처음 해외시장에 발을 내디딘 우리 건설기업들은 59년 만인 2024년 누적 1조달러 수주라는 금자탑을 쌓아 올렸습니다. 건설기업들의 약진은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우리 건설기업들의 해외수주는 472억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2014년 이후 최대 규모입니다. 올해는 지난해를 뛰어넘는 성과가 기대됩니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해외건설대상'은 해외건설 시장에서 남다른 성과를 남긴 국내 건설기업을 시상함으로써 지속적인 해외건설 진출과 해외건설산업의 진흥을 유도하기 위해 제정됐습니다. 해외건설 관련 기업과 기관, 종사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응모대상=국내 건설기업, 엔지니어링 기업, 공공기관, 건축사무소 등 ◇응모요령=머니투데이 건설부동산부로 신청서 및 공적서 접수(future@mt. co. kr) ◇응모부문=종합대상(국토교통부장관상), 해외건설협회장상(특별상), 부문별 최우수상 ◇접수마감=3월 16일(월) ◇수상작 발표=본지 3월 25일(수)(온&오프 동시 게재) ◇시상식 개최=3월 31일(화) 오후 3시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 ◇주최=머니투데이 ◇후원=국토교통부, 해외건설협회, 대한건설협회, 건설공제조합,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문의=머니투데이 편집국 건설부동산부 (02)724-7704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