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살차 영풍제지 회장부부, 작년 보수 총합 26억원

35살차 영풍제지 회장부부, 작년 보수 총합 26억원

신아름 기자
2014.03.31 15:58

[임원 연봉공개]

이무진영풍제지(577원 ▲10 +1.76%)회장과 35세 연하의 재혼녀 노미정 부회장이 지난해 합계 연봉 26억61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영풍제지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2013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이무진 회장은 급여 12억6000만원에 설상여, 휴가비, 추석상여, 성과급 등 상여금으로 2억3400만원을 받아 총 14억940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

노미정 부회장은 급여 9억3500만원, 상여금 2억3200만원을 받아 총 11억67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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