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오사AI, 중기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AI 솔루션 공급기업 선정

레비오사AI, 중기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AI 솔루션 공급기업 선정

송정현 기자
2026.05.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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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레비오사AI
/사진제공=레비오사AI

레비오사AI가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AI (인공지능)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 레비오사AI는 '레비오사 AI: 셀러를 위한 AI 기반 고객응대 및 마케팅 콘텐츠 제작 플랫폼'이라는 솔루션명으로 선정됐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예비·초기 창업자의 창업 모델 고도화와 기술 기반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창업자가 실제 사업 운영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솔루션을 보유한 스타트업·벤처기업을 선발한다.

레비오사AI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온라인 창업자와 이커머스 셀러를 대상으로 AI 기반 고객응대 자동화와 마케팅 콘텐츠 제작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셀러가 반복적으로 겪는 고객 문의 대응, 상품 홍보 콘텐츠 제작, 브랜드 이미지 구축, SNS(소셜미디어) 마케팅 실행 등의 업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회사는 브랜딩을 위한 카드뉴스 제작, 마케팅을 위한 AI 인플루언서 이미지 및 릴스 콘텐츠 제작, 상품별 홍보 문구 생성, 고객 문의 응대 자동화 등 초기 셀러가 직접 수행하기 어려운 마케팅·브랜딩 업무를 AI 기반으로 보조할 계획이다.

지난해 9월 설립된 레비오사AI는 서울대학교기술지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하고,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선정, 포스코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IMP 선정,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입주 등을 통해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왔다. 현재는 베타 사용자를 대상으로 실제 이커머스 운영 환경에서 기능 검증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온라인 셀러와 브랜드를 위한 AI 운영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주하람 레비오사AI 대표이사는 "초기 창업자는 좋은 상품을 갖고 있어도 고객 응대, 콘텐츠 제작, SNS 마케팅, 브랜딩 업무에 많은 시간을 빼앗기는 경우가 많다"며 "레비오사AI는 창업자가 반복 업무에 지치지 않고, 고객과 브랜드 성장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AI 솔루션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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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현 기자

안녕하세요. 미래산업부 송정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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