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이주의 투자유치] 10월 첫째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10월 1주차(5~9일) 국내 벤처투자는 특정 산업의 문제를 AI(인공지능)로 해결하는 '버티컬 AI' 스타트업에 집중됐다. 영상 제작과 콘텐츠 현지화부터 헬스케어, 회계·문서 업무, 이커머스 데이터 분석까지 AI의 적용 영역이 한층 세분화됐다. 이 기간 투자를 유치한 곳(외부 공개 기준)은 △빅크 △언에이아이 △웨이비나 △더만타스토리 △페셔네이트 △인커럽트 △CCK솔루션 등 7개사다. 투자 라운드는 프리시드와 시드, 프리시리즈A 등 초기 단계가 중심이었으며 후속 단계로 넘어가기 전 자금을 조달하는 브릿지 투자와 함께 사업적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도 이뤄졌다. ━영상 제작부터 더빙·공연까지…콘텐츠 AI에 투자 집중 ━가장 벤처투자가 두드러진 분야는 콘텐츠·미디어였다. 롱폼 상업 영상용 AI 엔진을 개발하는 더만타스토리는 동남권 특화 AC(액셀러레이터) 시리즈벤처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 더만타스토리의 '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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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팹리스' 도전 아토머, 블루포인트·LG전자 시드 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능성 소재 스타트업 아토머가 LG전자와 딥테크 액셀러레이터(AC)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투자 규모와 기업가치는 비공개다. 이번 투자는 아토머가 LG전자와 블루포인트의 공동 사내벤처 프로그램 '스튜디오341'을 통해 독립 법인으로 분사한 데 따른 것이다. 아토머는 반도체 산업의 '팹리스(설계 전문)' 방식을 소재 산업에 도입한 기업이다. 핵심 소재 설계는 자체적으로 수행하고 생산 및 기술 검증은 전문 파트너와 협력하는 '자산 효율화' 전략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초기 설비 투자(CAPEX) 부담을 줄이고 시장 진입 속도를 높였다. 첫 제품은 배터리 화재 제어용 초박형 열 차단 도료다. 100μm(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얇은 두께로 고온 화염을 차단한다. 열에 노출돼도 부피가 팽창하지 않아 기존 방식 대비 배터리 시스템 내 공간 효율을 개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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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경남 거제·통영에 3000만원 상당 구호물품 지원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 지역에 3000만원 상당 구호물품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각각 거제시에 2000만원, 통영시에 1000만원 상당의 구호 물품이 전달되며 생활용품 등을 각 지역 별 이재민 대피소에 전달했다. 손인국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우리 중소기업계의 작은 정성이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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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안전하고 운치있게"…삼표그룹, 서울숲 '삼표 정원'에 야간조명 설치
삼표그룹이 서울숲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삼표 정원'에 야간 조명을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삼표정원은 삼표그룹이 서울숲에 조성한 힐링 공간이다. 삼표그룹은 시민들이 해가 진 후에도 정원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고 야간에도 정원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치했다. 특히 수변과 맞닿은 데크 구간 등 주요 보행 동선을 따라 조명을 배치해 어두운 시간대에도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식재와 수변공간의 실루엣을 통해 고즈넉한 밤의 느낌을 살렸다.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태양광 조명도 적용했다. 낮 동안 태양에너지를 활용해 전력을 충전한 뒤 야간에 조명을 밝히는 방식으로 외부전력을 사용하지 않고 자체적인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시민들이 삼표 정원을 낮과 밤 구분 없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야간조명을 설치했다"며 "조명을 통해 정원과 수변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경관을 선보이고 태양광 조명을 적용해 친환경적인 정원 운영에도 의미를 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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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스타트업의 조건은"…딥테크 전문 '공대 형'이 꼽은 이것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아무리 기술이 뛰어난 스타트업도 시장의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할 능력 없이는 성장할 수 없습니다. 수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거친 딥테크 전문 투자자가 꼽는 '진짜 성과를 내는 초기 기업'의 조건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한양대학교 창업대학원, 한국엔젤투자협회, 엔슬파트너스가 오는 10월부터 진행하는 '2026 엔젤투자 최고위 과정'(AIP)의 강사로 나서는 이용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표는 기술 기반 스타트업 투자를 선별하는 안목과 초기 투자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카이스트(KAIST·한국과학기술원) 물리학과에서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받은 공학도 출신 창업가이자 투자자다. 2000년 반도체·디스플레이 측정장비 기업인 '플라즈마트'를 창업해 12년간 경영했고, 미국 기업인 MKS인스트루먼트에 성공적으로 매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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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침대 초격차 완성"…시몬스, '철강 어벤저스' 포스코·고려제강과 MOU
시몬스가 포스코, 고려제강과 매트리스용 스프링 소재 공동 개발·공급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국내 침대 제조사가 철강사, 선재 가공사와 배타적인 3자 협력 체계를 구축한 첫 사례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프리미엄 침대 매트리스의 기준을 한 단계 높이고 초격차를 달성한다는 게 시몬스의 구상이다. 시몬스는 지난 20일 경기 이천 '시몬스 팩토리움'에서 연 미디어투어에서 이 같은 내용을 처음 공개했다. 협력은 크게 3단계로 포스코가 시몬스와 공동 개발한, 매트리스에 최적화된 바나듐 특수합금강 기반 스프링 강선을 국내 1위 특수 선재 가공사인 고려제강이 정밀 생산해 시몬스에 공급하는 구조다. 시몬스는 여기에 자체 숙면공학 기술을 더해 매트리스를 완성한다. 바나듐 포켓스프링은 시몬스의 프리미엄 매트리스를 완성하는 핵심으로 항공, 엔지니어링 기술 등에 쓰이는 특수 소재를 적용해 고온·고압 등 극한 상황에서도 뛰어난 강도와 탄성을 유지한다. 여기에 이탈리아 명품 직물 업체의 고밀도 특수 부직포로 스프링을 개별 포장해 소음과 마찰 손상을 원천 차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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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E "韓 스타트업과 전략적 동맹, 성공사례 배우겠다"
컨텍스페이스그룹(이하 컨텍그룹)과 씨에스오 'K-우주포럼' 회원사 2곳이 지난 21일 경기 성남시의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중남미 국가들의 우주협력기구인 '라틴아메리카·카리브우주기구'(ALCE)와 만나 사업협력을 논의했다. ALCE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2개 스타트업과 사업협력을 이어가고 K-우주포럼과 지속적으로 협업하겠다고 밝혔다. ALCE와 국내 우주 스타트업의 만남은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가 공동운영하는 'K-우주포럼'을 통해 진행됐다. K-우주포럼은 우주분야 인재·자본·기술을 연결하는 협의체로 현재 50여개 대·중견기업, 벤처·스타트업, VC(벤처캐피탈) 등이 참여한다. ALCE는 유럽우주청(ESA)을 모델로 2024년 출범한 중남미 국가들의 다자간 우주협력기구다. 멕시코가 의장국으로 도미니카공화국, 쿠바, 파라과이, 베네수엘라 등 12개 국가가 가입했다. 오스카르 프레디 곤살레스 ALCE 사무총장 등 임원진이 방한해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대기업·연구기관을 만난 뒤 한국 우주 스타트업들과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K-우주포럼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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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살레스 ALCE 사무총장 "중남미 진출 추진 韓기업의 핵심 파트너 될 것"
"ALCE(라틴아메리카·카리브우주기구)는 중남미 국가들의 우주산업 관련 단일창구 역할을 한다. 한국 스타트업처럼 기술력이 높은 우주기업들과 전략적 동맹을 구축한다면 중남미 우주산업도 함께 진흥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 오스카르 프레디 곤살레스 ALCE 사무총장(사진)은 한국 우주 스타트업과 협업을 추진하는 배경을 이같이 설명했다. 곤살레스 사무총장은 지난 21일 경기 성남시의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K-우주포럼·ALCE 오픈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컨텍스페이스그룹, 씨에스오 등과 만나 K-우주포럼과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곤살레스 사무총장은 멕시코 지리정보 기술기업 베마스마스의 CEO(최고경영자)를 겸한다. 디지털 솔루션과 위성데이터 분석, UAS(무인항공시스템) 사업을 이끌고 있으며 영토계획과 환경 모니터링, 위험관리 등에 활용되는 위성이미지 처리시스템의 설계·개발에도 참여했다. 곤살레스 사무총장은 이날 "대기업과의 협력도 필요하지만 아주 구체적이고 세분화된 수요를 충족하려면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과 협력할 필요가 있다"며 "중남미 중소기업과 한국 우주 스타트업간 협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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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셋째주, AI 반도체에 520억 '뭉칫돈'…딥테크 투자 열기 지속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8월 3주차(17~21일) 벤처투자는 AI(인공지능)를 굴리기 위한 하드웨어로 무게중심이 옮겨갔다. 100억원 이상 딜은 4건으로, 이 중 3건이 반도체·소재·산업현장 AI 등 하드웨어에 발을 딛고 있는 딥테크였다. 이 기간 투자를 유치한 스타트업은 △아이에이치더블유 △애스톤사이언스 △케이비엘러먼트 △딥파인 △버블탭 △미라보바이오테크놀로지 △써모아이 △엑스텐스튜디오 △오즈엑스 △인트 △딥스킬 △세카 △프리키친랩 △리브라헬스 △오블리뷰 등 15개사다. ━전기 덜 먹는 AI 반도체, VC 투심 집중━이번 주 가장 많은 투자금을 유치한 기업은 초저전력 AI 반도체 팹리스 아이에이치더블유다. 시리즈A 라운드에서 520억원을 유치하며 누적 투자금 640억원을 확보했다. 리드 투자사인 코오롱인베스트먼트를 비롯해 우리벤처파트너스, 미래에셋벤처투자, DSC인베스트먼트, HB인베스트먼트 기존 주주 전원이 후속 투자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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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벤처스, '2026 부산창업기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킥오프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동남권 특화 액셀러레이터 시리즈벤처스가 부산 지역 창업기업 17곳을 대상으로 한 성장 지원에 본격 착수했다. 시리즈벤처스는 지난 12일 부산 해운대구 센텀중앙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4층 컨퍼런스룸에서 선정기업 17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6 부산창업기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킥오프 행사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경아 시리즈벤처스 실장이 운영사 소개와 프로그램 안내에 나섰다. 참여 기업들은 각각 1분씩 자사 사업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질의응답과 단체 사진 촬영을 끝으로 킥오프 일정을 마무리했다. 킥오프에 이어 진행된 입문교육은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채워졌다. 박준상 시리즈벤처스 대표가 스타트업 생태계와 투자유치, IR 매력도 제고 방안 등을 다루는 '투자에센셜' 교육을 맡았고, 임광민 이사는 신용관리·자금관리·인사관리·조직관리를 아우르는 '신용테크' 교육을 통해 창업기업의 실질적 성장에 필요한 실무 노하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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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월렛, 27년 IPO 정조준…IFRS 전환 작업 착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외환·결제 핀테크 기업 트래블월렛이 기업공개(IPO)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표주관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국제회계기준(IFRS) 전환 작업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트래블월렛은 지난 6월 KB증권과 NH투자증권을 IPO 대표주관사로 선정한 데 이어 양사와 대표주관계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대표주관사단과 상장을 위한 세부 절차와 주요 사항을 협의하고 있다. 회사는 2027년 IPO를 목표로 하고 있다. IFRS 전환 작업도 진행 중이다. 트래블월렛은 삼정KPMG와 IFRS 컨버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두 차례 현장 검토를 실시했다. 기존 회계 기준과 IFRS 간 차이를 분석하고 재무제표와 회계정책 등을 IFRS 기준에 맞게 전환하는 작업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재무보고 체계와 회계정책을 정비하고 상장을 위한 재무·회계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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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에너지, 한양대 서울캠에 '바나듐 이온 배터리 ESS' 구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탠다드에너지가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에 비리튬계 바나듐 이온 배터리(VIB) 기반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VIB ESS가 서울 도심에 설치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이번에 공급된 VIB ESS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국책과제인 '수요기반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커뮤니티 에너지관리시스템(CEMS) 개발 및 실증' 사업의 섹터커플링(에너지 부문 간 연계) 자원으로 활용된다. 태양광, 연료전지, 수전해 설비 등 분산에너지 설비와 연계해 피크 전력을 줄이고 전력 품질을 안정화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캠퍼스의 에너지 자가소비율과 자립률을 높이고 전력 계통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것이 목표다. 스탠다드에너지는 물을 기반으로 한 수계 전해액을 사용하는 VIB의 특성상 화재 위험이 낮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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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르게 성장하는 중남미…K-우주기업에 '기회의 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남미는 글로벌 우주 기업들이 주목하는 신흥 시장으로 평가받는다. 아직 초기 단계지만 성장 속도가 가팔라서다. 여기에 미국 우주기업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공급망 다변화 수요까지 있어 국내 우주 스타트업들엔 기회의 땅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3일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중남미 우주산업 중 저궤도(LEO) 위성시장 규모는 2024년 1억2800만 달러(약 1777억원)에서 2033년 4억3900만달러(6093억원)로 연평균 14. 6%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을 중심으로 관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중남미 우주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건 우주 기업들이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의 효용이 커서다. 밀림과 산악지대 등 통신 사각지대가 많고 거대한 토지를 기반으로 농축수산업이 이뤄져 위성통신, 지구관측 등의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