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스타트UP스토리]권기원·권재우 한국교육파트너스 각자대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고1부터 도입된 고교학점제는 가뜩이나 변화무쌍한 대학입시 정책 중 근래 30여년 간 가장 큰 격변으로 일컬어진다. 학생이 선택한 과목과 그 안에서 탐구한 과제에 따라 진학의 방향 자체가 바뀔 수 있다. 그래서 고등학교에 입학한 직후부터 '꾸준히 관리 받는' 설계가 필요해졌다. '수능 한 방'이나 '내신 관리'만으로는 갈 수 있는 상위권 대학도 사라진다. 학교생활기록부에 남겨진 3년 간의 흔적이 가장 중요한 대입의 열쇠가 됐다. 한국교육파트너스는 이 같은 입시제도 대격변에도 정작 사교육 현장은 수능과 내신에 조준돼있다는 판단 아래 그 빈틈을 메꾸는 걸 목표로 삼고 있다. ━월 5만~10만원만 내도 '대치동 프리미엄 컨설팅'━권재우 대표는 "생기부를 관리하려는 수요는 폭증할 수밖에 없는데 지금 민간 교육 업계에는 이걸 공급할 여건이 아직 갖춰져 있지 않다
최신 기사
-
방산 스타트업 '대드론 기술실증' 길 넓힌다…코스포-KADIA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3000여개 스타트업 단체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과 한국대드론산업협회(KADIA)가 대드론 분야 국가 기술 발전과 방산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KADIA는 대드론 산업 육성을 위해 대드론센터와 학술지를 운영하는 단체다. 이번 협약은 양측이 보유한 연구개발 인프라와 기술·인적 역량을 공유해 관련 기술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재원 코스포 의장과 최지영 코스포 대표, 양병희 KADIA 회장, 장병철 KADIA 수석부회장, 이도경 본에이아이 대표, 신동호 KADIA 대드론센터장, 김민성 마키나락스 국방공공사업본부장, 한기태 KADIA 학술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우선 대드론 핵심기술의 테스트와 현장 실증에 협력한다. 대드론 탐지·식별·무력화 기술과 다영역 차단기술 등 관련 기술과 시제품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연구개발 성과가 실증과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
한인 창업 AI기업 올거나이즈, 日 도쿄증권거래소 상장 승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인이 창업한 AI(인공지능) 플랫폼 스타트업 올거나이즈가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한다. 한국 상장사의 자회사가 아닌 한국인이 창업한 VC(벤처캐피탈) 기반 스타트업이 일본에 상장하는 것은 드문 사례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AI 플랫폼 기업 올거나이즈는 지난달(9월) 3일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에서 그로스 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받았다. 그로스는 한국의 코스닥에 해당하는 시장이다. 상장 예정일은 11월 4일로, 이날부터 도쿄증권거래소에서 올거나이즈 주식이 거래된다. 올거나이즈는 이창수 대표가 2017년 미국에 창업한 AI 스타트업이다. 기업이 사내 문서 기반 답변 생성, 회의록 자동 작성, 계약서 검토 등 100개 이상의 생성형 AI 솔루션을 골라 바로 업무에 쓸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과 기업용 AI 에이전트 바이브 코딩 플랫폼 등을 개발하고 있다. 올거나이즈는 창업 이후 미국, 한국, 일본을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해왔다.
-
로맨시브, 40억 규모 시리즈A 투자유치…동원·롯데도 반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푸드테크 기반 수면 솔루션 기업 로맨시브가 40억원 규모 시리즈 A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4일 로맨시브에 따르면 이번 라운드에는 동원, 롯데 등 국내 대기업이 참여했으며 누적 투자 유치액은 51억원이다. 로맨시브는 수면식품 브랜드 '코자아'를 운영하고 있으며 수면 음료, 젤리, 앰플 등을 판매하고 있다. 이 스타트업은 보유 특허를 기반으로 기술신용평가 T4 등급을 받았다. 기술신용평가(TCB)는 기업의 기술성, 시장성, 사업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T1 등급에 가까울수록 기술경쟁력과 기술사업화 능력이 높게 평가된다. 로맨시브에 따르면 T4 등급은 비상장 중소기업이 받을 수 있는 최고 등급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에게 부여된다. 이번 라운드에 식품업계 대기업들이 참여한 것은 수면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함께 공인된 기술력을 높이 평가한 영향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코자아는 롯데호텔·마곡 메리어트·세인트존스 호텔 등에 입점했다.
-
'대표 사퇴' 은행권청년창업재단, 이번엔 직원 '보복 감사' 논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최대 스타트업 지원 재단 디캠프(은행권청년창업재단)가 지난 7월 사임한 박영훈 전 대표의 비위 의혹 감사에 협조했던 직원들을 대상으로 감사를 진행하면서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보안 규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겠다는 명목이지만, 대표를 사임에 이르게 한 데 대한 '보복 감사'라는 비판이 나온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디캠프 이사회는 지난달(8월) 30일 임시회의를 열고 직원들에 대한 보안 감사 결과를 논의했다. 해당 감사는 내부 직원 4인을 대상으로, 업무용 컴퓨터에서 개인 이메일에 접속하거나 카카오톡으로 파일을 전송하는 등 과정에서 보안규정을 준수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게 골자다. 문제는 이번 감사 대상 직원 4인이 올해 초 진행된 박 전 대표의 비위 의혹 감사에서 대표에게 불리한 증거나 진술을 제시한 인물들이란 점이다. 박 전 대표는 직장 내 괴롭힘 및 성희롱성 발언 논란, 과한 예산 집행 등을 이유로 이례적인 수시감사를 받아오다 7월 자진 사임했다.
-
'AI기반 금융 의사결정' 관악연구소, 서울대기술지주서 3억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금융 의사결정 솔루션 기업 관악연구소가 서울대학교기술지주에서 3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2023년 설립된 관악연구소는 금융 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해 금융기관의 업무 판단을 돕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은행·카드·보험·공공금융 분야에서 고객 이탈 방지, 채권 회수, 정책자금 심사 등 다양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AI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관악연구소의 의사결정 엔진은 거래 내역이나 신용 정보 같은 정형 데이터뿐 아니라 상담 기록, 거래 적요 등 비정형 데이터까지 한 고객에 대한 모든 정보를 연결한다. 여기에 시계열 예측 모델을 통해 고객 상태가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어떤 고객을 우선 관리해야 하는지, 어떤 대응이 필요한지 등을 제안한다. 관악연구소는 현재 금융기관과 PoC(기술검증)를 통해 기술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7월 동일한 AI 엔진을 기반으로 한 개인 투자자용 투자 서비스 '지랩(GLAB)을 출시해 B2C(기업과 소비자 거래) 시장으로도 영역을 넓혔다.
-
로소타, 팁스 선정…수술용 AI 로봇 학습 데이터 수집 기술 고도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수술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로보틱스 기업 로소타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2026년 팁스(TIPS)' 일반트랙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로소타가 진행할 이번 과제는 '서지컬 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 학습을 위한 수술 술기(기술) 데이터 수집 및 표준화 기술 개발이다. 현장 영상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외과 의사의 섬세한 손놀림과 물리적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해 AI 학습용으로 가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로소타는 이를 위해 자체 데이터 수집 장치 '서지로거'를 개발했다. 기존 복강경 수술 기구에 그대로 부착해 사용하는 장치로, 수술 중 기구의 위치와 방향, 삽입 깊이, 집게 개폐 상태, 조직을 당길 때 가해지는 힘 등을 모션 및 자이로 센서로 측정한다. 수술 환경을 유지하면서도 영상과 물리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동기화해 기록할 수 있다.
-
SBVA, 데이터·AI 기업 데이터브릭스 투자…글로벌 포트폴리오 확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벤처캐피탈(VC) SBVA는 글로벌 데이터·인공지능(AI) 기업 데이터브릭스가 진행한 50억달러(약 6조800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 라운드에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미국 벤처캐피탈 코튜가 주도했으며, SBVA와 블랙스톤, 엠지엑스, 식스 스트리트 그로스 등 글로벌 투자사들이 함께 참여했다. 데이터브릭스는 이번 투자 유치 과정에서 1900억달러(약 258조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2013년 설립된 데이터브릭스는 기업이 데이터를 한곳에서 관리·분석하고 실제 업무용 AI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통합 플랫폼을 제공한다. 현재 전 세계 2만곳 이상의 기업과 기관이 사용 중이다. 2026 회계연도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0% 이상 늘었으며, 연간 환산 매출은 70억달러(약 9조5000억원)를 넘겼다. SBVA는 기업의 AI 도입이 늘어날수록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하는 기술의 중요성이 커진다는 점에 주목했다.
-
비즈니스캔버스, 해외 B2B 영업 돕는 AI 서비스 '아테나'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업용 소프트웨어 개발사 비즈니스캔버스가 해외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글로벌 시장 진출(GTM) 서비스 '아테나(Athena)'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아테나는 해외 진출 기업을 대상으로 AI가 목표 시장의 기업 현황과 적절한 영업 시점, 접근 경로를 분석하고 실제 핵심 의사결정자와의 세일즈 미팅 성사까지 지원하는 B2B(기업 간 거래) 영업 전문 서비스다. 단순 잠재 바이어 명단이나 연락처를 제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 분석 결과를 실제 경영진 미팅으로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외 B2B 영업은 담당자의 인맥과 경험에 크게 의존해 시간 소모가 컸고 노하우 축적도 어려웠다. 비즈니스캔버스는 이를 7단계 의사결정 파이프라인으로 체계화했다. 타깃 기업의 투자 유치나 공장 증설 등 주요 변화를 분석해 공략 우선순위를 정한 뒤, 실제 구매 결정권을 가진 조직 내 관계자를 식별해 맞춤형 접근 전략과 메시지를 설계한다.
-
다리 아픈 할머니도 계단 척척...1.6㎏ '입는 로봇' 나왔다
코웨이가 어르신 등 보행약자의 보행을 돕는 웨어러블 로봇을 정식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은 사용자의 움직임에 맞춰 걷는 힘을 보조하는 착용형태의 로봇이다. 본체를 허리에 착용하고 다리 스트랩을 연결하면 된다. 자유롭고 간편한 활동을 위해 무게는 1. 6kg로 최소화했다.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은 상황에 맞게 7가지 모드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보행 에너지소모를 줄여 편안한 걷기를 지원하는 '에어모드' △하체근력을 강화하는 '아쿠아 모드' △보행 속도가 느린 사용자를 위한 '케어 모드' △오르내림을 돕는 '등산 모드' △좌우 균형을 맞춰주는 '밸런스 모드' △보행시 충격을 줄여주는 '소프트 모드' △조깅을 돕는 '슬로조깅 모드' 등이다. 특히 전용 앱을 통해 사용자의 보행을 실시간으로 분석, 보폭과 속도 등을 음성으로 안내하고 맞춤 프로그램을 제안한다. 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보행 상태와 변화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IP65 등급의 방진·방수 인증을 적용해 비가 오거나 먼지가 많은 상황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
코나아이, 美 카드 제조사 PSC 인수 절차 완료…인수대금 274억원
코나아이가 미국 카드 제조·발급 기업인 PSC(Protec Secure Card, LLC)의 인수절차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코나아이는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PSC 지분 인수대금을 최종 지급했다. 인수 절차는 코나아이가 미국에 설립한 지주법인을 통해 진행됐다. 코나아이는 지난 8월 31일 이사회에서 코나아이 지주법인에 2200만달러(약 302억8300만원)를 출자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 중 PSC 지분 인수대금은 약 2010만달러(274억2042만원)다. PSC는 2014년 설립돼 미국 뉴저지주 이튼타운에 본사를 둔 금융카드 전문 제조·발급 기업으로 수백여 고객사에 카드 솔루션을 공급한다. 연간 생산량은 PVC 카드 기준 약 5000만 장 수준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코나아이는 메탈카드 판매 확대는 물론 PVC 카드 등 다른 제품군까지 기존 고객에게 교차 판매(Cross-selling)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코나아이는 PSC가 보유한 현지 영업 조직과 고객 채널을 통해 미국 내 중소형 은행으로 고객군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
핀테크 생태계 꿰뚫은 'NH 레이더'… 앤톡, 구독형 기업 AI 진단 출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유니콘의 화려한 현재보다 중요한 건 창업 초기 1~7년 차의 성장 패턴입니다. 토스나 쿠팡이 초기에 밟았던 성공 궤적을 역추적하면, 싹을 틔운 수많은 스타트업 중 누가 제2의 유니콘이 될지 데이터로 정교하게 찾아낼 수 있습니다" 박재준 앤톡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의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자체 개발한 AI(인공지능) 기반 성공 경로 예측 알고리즘 '빅토리 로드(Victory Road)'의 본질을 이같이 정의했다. 이 같은 빅토리 로드 모형을 실제 금융 현장에 특화해 구현해 낸 대표적 사례가 'NH 레이더(NH Radar)'다. 앤톡은 최근 NH농협은행의 혁신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NH 오픈 비즈니스 허브'를 통해 은행 측 인공지능전환(AX) 전략부와 손잡고 국내 핀테크 생태계 분석 플랫폼인 'NH 레이더'를 시제품 형태로 개발했다. 지난 5월 착수한 이 프로젝트는 오는 11월 공식 시연을 앞두고 막바지 개발이 한창이다.
-
10초만에 맞춤 정보 뚝딱…투자 돕는 '금융 AI' 만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금융 AI(인공지능)라고 하면 정보를 빠르게 찾아주고 정리해주는 서비스를 떠올리기 쉽습니다. 물론 그런 기능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투자자에게 더 필요한 건 결국 '그래서 이 상품에 투자해도 되는지'를 판단하는 데 필요한 정보입니다. AI로 필요한 정보를 좀 더 쉽게 볼 수 있게 만들고 있습니다. " 김승덕 어쎈드 대표는 자신들이 만드는 금융 AI를 이렇게 설명했다. 어쎈드는 2022년 4월 설립한 뒤 미국 뉴욕에서 AI 퀀트 기반의 헤지펀드 사업을 펼쳤다. 지난해 말 현지에서 운용하던 펀드를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온 김 대표는 올해 3월부터 금융기관과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금융 AI 솔루션을 공급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어쎈드는 최근 NH농협은행이 주관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NH오픈비즈니스허브' 협업 기업으로 선정됐다. 연내 NH농협은행의 'NH올원뱅크' 앱(애플리케이션)에 AI 기반 상장지수펀드(ETF) 분석 서비스를 탑재하는 것을 목표로 협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