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2026 SNU 빅스케일업' 15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2026 SNU 빅스케일업'(SNU BIG Scale-up)의 일환으로 '투자사 IR 오피스아워'를 릴레이 형식으로 운영한다. 지난 12일 시작한 오피스아워에는 한 달만에 100여개 기업이 참여할 정도로 학내 창업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일 서울대 창업지원단에 따르면 IR 오피스아워는 'SNU 빅 스케일업'에 참여하는 파트너 투자사가 서울대 교원·학생·동문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1대1 IR 미팅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네트워킹 행사가 아닌 참여기업 선정을 위한 사전 점검과 투자 검토, 패스트트랙 추천까지 겸하는 실직적 투자 등용문이다. 회당 평균 15개 기업이 투자사와 직접 마주 앉는다. 참여 벤처캐피탈(VC) 및 액셀러레이터는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한국투자파트너스, 퓨처플레이, 베이스벤처스, 슈미트, 스케일업파트너스, 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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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LP성장펀드에 출자...기업 생애주기별 지원 펀드 만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한국벤처투자가 조성하는 민·관 합동 모태펀드인 'LP성장펀드'에 출자한다. 한국벤처투자와 캠코는 31일 한국벤처투자 본사에서 이같은 내용의 '기업 생애주기별 정책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캠코의 구체적인 출자 규모 등은 미정이다. 한국벤처투자는 캠코의 출자를 통해 기업의 창업·성장·구조개선 등 기업의 생애주기별 지원 목적의 벤처펀드(자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LP성장펀드는 민간자금을 중심으로 조성하는 모태펀드다. 한국벤처투자는 올해부터 정부 재정이 아닌 민간 자금을 중심으로 하고, 모태펀드는 매칭출자하는 'LP성장펀드'를 약 5000억원 규모로 조성하기로 했다. 모태펀드는 이 펀드에 민간 자금이 활발하게 유입되도록 우선손실충당, 초과수익이전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관련기사☞[단독]벤처투자 새 물길 튼다. 5000억 민관합동 모태펀드 조성) 양측은 출자 외에도 △재도전 및 재기 지원 등 정책금융지원 필요 기업에 대한 상호 연계 △기업 생애주기별 지원 활성화를 위한 펀드 조성 및 운용 노하우 교류 확대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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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특화 비전 AI '세이지',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공급사 참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산업 특화 비전 AI(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세이지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도 제조AI특화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에 공급기업으로 참여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이 보유한 제조·생산 업무 데이터를 AI로 실시간 학습·분석해 공정 최적화와 예지보전 등 자율제조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지원 유형은 기업의 데이터 보유 수준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뉜다. 데이터를 이미 보유해 즉시 AI 공장 구축이 가능한 기업은 최대 9개월간 최대 2억원(총 사업비의 50% 이내)을 지원받아 스마트공장 고도화 수준 '중간 1' 이상을 달성해야 한다. 아직 데이터 수집·관리 체계가 미흡한 기업은 사전 준비 단계인 '데이터 수집·검증' 유형을 통해 최대 6개월간 5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세이지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 기반 머신 비전 솔루션 '세이지 비전'을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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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창립 이래 첫 '매출 1조' 찍었다…"트래블테크 입지 강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트래블 테크 기업 야놀자가 지난해 연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조 단위 매출은 창립 이후 처음이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기준 야놀자의 지난해 연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1. 3% 성장한 1조292억원이다. 이는 컨슈머 플랫폼(CP) 사업의 안정적인 기반과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솔루션(ES)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이 맞물린 결과다. ES 부문은 매출 352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0. 5% 성장했다. 조정 EBITDA(감가상각 전 영업이익)는 전년 대비 30. 3% 증가한 882억원을 달성했다. AI(인공지능)와 데이터 기술을 바탕으로 견고한 수익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CP 부문은 전 사업 영역에서의 고른 성장세에 힘입어 전년 대비 7. 8% 증가한 723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조정 EBITDA는 491억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 고객 중심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선제적 투자와 마케팅 비용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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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주식 거래 '서울거래', 65억 증자…"대주주 적격성 해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을 운영하는 서울거래가 교보증권 등으로부터 65억원을 조달하고 최대주주 지분율을 50% 이하로 낮추면서 '지분증권에 대한 장외거래중개업' 예비인가에 필요한 증자를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서울거래 관계자는 "이번 증자의 핵심은 장외거래중개업 인가 과정에서 요구되는 지분 구조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충족한 것"이라며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은 자본시장의 인프라인 만큼 특정 주주의 영향력을 줄여 플랫폼 운영의 독립성과 공공성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앞으로 2년 내 최대주주 지분율을 33% 이하로 낮추고, 최종적으로 15% 이하를 목표로 해 대주주 적격성 관련 리스크를 제거한다는 구상이다. 서울거래는 인가 절차와 함께 인가 이후 본격적인 금융업 운영에 대비하기 위해 금융감독원 1급 출신인 박봉호 상무와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박명주 상무 등 인재 영입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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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세움,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아시아 태평양 고성장 기업'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물류 DX(디지털전환) 전문기업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이하 콜로세움)이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FT)와 글로벌 리서치 기관 스태티스타가 발표한 '2026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물류 분야에서는 1위에 선정됐으며, 전체 500개 기업 가운데서는 18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같은 시기 실시한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는 FD(풀필먼트 총괄 담당자) 커뮤니케이션(소통) 항목이 5년 연속 최상위 점수를 기록했다. 2019년 설립된 콜로세움은 기존 창고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물류 허브로 전환하는 전략과 자체 물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솔루션 'Colo AI'를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해왔다. 지난해에는 예비 유니콘으로 선정된 바 있다. 회사는 현재 국내외 58개 물류센터 네트워크와 미국, 일본, 대만,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12개 해외 거점을 기반으로 자동화 장비와 미들·라스트마일 배송망을 통합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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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북미 공략 헬스케어 사운더블헬스·누비랩 후속투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네이버 D2SF가 미국 헬스케어 시장에서 제품-시장 적합성(PMF, Product-Market Fit)을 입증한 스타트업 사운더블헬스와 누비랩에 후속 투자했다고 31일 밝혔다. 두 팀은 미국 헬스케어 시장을 집요하게 파고들며 고객 수요와 사업성을 검증해왔다. 네이버 D2SF는 이들이 그간 축적한 제품 설계, 세일즈,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스케일업에 나설 수 있도록 후속 투자를 결정했다. 사운더블헬스는 신체에서 발생하는 소리 데이터를 분석해 건강 상태를 측정하는 AI 모델을 개발했다. 첫 제품인 '프라우드피(proudP)'는 소변 소리를 분석해 전립선 비대증 등으로 인한 배뇨 증상을 측정·모니터링하는 솔루션이다. 50만건 이상의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별도 하드웨어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97% 정확도를 구현했다. 집에서도 편리하게 배뇨 검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사용성을 높였고, 미국 식품의약국(FDA) 2등급 의료기기로써, 임상적 정확성 뿐 아니라 의료기기 품질·개인정보보호 등 다양한 규제를 준수하며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로서 전문성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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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링, 서울시50플러스센터협의회와 맞손…시니어 돌봄 일자리 창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시니어 요양 서비스 스타트업 케어링이 서울시50플러스센터협의회와 중장년·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서울시50플러스센터협의회는 서울시 중장년층의 통합적인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관련 정책과 사업 비전을 공유하며 상호 교류를 통해 여러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2018년 출범했다. 중장년층의 인생 후반전을 지원하는 상담, 교육, 사회공헌 일자리, 커뮤니티 운영 등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서울시 12개 센터가 회원으로 참여 중이다. 이번 협약으로 케어링은 서울시50플러스센터협의회와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요양·돌봄 분야 직무 교육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하고 돌봄 일자리 매칭을 지원할 예정이다. 중장년·시니어 대상 채용설명회를 공동 개최해 고용 연계 성과도 창출할 계획이다. 케어링은 방문요양, 주간보호, 방문목욕 등 다양한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국 60개 직영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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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창업' 하반기에도 연다...8031억 추경 투입 '벤처붐' 조성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부가 창업 및 스타트업 열풍 조성을 위해 추가경정예산 8031억원을 편성한다. 하반기에도 대국민 창업오디션인 '모두의 창업'을 개최하기 위해 1550억원을 투입하고 모태펀드에 1700억원을 추가 출자하는 것이 골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1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2026년 추경예산안을 발표했다. 중기부 전체 추경예산안은 1조9374억원으로 이중 41. 5%인 8031억원을 벤처·스타트업 및 창업 분야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모두의 창업'에 1550억원을 투입한다. 위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긴급경영안정자금 융자에 활용하는 자금을 제외하면 이번 중기부 추경 예산안에서 가장 큰 규모다. 모두의 창업은 전국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가 5000여명을 모집해 오디션을 진행하고 100여명의 우수자를 선발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기부는 당초 모두의 창업을 일회성 사업으로 기획해 예비창업패키지 등 기존 사업 예산을 활용해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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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 지난해 하반기 흑자 전환…"IPO 추진 속도낸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가 지난해 하반기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 전환했다고 31일 밝혔다. 글로벌 서비스 출범으로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한 만큼 실적 호조세를 지속해 IPO(기업공개)도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와디즈의 영업이익은 2023년 11월 월간 흑자, 2024년 4분기 분기 흑자에 이은 것으로 단계적인 실적 개선세라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의 경우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 기준으로 전년 대비 160% 개선되며 연간 흑자를 기록했다. 2022년 약 313억원 적자에서 지난해 약 18억원 흑자로 전환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3% 증가한 447억원을 기록했다. 와디즈 관계자는 "이번 실적 개선은 핵심 수익원의 뚜렷한 성장과 전사적인 비용 효율화가 맞물린 결과"라며 "데이터 기반 마케팅 수요 확대로 광고 매출이 전년 대비 약 10% 증가한 132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매출의 30%를 차지하는 핵심 수익모델로 자리잡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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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장펀드가 찜한 리벨리온, 6400억 프리IPO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국민성장펀드의 2500억원 직접투자를 포함해 총 6400억원 규모로 프리IPO(상장 전 투자유치)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를 포함한 누적 투자유치액은 1조3000억원으로, 기업가치는 3조4000억원으로 높아졌다. 프리IPO 라운드에서는 국민성장펀드 2500억원 외에 산업은행에서 500억원, 민간에서 3400억원을 투자했다. 민간에서는 미래에셋그룹(벤처투자, 증권, 생명 등)이 앵커 투자자로 나섰고, 노앤파트너스, IMM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 등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는 국민성장펀드의 1차 메가프로젝트 핵심 과제인 'K-엔비디아 육성 프로젝트'의 첫 행보기도 하다. 정부는 기존 GPU(그래픽처리장치)의 전력·비용 등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국산 NPU(신경망처리장치) 생태계를 구축하기로 했고 국민성장펀드에서 1조원 이상을 관련 기업에 직접 투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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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질환 예측 의료AI 메디웨일, 시리즈C 투자 200억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눈을 통해 심혈관질환을 예측하는 의료AI 기업 메디웨일이 총 2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프리미어파트너스가 리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KB인베스트먼트, 쿼드자산운용, IMM인베스트먼트, 하나벤처스, AON인베스트먼트, 스타트업파트너스 등이 공동 투자자로 함께했다. 메디웨일의 누적 투자유치액은 약 512억원으로 늘었다. 2016년 설립된 메디웨일은 망막 이미지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심혈관질환, 만성콩팥병 등 심혈관대사질환의 발생 위험을 예측하는 의료AI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메디웨일이 개발해 상용화한 망막 AI 기반 심혈관질환 예측 소프트웨어 '닥터눈 CVD'는 기존 심장CT와 유사한 수준의 정확도로 심혈관질환 위험을 분석한다. 방사선 노출 없이 간편한 눈 검사만으로 몇분 안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국내외 170여개 의료기관에서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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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된 창업 지원 하나로 묶고, 대기업 CVC 생태계 키워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400여개 창업지원사업을 통폐합해 첨단 하드테크 분야에 자원을 집중하고, 삼성이나 SK 등 대기업이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을 통해 창업생태계의 엔진 역할을 하도록 인센티브 구조를 새롭게 짜야 합니다.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 한국공학한림원은 30일 서울 양재 엘타워 오르체홀에서 '스타트업 강국으로 가는 길 : 국가전략과 유니콘의 탄생'을 주제로 제284회 NAEK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윤제용 서울대학교 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홍대순 광운대학교 교수가 진행을 맡아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나아갈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포럼을 관통한 핵심 화두는 '생태계의 구조적 전환'이었다. 쪼개기 방식의 정부 지원을 넘어 중국의 대기업 주도 CVC 모델과 미국 실리콘밸리의 거대한 자본 생태계를 접목해 10조원 가치의 데카콘을 키워내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