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서전 써 아들에게 인세 남기겠다는 뜻 경기 서남부 연쇄살인범 강호순이 아들들을 위해 책을 출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학근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장은 3일 수사결과 발표를 통해 "강호순의 진술에 좀 특이한 진술이 있었다"며 "아들들이 인세라도 받기 위해 자신이 저지른 범행을 책으로 출판하겠다고 진술했다"고 말했다. 박 수사본부장은 "(강호순의 진술은)여러 가지 해석이 가능할 것"이라며 "자식을 향한 특별한 애정 표현이 아닌가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이날 오전 강호순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독자들의 PICK! 전원주 건강 이상?…유튜브 제작진 돌연 하차 '술렁' '중증외상센터' 원작자 이낙준, 수익 30억?…답변에 "대박" "경박, 웃기지도 않아" 고영욱, 이번엔 장도연 저격 "이혼하고파" 상간남과 탐정 찾은 아내...남편 뒷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