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노코리아는 중형 SUV(다목적스포츠차량) '그랑 콜레오스'의 2027년형 연식 변경 모델을 출시하고 화이트 에디션인 '에뚜알'을 추가했다고 1일 밝혔다.
그랑 콜레오스 2027년형 모델은 출시 2년 차를 맞아 '새틴 녹턴 블루' 신규 외장 컬러를 선보이는 한편 고객 선호도가 가장 높은 중간 트림인 '아이코닉'의 가격 경쟁력을 강화했다.
아이코닉 트림은 차음 윈드실드 글라스를 기본화하고 하이패스 액세서리 장착형 프레임리스 룸미러를 신규 적용했다. 헤드업디스플레이 선택 시 솔라 윈드실드 글라스를 함께 제공한다. 동승석 디스플레이 등은 옵션화해 친환경 세제 혜택 적용 기준 이전 2026년형 대비 45만 원 인하됐다.
함께 선보인 에뚜알은 프랑스 파리의 밤하늘을 밝히는 별빛에서 영감을 받아 내외장을 화이트로 꾸몄다.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모델 최고급 트림인 에스프리 알핀 트림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펄 바디 컬러와 전용 20인치 투톤 피크 알로이 휠, 나파 전용 인조가죽 내장 데코 등을 적용했다.
한편 지난 3월 출시된 르노코리아 준대형 CUV(크로스오버) '필랑트'는 기본 트림인 테크노가 이달부터 출고를 시작한다. 가장 좋은 가격 접근성을 유지하면서도 플래그십 모델에 걸맞게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 △풀 LED 램프 △주파수 감응형 댐퍼 △인공지능(AI) 음성인식 에이닷 오토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 등을 탑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