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팅크웨어(6,650원 ▲30 +0.45%)는 블랙박스 브랜드 '아이나비'가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차량용 블랙박스 부문에서 15년 연속 대표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소비자 투표를 통해 분야별 대표 브랜드를 선정한다. 올해 투표는 지난 6월29일부터 7월12일까지 진행됐으며 약 77만명이 참여해 총 795만건 이상의 투표가 집계됐다.
팅크웨어는 최근 블랙박스에 AI 기술을 적용해 영상 기록뿐 아니라 주행·주차 상황에서 운전자의 안전을 지원하는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아이나비 QXD2'에는 AI 기반 영상 처리 기술인 'AI 나이트비전'이 적용됐다. 단순히 영상 밝기를 높이는 방식이 아니라 AI로 영상을 처리해 야간 도로나 골목길, 주차장 등 저조도 환경에서 주변 상황과 객체를 선명하게 식별하도록 지원한다.
팅크웨어는 전국 영업망과 사후관리(A/S)망, 직영 프리미엄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아이나비 블랙박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사고 영상을 활용한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본부장은 "15년 연속 수상은 아이나비를 선택한 고객들의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며 "AI 등 첨단 기술을 고도화해 안전하고 편리한 블랙박스 경험을 제공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