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뉴질랜드 전력망 사업 수주

대한전선, 뉴질랜드 전력망 사업 수주

박동희 MTN 기자
2009.09.14 19:36

대한전선이 뉴질랜드에서 우리 돈으로 940억 원 규모의 초고압전력망 구축사업을 수주했습니다.

대한전선은 "뉴질랜드 오클랜드 지역의 '북섬 업그레이드 프로젝트'가운데 220kV 지중 초고압전력망 턴키 프로젝트를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전선은 "이번에 수주한 '브라운힐-파쿠랑가' 구간은 전체 '북섬 업그레이드 프로젝트'의 일부로, 다른 사업의 수주 가능성도 높아졌다"고 말했습니다.

전력망 설계와 네트워크 구축공사도 함께 진행되는 이번 공사는 2012년 5월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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