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금 소아암아동-소년소녀가장 지원

효성그룹이 오는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다문화가정과 소아암 어린이, 소년소녀 가장을 돕기 위해 열리는 '홍명보 자선 축구 경기'를 후원한다.
이번 자선축구경기에선 광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과 축구 올스타가 경기를 벌인다. 여자축구 대표팀의 지소연·여민지 선수는 물론 '야신(야구의 신)' 양준혁 선수는 물론 이수근, 서경석 등 인기 연예인들도 직접 경기에 참여한다. 경기 중간 하프타임엔 관람객과 선수들이 함께하는 '사랑의 캐롤 대합창 기네스기록 도전' 행사도 진행된다. 여자수영 금메달리스트인 정다래 선수가 홍보대사로 참여해 캐롤을 함께 부를 예정이다.
효성은 기업블로그(www.hyosungblog.com)에서 관련 티켓 이벤트를 진행, 네티즌들의 참여도 이끌어낼 계획이다.
효성 관계자는 15일 "본사가 위치한 마포지역 아동센터 어린이 및 교사 200여명을 따로 초청해 지역사회 꿈나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라며 "올해는 수익금으로 다문화가정에게 삶의 터전을 마련해 주고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를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