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디가 5억원을 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최신 'R8' 레이스카의 모습을 선보였다.
22일 해외 자동차 전문 사이트 오토블로그에 따르면 아우디는 레이스카 'R8 LMS 울트라'를 공개했다. 경주용차 'R8 LMS'의 업그레이드 모델인 셈이다.
기존 모델에 탄소섬유로 된 차문과 아우디가 개발한 'PS1 세이프티 시트'를 적용, 차체 경량화와 충돌 안정성을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새로운 변속기와 배기 시스템을 탑재, 낮은 엔진회전수에서도 높은 토크를 발생한다.
이번 업그레이드 버전은 'V형 10기통 5.2리터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570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가격은 32만9900유로(약 5억원)부터 시작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