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W가 오는 4월18일~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스 재비츠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4 뉴욕모터쇼'에서 '뉴M4(New M4)' 컨버터블을 공개한다고 지난 3일(현지시간) USA투데이가 보도했다.
접이식 하드톱을 적용한 '뉴M4' 컨버터블에는 'M3' 세단과 'M4' 쿠페와 같은 3.0리터 트윈터보 6기통 직분사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431마력, 최대토크 56.1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또 6단 수동변속기가 기본 제공되며 7단 듀얼클러치 자동변속기가 선택사양으로 탑재된다.
외부 디자인은 'M4' 쿠페와 비슷하다. 차량 전면 끝부분이 공격적인 형태로 디자인됐다.
총 중량이 약 200kg 가량 늘어난 신차는 제로백 4.1초로 'M4' 쿠페의 4.3초보다는 다소 느리다.
BMW는 올 여름부터 '뉴M4' 컨버터블의 판매를 시작하며 가격은 약 6920만원(6만4200달러, 달러당 1057원 기준)이다.
한편 올해 1~7시리즈를 모두 완성한 BMW는 오는 6월 '뉴M3' 세단과 '뉴M4' 쿠페를 함께 내놓는다.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