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마감] OPEC 감산 확대 소식에 이틀째 상승

[유가마감] OPEC 감산 확대 소식에 이틀째 상승

뉴욕=이상배 특파원
2019.12.04 06:27

국제유가가 이틀째 올랐다. OPEC(석유수출국기구)이 감산 규모 확대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 때문이다.

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4센트(0.25%) 오른 56.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내년 1월물 브렌트유는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밤 10시13분 현재 8센트(0.13%) 상승한 61.00달러를 기록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OPEC은 오는 5∼6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릴 회의에서 감산 규모를 현재 하루 120만배럴에서 160만배럴로 40만배럴 가량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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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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