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도소매 유통 플랫폼으로 월 거래액 500억 원 달성, 3년 연속 흑자 기록
AI 기반 도소매 유통 플랫폼 남도마켓은 2025년 연간 거래액이 전년 대비 293% 성장했으며, 누적 거래액이 3,681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월 거래액은 500억 원을 기록하며 플랫폼 거래 규모가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했음을 입증했다.

남도마켓은 도매와 소매 사업자 간 비효율적인 유통 구조를 개선하면서 2025년 기준 누적 도매 사업자 1만5천 개, 누적 소매 사업자 10만 개를 확보했다. 재무 성과 측면에서도 2023년 이후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거래액 확대에 따른 수수료 수익 증가와 함께 물류, 사입, 결제 등 연계 서비스가 구조적인 수익 모델로 안착하면서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한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5년 기준 남도마켓의 해외 수출액은 4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일본을 비롯해 미국, 대만 등 주요 국가로의 수출이 확대되면서 글로벌 거래 비중이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일본 법인 설립 없이 플랫폼 연동을 기반으로 한 M2C(도매시장-소비자 연결)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이와 함께 남도마켓은 2026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쇼룸 소통 브랜드로 선정되며 오프라인 유통 접점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중소기업 AI 전환 우수사례 및 금융기관 선정 우수 스타트업으로 잇따라 선정되며 기술력과 사업 안정성, 성장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남도마켓 관계자는 "2025년은 거래 규모 확대뿐 아니라 수익 구조와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증명한 해"라며 "AI 기반 자동화와 해외 시장 연계를 통해 도소매 유통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도마켓은 IBK기업은행의 창업 육성 플랫폼 IBK창공 마포 11기 졸업기업으로, IBK창공 공동운영사인 신기술금융회사 시너지아이비투자가 함께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