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6천만원 지원", 녹색 산업을 이끌 '2026 에코스타트업' 예비창업자 모집

"최대 6천만원 지원", 녹색 산업을 이끌 '2026 에코스타트업' 예비창업자 모집

홍보경 기자
2026.02.24 17:06

스타트업의 성장을 이끄는 액셀러레이터 마크앤컴퍼니(대표 홍경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2026 에코스타트업 지원사업 일반창업분야(예비창업자 부문)'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오는 3월 3일(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녹색산업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창업부터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돕는 정부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모집을 통해 환경기술 및 녹색산업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4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예비창업자에게는 최대 6천만원의 창업 자금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주관 운영기관인 마크앤컴퍼니는 예비창업팀의 아이디어가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요 지원 프로그램은 두 가지 축으로 운영된다.

▲ 창업 역량 내재화: 비즈니스 모델(BM)수립, 마케팅, 법인설립 등 기초 창업 교육 및 생태계 네트워킹, 피칭덱 컨설팅 및 디자인 지원, 초기 창업 필수 솔루션 할인/크레딧 제공 등 ▲시장 검증 및 고도화: 시제품 고도화를 위한 고객 반응 조사, 수요 기반의 1:1 사업화 전략 컨설팅, 투자 심사역 오피스아워, 투자 유치(IR) 설명회 등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사업자 등록이 없는 개인이다. 선발된 창업자는 협약 기간 내 녹색산업 분야로 사업자 등록을 완료하고 법인을 설립해야 한다. 단, 최근 2년 이내 폐업 이력이 있는 경우 등 일부 제한 요건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없다.

마크앤컴퍼니는 스타트업의 성장을 데이터로 분석하여 제공하는 '혁신의숲'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AI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투자, 육성하는 액셀러레이터이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삼성웰스토리, 한국디자인진흥원, 현대자동차, 현대홈쇼핑 등 주요 대·중견기업 및 공공기관과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지원사업에서는 그동안 쌓아온 스타트업 및 사내벤처 육성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여 예비창업자의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는 3월 3일(화) 오후 6시까지 '에코스퀘어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해당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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