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특별성과급, 부장급 직원은 업무고과에 따라 차등 지급 삼성전자가 업무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반도체(DS)부문 부장급 직원에게 특별성과급을 최대 40% 더 지급한다. '일 잘하는 고참 부장'은 10억원대 중반의 성과급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임원 성과급과 추가적인 실적 개선까지 고려하면 삼성전자의 성과급 지급 부담은 더 커질 전망이다. 12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DS부문은 CL4(부장급) 직원의 특별성과급 지급률을 업무성과(업적평가)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최고 등급인 EM(가)을 받은 직원은 특별성과급 지급률의 1.4배가 적용되고, 이어 △ES(나) 1.2배 △MT(다) 1배 △MS(라) 0.9배 △NM(마) 0.8배 순이다. 삼성전자는 직원의 직급을 CL1~CL4로 구분하고 있다. 이번 특별성과급에서 업적평가에 따른 차등 지급률은 CL4에만 적용되며, 나머지 직급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CL4 직원은 기존 OPI(초과이익성과급)도 업적평가에 따라 차등 지급받았는데, 특별성과급에도 같은 방식이 적용되는 것이다. 메모리사업부에 근무하는 부장급 직원(연봉 1억1000만원 기준)은 특별성과급과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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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정부 ESS 시장 확 키운다..3차 입찰사업 1GW 이상 유력
정부 주도 ESS(에너지저장장치) 입찰의 '판'이 2배로 커진다. GW(기가와트) 규모로 확대된 ESS 프로젝트 시대의 본격 개막에 앞서 과열된 저가 수주전 등을 근절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전력거래소는 이르면 다음달에 발표할 제3차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의 규모를 1GW 이상으로 공고하는 방안을 유력 검토하고 있다. 지난 1차와 2차 때는 모두 약 560MW(메가와트)였다. 정부는 일단 AI(인공지능) 시대 도래에 따른 전력 수요 폭증과 신재생에너지 발전 확대 추세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태양광·풍력 등의 경우 날씨 및 시간별 발전에 기복이 있어 ESS 배터리와 같이 에너지를 저장할 매개가 필수적이다. 실제 국내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지난해 9. 7%였는데, 2035년까지 이를 3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게 정부의 계획이다. 이에 맞춰 정부는 2038년까지 23GW 규모의 ESS를 보급한다는 전략이다. 조만간 확정될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는 보다 공격적인 목표가 담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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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크고 선명해지는 車디플'..삼성·LGD 커지는 OLED 시장 정조준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가 차량용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프리미엄 차량을 중심으로 OLED 채택이 확대되면서 관련 시장의 견조한 성장세가 예상된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를 잇따라 고객사로 확보하며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이달부터 제네시스의 초대형 플래그십(최상위급) 전동화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GV90'에 들어가는 24. 6형과 13. 2형 OLED 2종을 본격 출하한다고 26일 밝혔다. 실제 GV90 차량 중앙에는 24. 6형 OLED를 탑재한 가변형 디스플레이가 설치된다. 상황에 따라 화면 크기가 달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주행 중에는 23. 6형 와이드 화면을 통해 주행 정보와 내비게이션, 미디어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정차한 뒤 센터페시아의 확장 버튼을 누르면 디스플레이가 90㎜ 위로 올라와 주행 때보다 약 1. 7배 넓어진 24. 6형 대화면으로 확장된다. 24:9의 초광폭 화면비와 3840×1440 고해상도를 갖춰 영화 등 영상 콘텐츠 감상에도 최적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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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청암재단, 2026 포스코비전장학 증서수여식 개최
포스코청암재단은 올해 포스코비전장학생 40명을 선발하고, 26일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사내 휴양시설인 '스테이(stay) 1538'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스코청암재단은 2006년 포스코비전장학 제도를 도입한 이후 올해까지 21년간 총 682명의 대학생에게 84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졸업 시까지 최대 7학기 동안 학기당 250만원의 생활장학금이 지급된다. 재단은 우수한 장학생들을 선발하기 위해 매년 전국 주요 대학, 포항·광양 지역 시청 및 고등학교, 장학금 지원 플랫폼 등과 협력해 홍보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 포항·광양 출신 학생에 더해 포항·광양 소재 대학 신입생에게도 지원 기회를 확대해 서울대, 포스텍, 카이스트, 고려대 등 전국 29개 대학에서 총 40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포스코청암재단은 장학금 지원과 더불어 해외 봉사활동, 멘토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학생들이 서로 소통하며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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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기업에 도움" 환영 성명
경제계가 최대 10% 인하 효과가 있는 정부의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도입을 환영했다. 대한상공회의소를 비롯한 국내 주요 경제단체들은 26일 공동성명을 내고 "국가 전력시스템의 효율적 운영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정부의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도입 방안에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AI(인공지능)·첨단산업 성장으로 전력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수도권 전력수요 집중, 전력망 구축지연 등으로 국가 전력수급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산업용 전기요금까지 급격하게 인상돼 기업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도입과 전반적인 인하 기조는 기업부담 경감과 산업성장, 기업투자촉진과 지역균형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이어 "전기요금이 기업의 생산·투자활동에 직결되어있는 만큼 제도의 효과가 산업현장에서 조기에 나타날 수 있도록 조속히 시행되기를 바란다"며 "메가프로젝트 성공과 국가전략산업 육성으로 제도효과가 이어지기 위해서는 규제혁신, 정주여건 지원, 인프라 확충 등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정책도 마련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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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싼 HBM"…삼성, 저전력D램 들고 AI 틈새 시장 노린다
삼성전자가 LPDDR(저전력 D램)에 연산 기능을 더해 AI(인공지능) 메모리 반도체(이하 메모리) 시장의 틈새를 공략한다. 고가의 HBM(고대역폭메모리)을 사용하기 어려운 스마트폰·PC·로봇 등의 엣지 AI 시스템을 겨냥해 메모리에서 직접 일부 연산을 수행하는 'LPDDR5X(7세대 LPDDR)-PIM'을 새로운 선택지로 선보였다. 26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5일(현지시간)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열린 반도체 학술행사 '핫칩스 2026'에서 'AI 추론을 위한 세계 최초 LPDDR 기반 PIM'을 주제로 LPDDR5X-PIM의 구조와 성능을 발표했다. PIM(Processing in Memory)은 메모리 내부에 연산장치를 배치해 일부 연산을 직접 수행하는 기술이다. LPDDR5X-PIM은 지난 5일 열린 'FMS 2026'에서 '차세대 메모리상'을 수상했고, 이날 세부 구조와 시험 결과가 공개됐다. 기존 AI 시스템은 D램에 저장된 데이터를 NPU(신경망처리장치)나 GPU(그래픽처리장치)로 옮겨 연산한 뒤 결과를 다시 메모리에 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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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차세대 SSD 'P시리즈' 공개…2배 빠른 '안심 저장'
삼성전자가 차세대 인터페이스 USB4를 탑재한 초고속 포터블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P시리즈(P9·P7) 2종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26일(현지 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에서 차세대 포터블 SSD 2종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새로운 포터블 SSD P시리즈는 안심을 내세운 '마음의 평화(Peace of Mind)'를 상징으로 한다. 이번 신제품은 초고해상도 영상, AI(인공지능) 콘텐츠, 대용량 게임 등 데이터 용량이 급증하는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전문가를 위한 최고 수준의 성능을 제공하는 플래그십 모델 'P9'과 다양한 사용 환경에서 빠르고 편리한 저장 경험을 제공하는 'P7'으로 구성됐다는 설명이다. 플래그십 모델인 'P9'은 USB4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최대 연속 읽기 초당 4000MB(메가바이트), 연속 쓰기 초당 3800MB의 업계 최고 수준의 전송 속도를 지원한다. 이전 세대 제품인 'T 시리즈(T9·T7)' 대비 연속 읽기·쓰기 속도가 약 2배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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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주주들 잇단 기쁜 소식…파업 끝→자사주 7891억 소각
현대자동차가 임직원 보상 목적 수량을 제외한 자사주 전량을 소각해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한다. 현대차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29만1274주와 종류주 121만4332주 등 총 250만5606주를 소각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전일 종가 기준 7891억원 규모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31일이다. 소각 후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2억346만6492주, 종류주 5941만8010주로 줄어든다. 지난 3월 주주총회를 통해 보유 승인을 받은 임직원 보상목적 수량은 소각 대상에서 제외했다. 현대차는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를 이사회 결의에 의해 소각하는 것으로, 주식 수만 줄고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고 설명했다. 소각한 주식은 시장에 되팔 수 없어 유통 주식 수가 영구적으로 줄고, 그만큼 남은 주주의 주당 가치는 높아진다. 배당과 함께 대표적인 주주환원 수단으로 꼽힌다. 주주환원 정책으로는 총주주환원율 35% 이상, 최소배당금 1만원 이상을 유지한다. 분기별 2500원인 분기배당도 배당 안정성 확보 차원에서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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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해양 무인체계 앞세워 북유럽 방산시장 공략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는 북유럽 최대 규모 방산전시회 '달로 인더스트리 데이즈(DALO Industry Days) 2026'에서 무인수상정(Sea Sword), 항만감시체계(HUSS), 수중자율기뢰탐색체(AUV), 대전차 유도무기 현궁 등 주요 무기체계를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9~20일(현지시간) 덴마크 헤닝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덴마크 국방획득군수기구(DALO) 청장이 LIG D&A 부스를 직접 방문해 주요 전시품과 기술을 살펴봤다. DALO는 덴마크군의 무기체계 획득과 군수 업무를 담당하는 기관이다. 이번 방문을 통해 LIG D&A의 해양 무인체계를 비롯한 첨단 방산 솔루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LIG D&A는 무인수상정과 항만감시체계, AUV 등 수상·수중 무인체계를 중심으로 북유럽 해양방산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감시정찰, 지휘통제, 통신 등 기존 기술과 무인체계를 연계해 각국의 작전환경에 최적화된 해양 유무인복합체계(MUM-T)솔루션을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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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2028년 수소차 양산…"한국은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
BMW그룹이 2028년 첫 양산형 수소연료전지차 'BMW iX5 하이드로젠'을 선보인다. 한국을 수소차의 주요 시장으로 지목하면서 향후 국내 출시 가능성도 열어뒀다. BMW그룹은 2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EV 트렌드 코리아 2026'에서 이같은 수소연료전지차 개발 현황과 양산 계획을 공개했다. 이세욱 BMW R&D 센터 팀장은 "대한민국은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로 보고 있다"며 "유럽 본사에서도 한국 시장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강조했다. 다만 국내 출시 시기와 판매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은 확정되지 않았다. BMW는 2023년부터 100대 미만의 iX5 하이드로젠 파일럿 차량을 한국을 비롯한 20여개국에서 운행해왔다. 누적 시험 주행거리는 100만㎞를 넘어섰다. BMW는 실제 도로와 다양한 기후 환경에서 수소 충전 방식과 주행 성능, 내구성 등을 검증한 결과를 바탕으로 양산을 결정했다. 양산형 iX5 하이드로젠에는 BMW와 토요타가 공동 개발한 3세대 연료전지 시스템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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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도 중국차도 뚫는다…현대차 '신차 100종·이익률 9%' 승부수
현대자동차가 2030년까지 신차 100종 이상을 쏟아낸다. 이 가운데 18종 이상은 기존에 판매 차종이 없던 신규 차급(세그먼트)에 투입하는 완전 신차다. 신차를 앞세워 판매를 늘리고 수익성 목표도 9% 이상으로 높여 잡았다. 현대차는 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서울호텔에서 '2026 CEO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중장기 전략과 재무계획을 발표했다. 2030년까지 내놓을 신차 100종에는 부분변경과 파생 트림이 포함된다. 범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글로벌 신차를 출시한 뒤 지역별 파생·특화모델로 확장하는 방식이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생산능력도 2030년까지 127만대 늘린다. 북미 50만대, 인도 32만대, 국내 20만대, 반조립(CKD) 25만대다. 당장 하반기에는 제네시스의 첫 하이브리드차인 GV80 하이브리드를 국내와 미국에 투입한다. 누적 판매 1000만대를 넘긴 베스트셀링카 투싼과 투싼 하이브리드도 하반기에 모습을 선보인다. 유럽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3는 다음달 정식 출시하고 내년 상반기엔 현대차와 제네시스가 나란히 EREV(주행거리연장형전기차)를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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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반도체협회 "청정전력, 당장 필요…재생E 확대는 한국에 기회"
세계 반도체 공급망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반도체 칩은 전력이 있는 곳, 특히 청정전력과 재생에너지가 있는 곳에서 생산된다"며 한국의 재생에너지 확대를 촉구했다. 사이피 우스마니 글로벌반도체협회(SEMI) 부사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반도체·AI산업 경쟁력 차원의 재생에너지 확대 방안 세미나' 기조발표에서 "청정전력을 신속하게 확보하는 것이 곧 시장에 신속하게 진입하는 길"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SEMI는 반도체 가치사슬 전반의 4000여개 기업을 회원사로 둔 협회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애플, 마이크론, ASML 등 반도체 제조사와 장비·소재 기업, 주요 수요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회원사들은 2040년까지 사용 전력의 100%를 저탄소 전력으로 조달한다는 공동 목표를 세웠다. 우스마니 부사장은 "세계 반도체 산업에는 청정전력이 필요하고, 지금 당장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 세계 반도체 칩의 절반이 한국·대만·일본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생산되고 6개 중 1개는 한국에서 만들어진다"며 "한국이 없다면 전체 반도체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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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에너지, 60㎿ AI 데이터센터 건설 '민관 협력 체계' 구축
SGC에너지의 AIDC(AI 데이터센터) 전담법인인 'SGC AI 인프라'가 올해 4분기 데이터센터 착공을 앞두고 사업 실행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SGC AI 인프라는 지난 25일 전북 전주시 소재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한국산업단지공단 등과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재무적 투자자이자 금융주관사 지위로 이번 협약식에 참석했다. 앞서 SGC AI 인프라는 부지와 입주 기업을 확보한 데 이어 금융·행정 지원 체계까지 갖추면서 본격적인 건설 단계로 진입했다는 평가다. 협약식에는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재준 군산시장, 문문철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장, 이우성 SGC에너지 대표이사,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 한국산업단지공단은 데이터센터 건설에 필요한 인허가와 행정 절차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재무적 투자자 및 금융주관사로서 사업 전담 법인에 대한 투자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주선 등에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