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K-디스플레이 2026서 AI 로봇·미래차·프리미엄 TV·게이밍 패널 기술 대거 공개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AI(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차세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솔루션을 대거 공개했다. 게이밍 디스플레이부터 모빌리티,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의 눈과 얼굴 역할을 하는 OLED까지 새로운 적용 분야를 확장한 기술을 선보였다.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K-디스플레이 2026'에 마련된 삼성디스플레이 부스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관람객을 맞이한 건 머리에 6.9인치 OLED를 탑재한 휴머노이드 로봇이었다. 로봇은 관람객의 움직임에 맞춰 눈동자를 돌리며 시선을 따라왔다. "엄마, 얘 계속 나 쳐다봐!" 한 초등학생이 손을 흔들자 주변에서는 웃음이 터졌고 휴대전화를 꺼내 촬영하는 관람객들도 눈에 띄었다. 'AI 시대 디스플레이'를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전시 공간이었다. 전시장 안쪽에서는 '쿵' 하는 소리가 반복해서 들렸다. 로봇팔이 농구공을 디스플레이로 만든 백보드에 던지는 내구성 시연이었다. 강한 충격에도 화면은 흔들림 없이 '골(GOAL)
최신 기사
-
KAI,'밸류업 우수기업' 선정…경제부총리상 수상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한국거래소 주관 '2026년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최고 훈격인 경제부총리상(기획재정부 장관상)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거래소 홍보관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강기룡 기획재정부 차관보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상장법인 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우수기업 평가는 지난해 밸류업 계획을 공시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KAI는 국내 방산업체 중 선도적으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수립하고 주주환원 정책과 지배구조 개선을 추진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KAI는 지난해 밸류업 TF(태스크포스) 운영을 시작으로 같은 해 4월 방산업체 최초로 밸류업 계획을 공시했다. 올해 4월에도 이행현황을 공시하는 등 시장과의 소통을 지속하고 있다. KAI는 지난 3월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총 12개사)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 밸류업 우수기업에 선정되면서 각종 인센티브 혜택을 받게됐다. 법인세 감면 컨설팅, 범납세자 선정 우대 등 5종 세정지원, 세무·회계 혜택, 거래소 연부과금, 추가·변경상장수수료 면제, '코리아 밸류업 지수' 편입 우대 등 3대 분야 총 8종이다.
-
고려아연 및 계열사 임직원, 아동복지시설 '한강 소풍' 지원 봉사
고려아연은 자사·계열사 임직원들이 가정의달을 맞아 동명아동복지센터 아동들의 한강 나들이를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27일 밝혔다. '고려아연과 계열사가 함께하는 동명아동복지센터 초등부 한강 봄 나들이' 활동은 지난 22일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진행됐다. 고려아연은 물론 계열사인 엑시스아이티, 케이지트레이딩, KZ정밀(케이젯정밀) 등 임직원 9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아동들의 일일 보호자 역할을 수행하며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했다. 이들은 동명아동복지센터 초등부 아동들과 △다인승 자전거 체험 △보물찾기 △한강 유람선 체험 등을 함께했다. 동명아동복지센터는 지난 1950년 5월 5일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이다. 센터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 양육·일시보호 △학대 피해아동 상담·보호 △고아·기아·결손가정 아동 치료·교육 프로그램(보금자리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동명아동복지센터에는 보호가 필요한 43명의 아동이 입소해 있다. 고려아연은 올해로 16년째 동명아동복지센터를 후원하고 있다. 회사는 계열사와 함께 연말에 매칭그랜트를 통해 모금한 성금을 동명아동복지센터에 전달하고 있다.
-
KAI-조선대, AI 기반 통합체계지원 교육과정 공동 개발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조선대학교와 항공우주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인공지능(AI) 융합 IPS(통합체계지원) 인재양성 교육과정 연구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IPS는 무기체계 전 주기에 걸쳐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운용·유지를 위한 소요 식별, 설계 반영, 획득, 관리 활동 등을 총칭한다. 계약식은 지난 26일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대에서 개최됐다. KAI와 조선대는 이번 계약을 통해 AI 융합 IPS 교육과정과 실습프로젝트를 공동으로 개발해 교육과 실무가 연계되는 전문 인재 양성 체계 구축하기로 했다. 교육과정은 KAI가 보유한 항공기 현장 AI와 확장현실(XR), 디지털 트윈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해 실무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계된다. 특히 AI·XR·디지털 트윈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되는 교육과정은 실제 항공기 운용 환경을 구현한 가상 공간에서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원하는 만큼 반복 학습이 가능하다. 김춘성 조선대 총장은 "학생들이 졸업 후 방산 분야 IPS 개발 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실무역량을 갖추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
현대차 "산불 생태계 복원 지원"…아이오닉 기반 드론 스테이션
현대차가 전기차 아이오닉 5·9을 활용해 산불 피해지역 생태계 복원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 26일 서울 동대문구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산림청, 나무 심기 전문 소셜벤처 트리플래닛과 '산림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차는 올해부터 3년간 영남 산불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숲 조성 등의 산림 복원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친환경 전기차 기반 드론 통합 솔루션인 '아이오닉 드론 스테이션'을 활용해 씨드볼(황토와 공 형태로 빚은 씨앗) 식재 및 산림 모니터링에 나선다. 아이오닉 드론 스테이션은 현대차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9을 기반으로 제작된 산림 특장차량이다. 내부에 구축된 드론 관제 시스템으로 접근이 어려운 산림지역 식재가 가능하며, V2L 기능을 통해 외부 전력 없이도 드론 운용을 할 수 있다. 현대차는 2023년 아이오닉 5 모니터링 드론 스테이션을 도입한 데 이어 지난해 아이오닉 9 씨드볼 드론 스테이션을 추가하며 스마트 산림 복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
티웨이항공, 항공업계 최초 주 4일 근무제 시행…월 1회 '쉼 데이' 지정
티웨이항공이 항공업계 최초로 '주 4일 근무제'를 부분적으로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6월부로 시행되는 '쉼 데이' 제도는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1시간씩 탄력근무를 적용해 기본적으로 매월 두 번째 금요일을 휴무일로 지정하는 방식으로 총 근로시간은 동일하게 유지된다. 티웨이항공은 이번 근무 제도를 통해 임직원의 업무 몰입도와 효율성을 제고하고 보다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명절 연휴와 공휴일 등이 있는 달에는 '쉼 데이'를 연휴와 연계해 사용할 수 있도록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다만 항공 안전과 고객 응대 등 필수 업무 수행 인력은 '주 4일 근무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티웨이항공은 추후 휴무일과 근무 시간을 고려해 모든 임직원들이 새로운 근무 제도에 함께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쉼 데이' 제도는 2024년 3월부터 소노트리니티그룹 내 모든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제도로 티웨이항공 역시 소노트리니티그룹에 편입되면서 해당 근무 제도를 시행하게 됐다.
-
돼지 몸에서 인간 장기 키운다…중국 러브콜 뒤로 하고 한국 온 석학
"중국이 빠르게 치고 나오는 지금이야말로, 한국이 원천기술 지켜야 할 때" 살아있는 돼지 몸속에서 인간의 신장이 자란다. 공상과학 소설이 아니다. 김진회 바이오간솔루션 연구소장이 20년 넘게 매달려온 연구의 결론이다. 그가 개발한 면역결핍 돼지 플랫폼은 장기이식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꿀 수 있는 기술로, 전 세계 이종 장기 연구자들이 주목하는 성과다. 그러나 이 세계 최초의 기술은 지금 위태로운 상황에 놓여 있다. 무균 시설 구축을 위한 자금 수혈이 시급하다. 김 소장을 만나 기술의 현주소와 앞으로의 계획을 들었다. ━"돼지는 살아있는 의료 공장"━김 소장은 일본 교토대에서 동물생명공학 석·박사를 마친 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박사 후 연구원을 거쳐 건국대 줄기세포재생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30년 가까이 이종 장기 연구에 전념해 왔다. 2002년 국내 최초 복제돼지를 탄생시켰을 때만 해도, 그것이 '사람 장기를 돼지에서 키운다'는 혁명적 플랫폼의 첫걸음이 될 줄은 몰랐다고 한다. "돼지 장기는 크기와 생리 구조, 면역 체계가 사람과 80~90% 닮아있습니다.
-
'총파업' 피한 삼성전자 노사, 임금협약 최종 합의…내년초 성과급 지급
삼성전자 노사가 경기 용인시 삼성전자 'The UniverSE'에서 '2026년 임금협약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조인식에는 사측 대표교섭위원이었던 여명구 부사장과 김형로 부사장, 노측에서는 최승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 위원장과 김재원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 정책기획국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전자 노사는 총파업 예정일이었던 지난 21일을 하루 앞두고 '2026년 임금협약 잠정합의안'을 극적으로 도출했다. 이후 초기업노조와 전삼노로 구성된 공동교섭단은 지난 22일 오후 2시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조합원을 대상으로 잠정합의안 찬반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잠정합의안은 73. 7%의 찬성률로 가결됐다. 여명구 부사장은 "이번 임금협약 타결을 시작으로 노사가 한 마음이 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며 "끝까지 대화의 끈을 놓지 않고 진정성 있게 교섭에 임해준 노동조합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최승호 위원장은 "이번 임금교섭 과정에서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노사가 장기간 대화와 논의를 이어간 끝에 의미 있는 합의에 도달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삼성전자 직원들의 근로조건 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삼성중공업, 3개 선종 5척 한번에 수주…1조원 규모
삼성중공업은 버뮤다 지역 선사로부터 3개 선종 5척을 1조18억원에 수주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선종별로는 LNG(액화천연가스)운반선 1척, 대형가스 운반선(VLGC) 2척, 원유운반선 2척 등이다. 선주사가 서로 다른 복수의 선종을 한 조선사에 동시에 발주하는 것은 이례적인 경우로 평가된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특정 선종에 한정하지 않는 삼성중공업의 종합 건조 역량과 고객의 두터운 신뢰를 다시 한 번 입증한 성과"라고 했다. 한편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총 27척, 54억 달러다. 선종 별로는 △LNG운반선 13척(LNG-FSRU 1척 포함) △에탄운반선 2척 △가스운반선 4척 △컨테이너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6척 등이다.
-
포스코미술관, '한 장의 세계: 그림책 100년의 여행' 특별전 개최
포스코미술관은 특별전 '한 장의 세계: 그림책 100년의 여행'을 7월 26일까지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그림책의 본질적 가치에 주목한 이번 전시는 19세기 근대 삽화부터 현대 그래픽 디자인까지 관통하는 거장들의 철학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시대를 초월한 영감을 제공한다. 특히 포스코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유명 그림책들의 초판본을 중심으로 구성해 관람객이 작가의 의도와 당대의 미학적 감각을 체험할 수 있게 했다. 포스코미술관은 우선 19세기 말 인쇄 기술의 발전과 함께 꽃피운 근대 삽화 예술을 선보인다. 케이트 그린어웨이 작가의 첫 번째 그림책 '창가 아래서'(1879년 초판본)를 비롯해 월터 크레인, 랜돌프 칼데콧 등 영국 그림책의 황금기를 이끈 3대 거장의 작품을 전시한다. 전설적 그래픽 디자이너들이 그림책에 도입한 추상과 콜라주 등의 작품세계도 만나볼 수 있다. 이탈리아 디자인 거장 브루노 무나리의 '동물 장수'(1945년 초판본)와 '세 마리 작은 새 이야기'(1945년 초판본), 현대 디자인의 아버지 폴 랜드가 자신의 자녀들을 위해 만든 '반짝반짝 빙글빙글'의 1957년 초판본 등이다.
-
효성중공업, 일본 진출 첫해 연이어 수주…현지 공략 가속화
효성중공업은 최근 일본 에너지 개발업체와 약 110억원 규모의 고압 연계 ESS(에너지저장장치) EPC(설계·조달·시공)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이타와 구마모토, 야마구치, 오카야마, 미에 등 일본 5개 지역에 총 40㎿h(메가와트아워) 규모의 고압 ESS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효성중공업은 전체 시스템 설계와 주요 기자재 공급을 총괄하며 완공 이후 최장 20년간 유지보수(O&M)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로써 효성중공업은 일본에 진출한 첫 해 연이어 수주 성과를 거두게 됐다. 지난 2월에도 일본 홋카이도 시라누카 지역에서 228㎿h 규모 특고압 ESS EPC 프로젝트를 따낸 바 있다. 올해 상반기 일본 누적 수주액은 약 640억원이다. 효성중공업 관계자는 "일본은 지역별 전력 주파수가 다르고 계통 연계 기준이 까다로워 진입 장벽이 높다"며 "일본 북부 홋카이도의 특고압 송전망 연계에 이어, 중남부 간사이·규슈 지역의 고압 배전망 연계까지 따내며 일본 모든 전력망 환경에서의 사업 수행 역량을 입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
현대모비스,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출범…지분 100% 직접 출자
현대모비스가 장애인 근로자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는 표준사업장을 출범한다.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고 역량 강화를 지원해 사회적 약자와 동반 성장하는 지속가능 고용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현대모비스가 경기도 의왕연구소에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모아빛'의 운영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모아빛 설립을 위해 지분 100%를 직접 출자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이는 단순한 법적 의무 이행을 넘어 체계적인 직무 교육과 경력 개발을 통해 장애인 근로자를 전문 인재로 육성하는 새로운 형태의 일터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약 1년간의 준비 과정을 거쳤다. 모아빛은 현대모비스의 사업 방향과 연계된 자동차 특화 직무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첫 사업으로는 스팀세차를 선정하고 마북·의왕연구소와 창원공장에 전용 세차장을 구축하고 발달장애인 근로자 60명을 채용했다. 또한 기존 외부 위탁 방식이었던 번역 업무를 모아빛의 주요 사업으로 전환했다.
-
넥센타이어, 기아 '셀토스' 해외 수출 차량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넥센타이어가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해외 수출 차량에도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넥센타이어는 지난 3월 기아 디 올 뉴 셀토스의 국내 출시 모델에 '엔프리즈 S'와 '엔페라 AU7'을 공급한 바 있다. 넥센타이어는 북미와 유럽의 도로 환경과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시장별로 최적화된 제품을 각각 공급한다. 북미 시장에는 미국과 캐나다에 공급되는 16인치 사양에 엔프리즈 S가 장착된다. 엔프리즈 S는 전기차부터 하이브리드와 내연기관까지 모두 장착 가능한 고효율 사계절 타이어로 뛰어난 마모 성능과 정숙하고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독일·프랑스·네덜란드 등 유럽 시장에는 여름용 타이어로 16인치와 18인치에는 '엔페라 프리머스'가, 19인치에는 '엔페라 스포츠'가 각각 적용된다. 엔페라 프리머스는 고속 주행 안정성과 젖은 노면 제동 성능을 갖춘 프리미엄 타이어이고 엔페라 스포츠는 유럽 주요 타이어 테스트에서 우수성을 입증한 고성능 제품이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올해 KGM 무쏘, 르노 필랑트 등 국내 주요 전략 차종과 포르쉐·BMW·메르세데스-벤츠 등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에도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