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종합)삼성·LG 'KES 2026'서 AI 제품·솔루션 대거 공개…가전·모빌리티·로봇 기술 총망라 '토마토, 냉동피자, 코코넛워터…' 냉장고 문을 닫자 상단 디스플레이에 내부 식재료들이 아이콘으로 나타났다. 아스파라거스 등 채소부터 특정 브랜드의 음료까지 식재료 이름이 구체적으로 표시됐다. 냉장고 내부에 탑재된 카메라가 식재료를 자동으로 인식한 것이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의 'AI 푸드매니저' 기능의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오는 16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KES(한국전자전) 2026'에 약 869㎡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을 탑재한 제품과 솔루션을 대거 공개했다. 세탁물 상태를 자동 감지해 최적의 세탁 강도를 설정하는 'AI 맞춤+' 기능을 갖춘 '비스포크 AI 콤보', 사용자와의 대화를 바탕으로 TV 콘텐츠 정보를 안내하고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는 '비전 AI 컴패니언' 등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장 입구에서는 갤럭시 Z폴드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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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젠슨 황 손잡고 AI 승부수…'One LG'에 엔비디아 더한다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약 두 달 만에 다시 만나 'AI(인공지능) 동맹'을 완성했다. 로봇·AI 팩토리(공장)·모빌리티(이동수단)에서 전략적 협력을 넘어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 17일 LG그룹에 따르면 구 회장과 황 CEO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엔비디아 본사에서 '전략적 사업협력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 지난 6월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가진 양사 최고경영진 회동 이후 나온 협력 성과다. 양사는 △로보틱스 △AI 팩토리 △미래 모빌리티를 3대 축으로 피지컬 AI 시장을 공략한다. 협력의 핵심은 LG가 보유한 피지컬 AI 사업 역량에 엔비디아의 AI 기술을 결합하는 것이다. LG전자, LG이노텍, LG에너지솔루션, LG CNS, LG유플러스 등이 보유한 액추에이터(구동장치), 센서, 배터리부터 데이터센터 냉각,전력, 설계, 운영까지 계열사별 역량을 'One(원) LG'로 결집하고 엔비디아의 기술을 더해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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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평 집이 2억" 홈쇼핑 뜨자 관심 폭발...상담 수백 건 몰렸다
LG전자가 모듈러 주택 '스마트코티지'의 제품군과 고객층을 넓히며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20평대 실거주형 제품을 추가한데 이어 모바일 라이브 방송에서도 수백건의 상담건을 확보하면서 개인부터 B2B(기업간거래)까지 수요처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17일 LG전자에 따르면 지난 5일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쇼 '브티나는 생활'에서 진행한 스마트코티지 방송의 최대 동시접속자 수는 5만명을 넘어섰다. 상담 신청도 수백건에 달했다. LG전자도 당초 이 정도 규모의 동시접속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스마트코티지는 집의 주요 구조물을 공장에서 미리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모듈러 주택이다. 건물의 뼈대와 창호, 배선, 욕실, 주방기구 등 주요 자재의 70% 이상을 사전 제작해 현장 공사 기간을 기존 철근콘크리트 방식보다 최대 50% 이상 줄일 수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에 전시된 스마트코티지 내부를 직접 둘러보며 공간 구성과 가전, 활용 방식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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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브라질 파라나 신공장 가동…'글로벌 사우스' 공략 속도
LG전자가 브라질 파라나주 신공장 가동을 시작하며 중남미 가전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현지 생산 체계를 강화해 물류비와 제조원가를 낮추고 남미 전역을 겨냥한 수출 거점으로 육성한다. LG전자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브라질 파라나주에서 신공장 가동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파라나 공장은 1996년 설립된 아마조나스주 마나우스 공장에 이은 브라질 내 두 번째 생산 거점으로 연간 60만대 수준의 냉장고 생산 능력을 갖췄다. AI(인공지능)와 산업용 로봇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도입해 생산 효율과 품질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공정 안정성도 강화했다. 비전 AI 기반의 품질 검사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생산라인의 이상 징후를 사전 감지하는 관제 시스템을 구축했다. 다관절 로봇 등 자동화 설비로 냉장고 도어 운반을 비롯한 위험 작업을 대체했다. 이를 통해 제조 단가를 낮추고 작업 안전성을 강화했다. LG전자는 파라나 공장 가동을 기점으로 생산 효율화와 현지 생산에 따른 물류비 절감 효과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대폭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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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서명'까지 이번엔 짓나..한미 조선협력의 마지막 퍼즐은
"한국의 세계적인 군함과 선박 건조 능력을 잘 알고 있고, 긴밀하게 한국과 협력을 할 필요가 있다. " 2024년 11월7일 당선인 신분이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에 미국 조선업 재건을 위한 '러브콜'을 보냈다. 대선 승리 직후부터 한국에 손을 내민 것이다. 이후 그는 수차례 한국 조선업의 경쟁력을 높이 평가하며 협력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해 8월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선 "미국의 조선업을 한국과 협력해 부흥시키는 기회를 갖게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고, 같은 해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선 한국을 "조선업의 대가"라고 치켜세우기도 했다. ━위기감이 만든 '러브콜'…中에 상선·해군력 밀려━트럼프 대통령이 누구보다 'K조선'에 진심인 건 미국의 조선 역량 강화가 그만큼 시급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20세기 중반만 해도 조선업은 미국 주요 산업 중 하나였다. 하지만 20세기 후반 들어 높은 생산비와 인건비, 경쟁력 약화 등이 겹치며 급격히 쇠퇴했다. 상선 건조의 경우 주도권이 거의 한국과 일본으로 넘어간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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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서버 1대 메모리만 '36억'…삼전닉스가 웃는 이유[이슈속으로]
AI(인공지능) 서버랙 한 대에 들어가는 메모리 반도체(이하 메모리) 가격이 36억원에 달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AI 가속기의 성능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이를 뒷받침하는 HBM(고대역폭메모리)과 LPDDR(저전력 D램)의 탑재량이 늘고 성능도 높아지면서 메모리가 AI 인프라의 핵심 비용으로 떠오르고 있다. 16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투자은행(IB) 웰스파고는 최근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서버랙 '베라 루빈(VR200) NVL72' 1대의 부품원가를 834만달러(118억원)로 추산했다. 이전 세대인 '그레이스 블랙웰(GB300) NVL72'의 423만달러보다 2배 가까이 높은 수준이다. VR200 NVL72는 차세대 루빈 GPU(그래픽처리장치) 72개와 베라 CPU(중앙처리장치) 36개를 하나의 랙 단위로 묶은 AI 플랫폼이다. GPU와 CPU 외에도 HBM과 LPDDR, 저장장치, 냉각장치, 네트워크 장비, 전원공급장치 등이 하나의 랙에 집약된다. 엔비디아는 올해 하반기 베라 루빈 플랫폼을 본격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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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차는 부담, 작은 차는 '폼' 안 난다?"…내 첫차가 캠리라면[메소드 시승기]
"큰 차는 부담. 작은 차는 '폼'이 안 난다" 자동차를 취재하지만, 운전면허를 딴 지 두 달도 되지 않은 20대 여성 사회초년생 기자가 첫차를 고르며 맞닥뜨린 딜레마다. 큰 차는 좁은 골목과 주차장에서 감당하기 어려울 것 같았다. 그렇다고 마냥 작은 차를 고르자니 짐을 싣거나 생활이 달라진 뒤까지 오래 타기에는 아쉬웠다. 첫차라고 디자인과 존재감까지 포기하고 싶지도 않았다. 전장이 5m에 육박하는 토요타 캠리는 그래서 처음에는 답안에서 멀어 보였다. 하지만 직접 운전해보니 첫차의 난이도를 차체 크기만으로 판단할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운전석에 앉자 낮게 몸을 감싸는 세단 특유의 안정감이 먼저 느껴졌다. 낮은 엔진후드와 수평으로 뻗은 대시보드 덕분에 전방 시야도 넓게 열렸다. 밖에서 부담스럽게 보였던 차체의 크기는 실내에 들어서자 여유로 다가왔다. 친구든 부모님이든 누구든 편안하게 태울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초보에게도 주어졌다. 지난해 국내 승용 신차 시장에서 SUV(다목적스포츠차량)가 차지한 비중은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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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한국 오면 꼭 만나는 두 사람…코드명 'SMR 리더십'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이 한국을 찾을 때마다 만나는 사람들이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정기선 HD현대 회장이다. 키워드는 SMR(소형모듈원자로). SMR 기업 테라파워의 창립자이기도 한 게이츠 이사장이 AI(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하는 한국의 기업들과 동맹을 공고히하는 모양새다. ━원전의 업그레이드 SMR, AI 시대 에너지원━SMR은 전기출력 300㎿e(메가와트) 이하급의 원자로다. 건설비용은 대형원전의 30분의 1 수준이고, 중대사고 확률은 10억년에 1회 수준에 불과하다. 냉각재로 폭발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물이 아닌 소금(나트륨) 등을 활용하는 4세대 원자로일 경우 안전성이 더욱 견고해질 수 있는 콘셉트다. 게이츠 이사장은 2008년 테라파워를 설립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려면 미래 에너지 개발이 필수적인데, 이를 위해선 경제성과 안전성을 모두 갖춘 원전의 업그레이드가 가장 실효성있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 그의 구상은 천문학적 에너지가 필요한 AI(인공지능) 시대에 더욱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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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엔 이미 달리고 있다…중국 로보택시 3강, 한국서 맞붙나
중국 자율주행 기업 위라이드가 한국을 차기 진출 후보지로 재차 지목했다. 중국 포니. ai의 기술을 도입한 로보택시가 서울 강남에서 시험운행 중이고 바이두도 국내 진입을 준비하는 가운데, 위라이드까지 가세하면 중국 주요 로보택시 기업들의 한국 시장 선점 경쟁이 본격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토니 한 위라이드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호주와 한국, 일본, 동남아시아를 잠재적인 신규 진출시장으로 제시했다. 한 CEO는 호주 규제당국과 진출 가능성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한국과 일본 등도 후보시장으로 언급했다. 유럽 국가들과도 추가 진출을 협의하고 있다. 한 CEO는 해외 진출 과정에서 현지 인력을 채용하고 각국 정부 및 현지 업체와 긴밀하게 협력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위라이드가 한국을 후보시장으로 거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한 CEO는 지난해 11월 실적 콘퍼런스콜에서도 한국과 일본, 싱가포르 등 아시아 선진국을 운행 규모를 키울 수 있는 잠재시장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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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도 전기료 '뚝'…하얀 지붕의 비밀[넷제로케이스스터디]
#.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의 한 주택은 지난달 전기요금이 전년 동월보다 약 5만원 이상 줄었다. 전기 사용량이 30% 이상 감소한 덕분이다. 달라진 것 중 하나는 지붕이었다. 옥상을 밝은 색 차열페인트로 덮은 뒤 나타난 변화다. #. 서울 중랑구 망우동 나숙자(83세)씨 집에서도 비슷한 변화가 확인됐다. 나씨는 "7월 전기요금이 지난해보다 1만원 이상 덜 나왔다"고 했다. 옥상을 밝은 회색 차열페인트로 칠한 지 석 달여 만이다. ━차열페인트 칠한 지붕, 표면온도 8~11℃ 낮아━두 가구는 모두 서울시의 '쿨루프' 사업에 참여해 올해 봄 옥상 페인트를 새로 칠했다. '차가운 지붕'이라는 뜻의 쿨루프는 태양광을 잘 반사하고, 흡수한 열은 외부로 방출하는 도료를 지붕에 발라 건축물에 유입되는 열을 차단한다. 페인트 색상도 빛을 반사하는 밝은 색이 많다. 지난 10일 찾은 나숙자씨 집은 지어진 지 35년가량 된 주택이다. 옥상과 맞닿은 최상층은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추웠다. 오래된 옥상 바닥에 금이 가 빗물이 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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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은 LS 회장, 상반기 133억원 수령… 구자균 LS일렉 회장 106억
구자은 LS 회장이 올해 상반기 133억여원의 보수를 바았다. 14일 LS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구 회장은 상반기 급여 14억9600만원, 상여 44억4700만원, 주식가치연계현금 73억5900만원 등 총 133억300만원을 수령했다. LS는 2023년 4월 구 회장에게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만7340주를 지급했고, 지난 4월 지급일 직전 1개월간 종가 평균을 기준으로 3년간 적립된 배당상당액을 합산해 주식가치연계현금으로 지급했다. 구자열 이사회 의장은 급여 14억9600만원, 상여 57억7400만원 등 총 72억7천만원을 받았다. 명노현 부회장은 급여 6억4600만원, 상여 17억6100만원, 주식가치연계현금 30억6200만원 등 총 54억7000만원을 받았다. 명 부회장은 2023년 4월 RSU 1만1378주를 지급받았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은 급여 14억4100만원, 상여 91억4400만원 등 105억8900만원을 보수로 상반기에 수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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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사더니 SK하이닉스도 이제 '국민주'…1년 만에 68만→346만명
SK하이닉스 소액주주가 올해 상반기 300만명을 넘어서며 1년 새 5배 이상으로 늘었다. 매출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 고객도 기존 1곳에서 2곳으로 늘었다. 14일 SK하이닉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소액주주는 346만1526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6월 말 68만1671명에서 약 278만명 증가한 규모다. 지난해 말 118만6328명과 비교해도 반년 만에 227만명 이상 늘었다. 소액주주가 보유한 주식은 4억8449만7952주로 전체 발행주식 7억1270만2365주의 67. 98%를 차지했다. 전체 주주 346만1533명 가운데 소액주주 비중은 99. 99%다. SK하이닉스는 발행주식 총수의 1% 미만을 보유한 주주를 소액주주로 분류했다. 주요 주주로는 SK스퀘어가 1억4612만4531주를 보유해 지분율 20. 50%를 기록했다. 국민연금공단은 8. 06%, 블랙록 펀드 어드바이저스(BlackRock Fund Advisors)는 5. 11%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0%를 넘는 주요 고객은 2곳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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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주주' 800만명 육박…역대급 투자에 D램 점유율 39.4%
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한 소액주주 수가 올해 상반기 80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 상승 국면에서 '국민주' 삼성전자로 개인투자자들의 유입이 이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14일 삼성전자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삼성전자 소액주주 수는 797만1242명으로 전년(504만9085명) 대비 약 292만명 늘었다. 역대 최대 수준이다. 국내 성인 인구가 약 4300만명인 점을 고려하면 성인 5명 중 1명꼴로 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한 셈이다. 삼성전자 주가가 상승 흐름을 이어가면서 소액주주 유입도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보통주 평균 주가는 2024년 7월 8만4383원에서 같은 해 12월 5만4035원까지 하락했다. 이후 지난해 하반기부터 반등세에 접어들었고 지난 6월19일에는 장중 37만45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27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 소액주주 수는 2020년 말 215만3969명에서 2021년 506만6351명으로 1년 만에 두 배 이상 급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