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한국GM 노사가 22일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잠정합의안에는 기본급 9만2000원 인상과 타결 일시금, 2025년 경영성과급 등 총 1500만원 지급이 담겼다. 한국GM 노사는 지난 5월 27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이날까지 총 17차례 교섭을 진행했다.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는 오는 27일과 28일 실시된다. 한국GM 노사가 도출한 잠정합의안은 △기본급 인상 9만2000원 △타결 일시금·2025년 경영성과에 대한 성과급 등 일시금 및 성과급 1500만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아시프 카트리 GM 해외사업부문 생산 총괄 부사장은 "이번 잠정합의안 도출은 회사와 노동조합이 함께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뤄낸 결과"라며 "올해 교섭의 마무리를 통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사가 함께 책임 있는 노력을 이어감으로써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투자를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
'캐시카우' 된 LG전자 전장, 영업이익률 보쉬 '3배'↑
LG전자 전장(차량용 전자·전기장비) 사업이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내면서 가전에 이은 새로운 '캐시카우(현금창출원)'로 자리잡았다. 특히 수익성 지표인 영업이익률이 매출 기준 글로벌 전장 기업 1위인 보쉬의 3배를 웃돌았다. LG전자 전장 사업이 외형 성장에 이어 수익성까지 확보하며 '질적 성장' 단계에 진입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26일 LG전자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전장 사업을 담당하는 VS사업본부는 올 1분기 매출 3조644억원, 영업이익 211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7. 7%, 영업이익은 69. 1% 증가했다. 주목할 점은 수익성 개선이다. VS사업본부의 올 1분기 영업이익률은 6. 9%로, 본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6%대를 기록했다. 2024년 4분기 -0. 7%까지 떨어졌던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1·2분기 4. 4%, 3·4분기 5. 7%로 상승한데 이어 올 들어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같은 영업이익률은 글로벌 주요 전장 기업과 비교해도 두드러진다.
-
호르무즈 봉쇄에 해운 운임 껑충..선사들 잇따라 할증료 인상
글로벌 컨테이너 해운 운임이 통상적인 성수기보다 이른 시점부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지정학적 리스크에 더해 불확실성을 고려해 화물 수요가 몰리면서다. 업계에서는 종전 협상이 타결되더라도 물류 병목과 인프라 복구 지연으로 운임이 즉각 안정화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는 분위기다. 26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컨테이너 시황을 나타내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지난 22일 기준 전주 대비 3. 6% 오른 2218. 15를 기록했다. 지난 2월말 1200~1300선이었던 SCFI는 미국·이란 전쟁 발발 이후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5일 처음으로 2000선을 돌파한데 이어 2200선까지 넘어섰다. 운임 상승 배경에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중동 지역 리스크와 유가 상승이 있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호르무즈 해협 통행 척수는 일평균 10척 수준으로 전쟁 이전 대비 90% 이상 급감했다. 호르무즈해협 통과 원유 운송량도 개전 이전과 비교하면 98. 2% 줄었다. 선사들은 우회 운항에 따른 벙커비 상승과 보험 비용 증가분을 운임에 전가하고 있다.
-
중동 전쟁 장기화에 재활용 플라스틱 뜬다..페트값 급상승
중동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재활용 플라스틱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원유 및 석유화학 원료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플라스틱 가격이 급등하자 재활용 원료의 경쟁력이 부각되면서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유럽 신재 페트(PET) 가격이 톤당 약 1800달러 수준까지 치솟았다. 지난달 초 대비 434달러 오른 것으로 이달 들어서만 추가로 114달러가 상승했다. 반면 재활용 페트(r-PET)는 원료 조달 과정에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으며 가격 상승폭이 크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PET와 r-PET 간 가격 격차는 빠르게 좁혀지고 있다. 글로벌 에너지 정보업체 S&P 글로벌 플래츠에 따르면 유럽 내 PET 가격은 지난 3월 r-PET 가격을 웃돈 이후 최근에는 그 격차가 톤당 500달러 수준까지 벌어졌다. 그동안 재활용 플라스틱은 가격 경쟁력이 높지 않아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아왔다. 친환경 규제 대응을 위한 선택적 비용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강했다. 그러나 이번 이란 전쟁에 따른 원료 수급 충격으로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는 평가다.
-
한화솔루션, 1.8조 유증 1.7조로 축소…美벤처투자펀드 매각 추진
한화솔루션이 유상증자 규모를 약 1000억원 축소키로 했다. 채무상환 자금을 줄이는 대신 미래 성장 투자 재원은 그대로 유지했다. 한화솔루션은 26일 이사회를 열어 유상증자 규모를 1조8144억원에서 1조7092억원으로 축소하는 변경안을 의결하고 금융감독원에 자진정정 신고서를 제출했다. 당초 1조5000억원에서 9067억원으로 조정했던 채무상환 예정금액을 더 줄여 8015억원으로 축소했다. 반면 시설자금은 9077억원으로 유지했다. 구체적으로 페로브스카이트 탠덤(탠덤) 파일럿 라인 업그레이드(1000억원), 탠덤 양산 라인 구축과 탑콘(TOPCon) 생산 능력 확대(8000억원) 등 총 9000억원 규모의 미래혁신 성장 투자 계획에는 변화가 없었다. 유상증자 일정도 연기됐다. 신주배정기준일은 기존 6월5일에서 6월16일로 변경됐다. 구주주 청약일은 7월10~13일에서 7월22~23일로 미뤘다. 납입일 역시 7월21일에서 7월30일로 조정됐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8월11일이다. 한화솔루션은 이번 1000억원의 유상증자 규모 추가 축소에 따른 부족 재원을 충당하기 위해 미국 벤처투자펀드 매각을 추진할 계획이다.
-
류기정 경총 전무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적용 논의 진전 있어야"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총괄전무는 26일 "올해는 최저임금 안정과 함께 업종별 구분적용 논의에서도 반드시 실질적인 진전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 전무는 이날 최저임금위원회 제2차 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지금처럼 최저임금의 수준이 높아진 상황에서는 현재의 최저임금을 감당하기 어려운 업종, 가장 취약한 업종부터라도 구분적용이 이뤄져야 한다"며 이렇게 강조했다. 재계는 업종별로 최저임금을 차별화하는 구분적용 도입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다. 구분적용은 최저임금 제도 시행 첫해인 1988년 한차례 도입했지만 이듬해부터는 계속 단일 최저임금 체제를 유지했다. 류 전무는 "올해 1분기 우리 경제의 성적은 반도체를 비롯한 일부 업종의 수출 증가에 따라 양호한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며 "최근 중동전쟁 같은 요인으로 인해 대외 불확실성이 굉장히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것도 굉장히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안타깝게도 최저임금의 영향이 큰 업종은 부진이 계속되고 있는 것 같다"며 "소상공인·자영업자 비중이 높은 업종의 생산은 오히려 줄었다"고 말했다.
-
제이아이테크, 인도 신공장 가동…'중수소' 시장 정조준
반도체 및 첨단소재 전문기업 제이아이테크가 인도에 구축한 대규모 생산기지를 본격 가동한다고 26일 밝혔다. 제이아이테크는 최근 인도 텔랑가나주 하이데라바드에 위치한 자회사 'JITECH India Pvt. Ltd. '의 1공장 준공을 완료했다. 동시에 반도체 프리커서 원료 및 중간체 양산에 돌입했다. 약 4만463㎡(약 1만2000 평) 부지에 조성된 이번 1공장의 프리커서 생산능력(CAPA)은 연 986톤이다. 이는 기존 군산 공장의 생산능력인 676톤을 뛰어넘는 수치다. 회사는 향후 7공장까지 단계적으로 증설할 수 있도록 주요 유틸리티와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했다. 2027년말 준공을 목표로 2공장 설계에도 착수했다. 제이아이테크는 이번 인도 공장을 전초기지 삼아 반도체 공정용 특수가스 중수소(D2)와 이차전지 소재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전면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핵심 신사업인 중수소는 반도체 미세공정과 OLED 디스플레이의 성능 및 수명을 극대화하는 고부가 전략 소재다. 회사는 현재 인도 공장 내에 중수소 생산라인을 설계 중이다.
-
한화에어로-우주항공청, 국내 첫 민·군 겸용 터보팬 항공엔진 개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우주항공청과 미래 항공 전장의 핵심 전력인 무인기용 항공엔진 개발에 착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주관 기업을 맡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연구기관과 대학, 강소기업들이 함께 협력해 개발하는 기업 상생 국책 과제다. 2029년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하는 이 엔진은 4500파운드급이다. 국내 최초로 시동-발전기를 외장형이 아닌 엔진 회전축에 장착하는 구조로 개발된다. 최대 100㎾(킬로와트)의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동급 엔진 대비 전기 출력은 높고 발전기가 내장형이어서 전체 무게는 가볍다. 특히 대규모 전력이 필요한 무인기에 최적화된 엔진으로 평가받는다. 유인 전투기와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CCA(협동전투무인기)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작전 운용에 필요한 연산뿐 아니라 레이더, 전자전, 센서 운용 등에 많은 양의 전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엔진의 전력 생산 능력이 핵심 기술 요소다. 해당 엔진은 민군 겸용을 고려해 '고바이패스(bypass)' 터보팬 엔진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
SK넥실리스, 미국 특허 소송 배심원단 평결 승소…5건 모두 인정
SKC 동박사업 투자사 SK넥실리스가 미국에서 진행 중인 특허 침해 소송과 관련해 배심원 평결에서 승소했다. SK넥실리스는 22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동부 연방지방법원에서 솔루스첨단소재를 상대로 진행한 특허 침해 소송에서 대상 특허 5건 모두에 대해 배심원단이 원고(SK넥실리스)의 주장을 인정하는 평결을 내렸다고 26일 밝혔다. 배심원단은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와 충전 효율 향상에 기여하는 SK 넥실리스의 핵심 동박 특허 기술을 솔루스첨단소재가 침해했다고 판단했다. 해당 특허는 동박 제조 과정에서 제품의 형태와 물성을 안정적으로 제어해 주름과 찢어짐을 줄이고 충·방전 과정에서도 구조적 손상을 방지함으로써 배터리의 내구성과 성능을 높이는 기술에 관한 것이다. 배심원 평결이 마무리됨에 따라 향후 최종 판결도 수주 내로 내려질 전망이다. 판결 결과에 따라 손해 배상 규모와 로열티 지급 범위에 대한 후속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SK넥실리스 관계자는 "이번 배심원 평결은 수십년간 축적해온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산업 현장에서 무단으로 침해됐다는 사실이 미국 법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된 첫 사례"라며 "향후 이어질 최종 판결 및 관련 절차에도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출시 앞두고 '법위반' 주의보
삼성전자가 자사의 주가를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출시를 앞두고 임직원들에게 거래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삼성전자는 26일 임직원들에게 '단일종목(삼성전자)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거래시 유의사항'이라는 이메일을 보냈다. 삼성전자는 이메일에서 "임직원이 삼성전자 단일종목을 기초로 하는 상품을 거래하는 경우 자본시장법상 삼성전자 주식을 거래한 것과 동일한 규제를 받게 된다"며 "미공개중요정보 이용 행위 금지업무상 취득한 정보를 이용해 거래하거나 타인에게 정보를 제공해서 이용하게 하는 행위는 금지된다"고 밝혔다. 이어 "단기매매차익 반환의무해당 상품 및 삼성전자 주식을 매수한 후 6개월 이내에 매도하거나, 매도한 후 6개월 이내에 매수한 경우에는 미공개중요정보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매매로 인해 얻은 이익은 회사에 반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밖에 임원은 소유와 변동 상황에 대해 금융감독원 공시시스템을 통한 보고(공시) 의무를 부담해야 한다는 점도 포함됐다. 삼성전자는 "법적 의무 사항을 반드시 숙지해 법위반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
BMW코리아, '온라인 투표'로 '나만의 에디션' 만든다
BMW 코리아가 다음달 7일까지 BMW 샵 온라인에서 '2026 나만의 BMW 에디션 만들기'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나만의 BMW 에디션 만들기'는 고객이 선호하는 BMW 모델과 사양 조합을 직접 선택해 투표하고 이를 반영해 온라인 한정 에디션으로 출시하는 고객 참여형 프로젝트다. 지난해 처음 진행된 이벤트에는 약 6000여건의 투표가 이뤄졌다. 고객 투표를 통해 출시된 상위 3개 모델 조합인 'BMW M2 쿠페 부두 블루 30주년 에디션', 'BMW M5 파이어 오렌지 30주년 에디션', 'BMW M2 쿠페 프로즌 포티마오 블루 30주년 에디션' 모두 출시 1분 이내 전량 판매되며 호응을 얻었다. BMW 코리아는 올해 이벤트에서 지난해 투표 결과와 초고성능 모델에 대한 높은 맞춤 제작 수요를 반영해 △M2 쿠페 △M3 컴페티션 M xDrive △M3 컴페티션 M xDrive 투어링 △M4 컴페티션 M xDrive 쿠페 △M4 컴페티션 M xDrive 컨버터블 △M5 △M5 투어링 등 총 7종의 BMW M 하이 퍼포먼스 모델을 투표 대상으로 선정했다.
-
한국타이어, 독일 '더 타이어 쾰른'서 제품·기술 선보인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6월 9~11일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유럽 국제 타이어 전시회 '더 타이어 쾰른 2026(The Tire Cologne 2026)'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더 타이어 쾰른은 글로벌 타이어 기업이 참가해 최신 기술, 산업 트렌드를 공유하는 세계 최대 규모 타이어 산업 박람회다. 한국타이어는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을 포함한 '한국(Hankook)' 브랜드 제품, 한국타이어가 만든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Laufenn)', 트럭·버스용 타이어, 미래형 모빌리티 콘셉트 타이어 등을 선보인다. 눈에 띄는 전시 제품은 라우펜의 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 2세대 제품 '에스 핏 2(S Fit 2)'다. 이 제품은 다양한 기후와 노면 환경에 최적화된 유럽 시장 전략형 제품이다. 한국타이어는 또 지난해 '디자인 이노베이션 데이(Design Innovation Day)'에서 공개한 미래 모빌리티 콘셉트 2종을 대중에게 처음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재생 타이어 브랜드 '알파트레드(Hankook Alphatread)'와 함께 글로벌 타이어 네트워크 '독일 미래 타이어 연합(Allianz Zukunft Reifen, AZuR)' 공동 전시에 참여한다.
-
삼성전자 DX직원 '외부 AI' 쓴다…내달 공식 도입
삼성전자가 다음달부터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DX(디바이스경험)부문 임직원들이 사용하는 외부 생성형 AI(인공지능) 서비스를 공식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자체 개발 생성형 AI 모델인 '삼성 가우스'에 외부 생성형 AI를 더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임직원 선호도와 현장 의견을 반영한 안정적인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임직원 2500명을 대상으로 △제미나이 △챗GPT △클로드 등 3개 서비스에 대한 현장 검증(PoC)을 진행했다. 이후 외부 AI 사용을 위한 보안 교육과 사용 권한 부여, 서비스 운영 정책 수립·점검 등의 절차를 거쳤다. 향후에는 직무와 조직 특성을 고려해 서비스와 정책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외부 생성형 AI 도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DX부문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고객에게 더 나은 제품·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라며 "외부 AI의 강점을 임직원 업무 환경에 적극 적용해 제품·서비스 기획 단계의 인사이트 도출은 물론 글로벌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다국어 기반 해외 비즈니스 대응 등 다양한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