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40조원 넘는 천문학적 성과급 요구를 내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커진다. AI(인공지능)발 슈퍼사이클에 올라탄 삼성전자가 1분기 영업이익 57조원이라는 기록적 수치를 발표하자 노조의 공세가 더 강해진 모양새인데 글로벌 경쟁의 절체절명 순간에 스스로 밥그릇을 깨버리는 꼴이란 비판이 나온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파업을 예고한 삼성전자 노조 내부에서는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 재원으로 삼아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는 지난 7일 잠정실적 발표 직후 입장문을 내고 "시장과 내부 전망치로 올해 영업이익 270조원 이상이 확실시되고 있다"며 "실제 성과와 실적 전망에 맞는 1등 기업에 맞는 정당한 보상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힌 바 있다. 영업이익 270조원만 가정해도 15%면 40조5000억원이 성과급이다. 각 증권사들이 현재 약 297조원인 삼성전자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가 전망치 평균)를 300조원 이상으로 줄줄이 상향 발표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면 45조원 혹은 그 이상을 성과급으로 달라는 의미다. 노조는 '영업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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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유럽서 2300억 규모 초고압 전력기기 수주
효성중공업이 최근 영국 스코틀랜드 전력망 운영사 SPEN(Scottish Power Energy Networks)과 약 1200억원 규모의 초고압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영국은 유럽 내에서도 신재생에너지 연계 전력기기 수요가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효성중공업은 이번에 공급하는 초고압변압기를 통해 영국의 탄소중립 정책 이행을 돕는 핵심 풍력발전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효성중공업은 2010년 영국에 진출했으며 2022년부터는 영국 초고압변압기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를 포함해 효성중공업은 이달 영국, 스웨덴, 스페인 등 유럽 주요 국가에서 약 2300억원이 넘는 초고압 전력기기를 잇따라 수주했다. 스웨덴에서는 주요 배전사업자로부터 약 500억원 규모의 초고압변압기 수주에 성공했다. 또 스페인 주요 전력회사·에너지 기업과도 약 600억원 규모의 변압기·리액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글로벌 선진 경쟁사들이 선점하고 있어 독보적인 기술력 없이는 진입 자체가 불가능한 유럽 시장에서 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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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CES 2026서 AI 로보틱스 생태계 전략 공개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CES 2026에서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생태계 확장 전략을 발표하고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를 처음으로 실물 시연한다. 인간과 로봇의 협업을 중심으로 그룹사의 기술과 자원을 결집해 AI로보틱스 상용화를 가속화하는 전략을 담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내년 1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CES 2026 미디어데이에서 'Partnering Human Progress: AI 로보틱스, 실험실을 넘어 삶으로'를 테마로 AI로보틱스 핵심 전략을 제시한다. 미디어 데이 현장에서는 △최첨단 AI 로보틱스 기술 실증 △인간-로봇 협력 관계 구축 방안 △그룹사 역량을 결집해 조성하는 AI 로보틱스 생태계 △제조 환경에서의 활용과 검증을 통한 사업 확장 전략 등을 공개한다. 특히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를 현장에서 직접 선보이며 AI 로보틱스 전략의 주요 사례를 제시한다. 아울러 현대차그룹은 소프트웨어 정의 공장(SDF)을 활용해 로봇을 검증하고 이를 바탕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확장하는 전략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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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LG 회장 "변곡점에 선 지금, 기존 방식 넘는 새 혁신 필요"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기존의 성공방식을 넘어선 새로운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구 회장은 "고객이 '정말 다르다'고 느끼는 경험을 만들어야 한다"며 취임 후 지속해 온 고객가치 경영 메시지를 다시 한번 분명히 했다. 구 회장은 22일 국내외 LG 구성원들에게 '2026년 신년사'를 담은 영상을 이메일로 보냈다. LG 구성원들은 '안녕하세요, 구광모입니다'라는 제목의 이메일을 통해 신년사 영상을 확인했다. 구 회장은 구성원이 한 해를 차분히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할 수 있도록 연말에 신년사를 내고 있다. 구 회장은 새로운 미래가 열리는 변곡점에서는 지금까지의 성공방식을 뛰어넘는 새로운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구 회장은 "우리는 LG 없이는 상상할 수 없는 미래를 꿈꾸고 이를 현실로 만들며 한 발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지만 우리의 노력 못지않게 세상의 변화도 더 빨라지고 있다"며 "기술의 패러다임과 경쟁의 룰은 바뀌고 고객의 기대는 더욱 높아지고 있어 지금까지의 성공방식을 넘어 새로운 혁신으로 도약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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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반도체 송기봉·한진우, 미국 IEEE 석학회원으로 선정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의 연구원이 미국 전기전자공학회(IEEE) 펠로(석학회원)로 선정됐다. 22일 삼성전자 DS부문에 따르면 송기봉 DSRA(미주 반도체연구소) 시스템LSI 연구소장 부사장과 한진우 반도체연구소 DRAM TD팀 상무가 IEEE의 '2026년 펠로'로 선정됐다. IEEE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기·전자·컴퓨터·통신 분야 학회다. 'IEEE 펠로'는 전체 회원의 상위 0. 1%만 오를 수 있는 권위 있는 자격이다. 전기·전자공학 전반에서 10년 이상 경험을 쌓고, 통신·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개발 성과를 통해 산업과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대상으로 해마다 IEEE 이사회가 엄정한 기준에 따라 선정한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을 거쳐 삼성전자 미주 반도체연구소에 합류한 송 부사장은 현재 시스템LSI 미주 연구소를 총괄하고 있다. 현재까지 무선통신, 신호처리, 모뎀-RF(Radio Frequency) 시스템을 위한 AI 기술 등과 관련해 다수의 연구 논문을 발표했으며 80건이 넘는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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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무게 1.96㎏' 무선 스틱청소기 '제트 핏' 출시
삼성전자가 초경량 무선 스틱 청소기 '제트 핏(Jet Fit)' 신제품을 23일부터 판매한다. '제트 핏'은 새틴 그레이지, 새틴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출고가는 69만9000~79만9000원이다. 삼성전자는 '제트 핏' 스틱 청소기의 손잡이와 브러시, 모터, 먼지통, 배터리 등 전체 구조를 효율적으로 재설계해 무게를 1. 96㎏까지 줄였다. 브러시와 파이프를 분리하면 무게가 1. 18kg에 불과해 청소기를 들어 선반 위나 창틀처럼 손이 잘 닿지 않는 공간도 쉽게 청소할 수 있다. 돌출부 없이 매끄러운 외관과 부드러운 고무 재질 손잡이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제트 핏'의 디지털 인버터 모터의 흡입력은 최대 180W이다. 특허받은 초경량 구조를 적용해 흡입력은 강해진 반면 모터 무게는 115g에 불과하다. 새로워진 경량형 배터리는 일반모드에서 최대 50분까지 작동한다. 신제품에 적용된 '액티브 슬림 브러시'에는 얇고 가벼운 디자인이 적용돼 구석이나 좁은 곳까지 청소할 수 있다. 동시에 브러시가 바닥에 닿는 면적을 넓히고 바닥에 붙어있는 먼지를 일으켜 포집하는 '더블 액션 클리닝' 구조를 적용해 청소 성능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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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토요타 WRC 3관왕 축하 광고…"라이벌이자 동반자"
현대자동차가 22일 토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 팀(TGR-WRT)의 '2025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3관왕 달성을 축하하는 전면 광고를 한국과 일본 주요 매체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현대 월드 랠리팀 소속 티에리 누빌의 드라이버 부문 우승 당시 토요타가 냈던 축하 광고에 대한 화답 성격도 담겼다. 광고는 'Beyond competition(경쟁을 넘어서)'라는 문구와 함께 포디움에서 우승을 확정한 토요다 아키오 토요타그룹 회장(모리조), 세바스티엥 오지에, 뱅상 랑데 등 TGR-WRT 인물들의 모습이 담겼다. 현대차 i20 N 랠리 1과 토요타 GR 야리스 랠리 1 차량 이미지를 배치해 양사 경쟁 구도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현대차는 한국어와 일본어 메시지를 통해 "토요타의 트리플 크라운 달성을 축하한다"며 "선의의 경쟁자가 있었기에 현대 월드랠리팀 역시 성장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번 시즌 WRC에서는 토요타가 제조사·드라이버·코드라이버 부문을 모두 석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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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트랜시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등급평가 AA등급 획득
현대트랜시스가 지난 1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5년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우수기업 등급평가증 수여식'에서 AA등급(우수기업)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트랜시스는 지난해 A등급에서 한 단계 높은 AA등급을 달성하며, 자율준수 체계 강화와 임직원의 준법문화 확산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2001년 공정거래위원회가 도입한 제도로 기업의 준법의식과 윤리경영 실천을 제고해 법규 위반을 예방하고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도다. 'CP 등급평가'는 기업의 CP 운영 실적을 평가해 AAA·AA·A 등 3개 등급을 부여하며 A등급 이상을 획득한 기업에는 직권조사 면제나 과징금 감경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현대트랜시스는 공정거래 관련 법령 준수를 위해 자율준수협의회를 운영하며 관련 이슈 공유와 법 위반 방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2019년 '준법경영 선포'를 시작으로 2021년 ISO 37001(부패방지 경영시스템), 2023년 ISO 37301(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 인증을 연이어 취득하며 글로벌 수준의 규범 준수 체계를 완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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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국내외 사회공헌 활동 전개…"지역 상생 실천"
넥센타이어가 올해 국내외 사업장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고 22일 밝혔다. 단순 기부나 단발성 활동을 넘어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한다는 관점에서 장기적인 상생 파트너십 구축에 나섰다. 넥센타이어는 양산 본사와 창녕 공장이 위치한 부산·경남 지역과 오랜 연을 이어온 만큼, 해당 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특히 올해 영남권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억2000만원을 기부하며 복구 지원에 동참했다. 지역 환경 보전을 위한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폐 전자제품 재활용 공익법인 'E-순환거버넌스'와 자원순환 실천 협약을 체결해 양산공장 임직원을 대상으로 폐 전자제품 수거 캠페인을 운영했으며. 이를 통해 온실가스 3116kgCO2eq 감축, 1096kg의 순환자원 생산 성과를 거두었다. 지역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재 양성과 나눔경영 실천에도 힘을 쏟고 있다. 넥센월석문화재단, 월석부산선도장학회, KNN문화재단 등 3개 공익재단을 통해 올해 약 800여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지금까지 누적 500억원 규모의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부산·경남 지역 교육 기반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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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52% "내년 어렵다"…고환율·내수부진에 유통도 '흐림'
고환율과 내수 회복 부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국내 주요 기업의 절반 이상이 내년 경영 여건을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 국내 소매유통시장 성장률은 5년내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란 관측도 나왔다. 22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시장조사업체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매출액 10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기업 경영 환경 인식 조사'(150개사 응답)에 따르면 52. 0% 기업은 내년 경영 여건이 어려울 것으로 응답했다. 이중 '매우 어려움'을 전망한 기업도 18. 0%였다. 양호할 것으로 전망한 응답은 44. 7%였고 '매우 양호'를 전망한 기업은 전체 응답의 3. 4%에 불과했다. 내년도 대내 경영 리스크 요인으로는 △내수 부진 및 회복 지연(32. 2%)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밖에 △인플레이션 심화(21. 6%) △금리 인하 지연(또는 인상)(13. 1%) △정책 및 규제 불확실성(12. 5%) 등의 순이었다. 글로벌 리스크 요인은 △환율 등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26. 7%) △보호무역 및 수출 장벽 확대(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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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천무', 에스토니아 상륙…4400억원 규모 계약 체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에스토니아와 약 4400억 원 규모의 다연장 유도무기 '천무'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유럽 지역에서 폴란드에 이은 두 번째 성과이자 발트 3국(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 대상으로는 첫 수출 사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계약에 따라 천무 6대와 사거리 80㎞·160㎞·290㎞ 유도미사일 3종 등을 에스토니아에 공급한다. 유럽의 '방산 블록화'에 대응해 에스토니아 현지 기업과 천무의 일부 부품 현지 생산과 MRO(유지·보수·정비) 등 현지화도 적극 추진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기술력과 정부의 적극적인 방산 외교 지원이 시너지를 발휘한 결과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특히 지난 10월 대한민국과 에스토니아 국방부 간 천무 획득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양국 정부의 강력한 국방 협력 의지가 계약 성사의 계기가 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수출계약을 교두보 삼아 발틱 국가와 북유럽 지역에 천무 솔루션을 본격적으로 선보이며 K9에 이은 '제2의 K방산 글로벌 베스트셀러'를 위한 수출시장 다변화를 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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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그란 투리스모 7'에 아반떼 N TCR 투입
내년 1월부터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N'의 대표 경주차인 '아반떼 N TCR'을 글로벌 대표 레이싱 게임 '그란 투리스모'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22일 현대차에 따르면 박준우 현대차 N매니지먼트실장(상무)과 야마우치 카즈노리 폴리포니 디지털 대표는 지난 21일 일본 후쿠오카 국제 회의장에서 열린 '그란 투리스모 2025 월드 시리즈' 최종전에서 아반떼 N TCR을 '그란 투리스모 7'에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올해 출범 10주년을 맞이한 N 브랜드와 현대차-폴리포니 디지털 협업 10주년을 기념해 게임 스토리 진행 모드(GT 카페)에 N 브랜드 테마 미션을 추가하고 신차 구매 상점(브랜드 센트럴)에 현대차 브랜드 뮤지엄을 업데이트한다고 발표했다. 아반떼 N TCR 투입을 포함한 이번 업데이트 발표 내용은 내년 1월부터 게임에 적용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현대차의 헤리티지와 N 브랜드의 우수한 상품 경쟁력 등을 고객이 보다 쉽게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현대차는 2015년 9월 'IAA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고성능 브랜드 N을 론칭하며 'N 2025 비전 그란 투리스모'를 공개하고 이 차량을 '그란 투리스모 6'에 투입하며 폴리포니 디지털과의 협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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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이웃사랑 성금 20억원 기부
두산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이웃사랑 성금 20억원을 기부했다고 22dlf 밝혔다. 성금은 취약 계층 지원, 사회 안전망 구축 등에 쓰일 예정이다. 두산 관계자는 "이웃에게 나눔의 온기를 전달하는 뜻깊은 캠페인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필요한 곳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두산그룹은 1999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나눔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까지 기탁한 누적 성금은 578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