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반도체주 약세 속 주주환원 확대…솔리다임 상장 아쉬움도 SK하이닉스가 연간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정책을 발표한 배경에는 AI(인공지능) 수요 확대에 힘입어 현금 창출력이 크게 높아진 점이 작용했다. 주주들과 경영 성과를 나누는 동시에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주가 반등의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전략이다. 김우현 CFO(최고재무책임자)는 28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배당을 통해 주주 여러분과 성과를 직접 공유하고 주당 가치가 내재 가치를 적절히 반영할 수 있도록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올해 30조원 이상의 현금배당과 60조원 이상의 자사주 매입·소각 등을 통해 연간 약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주주환원책은 반도체주 전반에 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나왔다. AI 기업들의 매출 성장세 둔화와 중국 CXMT(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의 차세대 D램 신기술 개발 계획 등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며 반도체주에 하락 압력을 가했다. 이에 시장에서는 반도체 기업들이 늘어난 이익을 주주들에게 적극적으로 돌려줘야 한다는 요구가 거세졌다. SK하이닉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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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업 절반 "메가특구 내 R&D 근로시간 유연화 필요"
국가첨단전략기술 분야 기업의 절반이 정부가 추진하는 '메가 특구'에서 연구개발(R&D) 인력에 대한 근로시간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고 답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전국 50인 이상 국가첨단전략기술 분야 기업 468곳을 조사한 결과 메가 특구에서 가장 필요한 노동 규제 특례로 'R&D 인력 근로시간 유연화'를 꼽은 기업이 50.6%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주 52시간제 예외와 일정 소득 이상 사무직 근로자를 근로시간 규제에서 제외하는 '화이트칼라 이그젬션', 탄력·선택적 근로시간제의 단위 기간 확대 등이 제시됐다. 이어 로봇 등 첨단산업 실증구역에서 중대재해처벌법을 한시적으로 유예해야 한다는 응답이 30.1%를 차지했다. 이밖에 △파업 시 대체근로 허용과 사업장 필수시설 점거 제한(21.6%) △파견 업종·기간 제한 완화(15%) △외국인 전문인력 비자 등 고용 규제 완화(13.7%, 복수응답) 등의 답변이 나왔다. 메가 특구는 특정 지역의 핵심 산업에 규제 특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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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실리콘밸리에 '피지컬AI 전초기지'…빅테크·인재 연결한다
현대자동차그룹(현대차·기아)이 미국 실리콘밸리에 연구개발 조직을 신설하고 글로벌 빅테크·인재와 협력을 확대한다. 자동차와 로봇 등 개별 기기를 넘어 공장과 도시 전체를 인공지능(AI)으로 연결하는 '피지컬 AI'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현대차그룹은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를 중심으로 기술과 인재, 과학·문화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 참석해 그룹의 피지컬 AI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현대차그룹이 제시한 피지컬 AI 전략은 자동차와 로봇 등 개별 기기의 지능화에서 출발한다. 이후 생산 전 공정을 AI로 연결하는 'AI 팩토리' 등 특정 공간의 지능화를 거쳐 궁극적으로 도시 단위의 통합 지능화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현대차그룹은 제조와 모빌리티, 로봇 분야에서 쌓은 역량에 글로벌 기술기업의 소프트웨어와 AI 인프라, 알고리즘을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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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KAIST, 중학생 우주인재 키운다…'우주의 조약돌' 5기 출범
한화그룹과 KAIST(한국과학기술원)가 중학생 우주 인재를 육성하는 프로그램 '우주의 조약돌' 5기 교육을 시작했다. 한화그룹은 지난 25일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우주의 조약돌 5기 출범 행사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전국 중학교 1·2학년 가운데 에세이 심사와 토론형 면접을 거쳐 선발한 학생 30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올해 말까지 KAIST 항공우주공학과 교수진 등과 함께 '대한민국을 위한 우주기술'을 주제로 교육받는다. 우주과학 지식뿐 아니라 우주산업을 둘러싼 인문학과 법·제도, 정책, 사회 변화 등도 공부한다. 첫 과정인 '우주 인문학 콘퍼런스'에서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우주 속 공존 기술'을 주제로 강연했다. 장기간 우주에서 생존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과 해결 과제 등을 소개했다. 우주법 전문가인 안영신 변호사는 '우주에서는 어느 나라 법을 따를까'를 주제로 국경이 없는 우주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과 관련 국제 규칙을 설명했다. 궤도와 KAIST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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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시청자 5.4억명…현대차 이름 단 동남아 축구대회 개막
현대자동차가 처음으로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동남아시아 국가대표 축구대회 '아세안 현대컵'이 개막했다. 현대차는 아세안 현대컵이 지난 24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모로독 테코 국립경기장에서 개막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회는 다음 달 26일까지 약 한 달간 열리고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등 아세안 11개국 대표팀이 참가한다. 1996년 창설된 이 대회는 30년 동안 이어진 동남아시아 최고 권위의 국가대표 축구대회로 격년마다 개최된다. 2024년 대회는 TV와 디지털 스트리밍을 합쳐 5억4000만명 이상의 누적 시청자를 기록했다. 올해부터 현대차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면서 대회 명칭도 아세안 현대컵으로 변경됐다. 현대차는 이번 후원을 동남아시아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하는 마케팅 계기로 활용한다. '현대차와 함께, 하나 되는 아세안(Hyundai, Driving ASEAN as One)'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지역별 캠페인과 고객 행사를 진행한다. 디지털 채널에서는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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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美서안 터미널 하역능력 49% 확대…HD현대삼호 크레인 도입
HMM이 미국 서안 터미널의 크레인을 현대화해 연간 컨테이너 하역 능력을 약 49% 늘린다. HMM은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항에서 운영하는 'WUT(워싱턴 유나이티드 터미널스)'가 HD현대삼호와 크레인 4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WUT는 노후 안벽크레인 2기를 신규 장비로 교체하고 야드크레인 2기를 추가한다. 이를 통해 대형 컨테이너선 수용 능력을 높이고 연간 하역 능력을 기존 59만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에서 88만TEU로 확대할 계획이다. 안벽크레인은 항만에 접안한 선박에 컨테이너를 싣거나 내리는 장비다. 야드크레인은 터미널 내부에서 컨테이너를 옮기고 차량에 상·하차하는 데 사용된다. HD현대삼호는 크레인 설계부터 제작과 운송, 설치, 시운전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한다. 장비 설치는 2028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1999년 문을 연 WUT는 약 51만㎡(약 15만 4275평) 부지에 총 793m 길이의 선석을 갖추고 있다. 철도 차량 26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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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남미 겨냥 표준 FPSO 인증…해양플랜트 수주전 채비
한화오션이 남미 해양플랜트 시장을 겨냥해 개발한 표준 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설비(FPSO)의 글로벌 선급 인증을 확보했다. 한화오션은 '표준 FPSO 기본설계(FEED)'에 대해 미국 선급 협회(ABS)의 기본설계검토(BDR) 인증과 노르웨이 선급 협회(DNV)의 개념승인(AIP)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FPSO는 해저 유정에서 끌어 올린 원유와 가스를 정제·저장한 뒤 운반선에 하역하는 설비로 '바다 위의 정유공장'으로 불린다. 이번에 인증받은 모델은 향후 대형 프로젝트 발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남미 지역에 최적화해 적용할 예정이다. 한화오션은 앞서 2024년 서아프리카 심해 전반에서 활용할 수 있는 표준 FPSO 개념설계를 개발해 미국 ABS와 프랑스 BV로부터 AIP를 획득했다. 이번 남미용 모델을 추가하면서 남미와 서아프리카 등 주요 해양플랜트 시장을 포괄하는 표준 FPSO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됐다. 표준 FPSO는 프로젝트마다 설계를 새로 만드는 기존 방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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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똑똑'…LG 인스타뷰, 10년간 530만대 팔렸다
냉장고 문을 열지 않고 내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든 LG전자 '인스타뷰' 냉장고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500만대를 넘어섰다. LG전자는 2016년 처음 출시한 인스타뷰 냉장고가 지난달까지 세계 시장에서 약 530만대 판매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0년 동안 약 1분에 한 대씩 팔린 셈이다. 국내에서는 '노크온'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다. 인스타뷰는 특수 코팅 유리로 만든 냉장고 문을 두 번 두드리면 내부 조명이 켜지는 기능이다. 평소에는 거울처럼 보이지만 조명이 켜지면 유리가 투명해져 문을 열지 않고도 식재료를 확인할 수 있다. 냉장고 문을 여는 횟수를 줄여 냉기 손실을 낮출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북미는 전체 판매량의 약 30%를 차지해 가장 큰 시장으로 나타났다. 대용량 냉장고에 대한 선호가 높고 주방을 가족과 손님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생활 공간으로 활용하는 문화가 판매를 뒷받침했다는 게 LG전자의 설명이다. 두 번째로 판매 비중이 높은 유럽은 전체 판매량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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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 '나트륨배터리 핵심소재' 경쟁력 강화 속도
에코프로비엠이 솔브레인, 애경케미칼과 지난 22일 충북 오창 에코프로비엠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K-소듐 얼라이언스(K-Sodium Alliance)'를 출범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SIB(소듐이온배터리) 핵심 소재인 양극재(에코프로비엠), 전해액(솔브레인), 하드카본 음극재(애경케미칼)의 최적 조합을 개발하고 고객사를 대상으로 공동 프로모션에 나선다. 소듐이온배터리는 비싼 리튬 대신 소듐(나트륨)을 원료로 사용하는 차세대 배터리다. 원재료가 풍부해 가격 경쟁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우수한 안전성과 긴 수명, 저온 특성을 바탕으로 에너지저장장치(ESS)와 보급형 전기차 시장의 유력한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중국의 LFP(리튬·인산·철) 기술 수출 제한 등 공급망 무기화 리스크가 커지는 상황에서 이를 돌파할 전략적 대체 기술로 주목받는다. SIB는 여러 장점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국내에서는 핵심 소재 전반을 아우르는 공급망이 구축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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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회장, 신입사원 수료식 참석..'상호 소통·신뢰 가치' 강조
현대그룹이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사옥 내 H-스타디움에서 '2026년 상반기 그룹 신입매니저 입문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수료식은 현정은 회장 등 계열사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2주간 운영된 입문 교육 과제를 신입 매니저들이 발표하고 △우수 교육생 시상 △격려사 △사령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입문 교육은 신입 매니저들의 'AI(인공지능) 직무 활용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는 동시에 선임 직원들과의 '경험 나눔'을 통해 현대그룹의 핵심 가치·문화 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수료식 이후에는 버디(소속팀 선임자의 코칭)·멘토링(다른 팀 선임자의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입 매니저들은 교육 후 1년 동안 선임 동료와 소통 경험을 나누게 된다. 현 회장은 수료식에서 "그 어느 때보다 변화가 빠른 지금도 배움의 본질은 기술보다 사람에서 시작된다"며 "서로의 생각을 모으고 경험을 나누며 더 나은 길을 찾아가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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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억달러 '마스가' 본격 시동...K조선, 미 군함 시장까지 정조준
미국 조선업 재건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가 본궤도에 오르면서 국내 조선 3사(HD현대·한화오션·삼성중공업)의 현지 공략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한미 조선협력센터 출범을 계기로 설계와 생산, 인력 양성, 스마트 조선소 구축 등 미국 기업과 협력 범위를 전방위로 확대하는 모습이다. 24일 조선 업계에 따르면 조선 3사 경영진은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조선협력센터 개소식에 참석하며 본격적인 협력 강화에 나섰다. 센터 설립은 지난 5월 산업통상자원부와 미국 상무부가 체결한 '한미 조선 파트너십 이니셔티브'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이다. 센터는 미국 조선업계와 네트워크 구축, 정책 동향 분석, 기업 간 협력, 현지 조선소 생산성 향상, 인력 양성 등을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맡는다. 1500억 달러 규모로 제시된 '마스가' 프로젝트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면서 국내 조선사의 현지 진출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국내 조선사 가운데 유일하게 미국 현지 조선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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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삼호, 美 타코마항 항만크레인 수주…"마스가 본격화"
HD현대가 최근 '워싱턴 항만터미널(WUT)'과 항만크레인 4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급계약은 국내 최대 해운기업 HMM의 미국 계열사인 WUT의 노후 크레인을 교체하고 대형 컨테이너선의 수용 능력 확대를 위한 터미널 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현재 WUT는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항에 총 8기의 안벽크레인을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4기는 HD현대삼호가 지난 1999년 공급한 장비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들 중 노후화된 안벽크레인 2기를 신규 장비로 교체하고 야드크레인 2기를 신규 추가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HD현대삼호는 안벽크레인 2기와 야드크레인 2기의 설계, 제작, 운송, 설치, 시운전까지 전 과정을 턴키(Turn-key) 방식으로 수행한다. HD현대삼호는 크레인을 2028년까지 모두 인도할 예정이다. 특히 이들 크레인에는 포스코에서 생산한 고품질 철강재가 적용된다. 조선·항만·철강 등 국내 주요 산업의 기술 역량이 모두 결집된 형태의 프로젝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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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AI 타고 '깜짝 실적' 전망...영업이익률 '10% 벽' 깰듯
삼성전기가 AI(인공지능) 서버용 MLCC(적층세라믹캐패시터)와 FC-BGA(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 판매 확대를 앞세워 4년 만에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가 수익성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일부 증권사에서는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웃돌 가능성도 제기한다. 2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기의 올해 2분기 컨센서스(증권사 평균 전망치)는 매출 3조3037억원, 영업이익 4015억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매출 2조7846억원·영업이익 2130억원)보다 매출은 18.6%, 영업이익은 88.5% 증가한 규모다. 일부 증권사는 컨센서스보다 높은 전망치를 제시했다. 교보증권은 삼성전기 2분기 영업이익을 4110억원으로 추정했다. 삼성전기는 오는 30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이번 실적에서 주목되는 부분은 영업이익률이다. 증권가는 삼성전기의 2분기 영업이익률이 12.1% 수준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전망치가 현실화하면 분기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