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반도체주 약세 속 주주환원 확대…솔리다임 상장 아쉬움도 SK하이닉스가 연간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정책을 발표한 배경에는 AI(인공지능) 수요 확대에 힘입어 현금 창출력이 크게 높아진 점이 작용했다. 주주들과 경영 성과를 나누는 동시에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주가 반등의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전략이다. 김우현 CFO(최고재무책임자)는 28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배당을 통해 주주 여러분과 성과를 직접 공유하고 주당 가치가 내재 가치를 적절히 반영할 수 있도록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올해 30조원 이상의 현금배당과 60조원 이상의 자사주 매입·소각 등을 통해 연간 약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주주환원책은 반도체주 전반에 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나왔다. AI 기업들의 매출 성장세 둔화와 중국 CXMT(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의 차세대 D램 신기술 개발 계획 등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며 반도체주에 하락 압력을 가했다. 이에 시장에서는 반도체 기업들이 늘어난 이익을 주주들에게 적극적으로 돌려줘야 한다는 요구가 거세졌다. SK하이닉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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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이착륙 아닌 그물망…왜 중국은 스페이스X와 '다른 길'로 가나
중국이 지난 10일 운반로켓 '창정10B'의 1단 로켓을 해상 그물망 방식으로 회수하는 데 성공했다. 그동안 재사용 로켓 기술은 미국 스페이스X가 상용화한 수직이착륙(VTVL) 방식을 중심으로 발전해 왔다. 그러나 중국은 이번 시험에서 해상 그물망 회수 방식을 사용했다. 왜 중국은 스페이스X와 다른 방법으로 로켓 회수에 나섰을까. ━중국은 왜 스페이스X를 그대로 따라가지 않았나━미국 스페이스X는 팰컨9(Falcon 9)을 통해 수직이착륙 기술을 상용화했다. 최근 스페이스X는 발사탑의 기계팔(Mechazilla)을 이용해 1단 로켓을 공중에서 포획하는 방식을 검증하고 있다. 이는 로켓과 기계팔이 정확한 위치에서 맞물려야 하기 때문에 매우 높은 수준의 정밀 유도·제어 기술이 요구된다. 반면 중국 창정10B는 특수 섬유와 강철 케이블로 구성된 '우물 정(井)'자 형태의 유연한 그물망을 이용하는 해상 회수 방식을 선택했다. 로켓이 그물망 안으로 진입하면 로프의 탄성과 도르래, 유압 감쇠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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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을 더 달라" 빅테크 아우성에…삼성·SK, 'AI 동맹' 중심축으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대규모 투자를 통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전략적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배경에는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있다. AI(인공지능) 산업이 급속히 확대되면서 메모리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칩을 제때 확보하는 게 곧 경쟁력이자 생존 문제로 직결되고 있기 때문이다. AI 인프라 경쟁의 핵심 제품은 HBM(고대역폭메모리)이다. 기존 AI 반도체 기업인 엔비디아, AMD 등의 데이터센터용 GPU(그래픽처리장치) 수요 확대는 물론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 등 다른 빅테크 기업들의 자체 ASIC(주문형 반도체) 개발까지 더해지면서 HBM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실제 AI 시스템에 탑재되는 HBM 용량을 살펴보면 AMD가 지난 24일(현지시간) 공개한 AI 서버용 GPU 'MI455X'에는 432GB(기가바이트) 용량의 HBM4가 탑재된다. 엔비디아 차세대 AI GPU '베라 루빈'의 HBM4 용량(288GB)보다 50% 많은 수준이다. 삼성전자와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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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9440억' 어떻게 마련하나...SK실트론 매각 딜레마
SK그룹의 SK실트론 매각을 둘러싼 고심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최태원 회장이 약 1조원에 육박하는 재산분할금을 지급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면서 대규모 재원 마련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AI(인공지능) 올인' 전략을 이어가는 상황에서 SK㈜ 이사회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관심이 쏠린다. 26일 재계에 따르면 SK㈜는 오는 31일 이사회를 열고 SK실트론 매각 안건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SK㈜는 SK실트론 지분 51%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SK㈜의 SK실트론 지분과 TRS(총수익스와프) 계약 지분 19.6%를 합한 70.6%이 그동안 추진돼 왔다. 우선협상대상자로는 지난해 12월 두산그룹이 선정됐다. 당초 업계에서는 올해 상반기 중 SK실트론 매각이 마무리될 것으로 관측했지만 협상은 장기화하고 있다. SK그룹의 리밸런싱(사업 재편) 작업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데다 AI 반도체 산업이 슈퍼사이클(초호황기)에 진입하면서다. SK실트론은 반도체 핵심 소재인 실리콘 웨이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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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피지컬 AI 비전' 첫 실현 무대는 새만금..'엔비디아 참여' 기대도
"현대차그룹이 추구하는 피지컬 AI(인공지능)는 자동차 그리고 로봇과 같은 개별 디바이스 지능화를 시작으로 해서 AI 팩토리 같은 특정 공간의 지능화를 거쳐, 궁극적으로 전체 도시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연결·운영되는 도시 레벨의 통합 지능화를 실현하는 것이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피지컬 AI 관련한 그룹의 비전을 처음 공개하며 '새만금 AI 밸리'에 업계 관심이 집중된다. 새만금 사업은 현대차그룹이 이런 비전을 가장 먼저 현실화해 적용하는 첫 시험대이자, 성공 여부를 판가름할 가늠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정 회장이 공개한 피지컬 AI 비전은 기존 현대차그룹이 주력해온 디바이스(자동차)의 '이후'를 염두에 둔 것이란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자동차 기업'을 넘어 '모빌리티 기업'으로 진화한다는 현대차그룹 중장기 사업 목표가 이 비전에 고스란히 반영됐다. 이런 점에서 현대차그룹이 구축 중인 새만금 AI 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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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빅테크와 7500억달러 반도체 협력..최태원 "현실적 투자"
SK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5년간 7500억달러(약 1085조원) 규모에 달하는 첨단 메모리 반도체 협력을 추진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분야에서도 글로벌 기업들과 손잡고 관련 인프라 확대에 나선다. SK는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페어몬트호텔에서 열린 'K-AI 서밋'에서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앤트로픽과 AI 반도체·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 협력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우선 SK그룹은 엔비디아와 총 5000억달러 이상 규모의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포괄적 협력에 나선다. AI 팩토리 구축부터 AI 메모리 공급까지 아우르는 내용으로 양사는 이날 이 같은 내용의 의향서(LOI)를 체결했다. SK텔레콤은 국내 최대 2GW(기가와트) 규모의 AI 팩토리 구축을 위해 차세대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공급받고 투자 협력을 추진한다. 이번 협력은 양사가 지난 6월 합의한 국내 GW급 AI 팩토리 구축 계획을 구체화한 것이다. SK텔레콤은 엔비디아의 풀스택 AI 팩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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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봇서 시작해 도시 지능화로"…정의선 '피지컬 AI' 비전 첫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이 디바이스·공간의 지능화를 거쳐 도시 단위 통합 지능화를 실현한다는 중장기 피지컬 AI(인공지능) 비전을 공개했다. 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엔비디아, 웨이모, 구글 딥마인드 등 글로벌 빅테크와 협력을 강화한다. 나아가 로봇·AI 기술 고도화를 위한 오픈 생태계 조성 차원에서 엔비디아와 '로봇 레퍼런스 플랫폼'을 구축할 방침이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그룹의 피지컬 AI 비전과 전략을 공개했다. 이 행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 샌프란시스코 방문을 계기로 마련됐다. 정 회장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 혹 탄 브로드컴 CEO, 샘 알트만 오픈AI CEO,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 등이 참석했다. ━디바이스서 시작해 도시로 확장…'피지컬 AI' 비전 첫 공개━우선 정 회장은 "현대차그룹이 추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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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브로드컴과 2000억불 협력…이재용 "완벽한 생태계 구축"
삼성전자가 AI(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과 향후 5년간 2000억 달러(약 292조 6200억원) 규모 이상의 전략적 협력을 추진한다. HBM(고대역폭메모리) LTA(장기공급계약) 등을 포함해 최소 300조원가량의 반도체를 브로드컴에 납품한다는 의미다. 반도체 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가는 수급난이 심각해지는 만큼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세계 최대 첨단 생산 역량을 갖춘 삼성전자가 협력을 강화하는 차원이다. 삼성전자는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The Midway)에서 열린 'AI 서밋' 행사에서 글로벌 AI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과 차세대 AI 핵심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AI 서밋' 행사에는 한진만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장(사장)과 혹 탄(Hock Tan) 브로드컴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양사 경영진,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파운드리, 첨단 패키징을 아우르는 세계 유일의 '원스톱(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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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엔비디아와 AI 인프라 구축..MS와 메모리 장기 협력
SK가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페어몬트호텔에서 열린 'K-AI(인공지능) 서밋'에서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앤트로픽과 AI 반도체·AI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 분야 협력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아마존웹서비스(AWS)와는 별도 회동을 통해 울산 AI 데이터센터 공동 구축을 통해 쌓아온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국내 AI 인프라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우선 SK그룹은 엔비디아와 총 5000억달러 이상 규모의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포괄적 협력에 나선다. AI 팩토리 구축부터 AI 메모리 공급까지 아우르는 내용으로 양사는 이날 이 같은 내용의 의향서(LOI)를 체결했다. SK텔레콤은 국내 최대 2GW(기가와트) 규모의 AI 팩토리 구축을 위해 차세대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공급받고 투자 협력을 추진한다. 이번 협력은 양사가 지난 6월 합의한 국내 GW급 AI 팩토리 구축 계획을 구체화한 것이다. SK텔레콤은 엔비디아의 풀스택 AI 팩토리 아키텍처인 'DSX'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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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정의선·이해진, 美 엔비디아 본사서 젠슨 황 면담…사업 협력 논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미국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해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와 만났다. 지난달 황 CEO의 한국 방문 당시 각 기업과 논의한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대화를 나눈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에 따르면 이 회장, 정 회장, 이 의장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소재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해 황 CEO와 만났다. 이날 이 회장 등은 엔비디아 본사를 둘러보고 엔비디아의 엔데버 빌딩 로비에서 황 CEO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엔비디아 본사는 '엔데버'와 '보이저' 건물로 구성됐다. 이날 이 회장은 황 CEO와 반도체 사업 관련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보인다. 황 CEO는 지난달 한국 방문 당시 전영현 삼성전자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장 겸 대표이사 부회장과 만나 HBM(고대역폭메모리),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차세대 AI(인공지능) 반도체 공동 개발을 포함한 중장기 협력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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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엔비디아 본사서 젠슨 황 면담…자율주행·로봇 협력 논의
미국을 방문 중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와 만났다. 엔비디아는 24일(현지시간) 회사 X(옛 트위터)를 통해 정 회장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소재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해 황 CEO와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방문에서 두 사람은 자율주행, 로봇, 제조 AI(인공지능) 등 지난 6월 황 CEO의 한국 방문 당시 협의했던 협력 방안 등에 대한 후속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 CEO는 방한 당시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를 방문해 정 회장과 면담을 갖고 '새만금 AI 밸리' 구축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자율주행, 로봇, 제조 AI,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폭넓은 협력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한 바 있다. 현대차그룹은 112만4000㎡의 새만금 부지에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9조원을 투자해 로봇과 AI, 수소에너지, 태양광 발전, AI 수소 시티 등을 아우르는 미래기술 혁신성장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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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전차 다 박살"…폴란드가 반한 K2 화력 어느 정도길래
"인도가 매우 빨랐다(Incredibly fast)." 폴란드 정부가 한국산 'K2' 전차를 처음 인도받은 뒤 내놓은 평가다. 현대로템은 2022년 8월 긴급 소요분 180대 규모의 1차 실행계약을 체결한 지 불과 4개월 만에 초도 물량 10대를 폴란드 현지에 인도하며 이례적인 납기 속도를 입증했다. 2023년 3월에는 K2 전차 5대를 당초 계획보다 3개월 앞서 공급해 같은 해 6월까지 누적 28대를 인도했다. 이어 2024년 56대, 지난해 96대를 차례로 공급하며 180대 전량 납품을 차질 없이 완료했다. 이는 곧바로 역대 최대 규모의 후속 계약으로 이어졌다. 현대로템은 2025년 8월 폴란드 군비청과 K2 전차 2차 이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는 K2 전차 116대와 폴란드형 K2 전차(K2PL) 64대, 계열전차 61대 공급을 비롯해 폴란드 현지 조립생산과 기술이전이 포함됐다. 단순한 전차 수출을 넘어 현지 생산 기반까지 구축하는 형태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 것이다.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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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물건, 작품이 되다…160만명 모여든 아트센터[넷제로케이스스터디]
지난 23일 경기 광명시 하안동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1층 전시장. 흰 벽을 따라 실로 감싼 알록달록한 원형 조형물이 이어지고, 바닥에는 커다란 공처럼 생긴 작품들이 놓여 있다. ━다가서면 움직이는 폐자재…놀이가 된 자원순환━ 관람객이 다가가자 폐자재로 만든 고래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벽면의 대형 화면 앞에서는 재활용 캔만 골라 먹는 공룡이 돼 점수를 얻는 게임 '리플레이(RE:PLAY)'가 펼쳐진다. 작품의 재료는 버려진 실과 폐현수막, 인테리어 폐자재, 폐업한 식당이나 주방용품점에서 나온 스테인리스 식기 등이다. 지난 2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작가 6명의 작품을 선보이는 '업사이클 인터랙티브' 전시의 일부다. 전시는 제목처럼 작품을 눈으로 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만지고 움직이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경험하도록 설계했다. 센터 전시를 담당하는 지승현 광명시 자원순환과 주무관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단체 관람을 왔던 어린이들이 재미있었다며 부모님과 다시 찾아오는 경우도 많다"고 전했다. ━국내 첫 업사이클 아트센터…지역사회 '플랫폼'으로 진화━업사이클은 버려지는 물건에 디자인과 새로운 기능을 더해 이전보다 높은 가치를 지닌 제품이나 작품으로 만드는 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