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SK하이닉스·SKT 경영진 총출동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미국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와 만나 AI(인공지능) 인프라 투자와 차세대 메모리 개발 등 양사의 장기적 협력 관계를 재확인했다. 24일 엔비디아에 따르면 최 회장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AI 서밋'을 하루 앞두고 미국 캘리포니아주 우드사이드에서 황 CEO와 만찬 회동했다. 양사의 오랜 협력 관계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 자리에는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를 비롯해 SK텔레콤과 엔비디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황 CEO의 장녀인 메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 이사도 자리를 함께 했다. 이번 회동은 지난 6월 황 CEO의 한국 방문 당시 논의된 AI 분야 협력을 한층 구체화하는 자리다. 양사는 AI 인프라와 개인용 AI, 피지컬 AI를 아우르는 엔비디아 플랫폼용 메모리 공동 개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의 AI 인프라 로드맵에 맞춘 차세대 메모리를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엔비디아와 협력해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혁신을 위한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내년 가동을 목표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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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유류할증료 급등…미주 왕복 100만원 넘었다
최근 중동 사태 장기화로 국제 유가가 치솟으면서 국내 항공사들이 다음달 발권하는 국제선 항공권에 붙이는 유류할증료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뛰었다.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이 5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최대 2. 1배 인상한다.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전전달 16일부터 전달 15일까지의 싱가포르항공유(MOPS) 평균값을 기준으로 최고 33단계(갤런당 470센트 이상)까지 책정된다. 대한항공의 경우 5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산정 기간인 3월16일부터 4월15일까지 MOPS 평균 가격이 갤런당 511. 21센트, 배럴당 214. 71달러까지 올라 33단계가 적용된 것이다. 이에 대한항공은 최단 구간인 499마일 이하 노선에 대해서는 이달에 편도 기준 4만2000원에서 다음달 7만5000원으로, 최장 구간인 6500마일 이상 노선에 대해서도 30만3000원에서 56만4000원으로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올린다. 미주 노선의 경우 왕복 유류할증료만 최대 112만8000원을 내야 한다는 얘기다. 아시아나항공도 같은 기간 대권거리별로 4만3900원~25만1900원이었던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다음달에는 8만5400원~47만6200원으로 인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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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산업협회, 獨 프라운호퍼와 손잡고 EU 공급망 재편 맞손
한국배터리산업협회는 16일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와 '한·독 배터리 산업 기술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독일 프라이징 프라운호퍼 IVV 연구소에서 진행된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엄기천 배터리산업협회장(포스코퓨처엠 대표)과 알렉산더 미카엘리스 프라운호퍼 IKTS 연구소장이 참석했다. 양해각서는 EU의 배터리 시장 진입 요건 강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EU는 IAA(산업가속화법)를 통해 역내 생산확대와 신뢰 파트너 중심 공급망 재편, 공공조달·보조금 연계 기준 강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국내 배터리 기업의 EU 진출 전략에도 구조적 변화가 요구되는 대목이다. 한국의 배터리 제조 경쟁력과 독일의 원천 기술을 결합해 EU 배터리 공급망 재편 체계에 부합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게 양해각서의 목표다. 원자재부터 소재·부품, 제조, 재활용 등 배터리 전 가치사슬에 걸친 협업 모델을 개발해 국내 배터리·소재 기업의 EU 공급망 진입과 시장 접근성 확대를 추진키로 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공급망 △차세대 배터리 공동 연구개발 △전문가 교류 및 네트워킹 △배터리 표준 및 인증 협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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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싸들고 와도 못 사" '짝퉁 SSD'까지 등장…삼성, 수익 더 탄탄해진다
'짝퉁 삼성전자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가 유통될 정도로 최근 낸드플래시(이하 낸드) 가격 상승세가 가파르다. AI(인공지능) 확산으로 고성능 저장장치 수요가 급증하면서 낸드의 실적 기여도도 커지고 있다.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 개선 흐름과 맞물리며 D램 중심이던 삼성 반도체의 수익 구조가 낸드와 파운드리로 다변화되는 모습이다. ━높아지는 가격 상승 전망. 낸드 효자 됐다━16일 외신 등에 따르면 최근 유럽에서 삼성전자의 소비자용 SSD인 '삼성 990 프로'를 모방한 위조품이 발견됐다.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판매됐으며 외형과 포장은 정품과 유사했지만 기판 색상이 다르고 전용 관리 소프트웨어에서도 정품으로 인식되지 않았다. 삼성전자 SSD의 위조품은 최근 일본에서도 확인됐다. 업계 관계자는 "이전에도 위조 제품이 시중에 유통된 사례는 있다"며 "최근 가격이 급등하면서 위조 제품이 다시 적발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6개월 전 소매시장에서 20만원대였던 '삼성 990 프로' 2TB(테라바이트) 제품은 최근 가격이 60만대까지 오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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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5.4억' 거부, "30조 손실" 파업 가나…가처분 카드 꺼낸 삼성
삼성전자가 다음달 21일로 예정된 노동조합의 대규모 파업을 앞두고 법원에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생산라인을 포함한 주요 사업장 점거 등 불법 파업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아울러 임직원 개인정보를 무단 수집·유출한 혐의로 직원 A씨를 고소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수원지방법원에 노조의 불법 파업을 금지해 달라며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노조는 오는 23일 결의대회 집회를 열고, 다음달 21일부터 18일간 총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회사측은 가처분 신청에서 노조의 단체행동권을 존중하며 헌법상 보장된 쟁의행위를 제한하려는 목적이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하면서도, 위법 행위로 인한 경영상 중대한 손실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신청은 노조법상 금지된 △안전보호시설 정상 운영 방해 △장비 손상 및 원료·제품 변질 방지 작업 중단 △생산라인 등 주요 시설 점거 △협박을 통한 쟁의 참여 강요 등 위법 행위를 예방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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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땡큐" 외친 머스크…파운드리·낸드로 반도체 더 세진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최고경영자)가 차세대 AI(인공지능) 칩 개발 과정에서 삼성전자에 공개적으로 감사의 뜻을 밝혔다. 부진을 겪던 삼성 파운드리 사업이 첨단 공정에서 성과를 내며 반등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여기에 낸드플래시(이하 낸드) 수익성 개선까지 더해지며 반도체 사업 구조 강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머스크 CEO는 16일 X(옛 트위터)에 "(AI6는) 텍사스에 있는 삼성의 2나노(nm·1nm는 10억분의 1m) 공정을 사용해 동일한 크기에서 AI5 대비 성능을 2배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머스크 CEO는 AI5 시제품 사진을 공개하며 "테슬라 AI칩 설계팀이 AI5 테이프아웃(설계 완료)을 해낸 것을 축하한다"고도 했다. AI5와 AI6는 테슬라가 개발 중인 차세대 AI 반도체다. AI5는 테슬라의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옵티머스와 슈퍼컴퓨터에 우선 적용될 예정이다. 머스크 CEO는 AI5 생산을 맡은 삼성전자와 TSMC를 향해 "생산을 지원해줘 고맙다"며 "AI5는 역사상 가장 많이 생산된 AI칩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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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만에 직원 조회 2만번"…삼성 '개인정보 무단 수집' 직원 고소
삼성전자가 사내 보안 시스템을 악용해 임직원의 개인정보를 대량으로 무단 수집하고 이를 제3자에게 제공한 혐의로 소속 직원 A씨를 수사기관에 고소했다. 16일 관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사내 공지를 통해 "사내 시스템 2곳을 통해 약 1시간 동안 2만회 이상 임직원 정보를 조회한 사실이 탐지됐다"며 "관계 법령에 따라 외부 수사기관에 조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1시간 이내에 2만회가 넘는 조회가 이루어진 것은 일반적인 업무 수행 범위를 벗어났다는 게 회사의 판단이다. 자동 반복 프로그램인 '매크로'를 사용해 대규모 데이터를 의도적으로 확보했을 가능성이 크다. 수집된 정보에는 임직원의 이름과 소속 부서는 물론, 인트라넷 ID 등이 포함됐다. 비정상적인 접근 행위는 회사의 정보보호 감지 시스템에 의해 실시간으로 탐지된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 결과 A씨는 과거부터 수집해 온 다수 직원의 개인정보를 사내 제3자에게 파일 형태로 전달한 사실도 확인됐다. 이번 고소는 지난 10일 경찰 수사를 의뢰한 '노조 미가입자 명단 유포' 사건의 연장선상에서 발생해 더욱 큰 파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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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씩 준대도 싫다는 노조...삼성전자,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
삼성전자가 다음달 21일로 예정된 노동조합의 대규모 파업을 앞두고 법원에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수원지방법원에 노조의 불법 파업을 금지해 달라며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을 제기했다. 노조는 오는 23일 결의대회 집회와 함께 다음달 21일부터 18일간의 총파업을 예고한 상태다. 회사는 법에서 엄격히 금지하는 위법한 쟁의행위로 인한 경영상 중대한 손실과 국가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가처분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임금 협상 타결을 위해 업계 최고 수준의 보상을 제시하는 등 협상에 적극 나섰지만, 노조가 이를 거부하고 강경 투쟁을 예고하면서 법적 대응에 나섰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회사는 국내 1위 실적 달성 시 영업이익의 10% 이상을 재원으로 활용하고, 메모리사업부에는 경쟁사 수준을 상회하는 성과급을 보장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에 따라 메모리사업부 직원의 성과급은 기준 평균 연봉의 최대 600% 수준, 1인당 약 5억4000만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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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뉴 파일럿 블랙 에디션' 17일부터 사전 계약
혼다코리아는 8인승 대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뉴 파일럿 블랙 에디션(New PILOT Black Edition)'의 온라인 사전 계약을 17일부터 시작한다. 혼다는 파일럿 모델의 부분변경으로 강인한 스타일의 디자인을 적용하고 안전·편의사양을 강화했다. 파워트레인은 기존과 동일한 V6 3. 5L 직분사 DOHC i-VTEC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강력한 주행 성능을 구현했다. 첨단 운전자 주행 보조 시스템인 혼다 센싱(Honda SENSING)을 탑재했다.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충돌테스트에서 TSP(Top Safety Pick)를 획득해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혼다 온라인 플랫폼에서 17일부터 사전 계약이 가능하다. 사전 계약 고객에게는 최대 8년 8만㎞ 엔진오일 쿠폰과 출고 기념 특별 기프트 세트를 제공한다. 판매 가격은 788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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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7451억 규모 LPG 운반선 2척·PCTC 2척 수주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2척, 자동차운반선(PCTC) 2척을 총 7451억원에 수주했다고 16일 공시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유럽 소재 선주와 3466억원 규모의 LPG 운반선 2척 계약을 체결했다. HD현대삼호에서 건조해 2029년 상반기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유럽 소재 선사와는 3985억원 규모의 PCTC 2척 계약을 맺었다.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9년 상반기까지 인도한다. 이번 수주를 포함해 HD한국조선해양은 총 77억5000만달러(72척)를 수주해 연간 수주 목표(233억1000만달러)의 33. 3%를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2척, 컨테이너선 20척, LPG·암모니아 운반선 11척, 원유운반선 7척, PC선 20척, PCTC 2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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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국가산업대상' 2개 부문 동시 수상
에쓰오일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부가 후원하는 '2026년 국가산업대상'에서 7년 연속 '브랜드전략 부문' 1위와 6년 연속 '주유소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국가산업대상은 총 36개 부문에서 우수한 경영능력과 차별화된 제품·서비스로 경쟁력을 높여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는 상이다. 에쓰오일은 체계적인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고품질 서비스와 제품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온 점을 인정받았다. 또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구도일 캔 두잇(GooDoil Can Do it)' 슬로건의 TV광고 캠페인을 전개하며 비전과 미래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아울러 캐릭터 '구도일'을 활용한 숏폼 콘텐츠를 통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소셜미디어에서 젊은 세대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도일 GOODOIL'은 누적 조회수 5억회를 달성했다. 구도일을 소재로 한 숏폼 콘텐츠는 단일 영상 기준 조회수 1억회를 돌파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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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벡셀, 볼로랜드와 드론 핵심부품·전력 시스템 개발 맞손
SM그룹의 제조·서비스부문 계열사 SM벡셀이 지난 15일 경북 구미시 본사에서 드론 솔루션 전문기업 볼로랜드와 드론 핵심부품·전력 시스템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드론의 비행 제어 향상 등에 필요한 배터리와 전력 시스템 개발에 협력해 차세대 드론 플랫폼을 선보인다. 볼로랜드는 드론의 설계부터 생산까지 모든 과정을 국내 기술로 통합 수행하는 풀스택 기업이다. 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은 회사의 배터리·에너지 분야 전문역량과 볼로랜드의 드론 고정밀 제어·자율비행 기술이 만나 '국산 풀스택 생태계' 구축이라는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드론용 고성능 배터리와 배터리관리시스템(BMS) 개발 △고출력·고효율 전력공급시스템과 장시간 체공기술 개발 △드론 스테이션(드론이 뜨고 나는 데 필요한 시설장비)과 자동 충전·교체 시스템 통합 구축 △방산 등 산업용 드론 최적화 전력 설계 등 전방위적인 협력에 나선다. 특히 양사는 이번 협력의 첫 프로젝트로 국토교통부가 드론 기술의 국산화를 목표로 주관하는 농업용 중대형 드론 개발에 쓰일 배터리와 전력 시스템을 올해 내에 출시하고 공급계약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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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마 세계관을 한눈에'…제네시스, 특화 프로그램 운영
제네시스가 브랜드 최초 고성능 모델인 'GV60 마그마'를 고객이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제네시스 청주, 제네시스 수지 등 지역별 거점에서 '마그마 특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제네시스는 마그마의 스토리와 세계관을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제네시스 청주에서는 다음달 3일까지 마그마가 지닌 내면의 힘과 강렬한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는 '마그마 아카이브: 비하인드 더 퍼포먼스' 전시가 열린다. 이 전시에서는 △GV60 마그마 차량·고성능 부품 △CMF(색감·소재·마감) △VGS(가상기어 변속) 사운드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마그마북 라이브러리, 콘셉트카 히스토리도 소개된다. 전시 기간 사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커뮤니티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제네시스 마그마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는 토크 클래스와 마그마 전용 향 원료와 제작 스토리 등을 나누는 조향 클래스, 뱅앤올룹슨과 협업한 사운드 큐레이션 프로그램, 명상·서예 클래스 등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말티재' 등 충북 지역 명소가 포함된 110㎞ 구간에서 고속 주행 성능을 두루 체험할 수 있는 GV60 마그마 시승 프로그램도 1일 1회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