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스마트폰 메모리 가격 1년새 4배 올라"..중동 전쟁으로 알루미늄·플라스틱·물류비 상승까지 겹쳐 IT·가전업계 전반에 원가 압박이 커지면서 수익성 관리가 기업들의 최대 경영 과제로 떠올랐다. 메모리 반도체(이하 메모리)·패널 가격 상승에 중동 전쟁에 따른 원자재·물류비 부담까지 겹친 탓이다. 제품 가격 인상 여부를 두고 기업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6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가격은 올해 1분기 40~50% 상승했고, 2분기에는 20%가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경우 올해 2분기말 최종 소비자 가격이 25% 이상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스마트폰 원가 구조는 빠르게 변하고 있다. 지난해 1분기 14% 수준이던 제조원가 내 메모리 비중은 최근 40%까지 확대됐다. 도매가 800달러 수준의 스마트폰의 경우 지난해 1분기 D램과 낸드플래시(이하 낸드) 비용이 약 63달러였지만 올해 2분기에는 291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추정된다. 메모리 가격이 약 4.6배 오르면서 전체 제품 원가도 55.7% 상승한 셈이다. 모바일용 D램과 낸드 가격이 지난해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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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그룹 오토 섹터, 체험 중심 'HL 트랙데이 2025' 성료
HL그룹 오토 섹터가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HL 트랙데이 2025'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HL만도·HL클레무브 통합 모빌리티 테크 서밋으로 확대 추진된 이번 행사는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시하고 그 기술을 올인원(All-In-One)카에 담아 선보였다. HL만도의 섀시 통합, HL클레무브의 자율주행 통합 등 양대(兩大) 통합 기술이 합쳐졌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200여명에 달하는 양사 임직원은 물론 고객사, 협력사, 연구 기관 등 자동차 전문가들이 함께했다. 행사 슬로건은 '스마트 모빌리티를 경험하라, 미래를 그려라'로 시연에 중점을 뒀다. HL만도의 바이 와이어(By Wire)와 소프트웨어 기술, HL클레무브 고성능 자율주행 센싱 기술 등을 참가자들이 체험할 수 있게 했다. 그뿐만 아니라 긴급 제동(AEB), 섀시 통합 회피 기능(ECA), 차세대 감지 센서 등 다양한 제품과 기능이 이날 공개됐다. 시속 200㎞의 서킷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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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내년 1월 14일부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쓴다
아시아나항공이 내년 1월 14일 00시부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운항을 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그간 제1여객터미널에서 서비스를 지속해왔다. 제2여객터미널 탑승수속은 G~J카운터에서 이뤄지며 그 중 J열은 비즈니스클래스와 우수회원 전용 카운터로 운영한다. 터미널 이전은 통합항공사 출범을 위한 조치로 이에 따른 공항 운영효율과 승객 편의 향상이 기대된다. 아시아나항공은 터미널 이전 관련 대고객 안내를 강화해 승객 혼선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홈페이지와 SNS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지속 홍보하고 인천공항 내 주요 위치에 안내 배너를 설치해 고객 안내에 주력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 1월 14일부터 탑승하는 고객 대상 전자항공권 여정 안내서(E-TICKET)에 터미널 정보가 변경 적용되며 알림톡을 통해 개별 추가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내년 1월 14일까지 제2여객터미널 이전에 대한 홍보와 고객 안내를 지속할 것"이라며 "제2여객터미널에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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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中 시노펙과 소듐이온전지 핵심 소재 공동개발 맞손
LG화학이 중국 최대 종합 에너지·화학 기업 시노펙(SINOPEC)과 차세대 전지소재 개발에 나선다. LG화학은 지난달 30일 중국 시노펙과 소듐이온전지(SIB) 핵심 소재 개발을 위한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소듐이온전지의 핵심 소재인 양극재와 음극재 등을 공동 개발하고,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과 원가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소듐이온전지는 리튬이온전지에 비해 자원 접근성이 뛰어나고 가격 경쟁력이 우수하면서도 리튬인산철(LFP) 전지보다 저온에서 성능 저하가 적다는 장점이 있다. 또 기존 리튬이온전지보다 안전성과 충전 속도가 높아 글로벌 시장에서 차세대 전지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소듐이온전지 시장은 올해 10기가와트시(GWh)에서 2034년 292GWh 규모로 연평균 약 45%의 고성장이 예상된다. 특히 중국은 2030년까지 전세계 소듐이온전지 제조 물량의 9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LG화학과 시노펙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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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투자 받은 인도 회사의 배신…LG엔솔 '국가핵심기술' 빼간 진짜 이유
━한국서 4300억 투자 받은 인도 회사…LG엔솔 '국가핵심기술' 빼갔다━ LG에너지솔루션의 고밀도 전기차 배터리(이차전지) 기술이 인도 전기 이륜차 1위 업체 '올라(OLA Electric)'로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유출자는 LG에너지솔루션 중국 지사에서 근무하던 간부급 연구원으로, 올라로 이직하면서 '국가핵심기술'을 팔아넘겼다. 올라는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를 공급받는 회사로 현대차·기아의 대규모 지분투자를 받기도 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산업기술안보수사대는 지난달 16일 LG에너지솔루션 수석연구원으로 근무했던 A씨(49)를 산업기술보호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A씨는 LG에너지솔루션의 이차전지 파우치형 삼원계 배터리 기술을 올라에 유출한 혐의를 받는다. LG에너지솔루션 중국 난징 공장에서 근무하던 A씨는 2023년 11월 올라로 이직하면서 이곳에서 생산되는 배터리 기술을 넘겼다. A씨가 넘긴 기술은 차세대 고에너지밀도 이차전지 기술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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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26만장 약속 물거품?…트럼프 "엔비디아 첨단칩, 누구도 갖지 못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반도체 가운데 최첨단 제품의 수출 통제를 시사했다. 엔비디아가 한국 정부와 한국 기업에 총 26만장의 GPU(그래픽처리장치)를 공급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한국의 AI 반도체 확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방영된 미국 CBS방송 시사 프로그램 '60분' 인터뷰에서 '엔비디아가 중국으로 최첨단 반도체를 팔도록 허락할 것이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중국이 엔비디아와 그 문제를 처리하도록 할 것"이라며 다소 여지를 남기는 듯하다가 "최첨단 반도체에 대해서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첨단 반도체는 미국 말고는 누구도 갖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같은 날 플로리다주에서 워싱턴DC로 돌아오는 대통령 전용기에서도 기자들과 만나 엔비디아의 첨단 AI 반도체 블랙웰을 중국 등 다른 나라에 공급할지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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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완성차 판매량 '뚝'… 기아·KGM만 수출 선방
추석 황금연휴 영향으로 지난달 현대자동차 등 국내 완성차 5사의 내수 판매량이 모두 감소했다. 다만 기아와 KG모빌리티(KGM)는 수출에서는 성장세를 이어갔다. 현대차는 올해 10월 글로벌 판매량이 총 35만1753대로 전년 동기 대비 6.9% 감소했다고 3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5만3822대로 17.1% 줄었고 해외판매는 29만7931대로 4.8% 감소했다. 국내 판매부진에는 지난달 추석연휴 영향이 컸다. 추석연휴 기간에 영업일 기준 5일간 휴무를 실시한 까닭이다. 차종별로 국내에서 세단은 △그랜저 5074대 △쏘나타 4603대 △아반떼 6014대 등 총 1만6058대가 판매됐다. RV(레저용 차량)는 △팰리세이드 3829대 △싼타페 4861대 △투싼 3909대 △코나 2951대 △캐스퍼 1482대 등 총 2만10대가 팔렸다. 포터는 3979대, 스타리아는 2420대,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2096대가 판매됐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G80 2991대 △GV80 2850대 △GV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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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4일
[종합] 11만전자·60만닉스 코스피 4200뚫었다 외교슈퍼위크 끝, 728조 슈퍼예산 전쟁 서막 불 키운 젠슨 황 'K-bull' 계속 달린다 예산안 심사부터 대통령실 국감까지…이제는 '국회의 시간' "연봉 적고 환경도 별로"…이공계 인재들 '脫한국' 저울질 [인도도 한국 배터리 노린다] 사내경쟁 밀린 2·3인자 '타깃'…고액 연봉에 '뒤통수' 결심 '전기차 육성' 印 정부 압박…1위 기업도 '기술탈취' [the300] "한미 통상안보 팩트시트 이번주 발표" [오피니언] 멀티모달리티 시대의 인재 중국이 희토류로 얻은 것 [국제] "고학력도 필요 없다" 고졸 뽑는 팔란티어 美대법 관세판결 임박…트럼프 "패소땐 제 3세계 전락" [기획] 자연스러운 광채·질감…내러티브 뷰티, 日 MZ마음 물들였다 [산업] "규모 아닌 효율로, AI 경쟁 틀 바꾸자" 36년만에 끓였다…'우지라면' 승부수 [금융] 계파 벽 허물고, 진짜 '우리'됐다 [유니콘 팩토리] "저희외 시너지UP"…'협업' 새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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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사 넘어 생태계 설계자로"… 새 청사진 꺼낸 하이닉스
곽노정 SK하이닉스 CEO(최고경영자)가 SK하이닉스를 'AI 메모리 크리에이터(Creator)'로 진화시키겠다고 선언했다. 단순히 메모리를 공급하는 수준을 넘어 고객과 생태계 전반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AI 메모리 생태계의 설계자 역할을 하겠다는 의미다. 곽 CEO는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SK AI서밋 2025' 기조연설에서 "프로바이더를 넘어 더 높은 수준의 역할을 담은 '풀스택 AI 메모리 크리에이터'(Full Stack AI Memory Creator)를 앞으로 SK하이닉스의 새로운 지향점으로 제시한다"고 말했다. 곽 CEO는 "SK하이닉스는 'AI 메모리 프로바이더'로서 선도적인 글로벌 기업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며 "이제 단순한 기술 제조업체가 아니라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크리에이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AI 메모리 크리에이터'란 고객이 가진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며 더 나아가 생태계와 활발한 상호작용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것 이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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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아닌 효율로, AI경쟁 틀 바꾸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AI(인공지능)산업은 이제 규모의 경쟁이 아닌 효율의 경쟁으로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한 시기"라며 "가장 효율적인 'AI 솔루션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주당 62만원을 돌파한 SK하이닉스 주가와 관련해선 "'얼마까지 갈 수 있느냐' 이렇게 물으신다면 정확히 저도 아는 바가 없다"면서도 "조금 더 올라가겠죠"라고 했다. 최 회장은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SK AI서밋' 기조연설에서 "2020년 2300억달러(약 328조원) 규모였던 AI데이터센터 투자가 올해는 6000억달러(약 856조원) 수준으로 확대됐다"며 "B2B(기업간 거래) 기업뿐만 아니라 각국이 '소버린 AI'(주권 AI) 구축에 나서면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며 AI산업의 구조적 변화를 언급했다. 올해로 2회를 맞은 SK AI서밋은 반도체, 에너지솔루션, AI데이터센터 등 그룹의 AI 경쟁력을 소개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행사다. 그는 "지난 5년간 AI데이터센터 투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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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테슬라에 ESS 배터리 공급 추진 나서
삼성SDI가 테슬라에 ESS(에너지저장장치)용 배터리 공급을 추진한다. 3일 관련 업계 따르면 삼성SDI와 테슬라는 ESS용 배터리 계약을 논의 중이다. 삼성SDI가 테슬라에 ESS용 배터리를 공급하면 생산지는 미국 인디애나주에 건설한 스텔란티스 배터리 합작공장이 유력한 것으로 거론된다. 삼성SDI는 지난달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이 합작 공장 라인 일부를 ESS용으로 전환했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는 삼원계를 소재로 ESS용 배터리를 생산하고 있고, 앞으로 LFP(리튬인산철)을 소재로 한 ESS도 생산할 예정이다. 2026년까지 삼성SDI는 북미 현지 ESS 생산 능력을 30GWh(기가와트시)까지 늘릴 예정이다. 김종성 경영지원실장(부사장)은 "ESS 친환경 발전확대와 AI산업의 성장으로 수요가 계속 늘어날 전망"이라며 "특히 중국산 규제강화와 안정성이 높은 각형 폼팩터에 대한 선호도 상승으로 미국 내에서 각형 생산능력을 가진 업체들에 기회가 많아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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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 3Q에만 1조원 쓸어담아…"잠수함 캐파 대폭 확장"
HD한국조선해양이 이미 지난 한 해보다 더 많은 돈을 벌어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주춤한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 수요의 경우 다시 증가할 것으로 관측하면서, 잠수함 등 특수선 생산능력도 확대하는 쪽으로 가닥잡았다. HD한국조선해양은 3일 지난 3분기 연결기준 매출 7조5815억원, 영업이익 1조53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비 각각 21.4%, 164.5% 증가한 수치다. HD한국조선해양이 분기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한 것은 2018년 지주사 전환 이후 처음이다.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은 2조8666억원에 달했다. 지난해 전체(1조4341억원)의 두 배 수준이다. 회사 측은 계절적 요인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상선 부문 생산성 향상 △고선가 선박 매출 비중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 △엔진기계 부문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 등에 힘입어 실적개선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조선 전 부문에서 고르게 상승세가 이어졌다는 것이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선박 수주량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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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4.8억 인센티브 쐈다…'1c D램 개발' 임직원에 자사주 보상
삼성전자가 HBM4(6세대 고대역폭메모리)에 적용되는 6세대 10나노(㎚·1㎚는 10억분의1m)급 '1c D램' 개발에 참여한 임직원들에게 자기주식(자사주)을 보상으로 지급했다. 핵심 기술 과제 완수에 따른 보상으로 지급 규모는 총 4억8000만원 상당이다. 3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열고 직원 인센티브 지급 목적의 '자기주식 처분의 건'을 의결했다. 처분 주식은 보통주 4790주로 주당 기준가는 이사회 전날(29일) 종가 기준 10만500원이다. 지급 총액은 4억8139만원이다. 지급일은 지난달 31일로 삼성전자가 보유한 자사주 계좌에서 직원 개인 계좌로 직접 입고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삼성전자는 공시에서 "임직원 대상 개발 과제 목표 달성 인센티브 지급"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HBM4 샘플을 엔비디아 등 주요 고객사에 출하한 상태다. 삼성전자는 HBM3와 HBM3E에서 경쟁사에 밀려 점유율을 내줬으나 HBM4에서 업계 최초 1c 공정을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