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용인 건설 일정 12년 단축에도 부족…AI 수요 급증에 병행 건설 검토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예상보다 가파른 AI(인공지능) 메모리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남광주 반도체 특화단지 구축 속도를 대폭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용인 클러스터와 전남광주 공장을 병행 건설하고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이 완비되기 전이라도 공사에 착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계획이다. 최 회장은 9일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등 주요 경영진과 함께 광주 군공항 부지와 탄약고 일대를 방문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등 관계자로부터 기반시설 준비상황을 들은 최 회장은 경영진에게 "정부·지자체와 긴밀하게 협업해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을 최대한 속도감 있게 진행하라"고 주문했다. 현장에서 최 회장은 "반도체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생산시설 확충을 서둘러야 하는 상황으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체 건설 일정을 12년 앞당겼지만 이마저도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는 용인과 전남광주에서 공장을 병행 건설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방문은 전남광주에서 얼마나 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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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강북 전시장 새 단장…A6 전용공간 마련
아우디코리아는 아우디 공식 딜러사인 고진모터스가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아우디 강북 전시장을 새로 단장해 개장한다고 27일 밝혔다. 아우디 강북 전시장은 기존 미아 전시장을 재단장해 새롭게 선보이는 공간이다. 연면적 1472㎡ 규모의 전시·상담 공간과 고객 동선을 고려한 공간 구성으로 보다 편리하게 아우디 차량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 1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 강북의 주요 간선도로인 도봉로 대로변에 자리해 의정부·종로 방면 등 다양한 지역에서 접근성이 뛰어나다. 특히 이번 강북 전시장에서는 최근 출시한 아우디의 대표 프리미엄 세단 '더 뉴 아우디 A6' 전용 공간이 마련됐다.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차량에 담긴 아우디만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프리미엄 디자인을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한편 아우디 강북 전시장에서는 이번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고객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다음달 31일까지 전시장 방문 후 QR 등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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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중대산업재해 예방 비상 대응 훈련 진행
이스타항공이 '2026년 상반기 중대산업재해 예방 비상 대응 훈련'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중대산업재해 예방 비상 대응 훈련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 제4조에 따라 연 2회 정기 실시된다. 지난 24일 김포공항 통합정비센터에서 열린 이번 훈련은 이스타항공 임직원과 공항소방구조대원 등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비 화학 물질 보관 창고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상황을 가정해 열렸다. 훈련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외부 대피, 부상자 응급처치 등 초기 대응법을 익히고 추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현장 통제와 보고·후속 조치 과정을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사고 유형별 대처 방안을 보완하는 등 매뉴얼을 보다 정교화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실제 발생 가능한 상황에 대한 훈련을 통해 임직원들의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체계적인 훈련과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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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문화재단, 'AI 시대 문화 트렌드' 김난도 교수 특강
SGC문화재단은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 저자인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명예교수의 특별강연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AI 시대 문화 트렌드와 근본이즘'을 주제로 진행된 특강은 지난 21일 서울 서초구 SGC에너지 본사에서 열렸다. 이번 특강은 SGC문화재단이 추진하는 문화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강연 현장에는 약 300명이 참석했으며 SGC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김 교수는 기술·예술·산업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문화 현상을 짚었다. 이와 함께 향후 문화예술과 소비 트렌드에 대한 전망을 제시했다. 김 교수는 강연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대에는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감정문해력'이 핵심 역량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문화예술은 인간의 근본적인 감정과 열망을 탐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했다. 이어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 근본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진다"며 "결국 AI 시대에 문화예술의 역할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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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 자택앞, 삼전노조 vs 주주단체 '맞불집회' 예고
삼성전자 초기업노동조합이 총파업을 예고한 5월21일 첫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자택 앞에서 집회를 예고하자 노조를 비판하는 주주단체가 맞불집회를 열기로 했다. 27일 대한민국주주운동본부에 따르면 이 단체는 다음달 21일 오전 10시부터 오전 11시30분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이 회장 자택 앞에서 집회를 연다. 주주운동본부는 지난 23일 노조가 평택공장 인근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을 때도 맞불집회를 진행했다. 주주운동본부는 "성과급 40조 요구와 세계최고 반도체 공장 폐쇄가 현실화 된 상황에서 더 이상 삼성전자 500만 주주는 방관하거나 지켜볼수만 없는 '백척간두'에 서게 됐다"며 "삼성전자 공장 전면 가동중지는 회복할 수 없는 금전적, 산업적, 국가적 그리고 주주적 손실을 야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삼성 노조는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지급하고 상한선 폐지를 제도화할 것을 요구하면서 다음달 21일부터 18일간 총파업을 예고하고 있다. 올해 삼성전자의 실적 전망치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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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라인업으로 수소엔진 시장 선점..하반기 양산 나선다[R&D 인사이드]
"소형부터 대형 엔진까지 풀라인업을 앞세워 수소엔진 시장을 선점하겠습니다." 지난 7일 경기도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에서 만난 유진환 HD건설기계 엔진본부 수석연구원(엔진시험 담당)은 "전반적으로 일본 기업은 소형, 유럽 기업은 중·대형 엔진에 집중하는 반면 우리는 1.1L(리터)급부터 77L급까지 전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시장 수요에 따라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춘 셈"이라고 강조했다. 전세계적으로 환경 규제가 강화되면서 수송 부문에서도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수소엔진은 이산화탄소를 99.9% 줄일 수 있는 디젤엔진의 대안으로 꼽힌다. HD건설기계는 이 같은 흐름에 맞춰 수소엔진 개발을 진행해왔다. 2022년 5월 11L급인 'HX12' 개발에 착수해 2023년 2월 시제품 제작에 성공했다. 2024년 4월부터는 트럭에 탑재해 성능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HX12는 최대 출력이 약 300㎾(킬로와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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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하면 1인 유니콘 가능…신약 개발 60% AI가 할 것"
"AI(인공지능)에게 가이드라인만 잘 제시하면 누구라도 혼자서 유니콘 기업(기업가치가 10억 달러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을 만들 수 있다."(유효상 유니콘경영경제연구원장) 글로벌 바이오산업·경제금융 전문가들이 AI가 바이오산업에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고 진단했다. AI를 통한 신약 개발 등이 10년 내 주류를 차지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글로벌 전문가들은 한국 바이오 기업·스타트업에도 큰 기회가 열리는 만큼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는 AI·양자컴퓨팅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유효상 유니콘경영경제연구원 원장은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6 키플랫폼'(K.E.Y. PLATFORM 2026) 총회 2 기조강연 '1인 유니콘 시대의 도래'에서 "AI를 잘 활용하면 한국에서도 린(Lean) AI 네이티브(설립 5년 이내, 직원 50명 미만으로 연 매출 500만 달러 이상을 달성한 AI 스타트업)가 가능하고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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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제조 강국 넘어 '피지컬 AI'의 표준으로" …세계 AI 리더 입 모아
AI(인공지능) 기술의 중심축이 가상 세계를 넘어 실제 물리적 세계에서 움직이는 '피지컬 AI'로 옮겨간다.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6 키플랫폼'(K.E.Y. PLATFORM 2026)에 참석한 글로벌 AI 전문가들은 피지컬 AI가 제조 공정 혁신을 넘어 세계 산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뒤흔들 '핵심 열쇠'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같은 변화를 한국이 주도하려면 배터리·반도체·조선 등 제조업 기반의 확실한 강점을 살려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기반으로 빠르게 피지컬 AI의 '기준'을 선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22~24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호텔에서 2026 키플랫폼이 열린 가운데, 국내외 AI 산업을 이끄는 주요 인사가 간담회를 통해 AI 시대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국내 산업 AI 정책을 이끄는 김성열 산업통상부 산업성장실장을 비롯해 '엑사원' 개발로 한국을 AI 강국 대열에 올린 LG AI 연구원의 임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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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경제판 바꿀 게임체인저"…K-우주포럼, '연결'로 답 찾다
우주산업이 '탐사' 단계에서 '비즈니스 모델'로 전환되는 가운데 한국형 뉴스페이스 생태계 구축을 위해선 기술·자본·정책·시장을 연결하고 협력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정부가 첫 고객이 되고 민간이 시장을 만들며 자본이 성장 가능성에 투자하는 생태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발사체 인프라 확충, 공공 수요 창출, AI 기반 우주 데이터 산업 육성 등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6 키플랫폼(K.E.Y. PLATFORM 2026)' 특별세션 '제1회 K-우주포럼: 뉴스페이스 시대 기회와 도전'에서는 정부·학계·산업·투자 전반을 아우르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복직 서울대 교수는 한국 우주산업의 과제를 '연결 부족'으로 진단했다. 이 교수는 "기술이 있어도 시장을 못 찾는 스타트업, 가능성을 알면서도 투자처를 못 찾는 자본, 세계 수준의 성과를 내고도 산업 현장과 연결되지 못하는 연구실의 기술들이 있다"며 "기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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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 수 없는 구조적 피해… "삼성 노조도 결국엔 대가 치를 것"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총파업은 눈에 보이는 생산차질보다 더 깊고 치명적인 '구조적 비용' 상처를 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장기적인 회사 경쟁력 저하는 결국 노조도 대가를 치러야 할 수 있다는 경고다. 노사 모두 투명한 정보공유를 바탕으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송헌재 서울시립대 경제학부 교수는 최근 열린 안민정책포럼 세미나에서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은 단순한 임금협상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신뢰, 투자, 공급망, 국가 경쟁력까지 동시에 건드리는 사건"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파업의 보이지 않는 비용을 간과해서는 안된다"며 "결국 노조도 오랫동안 이 비용을 고스란히 치러야 한다"고 경고했다. 노조는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지급하고 상한 폐지를 제도화할 것을 요구하며 다음달 21일부터 18일간 총파업을 예고했다. 송 교수는 "파업은 장부에 반영되는 생산차질보다 훨씬 깊고 치명적인 '구조적 비용'을 발생시키는 과정"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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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공급 부족, 3년 더 간다" HBM4E 선점 나선 삼전닉스
메모리반도체 3사(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가 차세대 제품인 HBM4E(7세대 고대역폭메모리) 선점경쟁에 돌입했다. 내년을 기점으로 엔비디아·AMD·구글 등이 차세대 AI(인공지능)칩에 HBM4E 탑재를 시사하면서 수요가 가시화한 영향이다. HBM 공급부족이 수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차세대 제품 주도권을 둘러싼 각 사의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HBM4E 시장은 내년을 기점으로 본격 개화할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와 AMD, 구글 등은 내년 출시 예정인 차세대 AI칩에 HBM4E 탑재를 검토하거나 적용을 예고한 상태다. 엔비디아는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루빈 울트라'에 HBM4E를 적용할 계획이다. 해당 제품에 탑재될 HBM4E는 1TB(테라바이트)급 용량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 세대인 '베라루빈'이 HBM4 기준 최대 288GB(기가바이트)를 탑재하도록 설계된 점을 고려하면 1세대 만에 메모리 용량이 3배 이상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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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V로… 현대차, 中서 '권토중래'
"오늘은 베이징현대(현대차와 베이징기차의 중국 합작법인)의 아주 중요한 날입니다. '아이오닉V'를 시작으로 중국시장에서 턴어라운드를 가속화할 겁니다." 현대차가 중국시장에 재도약의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 24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규모 자동차 전시회 '오토차이나 2026'(베이징 모터쇼)에서다. 지난해 3400만대 넘게 팔린 세계 최대 자동차시장 중국을 겨냥해 전기차 아이오닉 브랜드의 첫 번째 중국 전략형 모델 아이오닉V을 공개하고 중국시장 전동화 전략을 본격 가동했다. 아이오닉V는 지난 10일 공개된 콘셉트카 '비너스 콘셉트'(VENUS Concept)의 양산형 모델이다. 콘셉트카에서 양산형으로 직행한 모델인 만큼 미래지향적 디자인이 특징이다. 전면부에 공격적이고 스포티한 라인이 돋보이는 후드 디자인을 적용하고 차량의 좌우 끝에 날카로운 형상의 에지 라이팅을 배치했다. 이상엽 현대제네시스 글로벌디자인담당 부사장은 "가장 경쟁이 심한 시장에서 고객을 어떻게 끌어들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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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뇨스 현대차 사장 "中서 20개 모델 출시…겸손하고 치열하게"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오토차이나 2026'(베이징모터쇼)이 개최된 중국 베이징 국제전람중심 컨벤션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30년까지 총 20개 모델을 중국에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뇨스 사장은 이렇게 말하고 "매년 9%씩 성장해 2030년까지 50만대 판매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2030년 50만대 판매목표는 중국에서 생산해 현지 판매와 아중동·중남미 등으로 수출 물량을 모두 포함한 수치다. 무뇨스 사장은 "현대차는 현재 가장 전기차에서 성적을 잘 내는 회사"라면서도 "중국 완성차 업체와 경쟁에서도 잘하고 있지만 현지화라는 요소를 더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공개한 현대차의 중국 전략형 모델 '아이오닉 V'와 관련해 "중국 시장 턴어라운드를 가속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 아주 중요한 모멘텀"이라며 "현대차는 지난 24년간 약 1200만대를 중국에서 판매했다. 아이오닉 V는 이런 모멘텀을 이어갈 것으로 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