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용인 건설 일정 12년 단축에도 부족…AI 수요 급증에 병행 건설 검토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예상보다 가파른 AI(인공지능) 메모리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남광주 반도체 특화단지 구축 속도를 대폭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용인 클러스터와 전남광주 공장을 병행 건설하고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이 완비되기 전이라도 공사에 착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계획이다. 최 회장은 9일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등 주요 경영진과 함께 광주 군공항 부지와 탄약고 일대를 방문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등 관계자로부터 기반시설 준비상황을 들은 최 회장은 경영진에게 "정부·지자체와 긴밀하게 협업해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을 최대한 속도감 있게 진행하라"고 주문했다. 현장에서 최 회장은 "반도체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생산시설 확충을 서둘러야 하는 상황으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체 건설 일정을 12년 앞당겼지만 이마저도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는 용인과 전남광주에서 공장을 병행 건설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방문은 전남광주에서 얼마나 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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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韓경제 3% 성장한다는데.."추석 경기 개선됐다" 기업은 9.1%
국내 기업 가운데 올해 추석 경기가 전년보다 '개선됐다'고 응답한 비율이 9. 1%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이 작년(1. 1%)보다 훨씬 높은 3%대(한국은행 전망치 3. 3%)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기업 체감은 미미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 5인 이상 601개 기업(응답 기준)을 대상으로 '2026년 추석 휴무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해 추석 경기가 전년보다 '악화됐다'와 '비슷하다'는 응답이 각각 45. 2%, 45. 7%를 보였고 '개선됐다'는 9. 1%로 집계됐다. 기업 규모별로는 추석 경기가 전년보다 '악화됐다'는 응답은 300인 미만(47. 2%)이 300인 이상(29. 4%)보다 높게 나타났다. 추석 경기가 전년보다 '악화됐다'는 응답(45. 2%)은 2025년 조사(56. 9%)보다 줄었다. 특히 300인 이상(49. 3%→29. 4%)에서 크게 낮아졌다. 300인 미만(57. 9%→47. 2%) 역시 '악화됐다' 응답이 감소했다. 올해 추석 연휴는 추석 공휴일(9월 24~26)과 일요일(9월 27일)이 이어지면서 총 4일인데, 이에 따라 휴무일수가 '4일'이라는 응답이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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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추석 맞아 협력사 자재대금 3762억원 조기 지급
HD현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 3762억원 규모의 자재대금을 조기 지급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HD현대중공업은 약 1394억원, HD현대삼호는 약 865억원, HD현대일렉트릭은 약 711억원, HD현대오일뱅크 등 정유부문은 약 388억원, HD현대마린엔진은 약 266억원, HD현대마린솔루션은 약 138억원을 각각 지급한다. 회사별로 당초 지급 예정일보다 최대 12일까지 앞당겨 전달할 계획이다. HD현대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 자재대금을 조기 지급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협력사가 명절을 앞두고 귀향비와 상여금 등으로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보다 원활하게 자금을 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D현대 관계자는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며 "이번 조기 지급이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과 유동성 확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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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LG 회장 "'AI 미래 승부'서 CEO의 집요한 실행력 필요"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사장단 회의에서 "AI(인공지능) 미래 승부처에서 이길 수 있도록 사장단이 빠른 속도와 집요한 실행력을 갖춰달라"고 강조했다. AI 팩토리와 피지컬 AI, 반도체, AX(인공지능 전환) 등 핵심 영역에 자원과 역량을 집중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17일 LG그룹에 따르면 구 회장은 지난 16일 경기 이천 LG인화원에서 사장단 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유플러스 등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진 40여명이 참석한 사장단 회의에서는 AI 시대 산업·기술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 전략 고도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구 회장과 사장단은 AI로 재편되는 산업·기술 환경을 점검하고,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투자 방향과 실행 방안에 대해 약 8시간에 걸쳐 토론과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AI 팩토리, 피지컬 AI, 반도체(소재·기판), AX 등 AI 핵심 승부처를 중심으로 기존 투자 성과와 전략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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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수면부터 가족 안부까지…삼성, 인도서 맞춤 가전 선보여
삼성전자가 16일(현지시간) 인도 구루그람에서 가전 테크세미나 '더 브리프'를 열고 현지 소비자 특성과 주거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AI(인공지능) 가전 경험을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AI 기반 통합 연결 플랫폼 '스마트싱스'를 중심으로 가사 부담을 줄이고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일상 속 AI 동반자'로서의 가치를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서남아 테크세미나에 현지 주요 미디어와 인플루언서 등을 초청해 인도 기후 환경과 문화에 최적화된 AI 가전 기술을 소개했다. 행사장에 마련된 △에어컨 체험존 △주방가전 체험 존 △홈케어·신뢰성 존에서 참가자들은 고온다습 기후와 가족 중심의 생활 문화를 고려한 맞춤형 AI 가전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에어컨 체험존에서는 직바람 없이 쾌적함을 유지하는 무풍 기술을 시연했다. '비스포크 AI 무풍 프로' 에어컨의 송풍 날개인 '모션 블레이드'를 활용한 5가지 기류 제어 기술이 대표적이다. 갤럭시 워치·갤럭시 링과 연동해 사용자의 수면 단계와 체온 변화에 맞춰 최적의 수면 환경을 조성하는 '웨어러블 굿슬립' 모드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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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 추석 맞아 물품대금 조기 지급…누적 1240억원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 270곳을 대상으로 약 189억원 규모의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원부자재 구입비와 임금 등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기 지급 대상에는 최근 업황 악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섬유 공업사를 포함한 석유·화학 관련 협력사들이 포함됐다. 태광산업은 지난 2020년 추석을 시작으로 매년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물품 대금 지급일을 앞당기는 조기 지급 제도를 운영하며 협력사의 자금 부담 완화를 지원해 왔다. 올 추석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누적 금액은 1240억원이다. 태광산업은 협력사의 대출 이자 부담을 줄여주는 '상생대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2020년부터 신한은행과 상생대출 협약을 체결한 뒤 올해로 7년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금리인상에 따른 협력사들의 금융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 7월 우리은행과도 협약 체결을 통해 상생대출 재원을 100억원에서 500억원으로 늘리고 업체별 대출 한도도 5억원에서 10억원으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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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LG유플러스와 MOU···승강기에 AI·통신·보안 더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LG유플러스와 '스마트 원격관제 플랫폼을 위한 무선서비스 및 인공지능(AI)·보안 분야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현대엘리베이터는 스마트 원격관제 플랫폼 'MIRI(미리)'를 중심으로 안정적 무선통신 환경을 구축한다. LG유플러스와 AI 기반 고객 서비스 및 보안 분야로 협력을 확대하고 승강기의 원격관제 효율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미리'와 승강기 통신 구간에 LG유플러스의 무선서비스(M2M) 기술을 적용한다. 승강기·플랫폼 간 통신 안정성을 높이고 스마트 승강기 서비스 생태계를 구축한다. '미리'는 승강기 운행 정보를 기반으로 실시간 확인·대응하는 스마트 원격관제 플랫폼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통신에 AI와 보안 기술까지 연계해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또 양사는 AI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한 승강기 비상통화 서비스 모델 실증에 나선다. 비상통화 장치는 이용객이 승강기 안에 고립되거나 위급 상황에 처했을 때 외부에 도움을 요청하는 핵심 설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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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重, 에너지대전서 HVDC 기술 공개..밸브·제어기 국산화
효성중공업은 지난 16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에너지대전(Korea Energy Show 2026)'에서 국산 초고압직류송전(HVDC) 핵심기술을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효성중공업은 HVDC 국산화 실증사업에 선정된 밸브·제어기 등 자체 기술로 국산화한 HVDC 핵심 설비를 공개했다. 앞서 효성중공업은 지난 10일 한국전력이 추진하는 '대용량 전압형 HVDC 국산화 및 실증사업'의 밸브·제어기 분야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 효성중공업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컨버터 밸브는 전력반도체를 이용해 교류(AC)와 직류(DC) 간 전력 변환을 수행하며, 제어기는 전력의 크기와 방향을 조절하고 계통 이상 발생 시 전력망을 보호한다. 대용량 HVDC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기 위해서는 핵심 기자재인 밸브와 제어기의 기술 확보가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전력설비 자산관리 플랫폼을 비롯해 디지털변전소 구축을 위한 저전력 변성기 LPIT, 전력계통의 전압 안정화와 전력품질 향상을 위한 STATCOM(스태콤), 전력반도체 기반의 차세대 전력 솔루션 SST, 수소를 연료로 활용하는 수소엔진발전기 등 전력 수요와 에너지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다양한 차세대 솔루션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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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보다 빠른데?"...아시아나 '공짜' 와이파이, 게임도 안 끊긴다[르포]
"저희 집 와이파이보다 빠른데요?" 지난 15일(현지시간) 오후 7시40분 독일 프랑크푸르트공항을 출발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에서는 이날부터 새로운 안내 방송이 추가됐다. 바로 스타링크 와이파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공지였다. 앞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국적사 최초로 스타링크 기반 기내 와이파이를 한국시간 15일부터 무료로 운영하기로 했다. 운 좋게도 이번에 탑승한 비행기는 아시아나항공이 스타링크 와이파이를 선제적으로 도입하기로 했던 A350-900이었다. 아시아나항공은 A350-900 9대와 A330-300 1대 등 10대에 스타링크를 도입하고 15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대한항공은 A350-900 3대와 보잉 777-300ER 등 4대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제공하는 스타링크 와이파이는 좌석 등급에 상관 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스타링크 와이파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기내 와이파이에 접속하면 된다. 기내 와이파이를 누르면 스타링크 접속 화면이 뜨고 △이어폰 착용 △음성·영상 통화 금지 △무단 촬영·스트리밍 금지 등 주의사항에 대한 동의 절차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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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글로벌로지스, 카자흐 거점 물류사업 확대…신라인그룹과 협력 강화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카자흐스탄을 중심으로 중앙아시아 물류사업 확대에 나선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중앙아시아 5개국과의 물류 협력 강화와 신규 사업 발굴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강병구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는 지난 15일 열린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현지 기업들과 물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양국 정부 관계자와 기업인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이날 중앙아시아 최대 빙과 제조사인 신라인그룹과 물류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양사는 2025년부터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카자흐스탄 시장에 맞는 신규 물류 운영 모델과 관련 시스템을 공동으로 구축하고 현지 물류사업 기회도 함께 발굴하기로 했다. 기존 정기 협의체를 통한 협력도 강화한다. 강 대표는 지난 16일 열린 중앙아시아 5개국 비즈니스 서밋에도 참석해 현지 기업들과 신규 사업 기회를 논의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카자흐스탄을 거점으로 중앙아시아 지역의 물류 경쟁력을 높이고 신규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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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현 SM그룹 회장, 한미동맹재단 '후원기업인증패' 수상
우오현 SM그룹 회장은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힐 세이블스에서 열린 한미동맹재단·주한미군전우회 후원기업 간담회에서 임호영 한미동맹재단 회장으로부터 후원기업인증패를 받았다. 후원기업인증패는 한미동맹 발전을 위한 재단의 활동을 후원하고 동맹 강화에 기여해온 기업에 수여한다. SM그룹은 그동안 재단의 주요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왔고, 이번 한미동맹포럼을 후원했다. 또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부인단 프로그램을 위해 SM그룹이 운영하는 탑스텐 호텔을 제공하는 등 한미 간 교류 활동을 지원했다. 우 회장은 "한미동맹은 대한민국의 안보와 한반도의 평화를 지켜온 든든한 기반"이라며 "한미동맹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하고 노력해 온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한미동맹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와 군뿐만 아니라 민간과 기업 역할도 중요하다"며 "SM그룹도 한미동맹의 지속적인 발전과 한미 양국의 우호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가능한 모든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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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지역 농가와 추석맞이 '이음마켓' 개최
현대위아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농산물 장터를 열었다. 현대위아는 지난 16일 경남 창원시 현대위아 3공장에서 지역 농가와 함께하는 농산물 장터 '이음마켓'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음마켓은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연결하기 위해 현대위아가 2024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지역 상생 프로그램이다.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지역 농산물을 알리고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이번 행사에는 창원 지역 농가 18곳이 참여해 쌀과 잡곡, 고구마, 단감, 샤인머스캣 등 제철 농산물과 참기름, 김부각, 창원 망개떡 등 가공식품을 판매했다. 참여 농가는 창원시 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대표성과 품질 안전성 등을 고려해 모집·선발했다. 현대위아는 창원 외 사업장에서도 '찾아가는 이음마켓'을 운영한다. 17일 서산·평택공장, 18일 의왕연구소에서 농산물을 실은 차량이 사업장을 찾아 장터를 연다. 임직원은 현장에서 상품을 확인한 뒤 모바일로 주문해 배송받을 수 있다.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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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첨단소재, 자원순환과 나눔 실천하는 사내 나눔마켓 개최
도레이첨단소재는 임직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모아 판매하는 '사내 나눔마켓'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나눔마켓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내놓은 의류, 생활용품, 잡화 등 다양한 물품을 사내에서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용하지 않는 물품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임직원 간에 나눔을 통해 자원 재활용과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마켓 판매 수익금 전액과 판매 후 남은 물품은 비영리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도레이첨단소재 관계자는 "나눔마켓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나눔을 통해 자원 재활용과 기부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