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풍력 '메카' 바스크]④글로벌 에너지 기업 이베르드롤라·바스크주 무역투자청 관계자 인터뷰 "풍력발전·산업 관점에서 모두 한국 시장 매력적, 바스크 기업들도 진출 관심..제도적 불확실성은 해결해야" 유럽을 대표하는 재생에너지 산업 관계자들은 한국 풍력산업이 아직 초기 단계라면서도 '잠재력이 높다'고 평가했다. 조선·철강 등 풍력 기자재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춘 업체들이 다수 포진한데다 전력 수요도 상당하다는 이유에서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스페인 북부 바스크주 중심 도시 빌바오에 위치한 바스크주 무역투자청에서 만난 베고나 디아즈 곤잘레스 이베르드롤라 해외사업 총괄은 "한국에는 해상풍력 하부구조물과 전기설비 등 관련 산업에서 경쟁력을 지닌 기업들이 많다"며 "아주 매력적인 시장"이라고 관심을 드러냈다. 바스크주에 기반을 둔 글로벌 에너지 기업 이베르드롤라는 현재 총자산이 1650억유로(약 252조)를 웃돌고, 전세계에 설치한 발전설비 용량은 약 60GW(기가와트)에 달한다. 특히 일찍부터 재생에너지에 투자해 이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해외 사업이 전체의 약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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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라오스 대학생 60명에게 장학금 지원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라오스 현지 교육 지원 사업'을 새롭게 시작하며 지난 4일 라오스 국립대학교에서 첫 장학생 6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번 선발한 60명은 모두 라오스 국립대학교 학부생이다. 학업 성적이 우수하면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이다. 이들에게는 1인당 등록금 연 200만 킵(한화 약 12만원)과 학습장학금 월 200만 킵을 정규학기 종료 시까지 지급한다. 재단은 이와 함께 진로 적성 검사, 전문가 멘토링 등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장학생이 자신의 적성과 강점을 바탕으로 졸업 이후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라오스는 중위연령이 약 25. 3세로 젊은 인구 비중이 높은 국가다. 그러나 고등교육 총취학률이 약 15%로 다른 아세안 국가와 비교해 낮은 수준이다. 재단은 교육을 통해 미래세대에게 '희망의 사다리'를 만들어야 한다는 설립자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의 인재 육성 철학에 따라 잠재력 있는 청년의 교육 기회를 넓히고자 라오스를 해외 현지 교육 지원의 첫 대상 국가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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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첫차 '디 올 뉴 아반떼', 넥센타이어 제품으로 달린다
넥센타이어는 현대자동차의 '디 올 뉴 아반떼'에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디 올 뉴 아반떼는 8세대 완전변경 모델이다. 넥센타이어는 이번 공급을 시작으로 아반떼가 판매되는 지역별 기후, 도로 환경에 맞춰 서로 다른 제품을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사계절 기후 변화가 뚜렷한 국내와 북미 시장에선 엔프리즈 S(N'PRIZ S) 16인치와 18인치를 장착한다. 엔프리즈 S는 미세한 홈인 3D 커프(Kerf) 기술을 적용해 눈길에서도 타이어가 노면을 더 촘촘히 움켜쥐도록 설계했다. 가변 피치 블록 설계로 타이어가 굴러갈 때 발생하는 소음을 분산시켜 한층 정숙한 승차감을 구현했다. 연비와 내마모 성능을 함께 높인 특수 컴파운드를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여름용 타이어가 보편화된 유럽 지역에서는 엔블루 S(N'BLUE S) 16인치를 적용한다. 엔블루 S는 노면과 맞닿는 홈을 최적화하고 물기를 빠르게 흘려보내는 가느다란 홈인 사이프(Sipe)를 더해 젖은 노면에서도 안정적인 제동력과 핸들링을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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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경영진 수원서비스센터 방문…정비 운영 점검
GM한국사업장은 주요 경영진이 수원서비스센터를 방문해 고객 응대와 정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4일 마련된 이 자리에는 헥터 비자레알 사장과 구스타보 콜로시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 최은영 애프터세일즈 서비스 부문 전무 등이 참석했다. 연면적 3100㎡, 지상 3층 규모의 수원서비스센터는 기능·판금·도장 부스를 포함해 총 20개의 워크베이를 갖춘 경기 남부권의 주요 서비스 거점이다. 대형 차량 정비는 물론 고전압 배터리 교체를 포함한 전기차 전문 정비 역량을 갖추고 있다. 쉐보레·캐딜락·GMC와 올해 하반기 국내 출시를 앞둔 뷰익까지 GM의 멀티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아우르는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글로벌 애프터마켓 부품 및 서비스 브랜드인 'AC델코'를 통해 GM 브랜드 외 다양한 차량에 대한 정비 서비스를 지원한다. GM한국사업장은 전국에 걸쳐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전체 서비스센터 가운데 약 3분의 1은 대형 모델 수리와 고전압 작업·배터리 수리 등 전기차 정비를 포함한 고난도 정비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게 GM한국사업장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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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자율지게차', 내년 5월 기아 오토랜드 화성에 첫 적용
현대위아는 무인지게차를 개발해 내년 5월 기아 오토랜드 화성에 처음 적용한다고 7일 밝혔다. 완전 무인으로 상·하차가 가능한 무인지게차를 공급하는 것은 국내에서 현대위아가 처음이다. 이 지게차는 스스로 공장 내부를 돌아다니며 팔레트에 물건을 싣고 상·하차 작업까지 수행한다. 무인지게차는 최대 4t(톤)의 물건을 실을 수 있다. 제조 현장에서 가장 흔하게 쓰이는 중형 지게차의 최대 적재 하중과 유사한 수준이다. 최대 속도는 시속 약 6. 5㎞로 공장 내 안전 속도에 맞췄다. 공장 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장애물을 감지하는 안전 스캐너를 무인지게차 4면에 부착해 위험 상황을 마주하는 경우 즉시 멈추게 했다. 현대위아는 자율주행 물류로봇(AMR, Autonomous Mobile Robot) 양산 경험을 활용해 무인지게차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라이다 센서, 비전 센서, 안전 스캐너 등을 이용해 작업장 내부를 스스로 돌아다니고 물건을 실어 나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실제 공장과 같은 형태의 시뮬레이션 공장을 만드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 무인지게차가 최적의 경로를 생성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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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ESS 비싸다'는 '옛말'…美선 가스발전과 비슷
'재생에너지에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ESS)를 붙이면 비용이 치솟는다'는 일각의 주장이 대체로 사실이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재생에너지 발전비용과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비용이 동시에 떨어지며 'BESS를 결합한 태양광·풍력 발전'의 다른 발전원 대비 가격 경쟁력이 지난 10여 년 사이 부쩍 높아지면서다. 7일 재생에너지 팩트체크 플랫폼 리팩트(RE:FACT)는 '재생에너지, 배터리 붙이면 결국 비싸다? 대체로 사실 아님' 보고서에서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국제에너지기구(IEA), 미국 투자은행 라자드(Lazard), 로렌스버클리국립연구소(LBNL) 연구를 교차 확인해 이같은 결과를 도출했다. IRENA에 따르면 유틸리티급 시장의 대표 모델인 '4시간형 BESS', 즉 완전 충전 시 정격출력으로 4시간 동안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배터리 저장장치의 가격은 2010년 2634달러/킬로와트아워(kWh)에서 2025년 약 140달러/kWh 수준으로 95% 떨어졌다. 재생에너지와 BESS 보급에 정책적으로 속도를 내온 중국에서는 4시간형 BESS 가격이 이미 70달러/kWh 밑으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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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투닷, 플레오스 커넥트 앱에 멜론·카카오내비 등 7종 추가
포티투닷(42dot)이 현대자동차그룹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의 개방형 앱 생태계 '앱 마켓'에 신규 앱 7종을 추가했다고 7일 밝혔다. 앱 마켓은 차량 제조사가 제공하는 기능을 넘어 길 안내, 미디어 콘텐츠 감상, 정보 검색 등 사용자가 원하는 외부 서비스를 차량 안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앱 생태계다. 사용자는 스마트폰을 차량에 연결하지 않아도 앱 마켓에서 원하는 앱을 다운로드해 대화면 디스플레이에서 사용할 수 있다. 포티투닷은 모바일과 차량 간 앱 이용 경험의 연속성을 강화하는 데 이번 업데이트의 초점을 맞췄다. 내비게이션, 음악 스트리밍 등 차량 내 이용 빈도가 높은 카테고리의 앱 7종을 국내에 새롭게 추가해 총 18종으로 선택지를 넓혀 사용자가 평소 모바일에서 사용하던 서비스를 별도의 적응 과정 없이 차량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멜론'과 '카카오내비' 등 국내에서 많은 이용자 수를 확보한 앱들이 새롭게 입점했다. 멜론은 개인 맞춤형 추천·다양한 플레이리스트 등을 제공하며 카카오내비는 차량에 최적화된 UI를 기반으로 편리한 길 안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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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폴란드 'MSPO' 참가…천궁-II·L-SAM 전시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는 폴란드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 규모의 방산 전시회 'MSPO 2026'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LIG D&A는 폴란드 군의 현대화 사업과 밀접하게 연계된 '폴란드 다층방공망 사업'과 '한국형 정밀유도폭탄(KGGB) 사업'을 핵심 전략 과제로 설정하고 천궁-II를 비롯해 장거리 지대공유도무기(L-SAM)과 KGGB 등 통합 방공 솔루션과 검증된 항공무장을 전시할 계획이다. 폴란드 군이 필요로 하는 촘촘한 방공 체계 구축의 최적 파트너임을 입증하고 전략적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LIG D&A는 KGGB 관련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실전적 데이터와 정밀도를 강조하며 전시와 상담을 진행하기로 했다. KGGB는 저비용·고효율의 정밀 타격이 가능해 폴란드 군의 공군력 강화와 현대전 수행 능력 향상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무기체계다. 또 LIG D&A는 라인메탈(Rheinmetall) 부스에서 양사가 협력 중인 단거리 방공 미사일과 차량형 발사대 목업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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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배웠습니다"…다이슨 'K-고객 서비스'도 글로벌로
다이슨이 한국에서 검증한 고객 서비스 혁신 모델을 전 세계로 확대한다. 최근 3년간 국내 서비스 적체 건수를 약 90% 줄이고 평균 처리 기간을 10일 이상에서 약 2. 5일로 단축한 경험을 글로벌 고객 서비스 정책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다이슨은 제품 구매부터 사용·관리·수리에 이르는 전 과정의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 글로벌 고객 지원 정책 '네버 위드아웃 유어 다이슨(Never Without Your Dyson)'을 7일 공개했다. 톰 무디 다이슨 최고고객책임자(CCO)는 지난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한국 취재진과 만나 "한국은 다이슨의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로 한국 고객은 제품 성능뿐 아니라 서비스에도 높은 수준의 경험을 기대한다"며 "한국에서 얻은 인사이트가 제품 구매 이후의 사용과 관리까지 고객 경험의 범위를 넓히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은 글로벌 차원에서도 고객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강화해 온 핵심 시장"이라며 "다이슨 최초로 제품 무상 대여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는 등 다양한 개선 노력을 이어왔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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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준법경영 국제인증 6년 연속 유지…직급·업무별 맞춤 교육
CJ대한통운이 한국준법진흥원이 주관한 규범준수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37301' 2차 사후심사를 통과했다고 7일 밝혔다. 2021년 물류업계 최초로 인증을 획득한 이후 6년 연속 인증을 유지했다. ISO37301은 기업이 법규와 윤리규범을 준수하기 위한 정책과 관리체계를 갖추고 이를 효과적으로 운영하는지 평가하는 국제표준이다. 최초 인증 이후 매년 사후심사와 3년마다 갱신심사를 받아야 한다. CJ대한통운은 임직원의 직급과 업무 특성에 맞춘 준법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신입사원과 승진자, 신임 리더, 경영진 등 직급과 역할별로 교육과정을 세분화하고 하도급법·공정거래법·개인정보보호법 등 실무와 밀접한 법규를 교육한다. 최신 판례와 주요 규제 동향을 담은 사내 뉴스레터 '컴플라이언스 가제트'도 정기적으로 발행한다. 각 부서의 준법 통제 현황을 점검하고 잠재적인 위험을 파악하는 '컴플라이언스 코디네이터' 60명도 운영 중이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실시한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등급평가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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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코리아, 보령서 첫 고객 참여형 랠리…69개팀·181명 참가
토요타코리아가 지난 5일 충남 보령시 아주자동차대학교와 보령 일대에서 고객 참여형 랠리 프로그램 'TGR 랠리 플레이'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토요타코리아가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랠리 프로그램을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가족과 일반 고객을 위한 오픈 클래스 57개 팀과 모터스포츠 마니아를 위한 어드밴스드 클래스 12개 팀 등 총 69개 팀, 181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약 4시간 동안 보령 일대 70㎞ 구간을 달렸다. 내비게이션 대신 페이스노트에 담긴 정보를 따라 체크포인트를 찾고 각종 미션을 수행했다. 드라이버는 주행을 맡고 코드라이버는 이동 경로와 미션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팀워크를 겨뤘다. 보령의 자연과 문화유산, 농장 등 지역 관광 콘텐츠도 코스에 포함됐다. 토요타코리아는 자동차 경주에 지역 관광·문화 체험을 결합해 속도 경쟁에 국한되지 않는 '한국형 랠리'를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아주자동차대학교에서는 드리프트 쇼런과 짐카나를 비롯해 TGR 시뮬레이터, 헤리티지 차량 전시 등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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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벡셀 배터리부문, 첫 해외 수출…동남아 핵심망 공략
SM그룹의 제조부문 계열사 SM벡셀이 태국 재계 1위 글로벌 기업 CP그룹의 유통 계열사 CP Axtra(씨피 엑스트라)가 운영하는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에 알카라인 건전지를 납품한다. 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은 CP Axtra의 태국 현지 대형마트 마크로와 온라인 채널 등에 건전지 제품을 유통·판매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벡셀 건전지의 첫 해외 수출 사례로 동남아시아 거대시장 중 하나인 태국을 교두보로 글로벌 공략의 물꼬를 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CP Axtra는 태국 전역에서 마크로와 슈퍼마켓 체인 로터스를 합쳐 2600여개 매장에 편의점 브랜드 세븐일레븐도 1만3000여개를 운영하고 있는 유통 전문기업이다. 이같이 촘촘한 유통망을 앞세워 지난해 기준 매출액은 5207억바트(약 21조4800억원)를 기록했다. 현재는 태국을 중심으로 말레이시아, 필리핀 같은 동남아 주요국으로 거점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벡셀 건전지는 이달 중순경 출항해 이르면 다음달부터 CP Axtra의 유통망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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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추석맞이 특가 행사…최대 76% 할인 판매
에어프레미아가 9월 유류할증료 인상에 따른 고객 부담을 덜기 위해 추석을 앞두고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2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9개 전 노선을 대상으로 기간 한정 초특가 운임을 선보인다. 일부 날짜에는 정상 항공운임보다 최대 76% 저렴한 초특가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미주 노선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왕복 총액 기준으로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 △워싱턴D. C. 265만5000원 △뉴욕 219만5000원 △LA 186만1600원 △샌프란시스코 176만1600원 △호놀룰루 142만4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이코노미 클래스는 △워싱턴D. C. 174만원 △뉴욕 114만5000원 △LA 106만1600원 △샌프란시스코 110만1600원 △호놀룰루 98만400원부터 제공된다. 미주 노선인 LA·뉴욕·샌프란시스코·워싱턴D. C. 는 내년 6월30일까지, 호놀룰루는 내년 2월28일까지 탑승할 수 있다. 아시아 노선의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는 △나리타 34만5500원 △방콕 67만8500원 △홍콩 39만2600원 △호치민 82만7200원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