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①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 기업의 브랜드 철학은 종종 제품·서비스가 아닌 '특별한 공간'에 더 진하게 스며들곤 한다. 머니투데이 산업부 기자들이 기업의 3S(Signature·Special·Secret) 현장을 찾아 그곳에 담긴 이야기(Story)를 들여다봤다. 메르세데스-벤츠의 럭셔리 브랜드 마이바흐는 0.1% 최상위층을 위한 고급 차량의 대명사다. 한국에서 마이바흐의 위상은 더 특별하다. 중국·미국과 함께 마이바흐가 많이 팔리는 3대 시장이어서다. 그런데도 마이바흐를 위한 전시장이 그동안 한국에 없었다. 전국에 60여개가 넘는 벤츠 전시장에서 마이바흐를 같이 책임져왔다. 이같은 아쉬움은 지난해 7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도심 한복판에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이 문을 열면서 해소됐다. 마이바흐 전용 전시장은 이곳이 세계 최초이자 유일하다. 벤츠 공식 딜러 HS효성더클래스가 운영을 맡고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가 즐비한 강남 한복판에 터를 잡았다. 걸어서 10분만 가면 벤틀리와 롤스로이스의 전시장이 있을 정도다. 묵직한 전시장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공기의 흐름이 달라졌다. 코끝을 스치는 은은한 시트러스와 우디
최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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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임직원 가족 초청행사 'H-Family Day' 개최
현대엘리베이터가 지난 11일 임직원 가족 초청행사인 '2026 H-Family Day'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달 11일과 18일 총 2회로 나눠 진행된다. 1차는 부모, 2차는 자녀가 초청 대상이다.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8가족을 선정, 충주 스마트캠퍼스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가졌다. 행사의 콘셉트는 '가족과 함께 만나는 나의 일터'다. 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 1차 행사는 사내 장애인들로 구성된 '오르락합창단'의 환영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약 80% 자동화율을 갖춘 첨단 제조공장 투어와 세계 최고속도의 엘리베이터 탑승 체험, 시·청각을 자극하는 쇼룸 관람 등 스마트캠퍼스 곳곳을 돌아보며 자녀의 회사생활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오는 18일 예정된 자녀 초청행사는 '체험, 흥미, 공감'을 주제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들로 다채롭게 꾸렸다. 부모에게는 감사패를, 자녀에게는 명예사원증을 증정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코로나19 시기에 잠시 중단했던 가족 초청 행사를 2024년부터 재개해 매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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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특수장비 개발로 틈새시장 공략
HD건설기계가 기초공사·철거·폐자원 처리 등 전문 작업에 특화된 특수장비 라인업을 확대하며 건설기계 틈새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HD건설기계는 최근 특수장비인 40톤급 디벨론(DEVELON) 파일드라이버(Pile Driver)를 출시하고 1·2호기를 고객에게 인도했다. 해당 모델은 고성능·대형 장비를 요구하는 최근 건설 현장 수요에 발맞춰 HD건설기계가 개발한 제품이다. 파일드라이버는 건설 현장의 파일링(말뚝 박기) 전용 장비다. 단단한 지반 깊숙이 말뚝을 박아 건축물의 하중을 안정적으로 전달·지지할 수 있도록 기초를 다지는 역할을 한다. 이 제품은 반복적인 고부하 작업에 적합한 성능과 내구성을 갖췄다. 또 굴착기의 팔 역할을 하는 붐(Boom)과 암(Arm)을 기본모델보다 70% 길게 설계했다. 긴 형태의 철강 자재를 안정적으로 다루기 위해서다. 이밖에 전용 소프트웨어와 AI 카메라·레이더로 장비 주변을 실시간 감지하는 '스마트 어라운드뷰 모니터(SAVM)' 기능을 탑재해 안전성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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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월드컵 연계 이벤트 '르르르의 시티뚜어 x 한강플플' 진행
현대자동차가 FIFA 월드컵 2026 시즌을 맞아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와 함께 고객 체험 이벤트 '르르르의 시티뚜어 X 한강플플'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이날부터 14일,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총 6일에 걸쳐 서울 뚝섬한강공원 내 복합문화공간 '한강플플'에서 열린다. 2019년 탄생한 캐릭터 '르르르'는 2024년 리뉴얼 이후 '차 회사는 다니지만 차가 없는 뚜벅이' 콘셉트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중심으로 청년층과 소통하고 있다. 현대차는 시민 누구나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FIFA 월드컵 2026과 '르르르' 캐릭터를 주제로 다채롭게 꾸민 실내·외 공간을 마련했다. 야외에는 축구 그라운드를 형상화한 공간에 6m 높이 대형 '르르르'가 설치된 포토존, 실내에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 선수,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르르르가 번갈아 화면에 등장하는 '트라이비전' 포토존을 조성했다. 특히 트라이비전 포토존은 오는 28일까지 상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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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伊기업과 '차세대 동력전달 시스템' 공동연구 양해각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GE Avio(아비오)'사와 회전익 핵심기술인 동력전달시스템 공동연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GE Avio는 회전익 동력전달시스템 분야의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수리온 동력전달장치(MGB)국산화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KAI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항공부품시장 진출을 위한 공동 연구와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두 회사의 검증된 기술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해외 신규 고객을 공동 발굴하고 국제 인증 기반의 부품 공급망에 함께 진입함으로써 시장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또 미래 무인기 사업에 확대를 대비해 최신 중소형 항공엔진 기술 및 하이브리드 추진 체계에 대한 협력도 진행한다. 양사는 실질적인 이행을 위해 공동 실무협의체(Joint Working Group)를 구성하고 정기적인 기술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단발성 기술협력을 넘어 공동연구 기반의 전략적 파트너십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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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찾아가는 음악회 '여행하는 선율: 초록여행 x 런피아노' 개최
기아가 지난 10일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 '여행하는 선율: 초록여행 x 런피아노(초록여행 x 런피아노)'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초록여행 x 런피아노는 기아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박종화 서울대 교수의 프로젝트 팀 '런피아노'와 함께 펼치는 찾아가는 음악회다. 장애인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모두가 음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런피아노는 고정된 무대에서 벗어나 거리, 공원 등 다양한 장소에서 공연을 개최하는 프로젝트 팀으로 클래식 공연의 접근성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이동형 콘서트를 펼쳐왔다. 이번 공연은 '찾아가는 보라매 숲속 피아노 콘서트'를 주제로 클래식 연주와 대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박 교수와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모재민군의 협연을 통해 서로 다른 경험이 만나 만들어내는 다양성과 공존의 가치를 전했다. 구체적으로 △쇼팽의 스케르초 제2번 B-flat minor Op. 31과 스케르초 제3번 C-sharp minor Op. 39 △슈베르트의 군대행진곡 등 희망과 치유, 연대의 메시지를 담은 총 3곡이 연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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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공식 파트너 기아, 유소년 선수 응원 '히어로 필름' 공개
기아가 FIFA 월드컵 2026의 공식 모빌리티 파트너로서 유소년 선수들과 전 세계 축구 팬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기아는 오는 11일(현지시간) 월드컵 개막에 맞춰 기아의 월드컵 브랜드 메시지인 '영감은 우리 모두를 연결합니다'와 연계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유소년 축구 선수의 도전을 응원하는 '히어로 필름'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히어로 필름은 월드컵 경기에서 공인구를 심판에게 전달하고 선수진과 함께 입장하는 기아 '오피셜 매치볼 캐리어(OMBC)' 프로그램에 선정된 유소년 선수가 '티에리 앙리'를 비롯해 각국을 대표하는 축구 레전드들의 응원과 지지를 받으며 월드컵 무대에 서게 되는 여정을 담았다. 이번 영상은 유소년 선수가 전 세계 축구팬들의 꿈과 열정이 만든 월드컵 무대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과 긴장·기대·설렘 등 다양한 감정이 교차하는 순간들을 조명했다. 월드컵이라는 새로운 경험이 유소년 선수들에게 성장에 대한 무한한 가능성과 영감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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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5억 잭팟' 투자 귀재 한미반도체, 스페이스X에 500억 베팅
한미반도체가 미국 스페이스X(SpaceX)의 주식을 500억원 규모로 취득할 계획이라고 12일 공시했다. 오는 16일 장내 매수 방식으로 취득할 계획이다. 스페이스X는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세계 최대 민간 우주기업으로 로켓 기술과 위성 통신 서비스인 스타링크(Starlink)를 통해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 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한미반도체는 "AI(인공지능), 위성통신, 우주항공, 첨단 반도체 수요 폭발에 따른 일론 머스크의 테라팹과 스페이스 X의 미래 성장성에 대한 투자"라고 주식 취득 목적을 밝혔다. 한미반도체는 미래 성장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투자를 하며 성과를 냈다. 2021년 한미반도체 법인과 곽동신 회장이 각각 375억원씩 총 750억원을 반도체 장비 기업 HPSP에 공동 투자해서 투자원금 대비 639. 3%에 달하는 총 4795억원 누적 투자 수익을 실현했다. 또 2024년에는 곽동신 회장이 라인야후(LY)의 관계사인 글로벌 Web3(웹3) 선도 기업 '라인넥스트'에 310억원을 개인 투자하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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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협력사 동반성장펀드 1500억 확대…K-철도 수출 강화
현대로템이 지난 11일 경남 창원특례시에 있는 창원공장에서 '2026 현대로템 레일솔루션 상생협력 컨퍼런스'를 열고 협력사의 금융지원과 해외 동반 진출을 확대하는 추진 전략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협력사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혁신적인 철도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허성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과 김종양 국민의힘 국회의원(창원시 의창구), 50개 협력사 관계자, 현대로템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는 환영사에서 "최근 고속철 최초 해외 수출에 이어 베트남 메트로 시장 진출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며 "글로벌 철도 강국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모든 철도산업 구성원들이 하나의 운명 공동체로 결속해야 한다. 오늘 컨퍼런스는 대한민국 철도 생태계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협력사와 함께 실천할 상생혁신 전략을 공개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현대로템은 협력사 자금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기존 700억원 규모였던 동반성장펀드를 올해 1500억원으로 늘려 협력사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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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점차 신승… 보안감점이 승부 갈랐다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조감도)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한화오션이 선정됐다. 경쟁자였던 HD현대중공업이 기술능력평가에서는 한화오션을 앞섰지만 보안감점 연장의 벽을 넘지 못했다. 11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방위사업청 제안서 평가위원회는 최근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제출한 제안서를 평가한 결과 한화오션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제안서 평가결과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기술능력평가에서 73. 2383점을 받아 한화오션 72. 5958점보다 0. 6425점 높았다. 정성평가와 정량평가를 합산한 기술분야에서 HD현대중공업이 우위를 보인 것이다. 하지만 최종순위는 가감점 평가에서 갈렸다. HD현대중공업은 가감점 평가에서 0. 1292점에 그친 반면 한화오션은 1. 3584점을 받았다. 특히 HD현대중공업에는 보안감점 연장에 따라 불공정행위 이력 감점 1. 2점이 적용되면서 최종점수는 한화오션이 93. 9542점, HD현대중공업이 93. 3675점을 받게 됐다. 양사간 점수 차는 0. 5867점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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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中 신왕다 특허전 승리…라이선스 계약 체결
LG에너지솔루션이 중국 배터리업체 신왕다와의 글로벌 특허 분쟁을 사실상 승리로 마무리했다. LG에너지솔루션과 파나소닉의 특허 라이선스를 대리하는 특허관리 전문기업 '튤립 이노베이션'과 신왕다는 11일 공동 보도자료를 통해 "양사는 특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에 따라 독일과 중국, 한국에서 진행 중인 모든 법적인 조치를 철회한다"며 "LG에너지솔루션과 파나소닉에너지의 배터리 기술과 관련된 신왕다, 신왕다 고객사의 모든 이슈가 해결됐다"고 밝혔다.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양측은 "모든 조건은 기밀로 유지된다"며 "이번 라이선스 계약 체결을 통해 글로벌 법적 분쟁을 해결하는 것이 각 회사와 사업, 고객, 이해관계자들에게 최선의 선택"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합의로 지속적인 소송에 따른 불확실성과 사업 차질, 막대한 비용 부담도 해소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합의에 따라 LG에너지솔루션이 한국에서 신왕다 배터리가 탑재된 볼보코리아 EX30과 르노 그랑콜레오스 등을 상대로 제기한 불공정무역행위 조사 개시 신청 등은 모두 철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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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KDDX 우협대상자로 선정…승부 가른 '0.5점'차 이유는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한화오션이 선정됐다. 경쟁자였던 HD현대중공업이 기술능력평가에서는 한화오션을 앞섰지만 보안감점 연장의 벽을 넘지 못했기 때문이다. 11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방위사업청 제안서 평가위원회는 최근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제출한 제안서를 평가한 결과 한화오션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제안서 평가 결과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기술능력평가에서 73. 2383점을 받아 한화오션 72. 5958점보다 0. 6425점 높았다. 정성평가와 정량평가를 합산한 기술 분야에서 HD현대중공업이 우위를 보인 것이다. 하지만 최종 순위는 가·감점 평가에서 갈렸다. HD현대중공업은 가·감점 평가에서 0. 1292점을 받는 데 그친 반면, 한화오션은 1. 3584점을 받았다. 특히 HD현대중공업에는 보안감점 연장에 따라 불공정행위 이력 감점 1. 2점이 적용되면서 최종 점수는 한화오션이 93. 9542점을, HD현대중공업 93. 3675점을 받게 됐다. 양사 간 점수 차이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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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지연 일정 만회할 것"
한화오션이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한화오션은 11일 "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자 선정을 위한 제안서 평가에서 첨단 함정 기술력과 사업 수행 역량을 바탕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며 "최종적으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 사업 진행 절차에 따라 방위사업청과 긴밀히 협의해 지연된 사업 일정을 만회하고 해군 전력 유지에 차질이 없도록 함정 설계·건조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KDDX가 핵심 국산화 개발장비 9종이 탑재되는 국산 구축함인 만큼 완벽한 체계통합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과 품질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한민국 해군력 증강과 대양해군 도약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KDDX 적기전력화에 매진하고, 사업보국 정신에 입각해 중소협력사와 상생 협력을 통해 K-해양방산 생태계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