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제일기획이 카스와 함께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응원 열기를 높이기 위한 '와이드 컵(WIDE CUP)'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와이드 컵은 카스가 마련한 단체 관람 장소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촬영한 뒤 AI 기반 기술로 입 크기를 측정하는 이벤트다. 입 크기 1mm당 카스의 논알코올 음료 '카스 제로' 또는 '카스 레몬 스퀴즈 제로' 1캔을 증정한다. 조별리그 매 경기마다 가장 열정적으로 응원한 장면도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오는 7월 중순까지 여의도, 이태원, 동대문 등 서울 주요 지역의 옥외광고에 등장하게 된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대한민국 조별리그 전 경기가 평일 오전에 열리는 제약 속에서도 많은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재미있고 이색적인 리워드를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지난 12일 체코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가 열린 서울 을지로 소재 펍에서는 첫 번째 와이드 컵 이벤트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총 220명이 참여해 응원을 펼쳤다. 특히 하프타임에 우승 후보 6명의 응원 사진이 공개되면서 현장 분위기가 고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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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수 11번가 사장 "올해 체질개선 성공…내년엔 고객 확대로 도약"
박현수 11번가 사장이 "고객확보를 통한 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면 2026년 더 큰 도약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며 새해 전략 방향을 밝혔다. 박 사장은 23일 경기도 광명시 11번가 사옥에서 구성원 대상 타운홀 미팅을 열고 "시장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력을 다하자"며 이같이 말했다. 박 사장은 "고객에 대한 진정성과 핵심 경쟁력을 모두 갖춘 서비스만이 치열한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시장을 이끌어갈 수 있다"고 강조하며 "올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11번가는 매달 850만명 이상의 고객들이 꾸준히 찾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새해에는 더 많은 고객이 믿고 구매하는 '신뢰의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박 사장은 올 한 해에 대해서는 "모든 구성원이 부단히 노력해 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을 성공적으로 일궈냈다"고 평가했다. 11번가는 1~3분기 누적 영업손실을 전년 동기 대비 약 45%(237억원) 개선하며 10개 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영업손실을 축소했다. 주력사업인 '오픈마켓' 부문은 21개월 연속(지난해 3월~올해 11월)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 중이며, 이달 12월에도 영업이익 흑자 기록을 이어가면서 2025년 연간 영업이익 흑자 달성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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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고생했어, 나 자신" 지갑은 나한테 연다...비싼 향수도 척척?
연말연시를 맞아 유통업계가 각기 다른 무기로 연말 소비 심리 공략에 나섰다. 신세계백화점은 가족이나 지인을 위한 선물 중심의 소비에서 벗어나 한 해 동안 수고한 나 자신을 위해 지갑을 여는 트렌드를 공략하고 있다. 편의점은 연말 홈파티 수요를 공략하고 온라인은 초저가 혜택을 내세워 소비자들의 지갑을 공략하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은 연말에 '셀프 기프팅'을 전면에 내세웠다. 신세계백화점은 연말을 맞아 나를 위한 선물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패션·뷰티 중심의 행사를 확대했다. 자체 조사에서도 고객 10명 중 7명 이상이 셀프 기프팅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소비 빈도와 지출 규모 역시 전년 대비 늘었다는 답변이 많았다. 이에 따라 엠포리오 아르마니, 메종키츠네, 바버 등 2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겨울 패션 행사를 열고, 시즌오프와 제휴카드 할인으로 연말 쇼핑 부담을 낮췄다. 강남점에서는 샤넬 홀리데이 리미티드 향수와 코스메틱 팝업을 운영하며 '나를 위한 보상 소비'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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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JFK공항에 익숙한 라면 냄새...'신라면 분식' 4호점 문 열었다
농심이 지난 19일 미국 뉴욕 존 F. 케네디(이하 JFK) 국제공항 터미널1에 '신라면 분식' 글로벌 4호점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신라면 분식은 농심이 해외에서 운영하는 신라면 체험 공간이다. 농심은 4월 페루 마추픽추에 신라면 분식을 처음 선보인 뒤 일본 하라주쿠, 베트남 호찌민에 이어 세계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 뉴욕에 깃발을 꽂았다. 이번 신라면 분식 4호점은 JFK 공항 터미널1의 4층 푸드코트에 조성된 카페테리아 형태의 상설 매장이다. 터미널1은 세계 항공사들이 모이는 곳으로 농심을 이곳을 오가는 전 세계 여행객들에게 한국의 매운맛을 즐기는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기내식에서 나아가 세계 공항까지 신라면의 영역을 확대한다는 의미도 담았다. 농심은 공항의 특수성을 고려해 빠르고 간편하면서도 라면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메뉴를 구성했다. 방문객은 점원이 즉석조리기를 이용해 끓여주는 '한강 라면' 형태의 신라면을 즐길 수 있다. 계란, 치즈 등 재료를 추가할 수 있는 '토핑 바'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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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용호-김홍국, 기업가정신을 논하다..."삶 속에 길이 있다"
백용호 머니투데이 상임고문(글로벌코리아인사이츠 이사장)이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과 만나 청년세대의 도전정신과 기업가정신 그리고 우리나라 식품산업을 비롯해 전세계 농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주제로 대담했다. 우리나라 대기업 회장 중 몇 안되는 창업자로서 젊은 세대들의 고민을 공감하며 경험이 주는 혜안을 공유했다. 김 회장과 백 상임고문은 글로벌 기업으로 우뚝 선 하림그룹의 성장 과정을 통해 우리나라 기업들의 성장에 필요한게 무엇인지 심도있는 대화를 나눴다. -백용호 상임고문(이하 백): '닭고기'하면 하림이 떠오를 정도로 하림은 국민 기업이 됐다. 닭 사육은 우리 농촌에서는 흔히 접할 수 있는 일상적인 경험이다. 삶에서 사업 아이템을 찾았다는 게 굉장히 신선했다. 김 회장님은 닭 사업을 시작해 대한민국 식품기업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터전을 만들었다. 미래를 바로보는 혜안 즉, '동물적 감각'이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이런 사례는 의외로 많은 것 같다. 아마존 같은 회사 역시 1990년대에 인터넷 사용이 굉장히 폭발적으로 증가할 때 제프 베이조스가 일상의 서점을 온라인서점으로 전환하고, 지금은 우주 산업까지 하는 거대한 기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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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10마리로 12조 기업 키운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68세)은 재계 안팎에서 입지전적인 기업인으로 통한다. 11살때 병아리 10마리로 시작해 하림그룹을 연 매출액 12조원이 넘는 재계 30위의 대기업으로 일궈냈기 때문이다. 하림그룹은 전라북도 최대 기업이자 '애그리푸드 비즈니스 1위' 기업'이다. 김 회장은 닭 사육과 사료·가공·유통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하림을 종합식품기업으로 키웠다. 하림은 지난 2015년 해상운송업체 팬오션을 인수하며 사업을 확장했다. 현재 하림의 계열사는 72개에 달한다. 김 회장은 요즘 'K푸드의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 핵심 축은 서울 양재동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과 신선식품 플랫폼 '오드그로서(ODD GROCER)'다. 인공지능(AI)과 스마트 물류를 접목한 첨단 물류단지를 건설하고, '당일생산과 당일출고' 직배송 서비스인 오드그로서 플랫폼을 도입해 '제품의 신선함'을 극대화시키겠단 생각이다. 이를 위해 김 회장은 10년 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옛 화물터미널을 미래 성장 거점으로 점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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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김홍국 "네덜란드 정부 지원없이 농업 성장"...백용호 "정부·시장 역할 조화가 중요"
(중편에 이어서) -백용호 상임고문(이하 백): 농촌 문제와 관련해 소농가에 고령화 돼 있다보니 정부가 농민들에게 너무 가슴으로만 접근한다. 농민들의 소득을 안정시키기 위해 쌀 수매를 해준든지, 보조금을 준다든지, 가격을 안정화시키다든지 지원을 해준다. 정부가 농업 문제에 있어서 복지와 따뜻한 방식으로만 접근하다 보니까 농촌의 생산성 혁신과 발전이 더딘 게 아닌가 싶다. 농촌에서 정부와 시장의 역할을 어떻게 조화시키는지가 중요한 과제다. 그렇다고 소규모 농가나 고령화 농가를 지원 안 할 순 없는 게 현실이다. 그렇다고 마냥 보호대상으로만 삼는 것도 문제가 있을 것 같다. 이는 정부의 딜레마 중 하나다. -김홍국 회장(이하 김): 복지와 경제는 각각 따로 봐야 한다. 복지를 하지 말라는 게 아니다. 농업은 산업으로만 보고 여기에 복지로 해야 할 정책을 섞지 말고 분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쌀 생산액이 연 약 8조원인데 세금을 통한 지원으로 약 6조원 들어간다. 6조원 중에 2조원만으로 복지로 지출하고 나머지 4조원을 쌀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사용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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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김홍국 "식품규제는 정부보다 더 강하게"...백용호 "식량은 글로벌 공급망 구축이 핵심"
(상편에 이어서) -백용호 상임고문(이하 백): 지난해 한국 가공식품 수출액이 100억 달러 가까이 된다. 반면 식량 수입액은 400억 달러를 넘어 적자를 내고 있다. 수출도 일부 인기 상품에 편중됐다. 상품이 다양하지 못하고 R&D(연구개발) 투자비도 적은 것 같다. 그럼에도 가공식품 수출액은 매년 8~9%씩 증가하고 있다. 여러 이유중 하나는 K컬처인데 한류의 영향력도 커서 한국 식품이 세계에서 하나의 기준이 되고 라이프스타일의 일부가 된 것 같다. 외국에선 한국 식품이 건강하다고들 한다. 한국 식품의 세계시장에서의 전망은 어떻게 보나. -김홍국 회장(이하 김): 우리나라 식품 수출이 늘어나고 K컬처가 영향을 많이 주긴 했지만 과장된 측면도 있다. 식품 수출이 물론 잘 되지만 수입과 비교해 보면 수입 증가율이 더 높다. 우리나라 전체 먹거리의 절반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곡물은 약 80%를 수입한다. 국민 1인당 1년에 600kg가량을 섭취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그 절반 정도가 수입산이다. 그래서 수입 증가율이 더 빨라지고 개별 품목으로 봐도 특히 소고기는 자급률이 38%밖에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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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백용호 "삶이 곧 사업"...김홍국 "적성이 성공의 열쇠"
백용호 머니투데이 상임고문 겸 글로벌코리아인사이츠 이사장이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과 만나 청년세대의 도전정신과 기업가정신 그리고 우리나라 식품산업을 비롯해 전세계 농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주제로 대담했다. 우리나라 대기업 회장 중 몇 안되는 창업자로서 젊은 세대들의 고민을 공감하며 경험이 주는 혜안을 공유했다. 김 회장과 백 상임고문은 글로벌 기업으로 우뚝 선 하림그룹의 성장 과정을 통해 우리나라 기업들의 성장에 필요한게 무엇인지 심도있는 대화를 나눴다. -백용호 상임고문(이하 백): '닭고기'하면 하림이 떠오를 정도로 하림은 국민 기업이 됐다. 닭 사육은 우리 농촌에서는 흔히 접할 수 있는 일상적인 경험이다. 삶에서 사업 아이템을 찾았다는 게 굉장히 신선했다. 김 회장님은 닭 사업을 시작해 대한민국 식품기업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터전을 만들었다. 미래를 바로보는 혜안 즉, '동물적 감각'이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이런 사례는 의외로 많은 것 같다. 아마존 같은 회사 역시 1990년대에 인터넷 사용이 굉장히 폭발적으로 증가할 때 제프 베이조스가 일상의 서점을 온라인서점으로 전환하고, 지금은 우주 산업까지 하는 거대한 기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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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연말 대규모 공개채용…"2026년 재도약 시동"
G마켓이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규모 공개 채용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전 직군에 걸쳐 총 36개 포지션을 모집하며 전체 채용 인원은 두 자릿 수 수준이다. 이번 채용 분야는 프로덕트 매니저(PM) 직무를 포함해 전략, 마케팅, 영업, 재무 등 36개 포지션이다. 플랫폼 구조와 사용자 경험, 비즈니스 효율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직무들이 포함됐다. G마켓은 신입부터 경력직까지 다양한 인재를 선발해 조직의 전문성과 확장성을 함께 키운다는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2월 30일까지이며, 서류 전형과 두 번의 인터뷰를 거쳐 최종 합격자는 2026년 3월에 입사하게 된다. G마켓은 이번 대규모 채용을 통해 플랫폼의 기술적 완성도와 데이터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판매고객과 구매고객 모두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국내 대표 이커머스(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써 지위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G마켓 관계자는 "이번 공채는 단순한 인력 충원이 아니라 플랫폼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핵심 투자"라며 "기술과 데이터, 서비스 혁신을 함께 만들어갈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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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김홍국 "농사는 시장에서"…백용호 "자기 일 속에 길 있다"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이 젊은 기업인들에게 인내심을 갖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강조했다. 또 농업은 복지가 아닌 산업적 차원에서 접근해야 국가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는 점도 조언했다. 대담에 나선 백용호 머니투데이 상임고문(글로벌코리아인사이츠 이사장)은 삶 속에서 아이디어를 찾은 하림처럼 청년도전 정신을 강조하는 한편 글로벌 공급망 구축이 식품산업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역설했다. 김 회장은 지난 22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비즈니스센터에서 백 상임고문과 가진 '백용호의 시대동행' 대담에서 "어릴 때 닭을 키우며 재미를 느낀 것이 사업의 출발점이었다"며 "재능에 맞는 일을 하면 열정이 생기고 결국 경쟁력이 쌓인다"고 말했다. 그는 청년 창업자들에게 유행을 좇기보다 자신에게 맞는 사업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백 고문은 이에 대해 "평범한 삶과 경험 속에서 사업 아이템을 찾은 경우를 보면서 요즘 젊은이들에게 '자기가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 그 속에 길이 있다'는 메시지를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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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건강 살핀다"…정관장 침향 '기다림' 매출 100억 돌파
정관장은 침향 '기다림'이 지난해 4월 출시 후 1년3개월만에 매출 102억원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국내 멘탈케어 식품 원료로 홍삼, 미강주정, 아쉬아간다 추출물과 같은 천연 유래 소재가 인기를 끌면서 침향나무에서 유래한 침향이 주목받고 있다. 침향은 숲속의 검은 진주라고 불리며 수액을 응집하는 과정이 20여년 걸리는 귀한 소재다. 유사한 침향이 범람하고 종류만 20여종인데 국내에서 식품으로 쓸 수 있다고 인정받은 품종은 2종이다. 정관장 기다림은 국내 최초로 유전자 분석 기술과 인도네시아 정부 기관 환경 산림청의 인증서를 받았다. 유전자 분석으로 침향의 기원을 판별하고 인증서로 재배인, 재배지, 등급을 한 번 더 확인한 고품질 원료만을 사용한다. 정관장은 고품질 원료를 확보하기 위해 공급계약-산지생산-인도네시아 정부 확인-해상과 내륙운송-품질검수-유전자 분석-품질 안전성 검사-CITES수출입허가-국내수입통관의 이력관리 등 9단계를 거쳐 침향의 원산지와 품질을 꼼꼼히 확인한다. '기다림 침향액'은 100% 침향 순수달임액으로 앰플 1병당 고함량 침향을 2g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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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닉스 직원들도 "반도체칩 과자 없어요?"...3주만에 20만개 완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반도체 기업 SK하이닉스와 협업한 스낵 신제품이 매출과 화제성을 모두 사로잡았다. 세븐일레븐은 지난달 26일 첫 선을 보인 SK하이닉스 콜라보 스낵 '허니바나나맛 HBM칩' 판매량이 출시 3주만에 20만개를 돌파하고, 스낵 카테고리 베스트 3위권에 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SK하이닉스가 2013년 세계 최초로 개발한 'HBM' 반도체칩을 언어유희를 활용해 '허니 바나나 맛(Honey Banana Mat)'이라는 이름의 스낵칩 상품으로 선보였다. HBM 반도체를 연상시킬 수 있는 사각칩 모양 형태로 제작되었으며, 패키징도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휴머노이드 캐릭터와 칩의 패턴으로 디자인했다. 이 제품은 9일 만에 초도 물량 10만개가 완판됐고, 이후 2차 물량 10만개 역시 다 팔려 현재 추가 물량 생산에 나섰다. 세븐일레븐 공식 모바일앱 '세븐앱' 내에서 지난주 허니바나나맛 HBM칩의 '재고찾기' 메뉴 내 검색량은 출시 첫주 대비 50% 늘어났다. 또한 세븐일레븐과 SK하이닉스 공식 SNS 채널 관련 게시물 누적 조회 수는 도합 300만뷰를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