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멕시코전이 열린 19일 치킨 프랜차이즈 BBQ의 주요 매장들이 단체 응원객과 포장 주문으로 월드컵 특수를 누렸다. 평일인데도 오전 10시부터 일부 매장은 전석이 꽉 찼고 대량 포장 주문도 이어졌다. BBQ는 이날 멕시코전에 맞춰 앱(애플리케이션) 주문 운영 시간을 오전 8시로 앞당기고 주요 상권 매장은 그보다 일찍 영업을 시작했다. 오전 10시 기준 주요 매장의 조기 운영률은 70% 이상으로 지난 체코전 당시 50%보다 더 확대됐다. 이날 오후 1시까지의 매출은 평소 대비 약 4.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2일 체코전 당시 같은 시간 매출보다도 소폭 높은 수준이다. 조기 영업 확대와 단체 예약 증가, 대량 포장 주문 등이 매출 상승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 을지로입구점은 체코전 당시 단체 응원객 약 100명이 방문한 경험을 바탕으로 오전 6시30분부터 문을 열었다. 기업 단위 10~15명 규모 예약이 이어지면서 110석 전 좌석이 사전 예약으로 마감됐다. 전날부터 단체 예약 문의만 90건이 접수됐고 좌석이 부족해 약 300명은 추가 예약을 받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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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더위 반복되자 우양산 매출 '껑충'…GS25, 전략상품으로 키운다
GS25가 기후변화 대응 상품으로 우양산을 육성한다. 비가 내렸다가 다시 더워지는 스콜성 폭우가 반복되는 날씨에 모두 쓸 수 있는 우양산의 활용도에 주목했다. GS25는 이번 하절기 '3단자동암막우양산', '3단수동암막우양산' 2종을 출시한다. 암막 코팅 기술을 적용해 자외선을 99% 이상 차단하고 체감 온도는 5도가량 낮춘다. 방수 기능이 적용돼 우산으로도 쓸 수 있다. 간편하게 휴대하도록 초경량, 초소형으로 만들었다. 우양산은 날씨에 따른 활용도가 높아 매출이 성장세에 있다. 지난해 GS25의 우양산 매출은 전년 대비 351% 늘었다. 올해 4월까지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79. 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일반 우산 매출 신장률과 비교하면 20배가 넘는 성장세다. 또 최근 우양산의 선호 추세가 기존 40대 이상, 여성 고객 중심에서 2030세대와 남성으로도 확대돼 이번 제품이 호응을 끌 것으로 내다봤다. 김대영 GS리테일 라이브리빙팀 MD는 "기후변화에 따른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우양산을 전략 상품으로 출시한다"며 "우양산 소비 연령대 등이 확장되고 있어 이번 상품이 호응을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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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경북 고령 '우곡수박' 1만5000통 새벽배송...직매입 3배 확대
쿠팡이 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 로켓프레시를 통해 경북 고령군 특산물인 '우곡그린수박'을 대량 직매입했다. 쿠팡은 지난해 5000여통 수준인 우박그린수박 매입 물량을 올해 3배 늘린 1만5000여통으로 확대해 전국 새벽배송으로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쿠팡은 지난해 4월 경북 고령군청과 업무협약을 통해 500여개 지역 농가의 과일을 매입해 전국 판로를 확대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우곡그린수박은 평균 13브릭스(brix) 이상의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 고령 지역의 큰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을 바탕으로 특유의 아삭한 식감과 풍부한 과즙을 자랑한다. 우수한 품질에도 불구하고 농가 수익성이 낮은 포전(밭 단위) 거래·생산량 저하·재배면적 감소 등의 어려움을 겪었다. 판로도 전국이 아닌 지역 중심으로 유통돼 왔다. 쿠팡은 우곡 수박이 빠르면 4월 말부터 약 한 달만 생산이 가능한 만큼 전국 새벽배송으로 시너지를 높여 농가 수익을 확대할 방침이다. 박명회 우곡그린수박 공선회 회장은 "지난해 쿠팡 판매 당시에도 조기 품절될 정도로 고객 반응이 뜨거워 올해는 공급 물량을 대폭 늘려 농가 수익이 늘어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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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최저가에 무료배송...11번가, 'T 멤버십 쇼핑 페스타' 연다
11번가가 T 멤버십 할인 혜택을 강화한 'T 멤버십 쇼핑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21일까지 디지털, 리빙, 마트, 패션·뷰티 등 650여 개 상품을 대상으로 'T 멤버십' 최대 50% 할인(최대 5000원)을 제공한다. 모든 상품은 온라인 최저가 수준에 무료 배송된다. 행사 기간 횟수 제한 없이 상품별 최대 10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생필품과 먹거리 중심의 실속형 상품 구성을 강화했다. 대표 상품으로 풀무원샘물 2L 18병'(5920원), 광천김 3대째 달인 돌김 캔김 30g 4개(1만800원), 오뚜기 가뿐한끼 닭가슴살 카레/짜장 10+10개(2만900원), 국내산 제주 햇 흙당근 3kg(4390원), 해신수산 완도활전복 특대 10미(1만5,840원) 등을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다. 또 덴티스테 플러스화이트 치약 100g 3개(1만5,900원), 현대약품 마이녹셀 프레스티지 스칼프 탈모샴푸 480ml 2개(1만9900원), 써모스 데일리 원터치 텀블러 500ml(1만5900원), 테팔 쿡이지 프라이팬 20cm+24cm(3만2900원) 등 인기 생활용품도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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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1분기 매출 4조271억…"K푸드 글로벌 신영토 확장 주효"
CJ제일제당이 올해 1분기 식품사업의 성장세에 힘입어 매출 4조271억원을 기록했다. 해외 시장에서 비비고 만두 등 전략 제품이 실적에 기여한 가운데 국내에서도 화제성 높은 IP(지식재산권) 연계 신제품이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CJ제일제당은 올해 1분기 매출(대한통운 제외 기준)이 전년 동기 대비 4. 3% 증가한 4조271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485억원으로 전년 대비 26% 감소했다. 자회사인 CJ대한통운을 포함한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 7조1111억 원(+6. 0%), 영업이익 2381억 원(-17. 2%)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 하락에는 바이오 사업 부문의 부진이 영향을 미쳤다. 바이오 사업 부문 매출은 9887억원으로 전년 대비 5. 7%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55억원으로 같은 기간 92. 4% 줄었다. 고수익 제품인 트립토판의 시장 경쟁 심화와 라이신 가격의 역기저 영향이 반영된 결과다. 다만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로는 52억 원 증가해 성장세로 회복했다. K푸드 인기에 힘입은 식품 사업부문이 실적에 기여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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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나노까지 줄였다...아모레퍼시픽, 차세대 화장품 전달체 기술 개발
아모레퍼시픽이 KAIST 최시영 교수 연구팀과의 산학 협력을 통해 나노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화장품 전달체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 결과는 나노 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 ACS Nano 5월호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 화장품 성분을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기술을 한 단계 발전시킨 성과다. 공동 연구진은 '리피드(지질) 기반 전달체'의 크기를 기존보다 훨씬 작은 크기인 약 20나노미터(nm)까지 줄이면서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안정적인 구조를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현재 아이오페와 프리메라 제품에 적용 중인 20nm급 초안정 나노 전달체 기술은 'Lipo3Ex'로 명명했다. 화장품 성분 전달체는 성분 크기가 작을수록 효능 전달에 유리하지만 구조적 안정성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특히 50나노미터(nm) 이하의 초소형 전달체는 온도나 산도(pH)의 미세한 변화에도 전달체의 구조가 쉽게 붕괴돼 제품 적용이 어려웠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식물 유래 성분인 트리터페노이드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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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부터 주방가전까지…경동나비엔, '더현대 서울' 팝업 연다
경동나비엔이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생활환경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경동나비엔의 팝업스토어는 오는 20일까지 더현대 서울 5층 아동·리빙층 행사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현장에는 △제습 환기청정기 △인덕션 △3D 에어후드 △보일러 △숙면매트 등 경동나비엔의 주요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상담존이 마련됐다. 대표 체험 공간인 '제습 환기청정기 체험존'은 동일한 온도 조건에서 습도가 다른 공간을 비교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상대습도 40~60% 수준의 '쾌적 습도' 환경을 유지하는 제습 환기청정기의 성능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주방기기 체험존'에서는 나비엔 매직 인덕션과 3D 에어후드가 연동돼 요리매연을 제거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인덕션 작동 시 에어후드가 자동으로 에어커튼을 만들어 매연이 퍼지지 않도록 돕는다. '보일러 체험존'은 '나비엔 콘덴싱 ON AI'의 온수 성능을 소개한다. 여러 곳에서 동시에 온수를 사용해도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고 '온수레디 시스템'을 통해 10초 이내 빠르게 온수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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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시장 진격하는 bhc "美조지아에 7호점 오픈...라면 등 K푸드도 판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조지아 주 귀넷 뷰포드(Gwinnett County Buford)에 미국 7호점을 신규 오픈하며 북미 시장 내 대표 K치킨 브랜드 입지를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bhc의 미국 7호 매장이자 다섯 번째 가맹점인 '익스체인지 앳 귀넷점'은 조지아 주에서 두번째로 인구가 많고 생활·교육 시설이 잘 형성돼 있는 귀넷 카운티 지역에 위치해 있다. 매장은 한 공간에서 엔터테인먼트, 쇼핑, 식사까지 즐길 수 있는 복합 쇼핑·문화 단지인 '익스체인지 앳 귀넷(EXCHANGE at Gwinnett)'에 입점했다. 현재 상권 주변으로 대형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고 있어 유입 인구 증가에 따른 배후 수요 확대도 기대된다. '익스체인지 앳 귀넷점'은 약 78평, 80석 규모의 넓은 공간에 편안하게 식사와 대화를 즐길 수 있는 '풀 다이닝(Full Dining)'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국 시장에서도 판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bhc의 시그니처 메뉴 '뿌링클'을 중심으로, 현지 선호도가 높은 윙과 텐더로 구성된 메뉴는 물론 한국적인 느낌을 살린 반마리·한마리 치킨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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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부터 카페인 함량 0.1% 이하만 '디카페인'"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디카페인 커피 표시 기준을 강화한다. 2028년부터는 커피 원두 기준 카페인 잔류량이 0. 1% 이하인 경우에만 '디카페인' 또는 '탈카페인'이란 표시를 사용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식품등의 표시기준'을 개정·고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존에는 카페인을 90% 이상 제거한 커피 제품이면 '디카페인' 표시를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원두 자체의 카페인 함량이 높은 경우 디카페인 제품이라도 실제 잔류 카페인 함량이 적지 않은 경우가 발생하면서 소비자 혼란이 이어졌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카페인 제거 기준 대상을 '커피 제품'이 아닌 '커피 원두'로 명확히 했다. 앞으로는 원료로 사용한 커피 원두(고형분 기준)의 잔류 카페인 함량이 0. 1% 이하인 경우에만 '디카페인(탈카페인)', '디카페인 원두 사용' 등의 표시를 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기준 개선으로 디카페인 커피 표시의 신뢰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발표한 '식의약 안심 50대 과제' 중 하나로 소비자가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식품 표시 기준을 정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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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년 테라와 7번 손흥민이 만났다..."골 넣는게 흥미인 흥민이 응원"
하이트진로가 오는 6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비롯해 본격적인 여름 축제 시즌을 앞두고 모델 손흥민을 앞세운 'TERRA X SON7' TV광고 시리즈 마지막 3편을 공개하고 2차 에디션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공개된 TV광고 1편은 기자회견장에 테라 신규 모델로 등판한 손흥민의 존재감에 초점을, 2편은 축구 경기장에서 프리킥을 한 후 테라를 시원하게 직접 음용하는 손흥민을 중심으로 제작했다. 11일 공개된 시리즈의 3편은 손흥민 선수의 활약을 응원하는 테라의 진심을 담은 것이 주요 콘셉트이다. 펍에서 손흥민은 "저는 경기에만 집중할 테니 함께 응원해 주실 거죠?"라는 멘트와 함께 화면으로 병을 건넨다. TV중계를 함께 관람하던 사람들은 건네받은 테라를 마시며 환호하고 '리얼로 응원하자'는 메시지가 등장한다. 역동적인 테라의 이미지와 동시에 '짜릿하게 터지는 리얼탄산 100% 테라'라는 메시지가 등장하고 TERRA X SON7 에디션 제품을 다시 한번 건네 주는 손흥민 선수로 영상은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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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까지 사로잡았다"...스타벅스, '피넛초코 찰떡파이' 판매량 40만개 돌파
스타벅스코리아가 인기 메뉴 '피넛초코 찰떡파이'의 4월 판매량이 전월대비 30% 증가하며 누적 판매 40만개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관광 및 공항 상권에서 전월 대비 판매량이 2배 이상 급증하며 눈에 띄는 성장률을 보였다. '피넛초코 찰떡파이'는 지난 10월 수능 시즌을 기념해 첫 선을 보인 패키지 푸드 상품이다. 특유의 쫀득한 식감과 달콤한 헤이즐넛 크림, 파이 겉면을 감싸고 있는 초콜릿과 땅콩이 고소한 풍미를 극대화한다는 호평을 받아 기존 시즌 한정에서 상시 판매 푸드로 전환돼 운영 중이다. 매월 꾸준한 판매량을 보이던 '피넛초코 찰떡파이'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크게 회자되며 3월 대비 4월 판매량이 30% 늘었다. 실제 상품을 구매한 고객들 사이에서 '고급스러운 초콜릿 맛이 돋보인다', '아메리카노와 먹으면 고소한 맛이 배가 된다', '냉동실에 보관해 얼먹(얼려먹기)하면 꾸덕한 식감이 더욱 살아난다' 등 취향에 맞게 즐기는 방법까지 공유되며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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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1분기 영업익 1485억…전년 대비 26%↓
CJ제일제당이 올해 1분기 매출 4조271억원, 영업이익 1485억 원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자회사 대한통운을 제외한 기준으로, 매출은 전년 대비 4. 3%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6% 줄어든 수치다. 자회사인 CJ대한통운을 포함한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 7조1111억 원의 (전년 대비 6. 0% 증가)과 영업이익 2381억 원(전년 대비 -17. 2%)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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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명품시장 점검 나선 루이비통…잠실 롯데선 신동빈·신유열 동행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회장이 한국 주요 백화점의 루이비통과 명품 브랜드의 운영 상황을 점검한 가운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1일 오후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직접 의전을 맡았다. 신 회장의 장남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도 함께 했다. 아르노 회장은 이날 오후 5시20분쯤 롯데백화점 잠실점의 루이비통 매장을 방문했다. 세계 명품 시장에서 한국의 위상이 높아진 만큼 국내 시장과 매장 상황 등을 파악했다. 이어 디올, 로로피아나, 티파니앤코, 불가리, 벨루티 매장도 둘러봤다. 신 회장과 신 부사장은 약 40분간 이뤄진 방문에 동행했고 LVMH 관계자들과 현장에서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신 회장은 일정이 끝나자 아르노 회장에게 선물이 담긴 쇼핑백을 건넸다. 신 회장은 아르노 회장이 2023년 3월 방한했을 때도 롯데월드타워에서 아르노 회장과 일행을 안내하기도 했다. 한편 아르노 회장은 이날 방한해 신세계백화점 본점, 롯데백화점 본점과 잠실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차례로 찾으며 일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