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역 지하상가 점포수 '한국기록원 인증'

부평역 지하상가 점포수 '한국기록원 인증'

인천=윤상구 기자
2014.05.02 18:06

인천 부평역 지하상가가 '단일면적 최다 지하상가 점포의 수'라는 종목으로 한국기록원으로부터 대한민국 공식기록으로 인증받았다.

인천시는 한국기록원이 지난달 부평역 지하상가에 대한 면적과 점포의 수 등을 실사하고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3만1692㎡ 면적에 1408개 점포가 입점, 최종 대한민국 공식기록으로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기네스 세계기록은 물론 영국, 미국 등 세계기록 인증업체에 인증의사 타진을 위해 한국기록원이 실사과정에서 제작한 기록영상물, 사진, 문서 등을 영문화해 세계기록 인증업체에 심의를 요청할 계획이다.

앞서 한국기록원 김영진 상임고문은 이날 오후 3시 인천시청을 방문해 송영길 시장에게 인증서를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부평역 지하상가의 한국기록 인증은 세계기록 인증을 위한 창의적인 도전이자 하나의 과정으로서 부평역 지하상가의 유일무이한 성공적 활성화를 위해 도전은 오늘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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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구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윤상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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