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영유 금지되면 국제학교 킨더(유치부) 가야 하나요?" "조기유학, 어학연수는 가능한데 영유만 막는 이유가 뭐죠?" 최근 교육부가 4~7세에게 하루 3시간 이상 인지교습을 금지하도록 학원법을 개정하겠다고 한 것을 두고 학원업계와 학부모들이 반발하고 있다. 인지교습의 기준을 명확히 규정하기가 불가능한 데다 보다 가격이 비싼 조기유학이나 국제학교·외국인학교 킨더과정은 합법으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학원협회 "레테금지도 수용했는데 인지교습 구분은 과도" ━6일 한국학원총연합회 산하 전국외국어교육협의회는 유아영어학원 인지교습 하루 3시간 제한 관련 학부모 설문조사를 진행 중이다. 설문에서는 △3시간 제한에 대한 의견 △'유아영어학원'을 선택했거나 고려하는 핵심적인 이유 △인지교습이 교육 현실에서 명확히 구분될 수 있을지 △구분이 모호해 정오 12시~1시에 하원해야 하는 상황이 됐을 때 가정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 지 등을 묻는다. 김태국 전국외국어교육협의회 기획이사는 "대부분의 유아영어학원은 놀이학습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인지교습이라는 불분명한 개념
최신 기사
-
서울 학생선수, 중상 시 48시간 내 보고 의무…표준 대응 절차 도입
서울시교육청이 학생선수 부상에 대한 '표준 대응 절차'를 전면 도입하고 3주 이상 치료가 필요한 중상 사고 발생 시 48시간 이내 교육청 보고를 의무화한다. 서울시교육청은 3일 학생선수가 안전한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2026학년도 서울 학교운동부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훈련·경기 중 부상 발생 시 현장 혼선을 줄이고 신속·표준화된 대응이 가능하도록 안전 조치 체계를 제도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서울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즉시 실행할 수 있는 현장조치 7단계 매뉴얼을 적용하고 중상 사고 보고 체계를 신설·의무화해 교육(지원)청 차원의 지원과 재발 방지까지 연결되도록 할 예정이다. 가장 큰 변화는 학생선수 부상에 표준 대응 절차를 적용하는 것이다. 훈련·경기 중 부상 발생 시 현장 혼선을 막고 신속한 대처가 이뤄지도록 학교운동부는 '현장조치 7단계(중단-평가-응급처치-연락-이송-기록-보고/통지)' 매뉴얼을 공통 기준으로 적용한다. 또 서울시교육청은 '심각한 부상(중상) 발생 시 보고 체계'를 신설·의무화했다.
-
군포시 "혼인신고 인증·인생샷 남기세요"…특별한 포토존 운영
경기 군포시가시청 민원봉사실에 신혼부부의 새 출발을 기념하는 '혼인신고 포토존'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혼인신고를 하러 시청을 방문한 부부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청사 1층에 전용 포토존을 마련했다. 포토존은 꽃으로 장식된 집 모양으로 꾸며졌다. 군포시청에서 혼인신고를 하는 부부는 물론 동반 가족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촬영용 부케와 셀카봉 등 소품이 비치돼 있으며, 요청 시 민원실 도우미의 사진 촬영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야간 민원실이 운영되는 매주 화요일에는 직장인 부부 등을 위해 저녁 8시까지 연장 개방한다. 이와 함께 시는 새롭게 가정을 꾸린 부부를 축하하고 애국심 고취를 돕기 위해 '가정용 태극기' 증정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해 6월부터 군포시청에서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에게 축하 문구가 새겨진 태극기를 배부해 현재까지 약 700개를 전달했다. 하은호 시장은 "새로운 가정의 탄생을 축복하기 위해 민원실에 포토존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의 행복한 순간에 특별함을 더하는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시흥시 "월곶 995 복합개발, 민간 참여 문턱 낮춘다"
경기 시흥시가 월곶동 995번지 복합개발사업의 토지 매각을 재공모하며 민간 참여 문턱을 낮췄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유찰된 월곶동 995번지 복합개발사업 민간사업자 선정을 위해 공모 조건을 일부 완화하고 재공모한다. 이번 재공모의 핵심은 1구역 종합시공능력평가(토목건축) 기준 완화다. 기존 50위 이내에서 150위 이내로 범위를 넓혔다. 중견 건설사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경쟁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사업 제안을 유도한다. 대상지인 월곶신도시 내 일반상업지구 총면적은 1만9140㎡다. 1구역 1만4986㎡, 2구역 4154㎡로 나눠 공급한다. 교통 접근성과 생활 인프라가 이미 갖춰진 지역으로 단기간 내 사업 착수가 가능한 입지로 평가받는다. 시는 이 부지를 주거·상업·업무·생활 사회기반시설(SOC)이 결합된 복합개발 방식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공모는 사업 제안서 평가 중심으로 진행한다. 입지 활용도, 사업계획 완성도와 실현 가능성, 재무 건전성, 공공기여 및 지역 상생 방안 등을 종합 심사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
평택시, 반도체 공정가스 저감 실증 본격화…참여기업 모집
경기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은 '2026년 반도체 공정 가스 저감 실증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6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이 추진하는 '지산연 협력기반 기업생태계 전환기술개발사업'과 연계한 실증 단계 지원사업이다. 지자체·기업·연구기관 협력을 통해 기술 신뢰성을 확보하고, 공동 연구개발(R&D)과 중앙부처 지원사업으로의 확장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대상은 평택시에 본사·연구소·공장을 등록한 중소·중견 제조기업이다. 반도체 공정 가스 저감 또는 환경설비 분야의 기술·제품을 보유하고, 실증 기간 동안 기술·인력 투입이 가능해야 한다. KITECH과 협력 수행이 가능한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사업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다. 5개사 내외를 선정한다. 선정 기업은 공공 실증 기반시설을 활용해 공정 가스 저감 성능, 공정 적합성, 연속 운전 안정성 등에 대한 파일럿 규모 실증을 지원받는다. 이와 함께 KITECH 연계 기술 자문과 성능 개선 컨설팅, 후속 R&D 및 중앙부처 지원사업 연계 기획 등 기술 고도화 지원도 제공한다.
-
"문화누리카드로 35억 썼다"…경기문화재단, 슈퍼맨 가맹점 모집
경기문화재단이 기초생활수급자 등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문화누리카드 기획 프로그램인 '2026-2027 슈퍼맨 프로젝트'에 참여할 가맹점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슈퍼맨 프로젝트는 자발적 카드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나 장애인 등을 위해 재단과 문화·여행·체육 분야 전문 단체가 협업해 기획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이 프로젝트를 통해 82개 프로그램과 122개 상품을 운영한 결과, 총 3만 8000여명이 참여해 35억원의 결제 실적을 거뒀다. 이번 가맹점 모집 분야는 3가지다. △공연·여행 콘텐츠와 함께 이동 차량·식사 등 편의를 제공하는 '모셔오는 슈퍼맨' △전문 단체가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슈퍼맨' △전화 결제로 문화상품 및 체험 키트를 자택으로 배송하는 '문화상품 슈퍼맨' 등이다. 공모 마감일 기준 경기도에 등록된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가맹점은 프로젝트 홍보물 내 상품 소개 및 온라인 홍보 지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
-
건양사이버대, 신축 교사 이전 후 첫 학위수여식·입학식 개최
건양사이버대학교가 지난달 28일 교내 희영국제홀에서 캠퍼스 신축 후 첫 번째 학위수여식과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이동진 총장과 김용하 건양대 총장 등 대학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먼저 학위수여식에서는 총 951명이 학위를 받았다. 이 총장은 축사를 통해 "신축 교사에서 여러분의 새로운 출발을 축복하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여러분의 성공이 대학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모교 또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2026학년도 전기 입학식'이 열렸다. 신·편입생과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희수 명예총장의 색소폰 축하 연주와 주요 보직자들이 참여한 박 터트리기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이 총장은 환영사에서 "특별한 공간에서 뜻깊은 인연을 맺어 기쁘다"며 "우리 대학의 새로운 가족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혁신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
"공간 넘어 일상으로"…광명시, 탄소중립 입힌 도시재생 모델 가동
경기 광명시가 도시재생 사업에 탄소중립을 결합한 '탄소로운 팝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3동 더드림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탄소로운 팝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식을 열고 사회연대경제기업 4곳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전문성과 주민 참여 기반을 결합해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다. 현장 중심 실행 체계를 마련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일상으로 확장하는 것이 목표다. 시는 공개 모집과 심사를 거쳐 △무지개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비긴21 사회적협동조합 △홀리스틱터치 협동조합 △지구애나비 협동조합 등 4개 기업을 선정했다. 이들 기업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주민 주체를 발굴해 지속 가능한 모델을 제시한다. '탄소로운 팝업'은 짧고 가볍게 참여할 수 있는 팝업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생활용품 수리 교육, 업사이클 제품 제작, 친환경 제품 체험, 리필데이 운영 등으로 구성한다. 탄소중립 실천을 일상 속 행동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둔다.
-
경콘진 "다양성 영화 살린다"…사업비 지원, 지역 영화제 육성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2026년 경기도 소규모영화제 지원' 사업 참가자를 오는 17일 오후 3시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규모 상업영화 중심의 상영 구조에서 벗어나 독립·예술영화의 주요 유통 창구 역할을 하는 소규모 영화제를 육성하기 위해 2019년 시작됐다. 지역 기반 영화제의 자생력을 높이고 다양성 영화의 저변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지원 대상은 총예산 1억원 이하 소규모 영화제다. 개·폐막식을 포함해 2일 이상 개최하고 10편 이상 영화를 상영해야 한다. 올해 11월30일 내 폐막하는 경기도 소재 영화제 개최 기관·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총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6개 내외 영화제를 선정한다. 심사 결과에 따라 '집중지원 부문'은 최대 3000만원, '일반지원 부문'은 최대 15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지원금은 대관료, 상영료, 홍보비 등 영화제 운영에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선정된 영화제에는 개최 전 맞춤형 전문가 멘토링으로 기획 완성도와 운영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도움을 준다.
-
조달청, 레미콘·아스콘 규정 분리 개정...공급안정·품질관리 강화
조달청은 레미콘·아스콘의 물품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제도 운영을 위해 관련 규정을 전면 개정하고 시행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그동안 레미콘과 아스콘은 시장 규모와 제품 특성이 다름에도 통합규정으로 관리되면서 수급 관리와 제도 운영 과정에서 각 제품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개정은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고 △품질 강화 △공정경쟁 확립 △공급 안정성 제고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레미콘은 품질시험 빈도를 확대하고 납품 시 시험 차량을 무작위로 선정하도록 기준을 신설하는 등 품질 점검을 강화했다. 또 납품 현장 조건에 따른 추가 운송 비용 등 지급 근거를 명확히 해 납품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예방하도록 했다. 아스콘은 심야·휴무일 납품이 빈번한 점을 고려해 추가 비용 지급 기준을 현실에 맞게 개선하고, 환경법령 위반으로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경우 즉시 통보와 판매중지 의무를 신설했다. 특히 유해 물질 관리가 필요한 재생첨가제는 관리 기준을 신설해 품질과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
BTS 월드투어 고양서 시작…'고양콘' 명성 잇는 역대급 공연 예고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이 오는 4월 경기 고양시에서 서막을 올린다. 경기 고양특례시는 이번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으로 결정됐다고 3일 밝혔다. 투어의 시작은 전 세계 관객과 외신의 이목이 가장 뜨겁게 집중되는 만큼, '글로벌 문화 예술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전 세계에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앙코르 콘서트와 진의 첫 팬콘서트, 오프라인 행사 'BTS FESTA'를 연이어 유치하며 도심형 한류 콘텐츠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지난 2년간 축적된 대규모 공연 운영 데이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월드투어 역시 관람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완벽한 행사 운영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한층 더 촘촘하고 세밀한 행정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3월 중 성공적인 공연 개최를 위한 보고회를 열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간다. 이번 보고회에는 고양시 주요 부서는 물론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 관리, 대중교통 증편 및 교통 통제, 공연 연계 도시마케팅 등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
"내 동네 예산, 내가 짠다"…의왕시 50억 규모 주민참여예산 공모
경기 의왕시가 내년도 예산 편성에 시민 의견을 직접 반영하기 위해 총 50억원 규모의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제안을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 예산은 시 일반회계의 1% 범위 내에서 편성한다. 시는 올해 '청년·청소년 대상 사업'과 '안전사고 예방 관련 사업'을 신규 우선 지원 대상으로 지정해 중점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의왕시민은 물론 관내에 거주하는 직장인과 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시 전체 혜택을 위한 '시 정책사업'과 각 동 단위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지역현안사업' 두 가지로 나뉜다. 접수 기간은 오는 5월29일까지다. 올해부터는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 '주민이(e)참여'를 도입했다. 해당 플랫폼이나 시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간편하게 제안할 수 있으며, 시청 기획예산과 및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한 방문·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김성제 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우리 동네의 변화를 시민이 직접 만들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청년과 안전 분야를 비롯해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가 시정에 적극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통학 순환버스 탄 이현재 하남시장…소통중심 실무행정 '출발'
이현재 경기 하남시장이 신학기 개교일인 3일 오전 새롭게 도입된 학생통학 순환버스에 올라 통학 환경을 직접 점검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이날 오전 7시 감일교차로 정류장에서 심상웅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첫차를 기다리는 학생들을 맞이했다. 시는 등교 시간대 혼잡을 줄이기 위해 별도의 의전 절차를 생략했다. 이번에 개통된 통학버스는 총 3개 노선에 5대가 배치돼 감일·위례 신도시 중·고교생 등교를 책임지게 된다. 북위례와 위례중·고교를 연결하는 1노선을 비롯해 신도시 지구를 횡단하거나 원도심 고등학교로 연결되는 다양한 노선이 운영되어 통학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 시장은 "학생들에게는 즐거운 등굣길을, 학부모들에게는 깊은 신뢰를 주는 것이 시가 지향하는 교육 도시의 모습"이라며 "단 한 명의 학생도 통학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촘촘한 교통망을 구축하고 안정적인 교육 인프라를 마련하는 데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시는 앞으로도 통학버스 운영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수요 변화에 맞춰 배차 간격을 조정하는 등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