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영유 금지되면 국제학교 킨더(유치부) 가야 하나요?" "조기유학, 어학연수는 가능한데 영유만 막는 이유가 뭐죠?" 최근 교육부가 4~7세에게 하루 3시간 이상 인지교습을 금지하도록 학원법을 개정하겠다고 한 것을 두고 학원업계와 학부모들이 반발하고 있다. 인지교습의 기준을 명확히 규정하기가 불가능한 데다 보다 가격이 비싼 조기유학이나 국제학교·외국인학교 킨더과정은 합법으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학원협회 "레테금지도 수용했는데 인지교습 구분은 과도" ━6일 한국학원총연합회 산하 전국외국어교육협의회는 유아영어학원 인지교습 하루 3시간 제한 관련 학부모 설문조사를 진행 중이다. 설문에서는 △3시간 제한에 대한 의견 △'유아영어학원'을 선택했거나 고려하는 핵심적인 이유 △인지교습이 교육 현실에서 명확히 구분될 수 있을지 △구분이 모호해 정오 12시~1시에 하원해야 하는 상황이 됐을 때 가정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 지 등을 묻는다. 김태국 전국외국어교육협의회 기획이사는 "대부분의 유아영어학원은 놀이학습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인지교습이라는 불분명한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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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교육부 'AI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선정...71억 투입
단국대학교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AI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향후 5년간 71억원을 지원받아 AX(인공지능전환)와 차세대 AI 신기술 분야를 선도할 실무형 인재 750명을 양성한다. 기업과 협력해 1년 미만의 집중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단국대는 지난해 반도체 분야 선정에 이어 AI 분야까지 연이어 선정됐다. 단국대는 인공지능학과와 소프트웨어학과를 중심으로 △피지컬AI △인간중심AI △에이전틱AI △소버린AI 등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산업계 수요가 높은 AX 코어 분야를 중급 과정으로 체계화하고, 피지컬AI 등을 고급 과정으로 심화 설계했다. 학생들은 PBL(문제 기반 학습) 기반 교육을 통해 AX마이크로디그리 또는 부전공을 취득할 수 있다. 단국대는 네이버 클라우드, 데이터스트림즈 등 15개 기업과 협력해 커리큘럼 설계부터 채용까지 연계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한다. '네이버 클라우드 에이전틱/소버린 AI 아카데미' 등 교육과정과 현장실습을 통해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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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생산·가공·유통 연계 스마트농업 생태계 구축한다"
경북 안동시가 올해 스마트농업 기반 구축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올해 61. 5ha 규모의 노지 스마트농업 단지와 빅데이터센터를 활용해 데이터 기반 영농 지원체계를 가동하고 스마트농장 제어시스템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또 노지 스마트농업 확산체계를 통해 농가별 재배데이터 수집·분석을 체계화한다. 연동형 비닐하우스 1000㎡ 규모의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을 중심으로 실증 재배와 데이터 분석, 현장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병행해 기술 확산의 거점 역할도 강화한다. 딸기 LED 활용 생산성 향상 시범, 시설원예 스마트 무인방제, ICT 기술 활용 시범사업 등 품질 균일성을 높이는 구조 전환도 추진한다. 특히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을 통해 스마트팜에 도전하는 청년에게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생산·가공·유통이 연계되는 스마트농업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시 관계자는 "2026년은 농업이 경험과 기술이 결합된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청년이 돌아오고 데이터가 축적되는 농업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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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RISE사업단, 군산 테마 '시간 여행 Project' 앨범 발매
호원대학교 RISE사업단이 지난달 26일 '청년아이디어 재미잇(it) 군산' 프로젝트를 통해 종합 앨범 '시간 여행 Project'를 정식 발매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시군 명소화 대학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앨범은 군산 시간여행 축제의 핵심 테마인 '시간'을 주제로 기획됐다. '시간 여행 Project'는 지역의 서사와 감정을 예술적으로 기록한 문화적 아카이브 성격을 띤다. 앨범에는 걸그룹 러브원의 '시간을 건너서'와 김기원 음악감독(정화예술대 교수)·유솜(러브원)의 듀엣곡 '초원 사진관' 등 12곡이 수록됐다. 음원은 유튜브와 멜론, 지니 등 각종 플랫폼 및 음악 포털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호원대 예술대 학생들은 기획부터 음원 제작, 유통 전 과정에 참여하며 실무 역량을 쌓았다. 최부헌 RISE사업단 부단장은 "이번 앨범 발매는 대학의 창의성이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일상 문화로 치환할 수 있음을 증명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정의붕 RISE사업단장(부총장)은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매력을 발굴해 혁신적인 콘텐츠로 연결하는 상생 행보를 지속하겠다"며 "내년에도 군산의 축제와 명소를 테마로 한 새로운 음원·음반 발매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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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의도 1700배 숲 가꾼다…'탄소흡수·산림복지' 900억 투입
경기도가 올해 총 900억원 규모의 산림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도는 도 전체 면적의 약 50%에 달하는 5078. 66㎢ 산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2026년 산림녹지시책'을 수립하고 7대 중점 과제를 시행한다. 먼저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순환경영에 나선다. 5. 49㎢ 규모의 조림과 37. 66㎢ 규모의 숲가꾸기로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회복시킨다. 임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생산·유통 시설 76건을 지원하고, 221개 생산기반시설을 현대화해 임산물 경쟁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도민을 위한 산림복지서비스도 확대한다. 자연휴양림 1곳을 신규 조성하고 기존 휴양림·수목원 등 28곳의 시설을 보완한다. 산림치유지도사 등 전문 인력 198명을 배치해 관련 일자리를 창출하고 생애주기별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재난에 강한 산림 구축에도 힘을 싣는다. 산불 조기 진화를 위해 시·군 임차 헬기 19대를 거점 배치, 30분 내 도착하는 '골든타임제'를 가동한다. 사방댐 28개소를 신설하고 산사태 취약지역 2547개소를 현장 점검해 다가올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를 원천 차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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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조 유치' 내건 김동연, 재선 도전 본격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0조원 추가 투자 유치 등 차기 도정 경제 비전을 밝히며 재선 도전에 본격 나섰다. 지난 2일 경기 수원시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나답게 사는 세상' 출판기념회에서 김 지사는 3만여명 참석자(주최 측 추산) 앞에서 민선 8기 도정 성과를 강조하며 차기 경제 청사진을 구체화했다. 중앙정부의 긴축 기조에 맞서 △지역화폐 예산 확대 △전국 최초 기후보험 도입 △RE100 추진 △기회소득 신설 등 확장재정을 통한 경제 방어 성과를 부각했다. 앞으로 4년의 '신경제지도' 구상도 내놨다. 김 지사는 "정부 잠재성장률 3% 중 2%를 경기도가 책임지겠다"며 △200조원 추가 투자 유치 △기회주택 10만호 공급 △GTX 확장 및 출퇴근 1시간 시대 △주 4. 5일제 시범사업 도입 등을 약속했다. 앞서 인사말을 시작하면서 큰절로 사과하며 "4년 전 선거 승리 후 내 역량 덕분이라 교만했던 것을 당원들께 고백하고 반성한다"고 밝혔다. 행정 효율성에 집중하느라 당과의 소통이 부족했다는 자기반성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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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경기도 양주·구리·이천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국민권익위원회가 경기도 양주·구리·이천시에서 생활 속 고충과 불편을 상담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 상담장에서는 양주·구리·이천시 주민들은 물론 인접한 의정부·동두천·남양주·여주시 주민들도 상담받을 수 있다. 운영 기간은 양주시는 오는 4일, 구리시와 이천시는 각각 5·6일이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상담반이 전국을 순회 방문해 현장에서 주민들의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제도다. 국민권익위는 중앙정부·지방정부 또는 공공기관의 행정과 관련한 민원을 상담하고 협업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ㆍ한국소비자원ㆍ한국국토정보공사 등은 생활법률·소비자피해·지적정리 등 주민들의 생활민원을 상담한다. 국민권익위는 그동안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행정기관 간 갈등을 해결하는 등 주민들의 고충 해소를 위해 노력했다. 양종삼 국민권익위 고충처리국장은 "달리는 국민신문고 상담장이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라며 생활 속 고충과 불편을 적극적으로 말씀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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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길상 한기대 총장 "고용서비스 혁신 플랫폼 역할 수행할 것"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 이하 한기대)는 유길상 총장이 지난달 28일 교내 다담미래학습관에서 열린 '한국고용·HRD학회 겨울 학술대회'에서 기조강연을 통해 고용서비스 혁신을 위한 대학의 비전을 제시했다고 3일 밝혔다. '2026년 새 정부 고용·HRD 정책의 과제'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 고용서비스 분야 전문가 및 종사자 130여명이 참석했다. 유 총장은 '고용서비스 정책의 진화와 KOREATECH의 비전'을 주제로 정책의 역사적 흐름과 대학의 성과, 미래 설계 방향을 피력했다. 유 총장은 한국 고용서비스가 1910년 이후 △암흑기 △맹아기 △여명기를 거쳐 1995년부터 현재까지 확충 및 발전기를 맞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과거 통제와 동원의 도구였던 고용서비스가 현재는 국민을 위한 사회안전망으로 전환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1995년 고용보험제도 시행을 기점으로 고용서비스 패러다임이 단순한 취업 알선에서 종합적 노동시장 정책으로 바뀌었다고 분석했다. 유 총장은 "외환위기 당시 고용안정센터 확충과 국가 취업포털 워크넷(Work-net) 개통 등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중차대한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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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 IAUD 국제 디자인 어워드서 은상
웅진씽크빅은 인공지능(AI) 기반 전과목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이 'IAUD 국제 디자인 어워드(IAUD International Design Award)' 인터랙션 디자인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IAUD 국제 디자인 어워드는 국제유니버설디자인협의회(IAUD)가 주관하는 글로벌 디자인 시상식으로, 장애, 연령, 언어 등과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수상에서 웅진스마트올은 높은 학습 접근성과 참여 중심의 사용자 경험을 구현한 점을 인정받았다. 웅진스마트올은 출시 이후 6년간 축적된 학습 데이터와 사용자 학습 패턴 분석을 바탕으로 지난해 10월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 학습자 맞춤형 UI(사용자인터페이스)·UX(사용자경험)를 도입하고 학습 과정을 직관적인 미션 형태로 재구성했으며, 보상 체계를 전략적으로 설계해 학습 참여도와 자기주도 학습 경험을 강화했다. 임한우 웅진씽크빅 IT혁신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웅진스마트올의 사용자 경험 가치가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습 데이터 기반 연구를 통해 지속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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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학술지 '권익' 수록 논문 공모…최대 250만원 원고료 지급
국민권익위원회가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 보호에 관한 전문 학술지인 '권익'의 제3권(2026년호)을 발간하기 위해 3일부터 오는 5월29일까지 논문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국민권익 정책 방향을 학술적으로 뒷받침하고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대응하는 실천적 대안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된다. 단순한 이론 연구에서 벗어나 권익위가 직면한 현안을 해결하는 '실무형 논문'을 집중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권익위는 올해 처음으로 '주제 선도형 기획' 방식을 도입했다. 위원회의 주요 업무 계획과 사회적 이슈를 반영해 5개 핵심 주제를 제시하고 공모하는 방식이다. 기획 논문의 핵심 주제는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권익보호 및 증진 방안 △인공지능(AI)·빅데이터를 활용한 부패탐지 및 예방 전략 △전문 옴부즈만 제도 확대 및 활성화 방안 △집단민원 조정의 경제적 효과 및 사회적 가치 분석 △사회적 약자 권익구제를 위한 행정심판의 역할 강화이다. 또 일반 논문 분야에서도 정책 적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우대 키워드'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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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354명,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100일의 도전 시작
서울시는 시민과 함께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100일의 도전'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달 공개 모집을 시작해 단 일주일 만에 서울 시민 1인당 1일 생활폐기물 배출량인 354g을 뜻하는 목표 인원 354명을 채우며 마감됐다. 100일의 도전은 회차별로 10일씩 총 10회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1회차에 평소 배출량을 기준으로 측정·기록해 자신의 기준치를 마련하고, 2회차부터는 감량을 시작해 회차별로 얼마나 줄였는지 확인한다. 참가자들은 종량제봉투(일반폐기물)와 함께 종이, 플라스틱, 비닐, 병, 스티로폼, 캔 등 7개 분리배출 품목의 무게를 각각 계량해 온라인 체크표에 입력해야 한다. 시는 휴대용 전자저울을 활용한 측정과 기록 과정을 통해 '보이는 감량'을 실천하고, 데이터 기반으로 생활습관을 교정해 나가도록 이번 캠페인을 설계했다. 진행 과정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한다. 참가자들이 직접 실천하며 쌓은 감량 노하우, 활동 소감, 현장 사진 등을 게시해 시민 누구나 참여자들의 변화를 함께 확인하고 응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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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BTS 컴백 행사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 나선다
행정안전부는 윤호중 장관이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릴 예정인 방탄소년단(BTS) 컴백 행사 당일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관계 기관과 합동 상황관리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행사에 앞서 윤 장관은 오는 11일 BTS 컴백 행사 인파 안전관리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중구와 종로구를 비롯해 서울경찰청, 서울소방재난본부, 서울교통공사 등이 함께 인파사고 방지 대책을 점검하고, 각 기관에서 수립한 대책이 현장에서 잘 작동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준비를 당부할 예정이다. 이후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정부합동안전점검단을 구성한다. 점검단은 인파관리 위험 요소와 응급구조, 교통 및 시설물 관리를 비롯한 행사 현장 전반에 걸친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하게 살핀다. 행사 당일인 오는 21일 오전에는 윤 장관이 직접 행사 현장을 찾아 병목구간, 경사로, 계단·난간, 지하철 역사 등 인파사고 발생 위험이 큰 장소를 최종 점검한다. 행사 시작 전후로는 행정안전부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해 서울시, 서울경찰청, 서울소방재난본부 등 관계기관과 함께 행사장에 모인 인파가 모두 안전하게 해산할 때까지 상황관리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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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가구 대상 '교육급여·교육비'…3월 중 신청하세요
교육부가 저소득층 가구의 교육격차 완화와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초·중·고 학생 대상 교육급여 및 교육비 지원 집중 신청 기간을 오는 3일부터 20일까지 운영한다. 교육급여와 교육비는 연중 신청이 가능하지만 신청일을 기준으로 지원이 이뤄지는 만큼 3월 중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교육비 원클릭'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 등 2026학년도에 신규로 지원이 필요한 가구이며, 기존 수혜 학생은 별도 신청이 필요 없다. 교육급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보장제도의 하나로, 기준중위소득 50% 이하 가구 학생에게 지급되는 권리성 급여다. 초·중·고 학생에게 교육활동지원비를 지원하고 고교 무상교육 대상이 아닌 학교에 재학 중인 경우 입학금·수업료·교과서비 등 학비도 지원한다. 특히 교육급여 중 교육활동지원비는 전년 대비 평균 6% 인상돼 올해는 초등학생 50만2000원, 중학생 69만9000원, 고등학생 86만원이 연 1회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