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지하철 관제시스템' 전기회로식에서 LTE 통신 방식으로 변경 도시철도 신호체계, ATP서 CBTC(무선통신방식) 변경 검토 2032년 우이신설선 시작으로 2·9호선 도입 검토 도입 시점·소요 예산·재원조달 방식 등 검토 중 지난 6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성동구 서울교통공사 제2관제센터를 방문했다. 서울지하철 교통통제 및 관제센터는 국가 중요 시설이다. 국정원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공개가 제한된다. 시설 내부로 들어서면 서울지하철 5~8호선의 이동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역사 내 CC(폐쇄회로)TV도 연동돼 승강장이나 환승통로의 혼잡도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벽면을 가득 채운 상황판과 모니터에 나타나는 호선별 이동 정보 등은 모두 국정원법에 따른 보안 사항으로 외부 공개가 제한된다. 근무자의 얼굴과 이름 역시 보안사항이다. 국정원법의 보호를 받는 보안시설에 오 시장이 기자단과 함께 방문한 이유는 CBTC(무선통신기반 열차제어시스템)의 효율성을 보고 받기 위해서다. 서울 지하철의 이동 현황과 역사 내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제하는 장소에서 서울교통공사 종합관제단장의 현장 보고가 이어졌다. 국내 도시철도는 신호제어 방식으로 궤도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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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선 전 여성가족부 차관, 인구보건복지협회 제16대 회장 선출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제16대 회장으로 김경선 신임 회장이 선출됐다고 27일 밝혔다. 김 회장은 서울대 영어영문학과, 서울대 정책학 석사, 미국 인디애나대 로스쿨 석사, 서울대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 고시 35회로 공직에 입문해 고용노동부에 30년간 근무하면서 여성 최초로 기획조정실장를 거쳤으며, 여성가족부 차관을 역임했다. 김 회장은 공직 재직시 배우자출산휴가제, 육아기근로시간단축제, 가족간호휴직제를 최초로 도입하는 등 현행 일가정양립제도의 토대를 쌓았다. 여성가족부 차관 재직시 아이돌보미 제도 개선, 한부모가족 지원 확대 등 출산, 육아 지원 정책 확산에 기여하는 등 인구분야 전문가로서 활동을 해왔다. 김 회장은"우리 사회가 초저출생사회에 접어들고 합계출산율이 1명 이하로 낮아졌으나 최근 다소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이러한 중요한 시점에 오랜 역사를 가진 인구보건복지협회장을 맡게 돼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회장 임기는 3년이며, 제16대 회장 취임식은 오는 3월 6일 협회 대강당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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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청량산 수원캠핑장' 3월부터 예약
경북 봉화군은 오는 4월1일 개장하는 '청량산 수원캠핑장'예약 접수를 다음 달 1일부터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전체 시설의 50%는 봉화군민·수원시민을 우선으로 추첨·배정하고 나머지 50%는 무작위 추첨한다. 봉화군민, 수원시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 가정에는 캠핑장 이용료를 50% 할인해 준다. 청량산 수원캠핑장은 오토캠핑존(데크9·쇄석3) 12면과 카라반(6인) 6동, 이지야영장(미니카라반) 5동, 글램핑 7동, 숙박시설 18동을 갖추고 있다. 또 정원길, 바닥분수, 놀이터, 잔디마당(자연놀이터), 전망데크 등 조경, 수원시 홍보관 등의 시설도 들어서 있다. 예약은 3월1~15일 캠핑톡 앱,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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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후 방치되는 검사기 없앤다"…바이슨, AI 머신비전 표준화 제시
AI 머신비전 스타트업 바이슨(BISON)은 제조 품질 검사 자동화를 '표준화' 관점에서 재정의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프로젝트마다 사양·비용·개발 방식이 제각각이던 기존 머신비전(Machine Vision, MV) 시장에서 구조적 한계를 해결하겠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하나하나 사업 성과를 내고 있다. 바이슨은 웹 기반 AI 컨설팅 플랫폼을 구축해 공정·제품 정보를 입력하면 △검사 방식 △광학 사양 △예상 비용을 사전에 시뮬레이션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모듈형 비전 플랫폼을 결합해 검사 시스템을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한다. 27일 머니투데이와 만난 김민준 대표는 한 자동차 부품사의 사례를 전했다. 이 기업은 기존 룰베이스(rule-based) 머신비전을 도입했지만 정상 제품을 불량으로 판단하는 '과검' 문제가 반복돼 생산 수율이 크게 저하됐다. 결국 생산 현장에서는 '검사기를 꺼두고 작업을 하는' 상황까지 발생했다. 김 대표는 "규칙 기반 비전은 치수 측정에는 강점이 있지만 외관 검사에서는 구조적 한계가 명확하다"며 "여러 공장에서 동일한 문제로 자동화 프로젝트가 실패하는 모습을 반복해서 봤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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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현대 만나는 광화문… 'K-미디어아트' 중심지로 자리매김"
"지금 광화문의 변화는 전통의 훼손이 아니라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확장입니다. " '서울의 심장'으로 불리는 종로구를 책임지는 정문헌 종로구청장(사진)은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광화문은 과거에 머문 공간이 아니라 역사를 가장 현대적으로 전세계에 전하는 'K미디어아트'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현재 광화문광장 일대는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광화문스퀘어' 사업을 진행 중이다. 정 구청장은 "이미 많은 시민이 KT빌딩 등에 설치된 대형 옥외전광판을 보면서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며 "올해 다른 건물에까지 대형 전광판이 설치되면 광화문광장 일대에는 가장 현대적인 '디지털 미디어 캔버스'가 만들어진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모든 전광판에서 하나의 영상을 동시에 송출하는 방식의 미디어플랫폼 역할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정 구청장은 "190여개국에 생중계될 방탄소년단(BTS)의 복귀무대와 2026년 월드컵 응원전이 그 가능성을 증명할 중대한 이벤트"라며 "역사적 공간과 최첨단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광화문스퀘어는 전세계가 보는 무대로 거듭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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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복으로 충분… 장롱 속 '등골브레이커' 사라질까
이재명 대통령이 '비싼 교복'을 지적한 가운데 정부가 정장형 교복 폐지를 유도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정부 차원에서 정장형 교복 폐지를 공식정책 방향으로 제시한 건 처음이다. 또 학원비 안정을 위해 고액학원을 중심으로 특별점검에 착수하고 교습비를 초과징수한 학원에 대해선 처벌을 강화키로 했다. 교육부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TF(태스크포스) 회의'에서 교복가격 점검결과와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정장형 교복을 생활복·체육복 등 활동성이 높은 형태로 전환을 권고한다. 가격이 높고 착용빈도가 낮은 정장형 대신 일상적으로 활용 가능한 품목 위주로 교복을 구성해 학부모의 교복구매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다. 현재 각 시도교육청은 조례에 따라 34만원 안팎의 교복비를 지원하고 있으나 정장형 외에 체육복과 생활복을 추가로 구입해야 해 지원금만으로는 충분치 않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특히 정장형 교복은 입학식·졸업식 등 특정 행사에만 착용하는데도 반드시 구매해야 하는 품목으로 지정하는 학교가 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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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메세나협회' 출범… 지역 예술가 지원·문화 생태계 조성 박차
인천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과 경제계의 상생을 이끌 '사단법인 인천메세나협회'가 공식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사)인천메세나협회(대표 봄날이상연)는 26일 오후 4시 인천광역시 중구 신포로 44에 위치한 행사장에서 설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협회의 법인화와 조직 정비를 마무리하고, 인천만의 차별화된 문화예술 후원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인천메세나협회 관계자 및 지역 정치,경제, 언론,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수여, 정관심의, 이사진 선출 및 향후 사업 계획 발표 등이 진행됐다. 협회는 이번 설립총회를 기점으로 지역 문화예술인 및 단체 발굴 △기업과 예술계를 잇는 메세나 확대 △청년 예술가 자립 지원 활성화 △인천메세나포럼 정례화 등 다양한 공익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앞서 협회는 지난달 인천중구문화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지역 예술가 단체 발굴 및 ESG 경영 실현을 위한 기반을 사전에 다진 바 있다. 봄날이상연 (사)인천메세나협회 대표는 "이번 설립총회는 인천의 문화예술적 자산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만나 새로운 시너지를 만드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 사회에 공헌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후원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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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캐나다 AKCSE 과학기술 분야 협력
부산테크노파크가 캐나다 한인과학기술자협회(AKCSE)와 글로벌 과학기술 협력방안을 모색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측은 회의를 통해 오는 6월 캐나다 브리티시 콜럼비아주 휘슬러에서 개최하는 제16회 한국-캐나다 과학기술대회(CKC 2026)와 연계한 부산과 캐나다 간 과학기술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CKC 2026은 오는 6월21일부터 25일까지 열리며 'Industry Forum'을 신설해 기술 사업화 및 산업 협력을 핵심 의제로 다룰 예정이다. 부산테크노파크와 AKCSE는 부산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해외시장 진출 △글로벌 기업 및 연구기관과의 공동 R&D △기술사업화 협력 확대 방안을 집중적으로 협의했다. 특히 부산시가 북극항로 시대를 열고 동남권 핵심산업인 조선 분야를 중점 육성하려는 정책방향과도 일치해 협력 추진 의미를 더했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이번 협의를 계기로 지역 기업의 글로벌 사업화 기회를 확대하고 AI·해양·에너지 등 부산 주력산업과 연계한 국제 공동연구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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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8500억 규모 우리금융그룹 'AI 디지털 유니버스' 본궤도
경기 남양주시가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1호 유치기업인 우리은행과 손잡고 총 8500억원 규모의 우리금융그룹 'AI(인공지능) 디지털 유니버스' 조성에 나선다. 시는 26일 시청에서 우리금융그룹 'AI 디지털 유니버스' 건립 계획 설명회를 열고 구체적인 사업 추진 방향과 행정 지원 절차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왕숙 도시첨단산단 내 자족8 용지에 건립되는 대규모 미래첨단시설이다. 올 연말 1단계 착공에 들어가 2029년까지 AI 운영센터와 하이퍼스케일(초거대) AI 센터를 구축한다. AI 운영센터에는 우리금융그룹 내 AI·IT 전문인력 300명 이상이 상주하게 된다. 스타트업 육성 공간인 '디노랩',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우리FIS 아카데미'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시설도 들어선다. 하이퍼스케일 AI 센터는 전력사용효율(PUE) 최적화와 하수처리수 재이용수를 냉각수로 활용하는 등 친환경 기술을 대거 적용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인프라 투자와 함께 지역 상생도 강화한다. 2028년까지 총 2000억원을 투입해 다산동 일원에 임직원 1만4000여명이 이용하는 연수원과 스포츠단 체육관을 건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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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백석지구' 주거·레저 품은 명품도시로…GS건설 맞손
경기 양주시가 26일 GS건설과 '백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강수현 시장을 비롯해 남경호 GS건설 주택건설사업본부장, 윤장철 양주시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백석지구를 단순한 주거 단지를 넘어 주거와 레저, 문화가 어우러진 명품 도시로 조성함으로써 양주시의 균형 발전과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양 기관은 백석지구 내 골프장 등 대규모 체육시설 조성과 함께 안정적인 주택 공급을 위한 공동주택 건설사업을 병행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일터와 주거지가 가까운 '직주근접형' 도시 모델을 구축한다. 특히 시민들의 큰 관심사인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도로망 확충과 대중교통 연계 등 실효성 있는 '광역교통 개선 대책' 수립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사업 신속한 진행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도 마련했다. 시는 인·허가 등 제반 행정 절차가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서고, GS건설은 공정하고 효율적인 사업 관리를 통해 계획된 일정 내 사업을 완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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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벤처기업 인증·개발비 '최대 400만원' 지원…참여기업 모집
경기 수원특례시가 수원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수원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활성화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수원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활성화사업은 기업의 인증·제품 개발 등을 지원해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투자·유치 환경을 조성한다. 모집 공고일(2월25일) 기준 수원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내 입주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수원델타플렉스 1~3단지 공장등록기업 또는 사업 단지 입주계약확인 기업 △서울대학교 농생명과학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창업보육센터·연구소 입주기업 등이다. '인증 지원', '제품 개발 지원' 등 2개 분야가 있다. 인증 지원은 △벤처기업 확인 △시스템 인증 △이에스지(ESG) 평가 인증을, 제품 개발 지원은 '시제품 제작', '디자인 개발'을 지원한다. 인증 지원과 제품개발 지원을 동시에 신청할 수 없다. 벤처기업 확인은 벤처확인기관 납부 평가료·수수료(최대 30만원)와 벤처기업 확인 현판 제작비(20만원 상당)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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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공장등록 '시청'으로 통합…행정 일원화 '민원 단축'
경기 용인특례시가 오는 27일부터 각 구청에서 담당하던 공장 등록 업무를 시청에서 통합 처리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제조 시설 면적에 상관없이 시청 기업지원과가 공장 등록 업무를 처리하게 됐다. 그간 공장 등록은 제조시설면적 500㎡ 미만은 구청에서, 500㎡를 초과하는 경우 시청이 담당했다. 시는 한 부서가 공장 설립부터 등록, 사후 관리까지 관리할 수 있게 되면서 민원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구청과 시청을 번갈아 찾아다녀야 했던 민원인의 불편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간 기업들이 느꼈던 현장의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혁신의 하나인 이번 조치로 구청별로 상이할 수 있는 법령 해석이나 지침 적용을 시청으로 일원화해 행정 신뢰도와 예측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불필요한 행정 단계를 줄이고, 기업이 성장하기 가장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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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AI·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 실행력 강화
경남교육청이 26일 AI·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AI·디지털 교육 안착과 교원의 실행 능력을 강화했다. 이번 행사에 경남의 연구학교 7개와 선도학교 77개 등 84개 학교의 관리자와 담당 교원 120여명이 참석했다. 경남교육청은 단순한 기술 활용을 넘어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역량과 연계한 교육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언어·수리·디지털 기초 소양의 균형 있는 성장 △ 학생 삶과 연결된 AI·디지털 역량 강화 △디지털 시민양성 등 3대 목표를 강조했다. 각 학교는 앞으로 학생이 기술을 비판 없이 수용하기보다 인간의 주체성과 존엄성을 바탕으로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지는 '디지털 문해력' 교육을 강화한다. 경남교육청은 정보통신윤리 교육자료 등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지원 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연구학교는 AI·디지털 기반 교육자료의 효과성 검증과 교육 모델 개발에 집중하고 선도학교는 학생 맞춤형 수업 실천과 혁신 사례를 발굴해 주변 학교로 확산하는 등 각 학교의 역할을 명확히 구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