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지하철 관제시스템' 전기회로식에서 LTE 통신 방식으로 변경 도시철도 신호체계, ATP서 CBTC(무선통신방식) 변경 검토 2032년 우이신설선 시작으로 2·9호선 도입 검토 도입 시점·소요 예산·재원조달 방식 등 검토 중 지난 6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성동구 서울교통공사 제2관제센터를 방문했다. 서울지하철 교통통제 및 관제센터는 국가 중요 시설이다. 국정원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공개가 제한된다. 시설 내부로 들어서면 서울지하철 5~8호선의 이동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역사 내 CC(폐쇄회로)TV도 연동돼 승강장이나 환승통로의 혼잡도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벽면을 가득 채운 상황판과 모니터에 나타나는 호선별 이동 정보 등은 모두 국정원법에 따른 보안 사항으로 외부 공개가 제한된다. 근무자의 얼굴과 이름 역시 보안사항이다. 국정원법의 보호를 받는 보안시설에 오 시장이 기자단과 함께 방문한 이유는 CBTC(무선통신기반 열차제어시스템)의 효율성을 보고 받기 위해서다. 서울 지하철의 이동 현황과 역사 내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제하는 장소에서 서울교통공사 종합관제단장의 현장 보고가 이어졌다. 국내 도시철도는 신호제어 방식으로 궤도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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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잡고 주거 품질 높이고…의정부시, ㈜대우건설과 상생 '맞손'
경기 의정부시가 ㈜대우건설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공동주택 건설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아파트 3무(無) 혁신 10대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지역 건설 현장에 변화를 확산하고 있다. 앞서 HDC현대산업개발과의 협약을 통해 상생협력 물꼬를 텄다. 이번 (주)대우건설과 협약 대상 건설사업은 용현동 267-8번지 일원, 구 한전 부지 내에 추진되고 있다. 2029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지하 3층~지상 25층 7개 동 규모로 935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협약 내용은 △상생협력 지원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활성화 △지역 자원 활용 증대 등이다. 시는 공동주택 건설 과정에서 지역 업체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인력·자재·장비 활용을 높여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효과가 돌아가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대우건설 건설 총괄 임원이 참석해 본사 차원 지원 의지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앞선 협약에 이어 대형 건설사의 참여가 확대되고 있다"며 "아파트 3무(無) 혁신 10대 프로젝트를 연속성 있게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품질 주거 문화 정착을 동시에 이루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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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총 "태양광 학교설치, 화재 위험·행정 부담 늘어나"
교육부가 2030년까지 전국 국공립 초중고등학교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가 "기존 시설에서도 화재가 일어나고 있다"며 반대했다. 교총은 23일 입장문을 내고 "태양광 판넬로 인한 화재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고, 초기 발견이 어려운 옥상 또는 상부 구조물에 설치돼 있어 대응도 어렵다"고 밝혔다. 오히려 현재 태양광 설비가 설치된 학교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실태조사부터 하고 학교 부담이 없도록 지원하거나 심각한 문제가 있으면 철거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교총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의 한 중학교에서는 옥상 태양광 패널에서 화재가 발생해 학생 등 1120명이 대피했다. 2023년에도 제주의 한 초등학교 옥상 태양광 설비에서 화재가 나 전교생 1100여명이 긴급 대피한 바 있다. 교총은 "보여주기식 태양광 설치 및 생태전환교육은 교원에게 또 다른 행정업무, 책임 부담만 가중시킬 것"이라며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 계획서 수립, 예산 품의, 업체 선정, 자재 선정, 학운위 및 업무 관리 등을 결국 교원이 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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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제207학군단 '64기 임관식' 개최...육군 소위 19명 배출
가톨릭대학교 제207학생군사단이 지난 20일 '2026학년도 64기 임관식'을 열고 육군 장교(소위) 19명을 배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임관식은 학군사관후보생들이 2년간의 학업과 군사교육을 마치고 대한민국 육군 소위로 정식 임관하는 행사다. 제207학군단 64기 후보생 19명은 전공 학위 과정과 군사학 교육, 군사 훈련 및 임관 종합 평가를 이수해 장교 자격을 갖췄다. 이들은 각 병과학교에서 신임장교 지휘참모과정을 수료한 뒤 6월 말 부대로 배치된다. 가톨릭대 학군단은 2007년 창설 이후 현재까지 총 509명의 장교를 배출했다. 최근에는 전국 108개 학군단 가운데 2년 연속 최정예 학군단으로 선정됐으며, 올해 임관자 최우수자를 배출해 대통령상을 받았다. 최준규 총장은 "학업과 군사훈련을 병행하면서 책임과 헌신의 가치를 실천한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가톨릭대에서 배운 인간 존중과 공동선의 정신을 바탕으로 각자의 부임지에서 신뢰받는 장교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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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고용부 '청년성장프로젝트' 3년 연속 선정
경기 구리시가 올해도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돼 3년 연속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7500만원을 확보했다. 오는 27일 고용노동부와 지원약정을 맺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구직을 단념했거나 취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부터 취업 역량 강화, 정책 연계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청년내일센터를 거점으로 1:1 맞춤형 초기 상담을 하고, 자기소개서 작성 및 모의 면접 프로그램, 최신 취업 유행 교육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풋살·등산·테라리움 제작 등 일상 회복 프로그램과 청년 네트워킹 활동을 병행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청년의 전반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백경현 시장은 "3년 연속 선정은 청년들에게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이어갈 수 있게 된 의미 있는 성과"라면서 "청년이 잠시 멈추었더라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안에서 성장과 정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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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경기도에 "기초지자체 재정 부담 전가 멈춰야" 촉구
경기 고양특례시는 이동환 시장이 경기도를 향해 책임 있는 예산 분담을 요구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날 김포미디어아트센터에서 열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제10차 정기회의'에서 이 시장은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의 도 분담률 상향 △시군 권한 강화를 공식 안건으로 제출하며 지자체 재정 위기상황을 전달했다. 시에 따르면 경기도가 추진 중인 공공관리제는 시군이 예산의 70%를 부담하는 구조다. 시는 2027년 전면 시행 시, 시비 부담액만 연간 약 84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시장은 "도 주도의 사업임에도 도비 보조율을 낮게 책정해 시군에 실질적인 운영비 부담을 전가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면서 도비 분담률을 현행 30%에서 50% 이상으로 상향할 것을 건의했다. 또한 막대한 예산 투입에도 시민 서비스 체감도가 낮은 점을 언급하며, 불친절·난폭운전 등에 대한 '상시 서비스 평가 및 감점제' 도입을 제안했다. 이는 재정 지원에 상응하는 운송사업자의 책임과 자구 노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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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일자리·기업·투자' 선순환으로 경제 재도약 시동
경기 김포시가 일자리 창출, 기업 지원, 투자 유치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순환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올해 공공 중심 일자리와 맞춤형 취업 지원을 통해 총 2만30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청년층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권역별 거점 13곳을 운영하고 자격시험 응시료, 면접 정장 대여 등을 지원한다. 여성 취업자를 위한 AI·디지털 역량 강화 훈련과 외국인 근로자 대상 숙련 인력 양성 프로그램도 가동해 지역 산업의 인적 경쟁력을 끌어올린다. 위축된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해 지역화폐 '김포페이' 인센티브를 최대 10%까지 확대한다. 소상공인의 자금 경색 해소를 위해 16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하며, 협약 은행도 13개로 늘려 금융 접근성을 높인다. 또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우체국 쇼핑몰 입점'을 신규 지원해 매출 확대를 돕는다.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4개 분야 23개 사업에 총 58억4000만원을 투입한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해외시장개척단 운영, 지식재산 창출 등을 원스톱으로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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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소장 '열하일기' 친필 초고본,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지정
단국대학교는 최근 석주선기념박물관이 소장한 연암 박지원(1737~1805)의 '열하일기' 친필 초고본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열하일기'는 박지원이 1780년 조선 정조 때 청나라 건륭제 칠순 잔치 축하 사절단에 포함돼 한양을 떠나 연경(베이징), 열하(청더)를 다녀온 156일간의 기행문이다. 청나라의 실상은 물론 여행길에서 마주한 인물과 풍경을 박지원 특유의 필치로 그려냈다. 석주선기념박물관은 '열하일기' 초고본 4종 8책을 소장하고 있다. 박지원이 친필로 작성한 가장 초기 고본으로 '열하일기' 완성본 이전의 원형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다. 국가유산청은 "'열하일기' 친필 초고본은 연암과 후손들에 의해 수정·개작되는 과정을 온전히 살펴볼 수 있으며 조선 후기 대표 실학서로 당대 사회에 끼친 영향 등을 고려할 때 보물로 지정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연행음청(건)'은 정본에는 없는 천주교(서학) 관련 내용이 수록됐으며, '연행음청(곤)'은 '열하일기'의 뼈대에 해당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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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향한 도전" 호서대, 2026학년도 입학식 개최...신입생 3160명
호서대학교가 26일 아산캠퍼스 교육문화관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강일구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신입생, 학부모 등 4000여명이 참석했다. 안진호 교무처장의 학사보고로 시작한 입학식은 △총장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대표 선서 △장학증서 수여 순으로 이어졌다. 이채민 화학공학과 학생과 김지윤 사회체육학과 학생이 신입생을 대표해 입학선서를 했다. 또 박서연 간호학과 학생과 조민성 경찰행정학과 학생이 장학증서를 받았다. 강 총장은 "기술과 산업이 빠르게 재편되는 시대일수록 인간 중심의 가치와 도전정신이 중요하다"며 "호서대는 혁신적인 커리큘럼과 지원체계를 갖췄다. 여러분이 미래 사회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그 여정을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입학식 후에는 신입생의 대학생활을 돕기 위한 '아이캔위크' 프로그램과 학과별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신입생들은 지도교수와 만나 전공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학업 계획을 세우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호서대는 1978년 개교 이후 국가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교육체계를 고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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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체험·토론 교육 강화...중학교 근현대사 시수 확대 추진
국내외 역사 왜곡에 대응해 학교 역사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체험·토론 수업이 확대된다. 교육부는 앞으로 중학교의 근현대사 교육 시수 확대, 고등학교 선택과목 신설 등을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에 요청할 계획이다. 다만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한국사 시험에는 변함이 없다. 교육부는 26일 역사 탐구·체험과 토의·토론 등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학교 역사교육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민주시민 역사 수업원칙'을 마련해 토의·토론, 연구 과제 수업 등 학생 참여형 수업을 확대한다. 올 상반기에 정책 연구를 진행해 내년에 사례집을 개발, 안내한다. 내년에는 각종 기관·누리집 등에 분산된 근현대 사료와 교육자료, 체험 자료 등을 수업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사에게 묶음 형태로 제공하는 '역사교육 자료 아카이브'를 구축할 예정이다. 역사 체험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력해 역사 체험처를 발굴·연계한다. 올해 학생·교원 역사 체험 캠프를 30회 지원하고 학교 역사 체험활동도 올해 200회, 내년부터는 300회 이상으로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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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 활성화 공모...11곳 지원
서울 중구는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전통시장 활성화 공모사업은 관내 5개소 시장을 선정해 최대 800만원 이내에서 차등 지원한다. 참여하는 상인회는 총사업비의 10% 이상을 부담해야 한다. 지원분야는 시장 특화 축제,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행사, 기타 경영 현대·활성화다.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등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또 만족도 조사 실시와 매출액·방문객 수 등 참여자 반응을 분석하여 향후 행사 운영과 개선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또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공모사업은 관내 13개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하며, 이 중 6개소를 선정해 최대 7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지역 자원과 주민 재능을 활용한 공연·행사, 네일아트·손마사지 등 체험형 서비스, 공예체험 프로그램, 할인 쿠폰 추첨 행사 등 주민이 직접 참여해 상점 이용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두 공모사업 모두 접수는 다음 달 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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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혜화동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실내 파크골프장 운영
서울 종로구는 혜화동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 실내 스크린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시범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파크골프는 규칙이 간단하고 신체 부담이 적어 어르신을 중심으로 참여가 꾸준히 늘고 있는 생활체육 종목이다. 구는 도심 환경에 적합한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약 162㎡ 규모의 실내 공간을 활용, 디지털 화면과 센서 기술을 접목한 스크린파크골프장을 탄생시켰다. 한 타석에서 최대 4명까지 동시 참여 가능하다. 총 5개 타석이 들어서며, 정식 운영은 4월 예정돼 있다. 아울러 종로구는 지난해 12월 옥인스포츠센터의 문을 열었다. 다음달 정식 개관을 앞둔 이곳에는 스크린파크골프장, 다목적 소운동장, 걷기 트랙 등이 마련됐다. 요가, 필라테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해 연령과 체력 수준에 맞는 선택 폭을 넓히고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스크린파크골프는 실내에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하고 활력 있는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기반을 꾸준히 확충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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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개 모든 동 순회…서강석 송파구청장, '2026 연두방문' 완료
서울 송파구는 한 달간 진행한 '2026년 연두방문'을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지난 1월부터 풍납1동을 시작으로 위례동까지 27개 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과 대화를 나눴다. 접수된 건의 사항은 동청사 엘리베이터 설치,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 교통 및 주차 문제 해결, 정원조성 등 총 204건으로 생활 밀착형 현안이 주를 이뤘다. 구는 접수한 의견을 즉시 검토해 구정에 우선순위로 반영할 방침이다. 현장 대화에 참여한 주민들은 실생활에서 겪은 변화를 구체적인 사례로 전했다. 구에 따르면 가락1동의 한 주민은 "2019년에 성북구에서 이사 왔는데 몇 년 새 석촌호수에 문화시설과 공원이 늘어 아주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방이2동의 또 다른 주민은 "송파에 산 지 19년 만에 지역 축제에 참여하면서 주인이 된 느낌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서 구청장은 "이번 연두방문에서 확인한 주민 신뢰를 바탕으로 '섬김행정'을 구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아 명품도시 송파구를 위한 노력을 중단 없이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