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지하철 관제시스템' 전기회로식에서 LTE 통신 방식으로 변경 도시철도 신호체계, ATP서 CBTC(무선통신방식) 변경 검토 2032년 우이신설선 시작으로 2·9호선 도입 검토 도입 시점·소요 예산·재원조달 방식 등 검토 중 지난 6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성동구 서울교통공사 제2관제센터를 방문했다. 서울지하철 교통통제 및 관제센터는 국가 중요 시설이다. 국정원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공개가 제한된다. 시설 내부로 들어서면 서울지하철 5~8호선의 이동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역사 내 CC(폐쇄회로)TV도 연동돼 승강장이나 환승통로의 혼잡도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벽면을 가득 채운 상황판과 모니터에 나타나는 호선별 이동 정보 등은 모두 국정원법에 따른 보안 사항으로 외부 공개가 제한된다. 근무자의 얼굴과 이름 역시 보안사항이다. 국정원법의 보호를 받는 보안시설에 오 시장이 기자단과 함께 방문한 이유는 CBTC(무선통신기반 열차제어시스템)의 효율성을 보고 받기 위해서다. 서울 지하철의 이동 현황과 역사 내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제하는 장소에서 서울교통공사 종합관제단장의 현장 보고가 이어졌다. 국내 도시철도는 신호제어 방식으로 궤도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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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마장·성수 스마트헬스케어센터 개소...건강돌봄 거점 구축
서울 성동구는 마장·성수 스마트헬스케어센터를 잇달아 개소하며 '스마트헬스케어센터'의 권역별 거점 체계를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성동구는 2024년 12월 사근 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송정·왕십리·금호 3개 지역에 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다. 이번 마장·성수 센터 개소로 총 6개 권역별 거점을 갖추게 되면서, 어르신이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고도 가까운 생활권 내에서 예방적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지난 20일 개소한 '마장 스마트헬스케어센터'는 성동노인종합사회복지관 3층에 조성됐다. 재가 및 취약 노인을 대상으로 돌봄 사업을 병행하고 있는 노인종합복지관의 특성을 반영해, 복지관 셔틀버스를 활용한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의 방문을 지원과 함께 근력운동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오는 27일 개소하는 '성수 스마트헬스케어센터'는 성수종합사회복지관 6층에 마련됐다. 성수 생활권 어르신이 도보로 방문할 수 있는 복지관 내 공간에 조해 접근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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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고터·세빛 관광특구 통역안내 자원봉사단 2기'공개 모집
서울 서초구는 다음달 10일까지 고터·세빛 관광특구에서 활동할 '통역안내 자원봉사단 2기'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2기 봉사단은 전 연령층으로 모집 대상을 전격 확대했다. 시니어의 풍부한 경험과 청년·중장년층의 에너지를 결합해 세대를 잇는 봉사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이탈리아어 등의 외국어 외에도 급증하는 동남아권 관광객 수요에 맞춰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등 다양한 언어를 할 수 있는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선발된 봉사단은 다음달 16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주말 관광특구 안내와 주요 행사 통역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신청은 서초구자원봉사센터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봉사단은 서초구를 대표하는 민간 외교관으로서 지역사회의 길잡이 역할을 수행하며 외국인 관광객에게 서초의 매력을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작은 봉사가 모여 글로벌 서초의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많은 구민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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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청소년 스마트폰 과의존 가족교육 실시
서울 강남구는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를 예방하고, 가정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청소년 중독 가족교육'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주관으로 다음달 18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강남구보건소 5층 제3회의실에서 진행한다. 대상은 청소년 자녀를 둔 보호자다. 청소년의 인터넷·스마트폰 과다 사용은 학업, 수면, 정서, 대인관계 등 일상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가정 차원의 예방과 개입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여성가족부의 지난해 청소년 미디어 이용습관 진단조사에서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청소년이 17. 3%(21만3243명)로 집계됐다. 초등학교 4학년 위험군도 5만7229명에 달했다. 구는 보호자가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의 특성과 영향을 정확히 이해하고 가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이번 가족교육을 마련했다. 강의는 김현수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교수)가 맡는다. 교육은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의 주요 특성과 문제 징후 파악, 가정 내 규칙 설정과 소통 방식, 갈등 상황에서의 대응 전략 등 보호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며, 김 교수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지도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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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전남대학교가 26일 오전 10시 교내 민주마루에서 '제74회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총 389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2805명, 석사 879명, 박사 209명, 명예박사 2명 등 총 3895명이 학위를 받았다. 대학 구성원과 학부모, 동문,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앞날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로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연대'가 강조됐다.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도 미래를 여는 힘은 결국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협력과 공동체 정신에 있다는 메시지가 행사 전반을 관통했다. 특히 전남대학교가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 속에서 체득한 '대동정신'을 대학의 DNA로 다시 확인하며, 사회로 나아가는 졸업생에게 연대의 가치를 이어가길 당부하는 자리가 됐다. 이근배 전남대 총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가 맞이하는 AI 시대에는 더 많이 아는 사람도 중요하지만, 더 넓고 깊게 협력하는 사람이 미래를 열 수 있다"며 "전남대는 5·18의 역사 속에서 함께하는 대동 세상이라는 연대의 힘을 경험한 대학이며, 그 연대의 DNA가 우리 대학의 자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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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 확정
전남 영광군이 최근 영광군청년정책위원회 회의에서 '2026년 영광군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청년이 살기에 매력적인 영광'을 비전으로 △참여와 소통 △일자리 창출 △청년문화 △청년복지 등 4개 분야 51개 사업을 추진하며 총 102억원을 투입한다. 참여와 소통 분야에는 11개 사업에 12억원을 편성했다. 신규 사업으로 'e-모빌리티 특화 미래인재 과학축전'과 '청년 영농정착 소모임 활성화 지원'을 추진한다. 또한 △청년 명예부군수제 운영 △청년 전용 예산제 활성화 △청년센터 운영 및 청년활력사업 등을 통해 청년의 군정 참여와 지역사회 활동 기반을 강화한다. 일자리 창출 분야에는 19개 사업에 30억원을 투입한다. '사회초년생 청년인턴제'와 '취업연계형 직업훈련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청년문화 분야에서는 △청년의 날 행사 확대 △작은 미술관 및 영광문화예술촌 운영 등 6개 사업에 12억원을 투입해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 발전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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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15만 예술인과 '글로벌 문화도시 서울' 만든다
서울문화재단이 졸업을 앞둔 예비 예술가를 위한 지원 모델 '서울 커넥트 스테이지'를 신설하는 등 미래세대 예술인 성장을 돕는다. 지역생태계 기반 창작거점 활성화하고 서울형 예술지원 모델도 새롭게 구축한다.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는 26일 오전 서울 성북구 서울연극창작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예술의 깊이로 성장하는 창조도시 △예술이 라이프스타일이 되는 문화 행복도시 △ 세계와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글로벌 문화도시 등 3대 전략을 발표했다. 10대 과제로는 △창작 인큐베이션 가동△ '서울형 예술지원 3. 0' 모델 구축 △서울 지역생태계 기반 창작거점 활성화 △서울어텀페스타' 확대 △ 한강 특화 참여형 예술 프로그램 운영 △가족 예술축제 신설 △ 시민주도형 예술라이프 마련 △ 글로벌 네트워크 플랫폼 강화 △ 해외 기관 작품교류 강화 등을 제시했다. 재단은 우선 2000여명의 청년예술인을 대상으로 예술계 진입부터 기반 형성, 성장과 활동, 발표와 확장을 이어주는 '창작 인큐베이션' 체계를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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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부터 사업화까지…임병택표 '시흥시 바이오 혁신플랫폼' 시동
경기 시흥시가 국내 대표 바이오 행사에서 기업과 정부를 잇는 가교 역할에 나서며 바이오산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25일부터 27일까지 롯데호텔 제주에서 열리는 '한경바이오인사이트포럼'에 참가해 기업 유치와 정책 협력을 병행하는 입체적 전략을 펼쳤다. 이번 포럼에서 시 미래전략담당관 바이오팀은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1대1 심층 미팅을 진행하며 세포·유전자치료제(CGT) 등 첨단 바이오 분야 공동 연구 및 실증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대 시흥캠퍼스와 시흥배곧서울대병원 등 지역 내 연구·임상 인프라를 활용한 '기업 맞춤형 전주기 R&D 지원 체계'를 제시해 참가 기업들의 관심을 끌었다. 시는 단순 홍보를 넘어 현장의 기술 수요와 정부 지원 정책을 연결하는 실질적 협의에 집중했다. 정부 관계기관과의 릴레이 면담을 통해 바이오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규제 개선과 기반시설 구축 지원 방안도 타진했다. 이번에 파악한 산업계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과제는 향후 클러스터 운영 및 지원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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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진해군항제 문체부 예비축제로 선정
창원특례시는 진해군항제가 2026~2027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예비축제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예비축제는 2028~2029년 문화관광축제로 진입할 수 있는 준비 단계다. 경남도 자체 추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문화체육관광부에 추천했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축제 개최실적 △발전가능성 등 지정요건을 종합 검토해 확정했다. 지정 2년간 전문가·소비자·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축제 평가와 과제지원 공보 사업 △축제 컨퍼런스 등 다양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앞으로의 평가 결과에 따라 문화관광축제로 진입도 가능하다. 김만기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예비축제 지정은 진해군항제가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라며 "축제 콘텐츠 강화와 글로벌 홍보마케팅 확대로 문화관광축제뿐만 아니라 글로벌축제로 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64회를 맞이하는 진해군항제는 오는 3월27일부터 4월5일까지 진해공설운동장 등 진해구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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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수상
전남 화순군이 지난 24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홀(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2025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가 축제 문화유산·역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올해로 14회째 열렸다.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고 축제 관련 분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단이 지역 정체성, 콘텐츠 완성도, 운영성과,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한다. '2025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 유적 중심으로 자연·문화·역사를 아우르는 콘텐츠를 구성해 일상생활에서 문화유산을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해 호평받았다. 조형채 화순군 관광체육실장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 유적지에서 개최된 군 대표축제가 3년 연속 대상을 받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많은 방문객이 화순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축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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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전남도립대, 3월3일 통합대학 첫 입학식
통합대학으로 새롭게 출범한 국립목포대학교가 다음 달 3일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입학식은 통합대학 1기 신입생 입학식으로 대학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상징적인 자리다. 오전 10시 도림캠퍼스 70주년기념관 청강아카데미홀에서, 오후 2시 담양캠퍼스 학생문화복지관 아트홀에서 진행된다. 2026학년도 모집 인원은 학부 1776명(44개 모집단위)이며 이 중 도림캠퍼스 1541명, 담양캠퍼스 235명이다. 전국 최초로 전문학사-학사 학위과정을 동시에 운영하는 국립대학으로 전문학사-학사 연계교육과정도 운영된다. 학부 외에도 일반대학원 및 전문·특수대학원 신입생이 함께 입학한다. 담양캠퍼스에서는 입학식 종료 후 본관동 앞 잔디밭에서 총장과 내빈이 참석해 통합대학 출범 기념식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통합대학 출범의미를 되새기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한편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캠퍼스의 미래를 기원하는 뜻을 담고 있다. 목포대는 이번 입학식을 계기로 통합대학 체제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글로컬대학 사업과 연계한 학사구조 혁신, 산학연 협력 강화, 글로벌 경쟁력 제고 등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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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개항 150주년…글로벌 해양허브 도약 가속
부산시·부산지방해양수산청·부산항만공사(BPA)가 26일 '부산항 개항 150주년 기념식'을 열고 미래 해양산업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을 본격화했다. 기념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 조승환 국회의원, 송상근 BPA 사장, 최도석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부산항의 150년 역사를 돌아보고 글로벌 해양허브로 도약을 위해 기념식과 함께 오는 27일까지 제2회 친환경 북극항로 포럼과 부산항 개항 150주년 학술 심포지엄 등을 개최한다. 부산항 개항 150주년 기념식에서는 근대항 개항 이후 150년간 대한민국의 산업화·세계화와 함께 성장한 부산항의 발자취를 부각하고 '글로벌 해양산업 메가포트로의 대전환'이라는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부산해사고, 국립한국해양대의 부산해양시민대학 학생이 타임캡슐 봉안에 참여해 '부산항의 미래는 다음 세대와 함께 준비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박 시장은 "부산항은 대한민국을 지킨 생존의 항구였고 대한민국을 세계 10위권 경제 대국으로 성장시킨 기회의 항구이다"라며 "미래 해양 질서 선도 글로벌 항만으로 성장시켜 글로벌 해양허브 도시 부산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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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만 경기교통공사 신임사장 취임…도민 체감 교통혁신 예고
경기교통공사는 제3대 신임 사장으로 박재만 전 경기도의원이 공식 취임했다고 26일 밝혔다. 박 사장은 제9·10대 경기도의회 의원을 역임했으며, 과거 정성호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활동하는 등 중앙과 지방을 아우르는 정책 현장을 두루 경험한 인물이다. 도의회 재임 시절 교통·도시·지역 현안 분야에서 입법과 예산 활동을 주도했으며 현장 중심의 실무형 정책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도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와 추진력을 겸비했다는 점에서 조직 안정과 정책 실행력 강화에 대한 기대가 나온다. 박 신임 사장은 취임과 함께 △도민이 체감하는 교통 혁신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책임·투명 경영 △교통서비스 플랫폼화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적 개선과 디지털 기반 교통체계 고도화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서 "도의회와 국회 보좌진 등 정책 현장을 두루 경험한 만큼 든든하다"며 "풍부한 의정 경험과 정책 추진력을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교통 혁신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